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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삽질을 시킬까?/데이비드 디살보/청림출판] 문제를 해결하는 두뇌 습관 30가지! | 자기계발 2014-09-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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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뇌는 왜 삽질을 시킬까?

데이비드 디살보 저/김현정 역
청림출판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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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삽질을 시킬까?/데이비드 디살보/청림출판] 문제를 해결하는 두뇌 습관 30가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똑똑한 두뇌 습관 30가지!

뇌는 쓰고 굴리고 생각할수록 뇌는 더 스마트해진다~

표지에 있는 글귀들에 공감하기에 자세한 훈련법들이 궁금했다.

 

과학 칼럼니스트인 데이비드 디살보는 뇌과학, 인지심리학 지식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정리하여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바꿔 놓는 재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뇌의 삽질을 얘기하며 두뇌 습관을 제안하는 그의 이야기가 쉽게 읽히는 걸까. 제목에서부터 코믹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디살보는 말한다.

뇌를 통제하고 속이는 뇌를 관리하라고 말이다. 새로운 상황을 다르게 생각하고 싶다면 성공과 실패의 경험 곳에서도 꿋꿋하게 노력을 하라고 한다. 그러한 고된 시간을 이겨낸 뇌는 삶을 달라지게 한다고.

뇌 습관을 바꾸려면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메타인지인 생각에 대한 생각, 생각을 바꾸는 습관에 익숙해져야 한다.

 

내면의 마음가짐을 바꾸면 삶의 외적인 부분까지도 바꿀 수 있다. - 윌리엄 제임스

    

인간 뇌는 특징을 알아야 뇌를 바꿀 수 있다.

뇌는 언제라도 바꿀 수 있다. 뇌는 가소성이 있기에 평생 변하고 쉽게 바뀐다. 좌뇌와 우뇌는 공존하며 서로 보완한다. 뇌는 전체가 연결되었기에 고루 중요하다.

성격은 생각보다 쉽게 바뀐다. 인간은 비이성의 존재이며 무의식은 인간의 모든 행동을 통제한다. 뇌와 정신은 상호작용한다. 뇌를 바꾸면 정신이 바뀌고, 정신이 바뀌면 삶이 달라진다는 얘기다.

 

저자는 뇌를 바꾸는 기본 원칙들에 대해서도 말한다.

머릿속의 문제해결법인 메타인지 도구를 활성화 하라. 생각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뇌 훈련은 메타인지가 이뤄지는 순간이다. 메타인지의 힘을 집중시키고 사고오류를 바로잡는다. 그러면 두뇌의 신경화학물질도 촉진한다. 엔진 같은 피드백 고리도 움직여야 한다.

 

또한, 인간의 의도성과 내면의 목소리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습관적인 생각이 곧 정신이 되기에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읽고 스스로의 생각을 지휘해야 한다. 메타인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자기 인지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자기 인지적인 사람이 되면 높은 수준의 창의력, 학습한 지식을 실제로 적용하는 능력, 융통성 있게 문제를 생각하는 능력, 직장과 학교 등에서 필요한 직무 및 과제 수행 능력 등을 발휘한다.

 

사고 오류가 반복되면 뇌는 그런 줄 안다. 사고 오류란 지나친 일반화, ‘도 아니면 모라는 사고방식, 긍정적 요소를 부정하는 태도, 부정적 요소를 부정하는 태도, 독심술을 가진 듯 한 태도, 섣부른 예측, 근거도 없이 현실에 대한 과대평가와 과소평가,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부정적인 감정 추론, 다른 사람에게 부당한 꼬리표를 붙이는 사고 오류, 개인화, 잘못된 비교, 잘못된 기대 등이다.

그리고 시나리오를 바꾸고 암기하라. 자신이 쓴 시나리오대로 생각은 흘러간다.

 

저자가 말하는 한계를 극복하는 30가지 습관에는 이미 알고 있으나 행하지 않는 것들이 많음에 놀랐다.

머리 아픈 언쟁을 피하고 잠시 상황을 재평가하는 시간을 얻어야 한다. 중요한 상대와 언쟁을 벌일 때에도 인식 쐐기가 필요하다. 인식 쐐기란 잠깐 멈춰서 생각하는 능력이다.

