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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좋아 졸졸 책따라 다녀요. 읽다가 쓰다가 보면 하루해가 다 가요. 책 만권 읽기가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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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때문에 미칠 것 같은 50가지 순간/자녀교육의 핵심은~~ | 기본 카테고리 2015-12-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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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결산 참여

[도서]내 아이 때문에 미칠 것 같은 50가지 순간

마티아스 푈혀르트,안드레아 캐스틀레 저/이지혜 역
책이있는마을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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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때문에 미칠 것 같은 50가지 순간/자녀교육의 핵심은~~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가 돌변하기도 하고 성질 부리기도 하면 도대체 왜 저러나 싶어요. 큰 소리를 내지 않으려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버럭 소리 지르기도 합니다. 이내 후회하면서도 아이들의 행동이나 심리가 이해되지 않을 때는 혼란스럽기도 하죠.

 

이론적으로는 아이의 눈높이를 맞춰서  말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라지만 현실에서는 늘 이론과 실제의 간극을 확인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면 많은 인내와  수양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 아이때문에 미칠 것 같은 50가지 순간!

아이를 가르치거나 키우다 보면 늘 이런 순간들이 있기에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들이 가득 합니다. 30년 경력의 자녀교육 전문가와 세계적인 가족연구소 패밀리 랩의 독일 지부를 운영하는 마티아스 푈혀르트의 이야기는 소신있고 당당한 부모, 자녀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 롤 모델로서의 부모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책에서는 소소한 질문에 대한 대답들이 있기에 아이를 키우다가 판단이 혼란스럽다면 도움이 될 상담 사례들이 가득합니다.

 

스마트폰을 사 달라고 떼쓰는 아이를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 안 되는 일을 현명하게 금지하기, 아이와 함께 등산하면 좋은 점, 유명 메이커에 집착하는 아이에 대한 대처법, 초등학생이 혼자 숙제할 수 있도록 하는 법 등 한국적 현실에도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입니다.  

 

저자들이 말하는 것을 정리하자면, 가정에서  부모가 소신을 가지고 아이의 주권을 인정해주고, 아이를 신뢰하고,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고, 해서는 안 되는 일에는 단호함과 일관성이 필요하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나 대화를 많이 가지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육아서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들이지만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되어 있기에 상담 받는 느낌이 들어요.

 

 

 

만약 핵가족 형태가 아니라 대가족 형태였다면 자녀 교육 문제가 덜 발생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경험이 산 지식을 이룬다는 생각도 듭니다.  독서를 하는 동안 앞서 간 선배의 노하우를 들은 기분입니다. 

 

이론과 실제는 다르지만 그래도 만고에 통하는 진리는 있죠. 부모가 아이의 성장 과정을 함께 하며 모범을 보여주는 것, 원칙을 지키되 아이를 믿고 스스로 하게 하는 것 등이 육아의 핵심임을 재삼 확인하게 됩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 자녀교육서입니다.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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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청춘의 노래들』 출간 기념 김광석 미공개 음반 증정 | YES블로그 이벤트 2015-12-3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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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청춘의 노래들』 출간 기념 이벤트를 준비해 봤습니다.



응모 기간 : ~ 2016년 1월 31일

응모 방법 : 


1. 이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한 뒤 스크랩 글 주소를 URL로 남기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도 공유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2. URL과 함께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 그에 얽힌 사연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혜택 : 10명 추첨하여 김광석 미공개라이브 음반과 기타 피크를 드립니다.

(응모하시기 전에, 경품 받을 주소를 기본 주소에 업데이트 하기는 필수!)





청춘의 노래들

최성철 저
뮤진트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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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그 9기 실용, 취미서적 12월 미션 완료(1)^^ | 기본 카테고리 2015-12-3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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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혁명/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대요!! | 기본 카테고리 2015-12-3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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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학교혁명

켄 로빈슨,루 애로니카 공저/정미나 역
21세기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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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혁명/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대요!!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고 합니다.

TED 명강연자인 영국 워릭대학교 켄 로빈슨 교수는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고 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마치 한국의 학교 교육을 질타하는 듯 합니다. 2006년에 진행된 TED 강연인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는  지금의 획일화되고 표준화된 교육의 문제점을 낱낱이 해부하고 대안을 제시하기에 켄 로빈슨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속이 후련해지기까지 합니다.  의무교육이자 국민교육이라는 명분하에 한 교실에서 다양한 개성을 지닌 학생들을 몰아넣고 수업하는 지금의 학교교육이 과연 옳은 건지 거듭 반성하게 됩니다. 더불어 각양각색의 개인들을 각자의 소질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고민과 시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19세기 중반에 교양있는 훌륭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 21세기 최첨단 사회에서도 여전히 지속된다는 건 정말 아이러니입니다. 21세기에도 여전히 19세기 식 시민 양성이 필요하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저자는 시험 중심의 획일화된 교육이 개인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저해하기에 각자의 개성과 소질에 맞춰 개인 맞춤형 교육이 절실하다고 합니다.  거꾸로 교실, 홈스쿨링, 온라인 교육,  학부모의 전문성 활용, 기존 시험보다 시험 없는 평가방법, 전인교육 등 다각도로 교육을 교실 밖으로 끌어냅니다. 교사 중심의 교육에서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대안교육이 미래가 담긴 스냅숏, 러닝 레코드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기에 응용 가능한 방법이네요. 

