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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의 거장 | 기본 카테고리 2021-05-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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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심판의 날의 거장

레오 페루츠 저/신동화 역
열린책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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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따라가는 공포 괴기소설 같으면서도 미스테리 소설 같고, 마술적 리얼리즘 기법이 떠오르는 초자연적 전개가 특징인 소설이었다. 리오 페루츠는 전혀 몰랐던 작가인데 이 심판의 날의 거장은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모양이다. 종잡기 힘든 모호한 진실이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일렁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설이었다. 이렇게 내내 비현실적 분위기를 띠고 전개된 이야기는 마지막 장의 단 몇 장의 서술로 곱씹어볼만한 질문을 던지는 반전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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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기 6권 | 기본 카테고리 2021-05-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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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검은사기 06

나츠하라 타케시 원저/쿠로마루 글,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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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패키지를 판매하고 미리 보여준 것과 한참 못 미치는 호텔 등을 이용하게 해 차액을 빨아먹는 여행 사기가 등장한다. 날강도같은 인간들이 변상은커녕 한 번 더 제대로 된 여행을 시켜주겠다는 말로 꼬드겨 피해자에게 다시 돈을 뜯어내고는 잠적해 버린다. 사기를 당해놓고 왜 또 감언이설에 넘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진짜 사기꾼의 말을 믿었던 것보다 어떻게든 좋은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판단력이 흐려진 것 아닐까. 프랜차이즈 개업사기에서는 처음으로 쿠로사키가 흑로가 된 이유인 미키모토가 등장한다. 미키모토 밑에서 개업사기를 배우고, 악질적으로 점주들을 착취하는 프랜차이즈를 키워 가장 이익이 날 때 팔아먹는다. 쿠로사키는 백로를 통해 미키모토를 잡으려 하지만 카츠라기의 개입으로 결국 실패한다. 미키모토는 어떤 인간이고 쿠로사키는 과연 미키모토를 잡을 수 있을까? 부동산 오버론 사기에서는 쿠로사키가 현재의 쿠로사키가 되기 전, 갓 가족을 잃었던 시기로 보이는 과거의 모습이 등장한다. 멋잇감을 익숙하게 찾아다니는 현재와는 달리 어리고 풋풋해 보이는 쿠로사키가 아파트를 넘겨받은 계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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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기 5권 | 기본 카테고리 2021-05-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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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검은사기 05

나츠하라 타케시 원저/쿠로마루 글,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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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관 없는 행인을 가족인 것차럼 점원에게 소개하며 일행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게 해 안심시키고 그대로 도주하는 보석사기꾼이 등장한다. 쿠로사키는 몇 번 거래 후 신용을 쌓아 웨딩 업체의 직원과의 만남에 끌어들여 똑같은 방식으로 일행이 돈을 가지고 남아있다고 착각하게 한 뒤 다이아 반지를 가지고 사라진다. 두 번째 융자사기 에피소드에서는 쿠로사키에게 유일하게 패배감을 안겼던 시러이시가 재등장해, 같은 먹이를 노리며 쿠로사키의 계획을 이용한다. 모든 계획도 결국은 카츠라기가 어르신 일당에게 경고를 주기 위한 것이었지만 시라이시는 결국 원하는 목적을 달성했으니 상관없다고 말한다. 쿠로사키에세 이용당하고 이용한다는 관계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 아니었을까 싶다. 모조품 사기는 진품과 모조품을 교묘하게 바꿔치기하며 결국 고객에게 모조품을 판매하는 사기인데 쿠로사키는 아예 일반인이 아닌 가게를 오픈하는 대표를 가장해 백로가 견본으로 사용하고 있던 진품들을 전부 손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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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기 4권 | 기본 카테고리 2021-05-1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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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검은사기 04

나츠하라 타케시 원저/쿠로마루 글,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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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매 행세를 해 추종자를 만들어 재산을 뜯어내는 영능력자 사기가 첫번째 에피소드다. 대부분이 무심코 흘려넘길 수 있는 단서를 조함한 콜드 리딩과 사전 조사인 핫 리딩을 통해 상대를 읽어내는 수법일 뿐 실제 영능력따위는 없다. 취약한 정신상태의 피해자에게 감언이설로 믿음을 주고 착취하는 것이다. 이런 사기에 당하는 피해자는 결국 믿고 의지할 상대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여운을 남기는 결말이었다. 공제 사기는 실체 없는 공제를 설립한 후 다단계로 막대한 돈을 흡수하는 시스템이다. 카시나의 과거가 밝혀지며 쿠로사키를 한끗 차로 잡을 뻔까지 하지만 결국 한 발 늦고 만다. 지역의 연줄에 썩은 공권력이 늑장을 부리자 카시나는 쿠로사키의 존재 이유를 만들어 주고 있다며 화를 낸다. 질서를 무너뜨리는 존재를 제재하고 싶지만 정작 자신이 속한 조직도 그 질서는 이득에 눈이 멀어 선택적으로 지키고, 필요 없을 대는 헌신짝처럼 버리고 있다는 사실이 앞으로 카시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싶다. 마지막 에피소드인 대출 소개 사기는 남을 등쳐먹고도 자신은 친구와 가족과 뻔뻔스럽게 좋은 사람 행세를 하는 백로를 같은 방법으로 두 번 다시 그 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궁지에 몰아넣는다. 이런 통쾌한 에피소드가 검은사기를 보는 가장 큰 재미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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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소년 6권 | 기본 카테고리 2021-05-1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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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방랑소년 06권

Takako Shimura 저
학산문화사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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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에서 남녀가 바뀌는 연극을 준비해 올리는 내용이 담긴 6권. 대본을 쓰고 준비하며 사오리와 슈이치는 더욱 깊은 속마음을 솔직하게 서로에게 털어놓는다. 정작 배역을 정하는 날이 되어서는 생각도 못한 마코가 줄리엣을 맡는다. 외모에서 나오는 마코의 콤플렉스나, 그런 열등감과 질투를 딛고 조금씩 깊어지는 슈이치와의 우정 묘사가 꾸준하게 이어진다. 전 권에서 마코가 말했던 솔직함에 자극을 받은 듯 슈이치는 마호의 속옷을 입어보기도 하고 여장을 하고 요시노와 외출을 하는 데는 완전히 익숙해진 것 같다. 그렇지만 사오리의 차가운 말에 현실을 직시할 수밖에 없는 모습도 나오는데, 슈이치와 요시노가 결국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사오리의 괴짜 같고 애정이 집중된 소수 외에 모두에게 냉담한 점, 그러면서도 솔직하고 저돌적인 점은 여전히 귀엽기도 하고 친구가 없을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오리의 교회 오빠는 이전까지 꽤 매력적으로 그려졌던 것에 반해 뻔뻔스럽고 무신경한 단점이 부각되는데 모든 캐릭터가 보기 좋은 장점만 있는 게 아니라서 일상을 그릴 뿐인 스토리가 충분히 다이나믹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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