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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들은 할 수 있을거야!!! | 기본 카테고리 2011-01-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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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글러브

강우석
한국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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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투수 이지만, 많은 사건 사고로 신의를 잃고 자신을 내버리고 있던 그에게

얼떨결에 청각장애인 고등학생들의 코치를 맡게 되었다.

처음에는 시간만 때우다 말 생각이었지만, 이 아이들 열정이 대단하다.

하지만 열정만 있을 뿐, 자신들의 몸 상태가 정상인 아이들과 차이가 있을 때
더 노력해야 하지만, 다치면 안된다는 선생들의 아이들 보살핌에 아이들의 야구에 차도가 없다.

그는 이런 아이들에게 강인하면서 쌘 한 방을 날린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그도 성장한다.


통쾌하게 지고 온 시합 후.
학교까지 달려오다 쓰러진 아이들을 향해 울부짖게 하던 그 모습.
가장 인상 깊은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아이들에게 꼭!! 1승의 기쁨이 있기를 바란다.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인상깊게 집중을 잘 하였다.
런타임이 좀 길긴 하지만... 그만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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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같았던 그의 개그인생. 우리에게 해줄 말이 많다!! | 북리뷰 2011-01-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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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하는 상큼한 문화산책 참여

[도서]두말할 필요 없이, 인생은 유머러스!

최양락 저
대림북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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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씨. 어릴 때 네로 황제로 기억되었고, 커서는 알까기로 기억된 개그맨. 사실 네로 황제 때의 모습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오히려 실제 부인인 팽현숙씨와 서로 다른 사람의 부부로써 했던 코너가 기억난다. 야채 트럭 주인? 그런 모습이 기억난다. 알까기는 사실 난 그리 보지 않아 이야기만 많이 들었다. 오히려 다른 후배들이나 다른 연예인들이 쫓아하는 모습을 더 많이 봤던 것 같다. 이렇게 잘 모르던 최양락씨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자신이 직접 겪었던 극과 극을 이야기하며, 노력과 인내와 믿음을 이야기 하며...

 

지나간 일은 후회해봐야 소용없다. 과거는 바뀌지 않고,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가 없다. 방법은 하나뿐이다. 다시 힘을 내는 수밖에. - p18~19

 

이야기는 크게 5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파트는 진정한 웃음에 대해서, 2파트는 자신의 개그맨 인생에 대해서, 3파트는 타이밍에 대해서, 4파트는 노력에 대해서, 5파트는 동료, 선후배 개그맨에 대해서 ... 최양락씨는 정말 롤러코스터처럼 인기가도를 오르락 내리락 한 대표적인 개그맨이다. 그리고 그의 재능처럼 느껴졌던 인기가 실제 그만큼의 부단한 노력이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해냄을 위해서는 1%의 재능과 99%의 노력이 필요하다 했던가? 그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어릴때부터 유독 개그에 욕심이 있고 노력했던 최양락씨는 결국 개그에 대한 욕망을 위해 대학을 가게 되는 일도 발생되었다. 사실 이 책 속 이야기는 그가 방송에서 이야기했던 에피소드들이 많다. 서울예대 찾으러 남산에 올라갔다던가, 너덜너덜 젖꼭지 에피소드라던가... 하지만 그 이야기를 웃음으로써의 에피소드로만이 아닌 자신의 삶에 대한 에피소드로 정리해 나간다.

 

살다보면 그런 순간이 있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다 끝내버리고 싶은 순간들 말이다. 그러나 결국은 그 시간을 견뎌내는 수밖에 없다. 물론 그냥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서는 안 된다. 전에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다. 그러다보면 어느 새 길이 다시 보일 것이다. 가장 절망스러운 순간에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법이다. - p64~65

 

인생의 좌절 속에서 도피도 해보았지만, 결국 그는 돌아왔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자신있는 분야로 다시 돌아 온. 그를 방송가에서 황제의귀환이라 했을 때.. 그리고 그 인기가 하루아침에 사그라들면서, 비난이 시작되어도 그는 꿋꿋히 자신의 길을 걸었다. 그렇기에 지금의 최양락씨가 있지 않았을까? 그가 책 속에서 언급한 라디오의 매력. 사실 난 라디오를 잘 듣지 않는 사람이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라디오DJ라는 일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소리 만으로 사람들에게 힘을주고 서로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사람. 최양락씨가 라디오일을 장기적으로 하게 된 것도 그런 매력이 있지 않았을까? 기본적인 이야기는 사실 자기관리 서적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와 비슷하지만, 최양락씨만의 에피소드를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다.

 

계속 도전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머물게 된다. 도전은 익숙함에서 탈피하는 것이다. 해보지 않은 일은 누구에게나 두렵다.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이 결국 인생에서 한 발 먼저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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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책 북멘토 _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 기본 카테고리 2011-01-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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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책 북멘토
<a href="http://www.yes24.com//SearchCorner/Result?domain=ALL
 
 
준비하던 책이 드디어 나왔다.
 
책좋사 카페를 통해 전달 되었던 우리들의 이야기...
 
과연 내 이야기도 있을까? 라는 두근거림을 갖고...
 
