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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쉬의 북/무비 리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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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는다 ^^ 칼린쌤의 소소한 이야기들.. | 북리뷰 2011-03-3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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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냥 :)

박칼린 저
달 | 201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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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린쌤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책 한 권. 물론 무릎팍이란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이미 공개 된 이야기들이 있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칼린 쌤! 정말 다양한 세상을 경험한 것 같다. 물론 큰 틀은 음악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첼로- 국악 - 음악감독이 되기까지... 과연 어떤 자극들이 칼린쌤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을까? 내가 아는 칼린 쌤은 뮤지컬 음악감독이었다. 혼혈인 것까지는 알았지만,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또한 오히려 어릴 때는 첼로를 배웠고, 성인이 되어서는 국악을 배웠고, 결국 한국의 최초 음악감독이 되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신기하기도 하고 , 새로운 일도 알게 되어 좋았다. 책 속의 독특한 인연은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연찮게 얻게 된 소중한 인연이 얼마나 될까? 칼린 쌤은 그런 인연이 많았던 것 같다. 물론 자신이 노력한 만큼 그 인연을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 속 이야기는 칼린 쌤의 삶이다. 그 삶 속에 나도 들어가 함께 살아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리투아니아라는 나라도 알았고, 60~70년대의 혼혈인으로 써 한국에서 살아가는 힘든 일들을 알았고, 멋진 부모님을 만났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칼린 쌤을 만났다. 누구든 힘든 일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칼린 쌤은 너무나도 유연하게 자신의 삶을 발전시켜 나간 것 같아 마냥 부럽다. 부러운 만큼 나도 노력하여 달려가야 할 텐데, 아직 명확한 내 앞 일을 결정하지 못하였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갈래길 만 보일 뿐 큰 길이 보이지 않는 지금. 이 책은 많은 인연과 결정을 느끼게 해 준다. 칼린 쌤! 앞으로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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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YES에디] 문자로 이미 소식은 접했지만.. | 기본 카테고리 2011-03-2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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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YES에디 참여

새로 바뀌는 에디터에 대해 문자로 먼저 안내를 받았지만...
직접 들어오지 못하고 내내 있다 이제야 들어왔네요~

요즘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컴을 잘 안 키게 되는데...
스마트폰 통해 글 쓰기 까지는 아직 어렵다 보니...참여 수가 점점 줄어 들어 버렸습니다.

오늘 뭔가 쓰다가 날렸는데....
에디터 소개 글을 보니 임시저장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게 되네요!!
라고 글을 쓰고 다시 들어가 보니 임시저장되어 있는 글이 있지 않네요 ㅠ
지금 쓰고 있는 글만 있고요....

분명... 리뷰 작성 중에 임시저장 메세지가 중간 중간 나왔고...
10개 까지는 임시저장이 된다고 보았는데....

알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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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복 책은 리뷰가 안되는 구나 ㅠ ㅠ | 기본 카테고리 2011-03-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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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허무하다...

작년에 읽었다가 올해 다시 읽은 책 리뷰를 올리다....
열심히 지금의 느낌을 바탕으로 썼는데...
중복 책에는 리뷰를 남길 수 없는지 올라가지 않아...결국 그 글을 날렸다 ㅠ ㅠ
아...슬프다 ㅠ ㅠ
다시 써도 그 느낌이 안 날 텐데....

결국 책 한 권은 읽은 느낌을 그대로 날려버렸다 ㅠ 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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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이라는 생각에 슬프지만...작가의 재능에 감탄! | 북리뷰 2011-03-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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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저/이선희 역
바움 | 200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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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두 번째로 함께한 히가시노 게이고 블랙유머소설 <독소소설>. 정말 썩소 날릴 만큼 어의 없지만 이게 현실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들이었다. 정말 책 속 이야기가 주변에 들어온 이야기 중에 한 번 쯤은 있을법한? 하지만 많지 않기를 바라는 ... 흑소소설보다 더 신랄하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까? 서로 다른 소재이지만 왠지 모르게 연결이 되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이 모여있다. 어쩌면 잔인할 정도로 황당한 일들도 있지만...

이번 책 속에는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 어느 순간에는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어릴 때부터 영재교육으로 쉴 틈 없이 공부에만 틀어박혀 있는 손자를 안타까워 하는 돈 많은 할아버지들의 유괴 이야기, 유용한 생물체로 사랑을 받았지만 결국 유해한 생물체로 밝혀지며 버려진 생명들, 남편의 권력적 위치에 따른 부인들의 위계, 메뉴얼 대로 움직이는 경찰 때문에 자수하려던 살인자는 과연 살인자인가 피해자의 가족인가, 마마보이의 최고조를 보여준 이야기, 진품명품 속에 가짜를 가지고 나와 진짜로 정말 빅딜을 한 한 남자 등등. 세상 속 이야기들을 조금은 비틀어 새로운 시각으로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간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속에는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난다. 하지만 읽고나면 왠지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래서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와 떨어질 수 없게 되는 것 같다. 최근에도 많은 책을 내고 있는 그. 아직도 읽을 책이 많아 행복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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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 | 북리뷰 2011-03-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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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흑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저/이선희 역
바움 | 200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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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소소설...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만든 블랙 유머 단편집. 다시는 이런 블랙 유머 소설을 쓰지 않겠다. 특히 짧지만 장편을 쓰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는 작가의 말씀. 그래도 팬들의 마음은 좋다. 책 속 소제목에서부터 보이는 흥미. 역시나 속 내용도 독특했다. 거대유방 망상증후군, 임포그라, 스토커 입문, 사랑가득 스프레이 등등... 여럿 재미있는 소재들이 한 책 속에 가득 했다.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읽는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어느정도 읽기 시작하니 책 속에 빠져들어 읽어 내려갔다.

이 책 속 이야기는 제목처럼 어둑한 유머러스. 신인문학상 당선자를 둘러싼 각자의 심리와 엉뚱하게 생긴 오해, 모든 여인들이 거대유방으로 보이던 한 남자의 고민, 시력 100.0이라는 말도 안되는 시력으로 모든 먼지와 천리안을 볼 수 있는 남자의 애로사항, 신데렐라 이야기를 다른 시각으로 본 이야기, 올해의 신인문학상 수상자로 당선되었으나 당선 시상 후 바로 과거의 사람이 되어버리는 시선들, 웃지 않는 호텔 직원을 웃기게 하겠다는 일념으로 별의별 유치 작전을 모두 펼쳐본 삼류 코미디언 2인방 등등. 참 생각지 못했던 소재를 바탕으로 씁슬한 웃음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 속에 들어있는 사회적 시선에 대한 비판도 느껴진다.

사실 이 책은 동생 때문에 알게되었다. 그리고 결국 난 구매를 하였다. 블랙유머 시리즈 3권 모두를... 그리고 그 책 속에 나도 빠져들었다. 정말 이런 다양한 소재를 짧은 글 속에 담으려면 정말 힘든 것 같다. 어떻게 보면 각 각의 이야기는 하나의 장편으로 만들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소재들이다. 결국 난 다음 시리즈도 함께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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