 

후회하고 또다시 반복하는 행동을 끊어야 한다. 변화시키고 싶은 습관을 하나 선택해서 반복행동을 하지 않도록 바꿔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강한 믿음 가져야 한다. 믿음이 없으면 뇌는 변하지 않는다. 껌 씹기 20분으로 긴장한 두뇌 이완시키라. 특별한 글쓰기, 즉 객관적인 입장에서 부고를 작성하면서 생각의 관점 바꾸라.

   

적절한 동기가 아닌 필요 이상의 과도한 동기 제한하라.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동기를 관리하라.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 침묵을 지켜라. 정지 버튼을 누르듯 생각 멈추는 연습을 하라. 타인을 돕고 공감하는 능력 키워라. 실패의 덫에 빠지는 원인을 찾아라. …….

 

 

습관을 바꾸면 성격도 바뀌고, 성격을 바꾸면 행복도 가져온다는 말에 공감이다. 뇌를 바꾸려면 무엇보다 내면의 소리를 다스리고 잘 훈련된 내면의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는 말고 동감이다. 쉽지는 않으나 스스로를 분석하고 스스로에게 피드백을 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뇌가 늘 이성적이지도 않고,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뇌 훈련을 시키고 싶다. 혼자서도 가능할까. 한 가지씩 바꿔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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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우리별에 있어] '안녕, 헤이즐' 원작소설, 다시 느끼는 감동~ | 소설읽기 2014-09-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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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 그린 저/김지원 역
북폴리오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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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우리별에 있어]<안녕, 헤이즐> 원작소설, 다시 느끼는 감동~

 

영화 <안녕, 헤이즐>을 보면서 오랜만에 영화가 주는 감동을 느꼈다. 로맨스 영화이지만 식상하지 않고, 시한부 인생을 다룬 이야기지만 어둡고 칙칙하지 않았다. 아직은 어린 주인공들이 예정된 죽음을 향해 가는 과정들이 고통스럽고 안쓰러웠지만, 웰다잉의 모습을 보여준 듯해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순간순간 찰나 속에서 무한을 느끼며 서로의 사랑을 키워온 어린 연인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드물게 주인공 검색까지 해 본 영화였다. 영화 <다이버전트>에서 남매로 나왔는데, 거스 역의 안셀 엘고트는 전혀 다른 이미지여서 이미지 변신에 대 성공한 영화다. 엘고트의 약간 껄렁껄렁한 장난기와 순수한 사랑 연기, 훈훈한 외모까지 진짜 제격이었으니까.

 

영화를 보고 원작 소설을 읽는다면 아무래도 감흥이 떨어진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말이다. 영화의 줄거리, 멘트 하나하나가 기억나기에 소설로 읽게 되면 신선한 맛은 떨어지는 법이니까. 하지만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소설인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는 예상을 벗어난다. 단언컨대 소설이 더 재밌다. 영화의 거스 역의 안셀 엘고트와 헤이즐 역의 쉐일린 우들리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이들의 대화가 주는 맛은 영화 이상이니까.

 

 

갑상선 암에 걸린 16세 소녀 헤이즐은 암이 폐까지 전이되면서 암세포 위성 병변으로 호흡이 곤란하다. 그래서 작은 산소탱크 가방을 끌고 다닌다. 그녀는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고 처방전의 하나로 서포트 그룹 집회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17세 어거스터스 워터스(거스)17세의 아이작을 만나게 된다. 아이작은 곧 수술하게 되고 장님이 된다고 한다. 거스는 한쪽 다리가 의족인 골육종 환자다.

 

잊히는 게 두렵다는 거스는 수류탄이 되어 남의 인생에 끼어드는 것이 싫다는 헤이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왜 그런 식으로 날 쳐다보는데?

-왜냐하면 네가 예쁘니까. 난 예쁜 사람들을 보는 게 취미인데, 얼마 전부터 삶의 단순한 기쁨을 부정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거든.

 

상징을 신봉하는 거스는 불을 붙이지 않은 담배를 습관적으로 물고 있다. 그게 그의 상징이니까. 죽음의 상징인 암 환자지만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상징이니까.

 

-불을 붙이지 않으면 담배는 사람을 죽이지 못해.