하지만 혹시 모르니 너무 기대하진 않겠다. ..ㅎ
 
 
 
책을 위해서 쓴 글들은 아니지만,
 
각자 자신의 생각을 담은 책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근데...
 
이 책 배송이 너무 늦는거 아니니~~~ ㅠ ㅠ
 
설 연휴 때문인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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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그들. 하지만 슬픈 그들의 운명...그래도 너무 사랑스럽다!! | 기본 카테고리 2011-01-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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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러브&드럭스

에드워드 즈윅
미국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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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그들.
제약회사 영업사원 제이미와 파킨슨병으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매기.

가벼운 관계로 시작했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점점 깊어지고...

자신의 병으로 인해 깊은 관계를 갖고 싶지 않은 매기는 슬프지만 이별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서로를 잊을 수 없는 그들.
다시 만나지만...

매기를 살리고픈 제이미. 그의 욕심에 의해 자신의 병을 더 실감하게 되는 매기.
사랑하지만 함께하기 어려운 그들.

하지만 사랑의 힘은 역시 위대하다!

사랑스런 그들의 힘겹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가슴깊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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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홍씨. 그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본다... | 북리뷰 2011-01-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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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중록

혜경궁 홍씨 저/정병설 역
문학동네 | 201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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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홍씨. 비운의 궁중 속 그녀가 쓴 영조-사도세자-정조에 이은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친정에 대한 이야기.

80세가 넘는 세월을 살면서, 행복했던 순간은 과연 얼마나 되었을까? 너무나도 힘든 가운데에서도 가족들을 생각하며 살아남은 그녀. 그리고 그녀가 남긴 그 시절의 이야기. 그 속에 이들의 새로운 모습이 보여진다. 생각해보면 정말 궁궐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는 사람은 당사자 외에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당사자들은 자신 위주로 그 이야기를 기억할 것이다. 혜경궁 홍씨의 이 이야기 책도 자신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한중록과 다른 서적들을 참고하여 그 시절을 좀 더 세밀하게 알 수 있는 것 아닐까?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영,정조 시절을 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녀의 힘겹고도 힘겨웠던 세월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다 알 수는 없겠지만...

 

다들 알다시피 혜경궁 홍씨는 조선시대, 영조의 아들이자 정조의 친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부인이다. 이 책을 읽기 전 내가 아는 사도세자는 어떤 사유인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한 세자였다. 과연 그 죄가 얼마나 간악하기에 뒤주에 갇혀 며칠을 방치하여 죽게 되었는가... 한중록 속에서 혜경궁 홍씨는 사도세자가 병증이 있었음을 밝힌다. 하지만 이 사실을 영조가 모르고 진행되었다면 병이 있는 아들을 꾸지람하여 죽인 부도덕한 아비가 되는것. 죄를 지은 죄인으로 죽인 것이라면 아들인 정조는 죄인의 아들이 된다는 힘겨운 상황에 놓여있는 이야기. 자신이 직계손이 아닌 것을 언제나 마음에 두며 아들을 여유롭게 볼 수 없었던 영조. 그런 아버지를 언제나 두려운 대상으로만 보며 자신의 영특함을 다 내놓지 못하고 죽은 사도세자. 아버지의 비통한 죽음을 눌러담으며 영조의 손자로 효장세자의 양자로 사도세자의 친 아들로 자신을 유지해야했던 정조. 세 부자의 외 줄 위의 힘겨운 줄타기는 결국 중간에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이끄는 비극을 만들었다.

 

이 책 속에서 혜경궁 홍씨는 아무래도 자신의 친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한다. 세자의 왕의 외가로써 외로운 길을 걸어간 혜경궁 홍씨의 아버지와 가족들. 척리를 이야기하며 이들을 누르려는 새로운 세력들 속에서 그들은 최고의 벼슬을 얻기도 하고 최악의 상황으로 죽음을 얻기도 하였다. 이 모든 것을 지켜보아야 했던 혜경궁 홍씨. 여인의 몸으로 자신의 남편이, 아버지가, 동생이 죽어나가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그래도 아들 정조 하나만을 바라보며 자신을 버릴 수 없었던 그녀. 그 속의 슬픈 이야기가 이 책 속에 일부나마 담겨있다.

 

행복할 것 같았던 가족들과의 시간을 일찍 헤어나와야 했던 어린 혜경궁 홍씨. 그 기나긴 궁중 생활 속에서 그녀가 얻은 것은 과연 무엇일까? 슬픔과 회한 속에서 지낸 시간이 행복한 시간보다 더 긴 그 세월. 그녀는 어떤 마음으로 그 세월을 이겨나갔을까? 왠지 지금 너무나도 힘든 내 상황. 아군은 없이 적만 있는 것 같은 내 상황이 겹쳐지면서 마음이 아팠다. 물론 나는 죽음과 생 사이의 일 까지는 아니지만, 내 자신을 아직은 놓을 수 없는 이 상황을 이겨나가기 위해 다시 한번 혜경궁 홍씨의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을 다잡아 본다. 이 책과 함께 영,정조 실록들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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