 

 

 

 

국가 주도 교육의 문제점과 일부 엘리트 학생을 위한 교육에 대부분의 학생이 들러리 서는 지금의 교육은 단언컨대 비능률적이고 비효율적입니다. 시간낭비에 재원 낭비인 거죠. 일부에선 학교를 벗어나 제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학교교육 중심이기에 소외된 학생들을 위한 맞춤 교육도 필요하고, 낙오된 학생들을 위한 미래지향적 교육이 필요하겠죠.  학교가 예전보다 많이 변했다지만 외부에서 보기엔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도 아이들의 개성과 상상력, 창의력을 자극하고 계발하는 학교 교육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 학교교육을 다시 돌아보게하는 책입니다. 책 속에는 한국 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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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는 한국사/학교에선 가르치지 않는 우리 역사의 진실들~ | 기본 카테고리 2015-12-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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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하지 않는 한국사

최성락 저
페이퍼로드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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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는 한국사/학교에선 가르치지 않는 우리 역사의 진실들~

 

 

 

일본의 역사왜곡을 보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기도 하고, 강제 징용이나 위안부 문제 등 일제 강점기에 벌어진 강제적이었던 일에 대해 오리발을 내밀 때면 일본의 역사교육이 문제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중국도 한국의 고대사를 왜곡하는 동북공정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역사왜곡은 어느 나라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승자의 역사적 서술이거나 자국 중심의 역사적 서술은 그렇게 왜곡되는 경우가 많겠죠. 그렇다면 한국사에서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은 무엇이 있을까요? 어느 나라에나 있는 역사왜곡이 한국사에서의   어떤 부분이 될까요?

 

 

 

국제경제학을 전공하고 경영학 부교수로 있는 최성락 동양미래대학 교수는 말합니다. 당혹스런 진실이더라도 불편한 진실이더라도 우리 역사의 왜곡을 알아야 하고, 이왕이면 역사를 왜곡하지 말고 우리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고요.

 

6.25 전쟁중 흥남철수 작전이 미국 입장에서 유명하게 논의되었지만 한국사에서는 짧게 기술되어 있죠. 수많은 전쟁을 치렀던 미국이 흥남철수를 가장 위대한 철수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에서는 그리 중요하게 논의되지 않았던 흥남철수는 노래 <굳세어라, 금순아>나 영화 <국제시장>를 통해 알려졌을 정도입니다.

 

 한국군과 미국이 북진할 때 갑작스럽게 내려온 중공군의 인해전술은 미군의 진격을 주춤하게 만들었죠. 한반도 통일을 눈 앞에 둔 시점에서 중공군의 존재는 미군을 후퇴하게 만들었죠. 그래서  세계 최고의 무기와 장비, 수송선을 가졌던 미군은  이를 모두 싣고 남하해야했죠.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10만 명의 북한 주민들은 보따리를 샀고  미 상륙함이 있는 흥남부두로 몰렸다고 합니다. 미군은 이들 피란민을 보고 대량의 무기와 수송선을 버리고 피란민들을 태웠다고 하죠. 사실  10만 명의 함경도 주민들이 미군 입장에서는 적이었죠.   하지만 미군은 비싼 무기와 수송선을 버리고 피란민들을 태움으로써 인류애를 보였기에 미국에서는 흥남부두 철수가  가장 위대한 철수 작전으로 평가받는다고 합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이유엔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면서 세계 제2차 대전을 종식시켰는데요. 더불어 미국은 패전국인 일본이 소유하던 땅을 원래 주인에게 되돌려 주도록 했어요. 처음에 한국은 제주도와 울릉도를 연합국 측에 보내어 한국 땅으로 인정받았어요. 다음엔 대마도와 파랑도, 독도를 포함시켜 연합국 측에 우리의 땅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오랫동안 일본 땅이었던 대마도에 대한 주장 근거가 미흡했고, 암초인 파랑도에 대한 증거도 미흡했고 독도에 대한 주장마저 자료가 미흡했다고 합니다. 결국 대마도와 파랑도를 주장하다가 독도를 공인받지 못한 셈입니다. 한국은 울릉도 옆에 있는  죽도와 울릉도와 떨어진 독도에 대해 명확한 개념이 없었다는 것도 문제였다고 합니다. 만약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 독도가 명시되었다면 지금 일본이 저렇게 주장하지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니, 많이 아십네요.   그당시 관리들이 외교문서의 중요성을 알았더라면 독도와 죽도에 대한 표시를 명확히 했을 것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큽니다. 

 

 

 

 

 

 

 

삼국 통일의 주역이 신라가 아니라 고구려였다면,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한국의 영토는 조상들이 살던 만주까지 넓어졌을까요? 삼국통일 당시 10만의 백제인이 일본군을 따라서 망명하지 않았다면 역사나 문화가 바뀌었을까요?  역사에 가정이 없다지만 '만약~ 했더라면'이라는  생각이 자주 들게 됩니다. 

 

역사책을 읽으며 그동안 궁금했던 한국사의 숨겨진 이야기들이기에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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