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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덕
책이 좋아 졸졸 책따라 다녀요. 읽다가 쓰다가 보면 하루해가 다 가요. 책 만권 읽기가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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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53 네오, 신상품 인디고 블루, 감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7-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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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53 네오, 신상품 인디고 블루, 감사합니다!!

 

모나미 153 NEO!

신상품이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즐겨 쓰던 볼펜이 모나미 153인데요.

대한민국 볼펜의 대표였을 정도로 누구나 가지고 있던 볼펜이 모나미 153일 겁니다.

모나미 카페를 통해 받은 모나미 153 네오! 제게 온 색상은 인디고 블루입니다.

깊은 바다빛깔이기에 지중해나 동해 먼 바다를 시원하게 연상케 합니다.

무게감이 있는 고급스런 크롬 도금을 사용했기에 식상하지 않을 듯 합니다,

레이저 각인으로 세련되게 마감한 브랜드 로고가 깜찍하네요. 물론 모던한 전체 이미지에 어울리고요.

 

 

 

 

리필심 호환 가능!

유성볼펜인데다 0.7mm 굵기이기에 글씨 쓰기에 가장 무난한 굵기입니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리필심 호환이 가능하기에 실속형이죠. 내구성이 뛰어난 외형이기에 리필심 사용으로 실용적 볼펜인 거죠.

사각거리는 필기감이 좋고 뒤끝이 깔끔한 느낌입니다.

 

 

 

 

가장 끌리는 건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직선을 중심으로 사용하고 약간의 곡선미를 가미했기에 고급스런 볼펜 느낌이 납니다. 이전의 모나미 153과 많이 다르고 고급스러워져 놀라기도 했던 제품입니다.

 

 

 

 

언제나 모나미를 즐겨 사용하지만 신제품을 먼저 사용할 수 있어서 즐거워요.

모나미 153 NEO!

필사하는 필기구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내게로 온 소중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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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2        
아르센 뤼팽 12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 /괴도 신사 뤼팽의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5-07-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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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

모리스 르블랑 저/바른번역 역/장경현,나혁진 감수
코너스톤(도서)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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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12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 /괴도 신사 뤼팽의 이야기

 

 

20살의 풋풋한 뤼팽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18살의 아름다운 여인 클라리스에게 청혼하는 볼품없고 가난한 청년 라울 즉, 아르센 뤼팽의 이야기니까.

 

전문적인 사기꾼이었던 아버지 대신, 어머니의 성을 물려받은 라울 당드레지는 가난하고 볼품없는 청년이다. 그런 배경 때문에 클라리스 아버지에게 결혼 승낙을 얻지 못한 라울은 장인의 허점을 알게 된다.

 

 

라울은 클라리스가 있는 라 애 데티그 영지로 가던 중 남자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이들이 숨겨 둔 편지를 보게 된다. 남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클라리스의 아버지인 남작이 살인 음모에 적극 가담한 비밀도 알게 된다. 하지만 장인의 비밀을 빌미로 결혼 허락을 받을 기회로 여겼던 라울은 클라리스보다 더욱 매력적인 여인을 만나게 된다.

그 여인은 남작 일당이 죽이려던 여인은 칼리오스트르 백작부인이었다. 라울은 낯선 남자들이 납치해서 마녀재판을 하는 하려던 한 여인의 알 수 없는 마력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라울은 그 여인을 구하게 되고, 자신은 늙지 않는다고 말하는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을 따라 어느 수도승이 숨겨 두었다는 보물을 함께 찾으러 가다가 많은 기술을 배우게 된다. 이후 라울은 괴도 신사 뤼팽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프랑스가 자랑하는 추리문학의 거장에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20권이라는데, 12번째 작품에서는 뤼팽의 로맨스와 의적 같은 활약,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신출귀몰한 등장과 변신의 귀재, 예술과 귀중품에 대한 일가견이 있는 도적으로서의 면모를 키워나가는 첫 출발점을 볼 수 있었던 작품이다. 5년 전 사진, 80년 전 세밀화, 400년 전 그림도 모두 자신이라는 칼리오스트르 백작 부인의 맹활약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그녀는 뤼팽의 스승 격이기에 말이다.

