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봄덕
http://blog.yes24.com/ary6801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봄덕
책이 좋아 졸졸 책따라 다녀요. 읽다가 쓰다가 보면 하루해가 다 가요. 책 만권 읽기가 목표예요.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9·10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6,79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서평 이벤트
리뷰어 클럽
이벤트
YES블로그 이벤트
서평 이벤트 응모글
서평 이벤트 스크랩
개인 이벤트
원전하나 줄이기
한국설란 매니아클럽
파워문화블로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과학
소설읽기
고등수학
중등수학
초등수학
환경
영어
에세이
추리소설
청소년소설
동화나라
경제와 경영
영화
자기계발
고전이야기
수학이야기
심리학
역사이야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동화
태그
시험대비이벤트 오설록바나나밀크티 오설록화이트머그컵 바나나밀크티~~ 전두유 애프터파티스무딩크림 헤어로션 1킬로커피 동아출판2학기이벤트 동아퀴즈이벤트
2015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문학동네
위즈덤하우스
미래인
중앙books
리뷰어클럽
YES블로그
레디셋고 출판사
지식공간
책 읽는 아리
청림출판
나남
민음사
북극곰
부키
에이지 21
한승원
청어람 주니어
마리북스
김영사
bigchance
미래의 창
pipipi9
블로그친구
돋을새김
keypub
출판사
최근 댓글
신간을 홍보중이오니 .. 
우와, 시골에서 반려.. 
정말 국민이 주인이 .. 
오 신기하네요. 잘읽.. 
정말 재미있게 잘 읽.. 
새로운 글
오늘 284 | 전체 712498
2013-02-11 개설

2015-06 의 전체보기
[불타는 반도]동학농민운동에서 의병활동으로 번져 간 항일운동 이야기~ | 소설읽기 2015-06-30 21:4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0977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불타는 반도 세트

윤규창 저
밥북 | 201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불타는 반도]동학농민운동에서 의병활동으로 번져 간 항일운동 이야기~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했다. 한 나라의 역사는 지나간 선조들의 흔적이자, 조상들의 자취다. 또한 내 가족의 역사이기도 하다.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은 과거를 통해 잘못을 반성하고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함일 것이다. 지난 날을 돌아보고 현재를 더 잘 살기 위함일 것이다.

 

사람이 살았다는 구석기 이래로 한반도의 역사는 외세 침입의 역사였다. 한반도 역사에서 가장 험난한 시대가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기라고 생각한다. 조선 후기로 갈수록 민초들의 삶은 나날이 곤궁해지다가 20세기 들어서는 급기야 나라를 나라잃게 되고 일제의 수탈까지 겪었으니 얼마나 비통했을까. 해방의 감격도 채 누리지 못하고 동족상잔의 비극을 맛봤으니 얼마나 처절했을까. 그런 시대에도 억압받던 힘 없는 백성들은 저항했고, 자신과 가족, 나라를 지키려고 스스로 봉기를 일으켰던 역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으리라.

 

 

 

불타는 반도.

이 책은 임오군란과 동학농민 운동이 의병운동으로 번져 간 항일 투쟁을 다룬 역사소설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한반도의 민초들의 분노가 행동으로 이어진 자발적인 저항의 기록이다. 이야기는 구식군대와 신식군대의 차별에 분노한 구식군대의 반란 이후 일본의 개입이 점점 노골화되는 과정부터 시작한다. 특이한 점은 순종 진돗개 진스칸의 맹활약이다.

 

이장식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활쏘기를 잘 해 병영 근무하게 된 조선군인이다. 신식군대인 별기군이 창설되면서 이전의 조선군인들은 군인 급료를 받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13개월 만에 1개월치 급료로 받은 쌀의 절반 이상이 모래임을 안 구식군인들은 분노가 극에 달하게 된다. 일본군이 관리하던 신식군대 별기군과의 차별을 알고 있었던 장어영 소속의 조선군인들은 급기야 배급하던 선혜청에 쳐들어가게 된다. 구식군인들의 폭동에 힘입어 다시 권좌에 오른 대원군은 구식군대와의 약속을 외면하게 된다. 임오군란으로 별기군 훈련도감인 일본인 등 12명이 죽게 되자 일본은 공관 방어를 구실로 군대를 파견하게 된다, 이후 주동자들의 체포와 죽음, 일본의 제물포조약 체결, 피해보상액 청구 등을 보며 이장식도 한양을 떠나 고향 고부에서 정직한 결과를 주는 농사에 몰두하기로 한다.

