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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좋아 졸졸 책따라 다녀요. 읽다가 쓰다가 보면 하루해가 다 가요. 책 만권 읽기가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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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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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고코로야 진노스케/샘터/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자~~ | 기본 카테고리 2017-09-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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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예유진 역
샘터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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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고코로야 진노스케/샘터/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자~~

 

 

 

 

 

 

남의 눈치보거나, 남을 위하거나간에 참는 게 일상일 텐데요. 이 책은  눈치 보지않고 참지 않아도 된다는 책이기에 얼핏 놀라면서도 솔직히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저자인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대기업 관리자로 일하던 중 가족의 심리를 해결하기 위해 심리 치료를 연구했는데요. 지금은 성격을 고쳐 문제를 해결하는 상담자로, 연설가로 널리 알려진 분입니다.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밉다면 미워할 수밖에 없고 싫다면 싫어할 수밖에 없겠죠. 그래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비난 만은 말아달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싫어한다면 싫어하는 대상에서 잠시 떨어져 지내는 것도 좋고요.

 

다른 사람을 위해 열심히 하던 일을 관두고 스스로 즐거운 일만 골라 했더니, 서서히 성과가 나온다는 말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아마도 중요할 겁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 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일보다 자신이 기뻐하는 일을 하고 '사실은 훌륭한 나'와 '쓸모없는 부분이 있는 나'를 모두 받아 들이라는 말도 가슴에 와 닿네요. 스스로 쓸모없다는 생각보다 어쩌면 쓸모없는 부분이 있을 지 모르지만 나는 훌륭하다는 생각과 이렇게 생각할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도 공감갑니다. '나는 훌륭하다'는 생각의 증거들이 현실로 따라오기에 자신을 믿는 믿음이 중요하겠지요.

 

성과가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도 요즘 들어서 이해가 되고 있는데요. 행복을 받아들이길 거부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눈앞의 자신을 더욱 기쁘게 해주라는 말도 마음에 와닿네요. 해야만 하는 감사에서 마음에 흘러넘치는 감사로, 해야만하는 감사가 아니라 해버리는 감사로 하니 기쁨이 흘러 넘친다니 말입니다.

 

 

 

 

 

 

나의 즐거움이 항상 먼저이기에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위해 하지 않는다. 남을 생각하는 것보다 내 마음을 채우는 것이 먼저다. 좋아하는 일을 즐기는 용기를 내자. 모두 맞는 말이기에 읽으면서 위로가 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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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있는 중심/미완의 시학/김정란 비평집/최측의농간/시인의 문학 비평~~ | 기본 카테고리 2017-09-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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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어 있는 중심

김정란 저
최측의농간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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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있는 중심/미완의 시학/김정란 비평집/최측의농간/시인의 문학 비평~~

 

 

 

 

 

 

 

시인으로 태어났고 시인으로 살았고 시인으로 생을 마감할 저자의 문학비평이란 어떤 걸까. 시를 잘 읽기 위해 비평을 했다는데, 시인의 문학 비평이란 이런 것이구나싶을 정도로 아름답기 그지 없다. 적어도 내 눈에는  시와 소설들이 난해하게 파헤쳐져 있지만 그 속에서 텍스트를 해부하는 노력은 축제의 현장 같다. 시를 해부하고 소설을 해부하는 그 노력들이 금기와 억압에서 자유롭게 날고 있다.

 

 

 

 

<비어있는 중심, 미완의 시학>에는 한국의 여성시인들도 있고. 이성복의 시 세계도 있고, 지성과 광기 사이에 있는 김승희의 시세계도 있다. 오규원의 시 읽기, 양선희의 시집, 허순위의 시집도 있고, 박용하의 시집도 있다. 게다가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 등 소설도 있어서 동서양을 넘나드는 시어의 잔치, 언어의 잔치를 즐기게 된다. 언어의 잔치 너머의 시세계를 보게 된다.

 

 

 

<남해 금산>,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를 통해 이성복의 시세계를 보면 상처의 소유에서 상처의 초월적 극복의 의미로 와 닿는다. 80년대를 살았던 시인의 음산함과 비열함, 용렬함이 울부짖으며 토해낸 시어들이기에 시대의 아픔을 빼어난 시어로 승화시켰다.