-그리고 난 한 번도 불을 붙인 적이 없어. 이건 그냥 상징이라고. 잇새에 죽음의 물건을 물고 있으면서도 그 죽음을 행할 수 있는 힘은 주지 않는 거지.

 

헤이즐이 거스의 집을 방문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집안 곳곳에 걸어 놓은 격려의 말들은 저자가 남긴 결말에 대한 상징이자 암시 같다. 좋은 친구는 찾기 어렵고 잊기는 불가능하다, 진정한 사랑은 어려운 시기에 탄생한다, 집은 마음이 있는 곳, 가족이 전부다, 고통이 없이 어찌 기쁨을 알 수 있으리오? .

 

책임져야 할 죽음을 줄이고 싶어서 채식을 한다는 헤이즐, 그런 그녀를 배려하는 거스의 사랑. 소설 곳곳에는 헤이즐에 대한 거스의 절절한 사랑과 그런 거스에 대해 거리를 두다가 서서히 받아들이는 헤이즐의 애틋한 사랑이 있다.

 

헤이즐은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인 피터 반 호텐의 <장엄한 고뇌>, 거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만화 <새벽의 대가>를 서로 교환해 읽으면서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교환한다. 이 소설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이다.

 

헤이즐은 <장엄한 고뇌>를 쓴 피터 반 호텐에게 소설의 결말과 궁금했던 것들을 메일로 보내지만 작가에게선 응답이 없다. 주인공 안나가 혈액암에 걸린 것이 자신의 처지와 너무나 닮았고, ‘그런하고 책이 문장 중간에 끝나 버리는 것도 인생 같아서 좋다.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작가와 독자 사이에는 불문율이란 게 있다고. 난 책을 끝맺지 않는 건 그 불문율을 어기는 거라고 생각해.

-어떤 면에서는 내가 그 책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거기도 해. 그 책은 죽음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거든. 인생을 살던 와중에, 문장을 이야기하던 와중에 죽는 거야.

 

책 출간 후 네델란드에서 은둔생활을 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서 물어보고 싶은 게 많았던 헤이즐, 결국 거스의 도움으로 작가를 만나게 되는데……. 거스는 피터 반 호텐의 비서에게 메일을 보내고 피터 반 호텐과의 만남이 추진된다.

 

-지극히 셰익스피어적인 복잡함을 안은 군의 비극에 감탄했습니다. 이 이야기의 모든 사람들은 확고한 비극적 결함을 갖고 있더군요. (중략) 소녀가 나아지거나 군이 아프게 된다면 별들이 끔찍하게 교차하지 않는 셈이 되겠지만, 별의 본질이라는 것이 서로 교차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고, 셰익스피어가 카시루스의 편지에 쓴 친애하는 브루투스여, 잘못은 우리별에 잇는 것이 아닐세./ 우리 자신에게 있다네.”라는 말은 틀려도 이보다 더 틀릴수 없는 말입니다. 로마의 귀족이라면(혹은 셰익스피어라면!) 쉽게 그런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우리의 별에는 잘못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건강한 며칠을 위해 아픈 날들을 기꺼이 내놓고 싶어서 떠난 네덜란드 암스텔담 여행. 반 호텐과의 만남은 엉망이 되지만 이 소설의 압권이 발생하게 된다. 호흡이 힘든 헤이즐이 무거운 산소탱크를 끌며 안네의 다락방에 올라서서 드디어 거스와 키스를 나누게 되는데.

수류탄이 되어 사상자를 내고 싶지 않다던 헤이즐이 거스에게 완전히 빠지는 순간이었다. 거스와 거리를 두려고 노력해도 거스의 사랑은 줄어들지 않았음을 알고 감동하는 순간이었다.

 

-무한대의 헤이즐, 어떤 무한대는 다른 무한대보다 더 크대.

 

 

죽음의 부작용인 암을 안고 서로의 고통을 느끼며 세상의 많은 상징에 대해 나누는 어린 연인들의 대화가 상당히 문학적이고 철학적이다. 자신의 암 치료를 포기하고 헤이즐을 따라 네덜란드 여행을 단행한 거스의 사랑. 상징을 신봉하는 거스와 죽음의 부작용을 이겨내는 헤이즐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에서 웰다잉을 생각하게 된다.