 

고부에 내려온 이장식은 진도에 사는 친구에게서 진돗개 진스칸을 받게 된다. 진스칸이 글을 알고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식은 남몰래 진스칸을 훈련시킨다. 한편 고부군수인 조병갑의 횡포로 형님을 잃은 장식은 전봉준이 이끄는 동학군들과 함께 농민혁명에 참가하게 되고, 진스칸도 여려운 순간마다 대활약을 펼치게 된다.

 

차별과 수탈, 학정에 못이긴 민초들의 울분의 저항인 동학운동에 대한 이야기가 꽤 자세하게 그려진 소설이다. 농민의 자식으로 태어나 구식군인으로서 차별에 항거하는 이야기, 고부에서 군수 조병갑의 횡포에 전봉준을 중심으로 농민들이 일어나는 이야기, 그 과정에서 정부군과 일본군의 개입, 진돗개 진스칸의 활약, 농민군과 화약을 맺은 조정의 배신, 명성황후 시해, 농민군에서 의병으로 활동하는 과정, 이화학당 학생이 된 서희의 활약 등 1800년대에 일어났던 이 땅의 저항의 역사가 긴 대하소설로 그려져 있다.

 

힘 없고 무기력한 줄 알았던 민초들의 저항이기에, 무지하다고 생각했던 서민들의 짜임새 있는 봉기에 가슴 뜨겁게 읽은 이야기다.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 공부는 내 할아버지가 살던 시대에 대한 이해이자, 오늘의 우리를 이해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천인에 대한 차별 중단을 외치고 능력에 따른 인재 등용을 외치던 전봉준의 이야기가 아직도 생생히 들려오는 듯하다. 갑질 사회에 대한 경고,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 갈수록 벌어지는 빈부격차에 대해 전봉준의 외침이 생생히 전해지는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잿빛 음모/존 그리샴] 역시 존 그리샴! 법정 스릴러란 이런 것이야! | 소설읽기 2015-06-30 16:4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0973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잿빛 음모

존 그리샴 저/안종설 역
문학수첩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잿빛 음모/존 그리샴] 역시 존 그리샴! 법정 스릴러란 이런 것이야!

 

 

존 그리샴.

그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이 남다른 작가다. 의뢰인』 『펠리칸브리프로 만났던 그의 2015 최신작을 읽으면서 거장의 연륜은 세월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한다는 생각이 든다.

 

 

 

 

잿빛 음모!

뉴욕 월스트리트에 있는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로펌의 변호사인 서맨사는 성공가도를 달릴 줄 알았던 미래가 갑자기 불투명해진다. 리먼 사태로 인한 금융위기가 월스트리트를 강타하면서 그녀 역시 졸지에 실업자가 된 것이다. 법대를 나온 부모 밑에서 부잣집 외동딸로 자라며 승승장구하던 그녀는 한순간에 비영리단체에서 무급인턴으로 일한다면 1년 후 복직될 수 있다는 임시 해고 합의서에 서명하는 처지가 된다. 전문직 차도녀로 살던 그녀는 인턴 자리조차 여의치 않자, 오지인 버지니아 산골 마을 브래디의 마운틴 법률구조 클리닉에서 일하게 된다. 삶의 터전이 화려한 도시에서 첩첩 산중의 시골으로 옮기게 된 것이다.

 

애팔래치아 산맥에 위치한 브래디는 원래는 작고 평화로운 산촌이었다. 하지만 지금 브래디는 거대 석탄 회사의 광산개발과 그들의 음모로 인해 마을 주민들은 자신들의 재산을 날리게 되고 가족 붕괴, 심지어 공동체 해체 위기까지 야기된 쇠락한 마을이다.

 

법률구조 클리닉의 매티 밑에서 일하게 된 서맨사는 인턴으로 일하면서 법정이나 분쟁 등 자신이 꺼렸던 소송과 마주하게 된다. 석탄 회사의 욕심으로 석탄채굴을 노천채굴로 바꾸면서 온갖 환경문제와 수질오염, 주민 생활까지 위협하는 상황을 알게 되면서 그토록 꺼렸던 소송에 끼어들게 된다. 서맨사는 가난한 이들의 편에 서서 가족 문제, 부채 탕감, 주거 문제, 보건 문제, 교육 문제, 흑폐증(탄광부 진폐증) 문제 등을 변호하게 된다.