 

프랑스를 사랑하고 작가 뤼팽, 더구나 왕족의 핏줄을 받아 프랑스에 대한 애국심까지 지닌 괴도 뤼팽의 이야기는 언제나 예측불허, 상상불가의 이야기들이기에 긴장감을 준다. 더구나 섬세하고 매력적인 문체는 작품의 매력을 더해주기에 언제나 빨려 읽게 된다. 이번에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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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        
아르센 뤼팽 11.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 소설읽기 2015-07-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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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덞 번의 시계 종소리

모리스 르블랑 저/바른번역 역/장경현,나혁진 감수
코너스톤(도서)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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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11.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어릴 적 읽은 <기암성>은 아르센 뤼팽의 천재적인 변신과 신출귀몰함에 매료되었던 작품으로 기억되는 명작이다. 문학성과 추리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아서인지 어른이 되어 만나는 뤼팽 시리즈 역시 매력적이고 재미있다.

 

아르센 뤼팽 시리즈 11편은 8개의 단편으로 이뤄져 있다. 처음에 나오는 <말루 꼭대기에서>에서는 아름다운 부인 오르탕스와 뤼팽의 변신 레닌 공작과의 로맨스와 사건 해결사로서의 모험 여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르탕스는 남편이 정신병원에 감금되기 직전에 탕진한 결혼지참금을 돌려받고 이혼을 청구하고 싶지만 숙부의 거부로 무산된다. 그녀는 폭력 남편의 재산 탕진에다가 욕심이 많은 숙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사랑하는 남자 로시니와 도망치다가 실패를 하게 된다. 문제는 그 실패의 일등 공신이 미스터리한 레닌 공작이라는 것이다.

 

오르탕스는 숙부의 친구인 레닌 공작에게서 과거에 숙부가 저지른 살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불륜과 재산을 노린 알랭그르 영지의 내밀한 살인 사건의 범인이 바로 숙부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숙부로부터 지참금을 찾아준 레닌 공작의 소원대로 레닌의 모험 여행의 파트너가 되기로 한다. 레닌 공작이 8개의 모험을 떠나는 동안 즐겁지 않았다면 자신을 떠나도 좋다는 약속과 함께.

 

 

 

 

잃어버린 6만 프랑 지폐를 찾아주기도 하는 8편의 단편 추리소설이 옴니버스 식으로 전개된다. 수수께끼 같은 망루 꼭대기에서 본 괘종시계의 8번 종소리와 함께하는 모험 여행이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신출귀몰한 도둑, 의적 같고 신사 이미지의 도둑을 매력적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뤼팽의 로맨스, 변신과 변장을 거듭하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뤼팽의 활약이 이번에도 돋보인다. 예측불허, 상상불가의 이야기들이 긴장감을 주면서도 저자 모리스 르블랑 특유의 섬세하고 매력적인 문체는 숨 돌릴 틈 없이 몰아쳐 읽게 만든다.

 

추리소설의 재미는 짜릿한 긴장감과 속도감 있는 스릴을 주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함으로써 예측 불가능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데 있다. 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시리즈는 100년 이상을 사랑받고 있는 추리문학의 고전이다. 어린 시절, 뤼팽 시리즈를 읽으면서 느꼈던 재미와 전율이 지금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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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은행에는 이자가 없다/해리스 이르판/처음북스]이자 없는 은행, 유지는 어떻게. | 기본 카테고리 2015-07-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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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슬람 은행에는 이자가 없다

해리스 이르판 저/강찬구 역
처음북스(CheomBooks)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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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은행에는 이자가 없다/해리스 이르판/처음북스]이자 없는 은행, 유지는 어떻게.

 

 

이자를 받지 않는 은행의 존재가 가능한가?

지하드, IS, 여성 인권의 비참한 현실 등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가 가득하기에 이자를 받지 않는 은행의 존재만으로도 신선한 충격이다.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는 이자를 받는 것을 악으로 규정하고 있기에 이슬람 은행은 이자도 없이 굴러가는 금융기관이라고 한다. 샤리아를 준수하는 금융기관이 되는 조건인 자산 1조 달러 조성은 약 40년 정도가 걸려야 이룰 수 있다고 한다. 그래도 석유나 가스 부문 투자 부문에서의 애널리스트의 활약이 거세지면서 전 세계 16억 무슬림 인구들의 금융 창구는 갈수록 활성화되고 있다고 한다.

 

 

이자가 없다는 이슬람 은행의 역사를 보니....