 

삶은 언제나 중간에 끝난다. 인사를 채 못할 수도 있고, 대화 중간에 막을 내릴 수도 있다. 그런……이라고 말하다가 중간에 하직할 수도 있는 게 인생이다. 삶과 죽음 사이에 존재하는 무한의 순간을 즐기며 진정으로 사랑하고 살다간 어린 연인들의 이야기에서 진정한 사랑은 구원임을 생각하게 된다.

 

* 한우리북카페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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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해도 되는 직업/최혁준/라임위시]사회적 가치가 있는 천직을 찾아라~ | 자기계발 2014-09-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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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 안해도 되는 직업

최혁준 저
라임위시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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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해도 되는 직업/최혁준/라임위시]사회적 가치가 있는 천직을 찾아라~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하면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공자(책에서)

 

일 안해도 되는 직업이 어디 있을까. 제목만 본다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공자의 말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천직을 찾아 일을 한다면 누구나 일을 즐기면서 하기에 일처럼 여겨지지 않는다는 말일 것이다. 좋아서 하는 일이기에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없는 상태일 것이고, 일을 하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누구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 천직으로 삼으며 살고 싶다. 세상에 천직을 만난 사람이 과연 몇 있을까. 직업을 노동으로 여기지 않고 취미처럼, 놀이처럼 여겨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하는 일이 즐겁고,

또한 돈도 벌면서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

그 일이야말로 평생직업으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으며

진정한 천직이라 말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모두가 천직을 찾는다면, 인생의 90% 이상을 몰입하며 자존감을 유지한 채 살아갈 수 있고, 낭비되는 시간이 최소화되기에 사회에도 더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한다. 결국 천직 찾기는 사회가 나서야 하지 않을까.

 

천직은 어떻게 찾는 걸까.

천직을 찾는 순서에는 돈이나 적성을 찾는 것보다 사회적 가치와 인생 지향 점을 먼저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년 시절부터 적성보다 사회적 가치교육이 필요하다. 중학교에서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에서도 직업탐색을 할 때 사회적 가치 교육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사회가 필요한 사람에 대한 기본 인식만 되어 있어도 천직을 찾는 데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하늘이 내려준 직업을 빨리 찾으려면 자신만의 뚜렷한 사회적 가치가 있어야 한다. 사회적 가치에는 약자들을 돕는 자선적 가치, 대중이나 사회를 위한 공익적 가치, 자신과 사회의 발전을 돕는 발전적 가치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경제적 후원, 재능기부 등은 사회적 가치도 있지만 자신의 정신적 건강도 가져다준다. 사회적 가치는 직업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이렇게 인생 전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세상에 선한 영향을 주면서 본인에게 자존감도 준다. 물론 웰다잉까지 연결된다. 그런 가치를 바탕으로 한 천직은 일을 해도 피로하거나 지겹지가 않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천직을 찾는 방법에는......

독서나 뉴스, 인문학 강좌, 자원봉사 동호회 등 정보원을 확보하라.

메모와 스크랩, 글 등으로 흔적을 남겨라

휴일 분위기로 느슨해지는 분위기를 잡고 금요일 저녁을 활용하라.

혼자서 사색할 나만의 동굴을 만드는 것이다.

돈에 집착하면 사회적 가치가 훼손되기에 돈에 주눅 들지 말라.

인생은 변화의 연속임을 명심하고 변화에 중심에 서라.

열정과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목표를 정조준 한다면 기회를 맞출 수 있다.

    

 

하늘이 준 자신의 재능을 찾는 일에 있어서 어떤 사회적 가치, 어떤 인생을 추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 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으로 살아가겠다는 의지가 먼저 이고, 적성은 그 다음이라는 말에 공감이다. 그러니 모든 진로탐색에는 사회적 가치가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천직을 발견하고 사회의 가치에 일조하는 사람이 아닐까. 사회적 가치를 지닌 천직을 찾은 사람은 당당함과 여유까지 있을 텐데.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며 개인적인 보람도 얻고 사회적 가치까지 있는 천직이 안 해도 되는 직업이었음을 깨치게 된다.