 

매력적인 유부남 변호사인 매티의 조카 도너반을 통해 야비한 석탄회사의 조직적인 비리와 소송에서 이기기 위해 깡패 동원도 서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약자들을 위해 재벌의 횡포에 맞설 결심을 하게 된다. 한 번도 소송을 맡은 적이 없는 서맨사는 소송을 맡을수록 미행, 살인 위협, 협박을 받게 되지만, 광산에서 일어난 노천 채굴, 흑폐증, 환경파괴를 고발하게 된다.

 

하지만 대형 석탄 재벌을 상대로 많은 소송을 벌이던 도너번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서맨사는 도너번의 동생 제프로부터 형이 남긴 소송을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고..... 소송 울렁증인 변호사였던 서맨사는 이젠 소송의 짜릿한 맛까지 알게 되고......

 

 

강자에 시달리는 약자들을 위해 뛰는 법률구조단, 거대 석탄 산업의 비리와 환경 파괴, 법망을 뚫는 야비한 법조인들, 약자들의 비극적인 죽음을 보면 거대 석탄산업의 비리, 법조계의 욕망, 사회적 모순을 고발하는 소설이다. 대형 로펌회사의 비인간적인 행태, 석탄 재벌에 매수된 법조계, 정의는 없고 욕망과 이기심과 가득한 기업들, 마구잡이 광산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광산 마을의 위기를 폭로하는 소설이다.

존재감이 남다른 존 그리샴의 문체와 만나고 긴박감과 반전이 짜릿한 전율을 선물받은 소설이다. 그가 왜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법정 스릴러의 대가로 존경을 받아왔는 지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닐까? 작품 속에서는 법대 졸업, 법률사무소 근무, 주 의회 하원의원 등 자신의 이력과 경험을 최대치로 녹였기에 현실감과 짜릿한 긴박감, 반전이 공존하니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 하버드 정신이란! | 자기계발 2015-06-29 21:4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09609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쑤린 저/원녕경 역
다연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  하버드 정신이란!

 

 

인조 14년 병자호란이 일어나던 해인 1636년에 세워진 하버드대학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명문대학이다. 미국의 정계, 재계, 학술계뿐만 아니라 세계의 인사들을 배출한 학교다. 노벨상 44, 대통령 8, 퓰리처상 30명 등 세계 최고의 인재를 내는 비결엔 하버드정신이 있다고 한다.

 

 

하버드 출신인 중국계 미국인 쑤린은 말한다. 역경에 처하거나 도전에 직면했을 때, 하버드생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엔 하버드 정신이 있다고. 그가 압축한 하버드 정신을 살펴보면 대개 위인전에서 보던 이야기들이다.

 

 

 

 

하버드 정신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성격은 자아실현의 기반, 성공을 부르는 자신감, 좌절 속에서 이뤄지는 변화, 분노와 화 등 감정을 다스리는 법, 잠자고 있는 잠재력을 끌러내는 법, 열정 가득한 삶,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법, 행동하기, 자제력을 키워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일은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무대 등에 대한 하버드 학생들의 사례와 하버드 교수들의 조언이 있다.

 

 

 

 

성격은 자아실현의 기반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자기의 성격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한다. 책에서는 크게 사교형, 신중형, 주도형, 안정형 4개의 성격 유형 중에서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직업을 찾으라고 한다.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인생의 방향을 잡을 수 있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니까. 투자계의 대부 모건이나 빌 게이츠, 워렌 버핏이 강조하는 것은 좋은 인성이다. 하버드 인성이란 용감함, 강인함, 독립적 사고력, 겸손함, 부지런함, 배움을 향한 열정, 끈질긴 노력을 포함하는 것이다.

 

 

 

 

천재가 되는 비결은 배움을 즐기는 것이다. 삶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더 익히고 연마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하버드 정신엔 완벽을 기하는 치밀함이 있다. 치밀함이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가져다준다. 자신만의 남다른 개성을 잃지 말고 늘 겸손한 자세가 하버드 정신이다.

