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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 북리뷰 2011-04-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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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연봉 2천부터 시작하는 저축생활 가이드

장홍탁 저
좋은날들 | 201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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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회사에 입사하여 조금은 안정되기 시작한 시점. 새로 0부터 시작하여 저축을 시작할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모든 시작의 기본은 저축. 그리고 그 중에서도 적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올해의 목표를 잡고 의욕있게 저축을 시작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았다. 물론 다른 경제학 서적과 비슷한 이야기 들도 많았지만, 이 책은 경제/비즈니스 분야 책이라기 보다는 자기관리 책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중간에 저축과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 빼고 앞 뒤로 경제적인 자기관리에 대한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쌓여있었다. 조금 색다르기도 했던 책.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흥미를 많이 끌지는 못했다. 가장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던 것은 '신용카드와 신용관리 따라잡기' 최근들어 신용관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전산화가 되어있어서 전 금융권 정보가 하나로 통합 평가가 될 수 있다. 한 금융권에서 잘못 관리되면 다른 금융권에서도 불이익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것. 신용에 따라 금융권 이용시 혜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 시점. 무엇보다도 신용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눈에 많이 띄었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앞 이야기로 부자의 길에 대해, 세상의 부자에 대한 이야기와 돈을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부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 그리고 현재 나는 재정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가. 재정전문가의 도움을 어느시점에는 한 번 쯤 받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었다. 가계부도 일반 가계부가 아닌 체계적인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두번 째 이야기로 이 책의 중심인 저축에 대해 이야기 한다. 부자 중 어느 누구도 저축을 피해갈 수 없고, 이율보다 안정적인 저축을 위해 예,적금은 기본이라는 이야기. 복리의 마법과 적금의 이율 계산. 적금의 이율계산은 놀랐다. 그렇게 구성되는 구나 란 생각을 했다. 하긴 처음 불입금액은 적으니 그만큼 원금에 따른 이자가 많지 않을 거란 생각을 왜 못했을까? 계약 금액과 실제 입금되어있는 원금은 시점마다 다를텐데 말이다. 월급관리와 신용과 신용카드 관리에 대해서도 함께할 수 있었다. 세번째 이야기는 재테크. 몇 년 전부터 각광 받고 있는 펀드에 대한 이야기와 기본 자금을 만든 후 운용하여 더 큰 자금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마지막으로 인생과 투자. 부자가 되기 위한 흐름을 보는 것을 이야기 한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사실 경제/비즈니스 책이라기 보다는 자기관리 책에 가까운 것 같다. 지은이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들. 그리고 저축을 위한 기본기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경제학 용어에 지친 분들이나 처음 뛰어드는 분들께는 괜찮은 듯. 하지만 좀 더 경제적인 지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기에는 약한 것 같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다시 돌아보고 내가 하고 있는 저축에 대해 좀 더 생각하며 실천을 하게 된 것 같다. 좀 더 세부적인 계획도 세워서 1년 천만원 모으기 프로젝트를 올해 이룩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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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 때문에 발생한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 기본 카테고리 2011-04-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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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위험한 상견례

김진영
한국 | 2011년 03월

영화     구매하기





정말...시라노 연애조작단 이 후로
송새벽이란 배우에게 빠져 버렸다.

똑같아 보이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왜 이렇게 집중이 잘 되고 인상 깊은지~!
그리고 의외로 이시영의 모습이 참 잘 어울리고 둘 다 어울려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명 배우들의 연기 또한 일품!
백윤식, 김수미, 정성화, 박철민 등등 내노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모여있지 않은가!

웃으면서도 심각하면서도 집중해서 본 영화였다.
사실 별로 생각 안하고 봤다. 스토리야 뻔하니까...

그래도 배우들의 노력이란게 빛나는 것이 아닐까?
정말 .. 김수미님 짱!!!!!! 푸하하!!!!! 변신~!!

웃음의 소재가 중간 중간 나 뿐만 아니라 극장 모든 분들이 웃고 있었다.
개봉 시기도 잘 맞아 관객들의 호흥을 많이 얻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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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맨들의 자유로운 상상력! 그 언문록! | 북리뷰 2011-04-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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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애플의 발상력

다케우치 가즈마사 저/이경은 역
문화발전 | 201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애플사의 자유로움과 그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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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이었다. 애플의 발상력. 처음에 나는 애플사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다. 또다른 컴퓨터 업체라는 인식 밖에 없었고, 주로 디자인 관련자 분들이 선호하는 컴퓨터 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애플은 무한한 발전을 이루었다. 그리고 매니아 층을 만들었다.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에 이어지는 라인은 비슷한 구동이라 생각이 들면서도 계속적인 발전과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어들기에 충분했다. 그 중 단연 최고는 아이팟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현재 아이폰을 사용 중이면서 애플사에 관심이 더 가기 시작했다. 예전에 친구들과 동생들이 아이팟을 예찬할 때 전혀 몰랐던 내가 안타까웠다. 조금 더 일찍 문명의 이기를 알 수 있었을 텐데 란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애플사에 근무했던 일본인 다케우치 가즈마사의 언문록이다. 보수적인 일본인의 시각으로 본 애플사의 자유로움은 정말 눈이 휘둥그레 질 정도였다. 그리고 그들의 마인드는 일본 내의 기업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을 것이다. 처음에 적응하지 못했을 지은이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다른 책을 읽을 때와 가장 달랐던 것은 , 목차를 세심히 읽게 된 것. 대체적으로 책의 목차는 흘려보면서 넘겼는데 이 책은 목차 상의 소제목들도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고, 또한 인상 깊었다. 사실 이미 책 속의 모든 이야기가 목차 속에 함축되어있다. 그리고 그 세부적인 글들은 한 두번 읽다보면 그 사상이 어떤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자유롭게 경쟁하며 도전적으로 달려보기도 하는 애플맨들. 자신만의 철학을 고수하며 그 것을 이룩하는 포기를 모르는 애플맨들. 그들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담겨 있었다.

 

애플사의 연봉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고 한다. 특히 처음 발전할 단계에는 더욱 심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유망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었던 것은 CEO들의 사상과 대단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이룩할 수 있다는 도전의식! 돈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나도 포함)에게는 별 세계이자 부러운 세계가 아닐까? 란 생각을 해본다. 그렇게 이룩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는 것. 출근하지 않아도 되지만, 잘 시간 조차 아까워 하는 그들. 실패도 있었지만 그 실패 속에서 또다른 성공을 만들어낸 그들. 애플사의 컴퓨터, 픽사의 애니메이션, 같은 듯 하면서도 다른 그 작업들을 어떻게 스티브 잡스는 성공으로 이끌었을까? 물론 각각 그 분야의 최고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었고, 그 구심점만 잡아 준 것이지만... 내가 쓰고 싶은 것이어야 한다는 실용성과 내 친구들 동료들이 함께 구매해서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작은 희망. 그런 모습들이 인간적인 애플맨들의 모습도 보여준다.

 

이 책은 어려운 자기관리 서적이라기 보다는 가벼운 언문 모음집이다. 어떻게 보면 흘려 듣고 넘길 수 도 있는 이야기들을 지은이가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좀 더 얇게 만들어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얇게는 만들지 않고 글 간격이 좀 크게 되어 있는게 아쉽다. 소책자로 만들어서 포켓용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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