 

사회적 가치가 있는 천직은 개인과 사회에 행복을 가져다주고. 위풍당당한 삶을 선물할 것이다. 나도 하늘이 준 적성을 찾아 사회적 가치를 느끼며 위풍당당하게 일을 즐기고 싶다. 취미처럼, 놀이처럼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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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존재감은 어디서 오는가]성공 리더 이미지인 존재감을 키워라! | 경제와 경영 2014-09-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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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더의 존재감은 어디서 오는가

실비아 앤 휴렛 저/황선영 역
진성북스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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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존재감은 어디서 오는가]성공 리더 이미지인 존재감을 키워라!

 

 

살다보면 한 리더의 존재감이 정말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꼭 필요한 사람, 반드시 있어야 될 사람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그 조직은 대단한 조직으로 보이니까.

어쩌면 실력보다 이미지로 굳혀진 존재감이야말로 생존기술일지도 모른다. 더구나 실력 있는 리더가 존재감까지 있는 리더가 된다면 상대를 압도하는 힘은 대단할 텐데.

  

 

실비아 앤 휴렛은 진정한 리더는 존재감부터 키우라고 한다. 내면의 잠재력을 어필하는 탁월한 이미지는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한다.

그녀는 20년간 글로벌 재능개발관련 일을 해온 경제학자이며 컬럼비아 비즈니스스쿨 여성리더십 프로그램의 공동 책임자라고 한다. 그녀는 여성, 소수자, 소외그룹이 직면한 차이의 힘’, 그리고 도전과 기회에 대한 연구와 강연을 해왔다. 이 책은 리더십에 대한 그녀만의 오랜 경험과 연구의 결과물이다.

 

존재감이란 다분히 복합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리더의 존재감이란 행동하는 방식으로서 진지함, 말하는 방식으로서 의사소통, 보이는 방식으로서 외모에 기반을 두고 있다.

고위 간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67%가 진지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의사소통능력이 28%, 외모가 5%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조직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존재감의 요소로 진지함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다.

 

진지함의 기반에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

진지함의 요소에는 지적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깊이와 영향력이 있다는 것, 자신감과 신뢰감이 있다. 여유와 위기대처능력, 어려운 시기에 리더가 차분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 위기가 고조에 이르렀을 때 믿음을 주며 신뢰감을 주는 것 등이 모두 진지함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진지함을 구성하는 구체적인 요소가 있다.

자신감 또는 심한 압력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태도, 결단력 또는 결정력을 드러내는 적극성, 진실성 또는 권력자에게 진실을 말할 용기, 감성 지능 드러내기, 명성과 평판 및 출신 배경 관리하기, 비전과 카리스마 등이다.

 

진지함에 깊이를 더하고 싶다면 다음을 명심하는 것이다.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을 주위에 둔다.

승리의 공을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돌려야 한다.

직접 겪은 것, 구체적인 일화가 있는 것만 말하라.

자신의 실수와 실패, 결점을 인정하는 겸손함을 보여라.

행복과 호감, 에너지를 주려면 더 자주 웃어라.

자신의 존재감을 확립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의 존재감을 활용하라.

패배의 문턱에서 승리를 움켜쥐어라.

변화에 휩쓸리기 변화를 먼저 주도하라.

 

책에서는 존재감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한 말하는 법에 대한 기술들, 보여 지는 이미지 관리에 대한 소소한 것들, 결과에 대해 피드백 하는 법 등에 대한 방법과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부록에는 존재감 자가 진단이 들어 있다.

 

실비아 앤 휴렛은 자신의 연구결과와 경험을 살려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존재감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리더의 존재감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마인드를 바꾸고 스스로의 노력하고 가꾸는 데서 살아남을 보여주고 있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당당하고 자신 있는 태도를 취하면서도 신중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면 누구나 존재감을 발산하겠지. 진지함, 의사소통, 외모에서 지나치게 부족하지 않고 어느 하나가 강점을 갖는다면 누구나 존재감을 키우게 될 것이다. 언제나 존재감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야말로 가장 필요할 것이다.

언제 어디에서나 존재감 있는 사람은 성공하기도 쉬움을, 인정받기도 쉬움을 일상에서도 체험하고 있기에 공감 가는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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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이벤트]첫 이벤트입니다. 많이 많이 오세요~~ | 이벤트 2014-09-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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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이벤트>첫 이벤트입니다. 많이 많이 오세요~~

 

시집 서평 이벤트를 처음으로 하게 되었어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다>박미란 시인

 

책 소개를 볼게요.