 

 

 

 

하버드 교수들은 자신감이 삶의 태도일 때, 불가능을 없애준다는 믿음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고자 노력한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되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강조한다고 한다.

야심의 크기가 강인함을 결정한다. 좌절이나 실수, 실패에서 배워야 한다. 목표를 향해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행동한다. 이외에도 하버드정신인 자신감을 북돋우는 것에는 긍정의 마인드, 열정, 실천력, 희망, 미소, 호기심, 감사, 커뮤니티, 팀워크, 상호존중, 신용, 결단력, 시간을 쪼개 쓰기, 주도적인 삶, 책임과 의무 등이 있다.

 

 

 

 

이 책은 하버드대학교 교수들의 수업 내용과 하버드대학교 출신들의 성공 사례를 모은 책이다. 다른 성공학 개론서에도 있는 것들이지만 하버드 정신이라고 하니까, 새롭게 보인다. 하버드생들이 성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된 하버드 정신! 글로벌 인재로 크고 싶다면, 성공의 열쇠를 거머쥐고 싶다면 도움이 될 조언들이다. 늘 힘과 용기를 붇돋우고 싶다면,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부분을 펼쳐서 읽어도 좋을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당신 눈 다시 젊어질 수 있다/이종호]눈 건강을 위해 읽은 책~ | 기본 카테고리 2015-06-29 16: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0957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당신의 눈, 다시 젊어질 수 있다

이종호 저
느낌이있는책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당신 눈 다시 젊어질 수 있다/이종호]눈 건강을 위해 읽은 책~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으로 인해 30대의 노인이 급증하고 있다니, 놀랍다. 40대의 노안이 걱정스러울 정도라니, 어느 정도이기에. 화면 중독에 걸린 요즘 세대의 눈 건강은 이대로 괜찮은 건가? 나이가 들면 노화는 자연스런 현상이기에 노안 역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겠지만, 그래도 3040이 노안이라면 빨라도 너무 빠르지 않나?

 

 

건강이 행복의 최우선 조건인데다, 내 몸이 아프면 온 가족이나 주변에 고통을 주게 된다. 금전적인 문제, 시간적인 문제, 마음의 짐까지 두루 두루 끼치는 것이 건강이기에 눈 건강 역시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학창시절부터 써 온 안경이기에 평소 눈 건강에 신경이 쓴다고 생각했다. 다소 주관적인 눈 관리지만 노안이 빨라지고 있다는 이야기에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다. 눈 관리만 잘해도 노안을 늦추거나 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다니. 눈 건강 필독서인 책을 읽으며 눈 관리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원시와 노안의 차이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원시는 눈의 굴절에 이상이 있는 경우고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져 발생하는 현상이라니. 노안의 원인은 수정체를 둘러싸고 있는 모양체의 노화와 수정체의 노화 때문이라고 한다. 눈이 쉽게 침침하고 책을 볼 때 자꾸만 초점이 흐려지는 증상을 보이면 노안이라고 한다.

노안에도 가까운 곳의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정시노안과 멀리 있는 것이 흐리게 보이는 원시노안, 가까이 있는 사물은 안경을 벗으면 더 잘 보이는 근시노안도 있다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

 

 

노안 예방 방법은 밑줄 쫙 긋게 된다. 눈 건강을 위한 관리법이기도 하니까.

충분한 수면이 노안을 예방한다. 성인의 경우 7~8시간이 적당하지만 질병이나 과로 스트레스 등이 있으면 평균 권장 수면시간보다 1시간 정도 더 자는 것이 좋다고 한다.

TV나 컴퓨터의 조명은 실내조명 밝기와 같게 해야 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잠을 잘 때에는 조명이나 불빛을 완벽하게 차단해야 눈의 휴식이 이뤄진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할 땐 눈을 자주 깜박거려야 한다.

안압이 높다거나 안통, 안구건조증은 노안에 적신호이기에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누진다초점렌즈안경은 윗부분은 오목렌즈, 아랫부분은 볼록렌즈, 가운뎃부분은 도수가 없는 3가지 도수를 가진 근시와 노안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안경이라고 한다.

 

 

책 속에는 눈에 대한 간강 정보들이 있다.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눈에 오는 중풍, 황반변성, 망막질환, 비문증, 일회용렌즈에 대한 조언, 건강한 눈 관리법, 당근, 호박, 블루베리, 오징어, 시금치, 계란, 아몬드, 토마토 등 눈에 좋은 음식 섭취, 선글라스 선별법, 노안 교정술, 노안 라식 수술 등…….