 

그해 겨울이 지나가고 여름이 시작되어도

봄은 오지 않았다 복숭아나무는

채 꽃피기 전에 아주 작은 열매를 맺고

불임의 살구나무는 시들어 갔다 - <1959년>중에서

 

이성복의 시가 <1959년>이지만 '1979'년으로 고쳐읽는다. 그런 아픔을 알고 있기에 어두운 시절을 1959년으로 그렇게 표현했지 않을까. 또한 아성복의 시를 읽으면 우리가 얼마나 깊은 병에 걸렸는 지를 알 수 있다고 했는데. 너무 깊이 병들어서 자신이 병 든 사실조차 모를 만큼 일까.  

 

아무도 그날의 신음소리를 듣지 못했다

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그날> 중에서

 

 

 

 

 

 

 

 

 

 

김승희의 시세계를 봐도 시어의 아름다움에 갇히지 않고 내면의 페드라를 울부짖는다. 시인을 통해 한 세계를 알고 소설가를 통해 또 한 세계를 안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다. 시를 이해하는 마음이 조금은 생긴 것 같고 시인들의 시를 자꾸 들춰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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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I BED HEAD 애프트파티 스무딩 크림& 스몰토크 헤어 에센스 스타일링/머리에 영양과 윤기, 힘을 | 기본 카테고리 2017-09-2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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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I BED HEAD  애프터파티 스무딩 크림& 스몰토크 헤어 에센스 스타일링/머리에 영양과 윤기, 힘을 주는 에센스^^





TIGI BED HEAD !

스몰토크 헤어 스타일링과 애프터파티 스무딩크림! 

 세계적인 브랜드인 티지에서 헤어 스타일링과 에센스를 겸한 제품이 나왔는데요.

헤어 전문인이 아니어도 가능한 스타일링이기에 무척 만족하고 있답니다.




분홍색인 티지 베드 헤드 애프트파티 스무딩크림.

애프터파티 스무딩크림은 깜찍한 분홍색이기에 정말 맘에 들었는데요.

수분크림 타입이라서 생머리용 헤어 에센스랍니다. 

굵은 모발에도 좋답니다.

 뻣뻣한 머릿결로 고생하는 당신이라면 애프터파티 스무딩크림을 적극 권유합니다.

찰랑찰랑한 머릿결로 만들어주는 애프터파티 스무딩크림이거든요.




 

 

 



덤으로, 숱이 많아서 헤어 정리가 잘 안되는 분, 헤어 스타일링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보랏색인 스몰토크!

스몰 토크는 볼륨과 영양, 윤기까지 더해주는 기능성 헤어 에센스인데요.

동그란 용기를 여니 블루베리향이 나네요.

동그란 모양의 용기에 깜찍함을 더하고 있답니다. 


미용실에서 봐왔던 스몰토크!

영양은 물론 볼륨과 탄력까지 더하기에 머릿결로 자기표현을 하고 싶다면 강추입니다.


덤으로, 컬 웨이브를 위한 헤어스타일링 에센스로 장기간 외출할 때 풍성한 웨이브를 유지시켜준답니다.





 



직모인지라 스타일링에 신경이 쓰였는데요.

전문가의 머리 손질이 아니어도 직모를 깔끔하게 해주는 방법이 있다니 놀랍군요.

티지 애프트 파티제품이라면 몇 시간이 지나도 헤어 스타일링엔 문제없네요.


메인 프로덕트01메인 프로덕트01 오버

메인 프로덕트02              






http://www.styletigi.com

   

본인은 HEAD BED 제품을 소개, 홍보하면서 'TIGI'의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협찬받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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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킬로커피/깊은 밤의 산책, 뜻 밖의 황홀함, 일상의 여유 등 모두 좋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9-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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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킬로커피/깊은 밤의 산책, 뜻 밖의 황홀함, 일상의 여유 등 모두 좋아요~~

 

 

 

낮 시간에 한잔의 커피는 피로감을 풀어주고, 상쾌함을 주고,  의욕을 돋구기도 하는데요.

 

1킬로커피!  