현대 이슬람 금융의 시작은 1950~60년대에 시작했다고 한다. 1963년 이집트에 세워진 미트 가므르 저축 은행을 현대 이슬람 은행의 전신으로 본다고 한다. 그 당시에도 은행은 실물 경제민 취급했고, 이자를 부과하거나 지급하지를 않았다고 한다. 교역과 산업 부문 사이에서 발생한 수익을 나누는 저축 은행, 투자를 제공하는 은행, 이후 제로 금리의 상업은행으로 거듭났다고 한다. 그리고 1980년 파키스탄은 이슬람식 금융 시스템을 구축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고 한다. 두바이의 활성화로 이슬람 금융권이 커가는 소식도 있고......

 

책 속에는 걸프협력회의 국가들의 이슬람식 금융기관 모델, 벌지 브래킷. 국제 금융 기관들이 풍부한 글로벌 자본으로 샤리아에 부합하는 채권(수쿡)을 발행해 이슬람 채권을 모집하고 판매하는 것, ‘자산 기반의 수쿡이라는 형태로 자금을 모으게 되면서 이자를 금하는 이슬람 율법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채권이라는 비난도 받는 부분, 이자인 리바의 금지와 불확실성, 헤지 펀드와 이슬람 금융과의 관계, 이슬람 파생상품의 미래, 이슬람 금융 기준인 ISDA의 기본 협정 등 이슬람 금융의 시작과 과정들을 알 수 있었던 책이다.

 

 

두바이로 몰리는 이슬람 금융계를 이끄는 큰 손들, 돈에 대한 직접적인 이자가 없다뿐이지 투자금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의 이익을 받는다는 면에서는 이익을 수쿡의 정의를 확대해석하는 면이 있기에 온전히 샤리아의 정의를 실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싶다. 그래도 어쨌든 이자가 없는 이슬람 은행이라니, 신선한 충격을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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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MiD]한국과 세계의 뇌공학 현주소는... | 기본 카테고리 2015-07-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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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

임창환 저
MID 엠아이디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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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MiD]한국과 세계의 뇌공학 현주소는...

 

fMRI 등 뇌 기능 영상 관련 기계의 발달이 뇌공학의 현주소를 바꾸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그로 인해 한국도 뇌공학의 선두에 들어서고 있음을, 한국의 의대나 공대에서도 뇌공학 연구가 활발하다는 소식을 접한 적 있다.

 

지금 뇌공학의 발달이 어디까지 왔을까? 저자는 미국에서는 10년간 30달러의 뇌공학 연구에 투자하겠다며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민간 연구 프로세트인 BRAIN Initiative를 추진했고, 유럽연합은 10년간 10억 유로를 Human Brain Project에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책 속에서 특히 흥미로운 주제들은 이런 것이다. 100년 전부터 꿈 기록기를 꿈 꿔온 뇌공학의 역사, 뇌파 측정기의 발달, 선택적 주의집중을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헤드셋 개발, 빛을 이용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 근적외선분광기술의 발달, 외부 도움 없이 환자 스스로 글을 쓸 수 있게 만든 안구 마우스 개발, fMRI의 발달이 가져다 준 뇌 기능 영상의 현재 상황들, 뇌 기능 영상 연구들의 발달로 소실된 뇌 주변의 뇌 가소성을 살리는 연구들, 최첨단 거짓말 탐지 기술의 미래, 뇌모방 컴퓨터의 발달 등 뇌공학의 역사와 미래까지를 볼 수 있었던 이야기들이다.

 

 

 

 

 

 

뇌공학의 발달로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등의 비밀을 파헤치게 되고, 뇌와 컴퓨터를 연결한 접속 기술의 발달을 가져오게 되었지만, 아직은 요원한 뇌공학의 발달 이다. 그래도 최신의 급격한 발달을 이룬 뇌공학을 볼 수 있었던 책이다. 더구나 저자인 임창환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생체공학과 부교수의 책을 통해 전 세계의 뇌공학의 발달, 한국의 뇌 공학의 발달 정도를 알 수 있었기에 반가웠던 책이다.

 

읽으면서 뇌공학 발달에 대한 생각은 기쁨 반 걱정 반이다. 질병 치료를 위한 뇌공학이나 환자들을 위한 뇌공학의 유용성은 적극 찬성이지만 혹시나 모를 악용 여지도 있기에 조심스럽고 걱정스럽다. 식물인간, 사지마비 환자에겐 희망일까? 아니면 지나친 마인드 리딩이 악의적 오용의 사례를 막을 수 있는 법적 장치부터 마련하면서 연구들이 이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한국 학자가 쓴 한국의 뇌공학 발달을 알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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