 

시인동네 시인선' 18. 1995년 조선일보신춘문예로 등단한 박미란 시인이 20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첫 시집이다. 시인은 어떤 용암 같은 시간들이 지나갔기에 이토록 오랜 시간을 견딘 것일까. 잊혀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집 출간에 조바심치는 시단의 분위기를 생각해볼 때, 스무 해라는 견인의 시간은 실로 놀랍다. 그런 의미에서 박미란 시인의 첫 시집을 펼치는 것은 한 켜 한 켜 두터워진 나이테를 찬찬히 더듬어보는 것과 같다.이 시집에 실린 56편의 시를 관통하는 시혼은 입을 다물지 못하는 슬픔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그것은 기억의 형태로 존재하는 화석화된 슬픔도, 정신적 외상과 관련된 병리적 상황도, 거시사를 거느린 사회역사적 슬픔도 아니다. 박미란 시인의 시는 미시적 개인사 안에 현재진행형으로 존재하는 슬픔 속에서 상징적 표상물을 건져 올린다. 그것은 슬픔과 오랫동안 사귀어 온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애소의 응결체이자 미학적 응전물이라고 할 수 있다.

[알라딘 제공] [출판사 서평]

20년 만에 세상에 나온 첫 시집이다. 1995년 등단한 이래, 어떤 용암 같은 시간들이 지나갔기에 이토록 오랜 시간을 견딘 것일까. 이런 생각만으로도 아득해진다. 혹시 자신이 잊히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작품 발표와 시집 출간에 조바심치는 시단의 분위기를 생각해볼 때, 스무 해라는 견인(堅忍)의 시간은 실로 놀랍다. 그러한 의미에서 그녀의 첫 시집을 펼치는 것은 한 켜 한 켜 두터워진 나이테를 찬찬히 더듬어보는 것과 같다.이 시집에 실린 56편의 시를 관통하는 시혼은 입을 다물지 못하는 슬픔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그것은 기억의 형태로 존재하는 화석화된 슬픔도, 정신적 외상과 관련된 병리적 상황도, 거시사를 거느린 사회역사적 슬픔도 아니다. 그녀의 시는 미시적 개인사 안에 현재진행형으로 존재하는 슬픔 속에서 상징적 표상물을 건져 올린다. 그것은 슬픔과 오랫동안 사귀어 온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애소의 응결체이자 미학적 응전물이라고 할 수 있다.다시는 입 다물 수 없어/ 옛날로 돌아갈 수 없어// 아마 입 벌리고 싶었을 거야 /붉은 속울음 보여주고 싶었을 거야/ 벌어지고 나니/ 도무지 입 다무는 방법을 모르는데// 그 벤치 위의 저녁,/ 정신없이 걷다가 발길 끊어진 후에야/ 물기 번지듯 갔지/ 오로지 번지고 번져서 갔지// 번진다는 건/ 다가가는 일이라는 걸/ 내 삶이 망가진 다음에야 알았지// 뜨거움이 지나간 그때 그 자리에...(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참여방법은요~~ 

 

1. 이벤트 기간 9/29~10/1

2.당첨자 발표 10/2

3. 모집인원 20명(인원을 늘렸답니다.~~)

4. 참여방법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해주세요~^^)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되시면요~~

-당첨되시면 바로 비밀댓글이나 쪽지로 주소3종을 남겨주세요.

비밀댓글이 안되시면 이메일로 남겨주세요. (ary6801@nate.com)

당첨자 발표와 함께 주소3종은 출판사로 바로 보내지며 이후엔 폐기됩니다.~

6. 도서 수령후 서평을 블로그나 인터넷 서점 등에 널리 올려주세요.

- 서평하신 후엔 URL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다 http://book.naver.com/product/go.nhn?bid=8192171&cpName=yes24&url=http%3A%2F%2Fwww.yes24.com%2FGoods%2FFTGoodsView.aspx%3FgoodsNo%3D14687845%26PID%3D95609%26

 

** 처음하는 개인 이벤트라 미숙하지만 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이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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