 

굳이 노안이 아니더라도 눈 건강에 대한 내용들이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근시도 시력이 좋아질 수 있을까 싶어 깐깐하게 찾아본 책이다. 눈 건강을 위해 추천하고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버스 타고 주말여행]심심하면 힐링버스타고 한 바퀴~ | 기본 카테고리 2015-06-29 12:3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0954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버스 타고 주말 여행

안혜연 저
시공사 | 201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버스 타고 주말여행]심심하면 힐링버스타고 한 바퀴~

 

버스를 타고 전국 여행을 한다는 발상이 신선하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걷기도 많이 해야 하고 무엇보다 배낭의 무게감이 상당할 텐데, 괜찮을까? 자고로 버스를 타고 간다면 장소를 묻느라 헤매게 될 것이고 그렇게 헤매다보면 시간이 길어질 것이고 원하는 곳을 가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낯선 지역을 차도 아니고, 기차도 아니고, 버스 여행이라니. 오지일수록 버스의 하루 운행 횟수가 적을 텐데, 오지일수록 먹고 자는 일이 힘들 텐데, 괜찮을까? 별별 걱정을 하며 펼치다보니, 나도 한 번쯤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시티투어에 대한 정보에 밑줄 쫙-

그 지역 전체를 빠르게 훑고 싶다면 역시 시티투어다. 대략 1만 원 정도의 요금에 입장료 별도로 운행되는 시티투어는 한 지역의 명소를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장소를 돌아본다는 장점이 있다. 순천 시티투어, 부산 시티투어, 남도 한 바퀴는 나도 이용하고 싶다.

책 속의 남도한바퀴, 부산 시티투어, 여수 시티투어, 대구 시티투어, 순천 시티투어의 코스와 비용, 문의, 운행, 홈페이지에 대한 정보가 미래의 버스 여행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전국일주를 할 수 있는 기차여행 내일로가 있는 줄 알았지만 대한민국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고속버스 전용 ‘EBL 패스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다. 만약 EBL 패스 4일 권(주중)을 구매하면 금,, 일을 뺀 나머지 평일 4일동안 고속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승차권이다. 75,000원이기에 장거리 전국 일주를 한다면 경제적인 방법일 것이다. , EBL 패스는 당일에 한해 승차권을 발권해준다니, 약간의 불편은 감내해야겠지. 자세한 정보 확보와 야무진 계획이 더욱 알뜰한 여행에 도움을 주겠지.

 

 

개인적으로 12일 코스, 34일 코스가 가장 유용한 정보다. 자세한 정보들이 있기에 이 책을 들고 가고 싶다.

12일 코스에는 순천·여수, 담양곡성, 하동·구례, 통영·진주, 공주·부여, 제천·단양, 광주·나주, 군산·전주, 완도·청산도, 강진·보성, 목포·해남, 정읍·고창, 부산, 경주·포항, 대구·영천, 안동·청송, 영주·문경, 정선평창, 강릉·동해, 속초·양양, 삼척·태백 등이 있다. 34일 코스에는 전라도, 강원도, 경상도 등 지역별 테마 코스가 있다.

 

 

경주·포항 12일 코스!

신라 천년의 고도인 경주는 1박 코스로는 너무 짧지 않을까? 신라의 왕과 왕비들의 능인 대능원, 천문관측기구인 첨성대, 야경이 멋진 동궁과 월지, 국립경주박물관, 황룡사지, 분황사를 보는 것만으로도 여유로운 시간이 필요할 텐데 말이지.

 

 

포항의 영일대 해수욕장, 죽도시장,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 호미곶까지의 여정이 빠듯하지만 중요한 곳을 지나는 코스기에 한 번 가보고 싶다.

 

 

짐 싸는 요령, 숙박과 음식점, 전국의 시장, 유명 여행지, 지역별 인기 코스 등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버스 여행을 한다면, 전국 여행을 한다면, 낯선 지역의 다양한 정보들이 필요하다면 필요한 가이드북이다. 외국 여행 가이드북만 보다가 한국의 전국 여행 가이드북을 만나니, 반갑고 새롭다. 불쑥 떠나고 싶을 때 유용한 버스 여행 가이드북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