내 손 안의 원두커피라면 1킬로커피가 제격이네요^^

 물과 커피잔만 있으면 되기에 편리하고요.

간단히 마실 수 있기에 뒷정리도 깔끔 하답니다.

 

 

 

1킬로커피!

고등색은 인도네시아산 원두커피인 인도네시아 만델링인데요.

 '깊은 밤의 산책'이라는 이름대로 바디감과 좋은 쓴맛이 있어서 묵직함과 중후함, 클래식한 맛이 깊이를 더해주는데요. 

감칠맛 나는 쓴맛과  단맛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만델링은 남성적인 향이 강한 맛이고요. 

커피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고급 커피랍니다.  

인도네시아산 수마트라 섬에서 재배된다고 하네요.

 

 

보라색은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G2는 에티오피아 산 원두커피인데요.

과실의 달콤한 신맛과 꽃향, 초클릿의 달콤함, 와인에 비유되는 향미와 그 깊은 맛을 가진 고급 에소프레소입니다. 

'뜻밖의 황홀함'이라는 이름처럼 그 맛이 황홀해서 최고급 커피랍니다.

하나의 꽃다발이라는 명칭을 붙일 정도로 아름답고 매혹적인 맛과 향기를 느끼고 있답니다.

 

코스타리카 SHB는 코스타리카산 원두커피인데요.

'일상의 여유'처럼 전체적인 밸런스가 뛰어난 제품이군요.

다크초콜릿향이 가미된 고급 커피로 마실수록 진한 중후한 맛에서 부드러운 맛으로 이어지는 고급 커피군요.

 

깊은 밤의 산책, 뜻밖의 황홀함, 일상의 여유!

한잔의 커피에서 분위기를 마시고 그 향까지 더한다면 최고겠지요.

그런 일상의 황홀함을 느끼게 해주는 커피가 있기에 영화같은 커피랍니다^^  

 

 

 

http://www.1kgcoffee.co.kr/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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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해 보라냥/정하나/별글/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이야기 속을 헤매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9-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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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색칠해 보라냥

Grace J(정하나) 저
별글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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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해 보라냥/정하나/별글/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이야기 속을 헤매요^^

 

 

 

 

 

색칠해 보라냥!

이 책은 깜직한 고양이들의 숲속 놀이에 함께 하면서 힐링도 하고 색칠하기의 묘미를 살리는 책이랍니다.

책 표지를 보면 수채화 기법으로 칠하는 모양인지 수채화 물감이 색칠해져 있는데요. 수채화 물감이든 수채화 색연필이든 마음대로, 손 가는데로 칠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컬러링은 밋밋한 도화지에 스케치를 하고 물감으로 색칠하는 재미가 있는 데요.

저자인 정하나는 무서워만 했던 고양이였다가 마오와 미오를 선물 받으면서 고양이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지금은 이렇게 컬러링 북까지 내게 됐다는데요.

 그림으로 보고 있으니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네요.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장난기 가득한 고양이의 마음이 느껴진답니다. 

 

 

 

다음은 수채화 색영필로 색칠해 본 그림인데요. 수채화 색연필이 덧칠해 질 때마다 느낌이 남다르네요. 그 장면만 화면에 꽉차게 담아도 좋고요. 색칠하지 않은 그림과 함께 담으니 색칠한 그림이 생동감이 삽니다.

 

 

 

 

고양이들을 따라 도시 탐색자가 되고,  나들이에도 따라가 보고,     tv    도 보고, 화채 가꾸기도 하고, 도감류도 보고, 뜨개질도 하고, 사과도 따는 여행을 함께 했는데요. 고양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낱낱이 소개 되기에 멋진 여행을 떠난 기분입니다.

 

 

 

 

색칠해 줄 고양? 색칠해 볼 고양? 컬러링 할 고양?

어느 지자체에서 내 놓은 캠패인은 패러디해 봤는데요.

<색칠해 보라냥> 이 있기에 귀여운 고양이를 색칠도 하고, 이렇게 고양이  말장난도 친 하루였답니다. 

<색칠해 보라냥>

귀여운 캣을 사용한 컬러링 북이기에 캣 맘들에게도 인기가 좋지만 고양이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모두들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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