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봄덕
http://blog.yes24.com/ary6801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봄덕
책이 좋아 졸졸 책따라 다녀요. 읽다가 쓰다가 보면 하루해가 다 가요. 책 만권 읽기가 목표예요.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9·10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4,32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서평 이벤트
리뷰어 클럽
이벤트
YES블로그 이벤트
서평 이벤트 응모글
서평 이벤트 스크랩
개인 이벤트
원전하나 줄이기
한국설란 매니아클럽
파워문화블로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과학
소설읽기
고등수학
중등수학
초등수학
환경
영어
에세이
추리소설
청소년소설
동화나라
경제와 경영
영화
자기계발
고전이야기
수학이야기
심리학
역사이야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동화
태그
시험대비이벤트 오설록바나나밀크티 오설록화이트머그컵 바나나밀크티~~ 전두유 애프터파티스무딩크림 헤어로션 1킬로커피 동아출판2학기이벤트 동아퀴즈이벤트
2015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문학동네
위즈덤하우스
미래인
중앙books
리뷰어클럽
YES블로그
레디셋고 출판사
지식공간
책 읽는 아리
청림출판
나남
민음사
북극곰
부키
에이지 21
한승원
청어람 주니어
마리북스
김영사
bigchance
미래의 창
pipipi9
블로그친구
돋을새김
keypub
출판사
최근 댓글
신간을 홍보중이오니 .. 
우와, 시골에서 반려.. 
정말 국민이 주인이 .. 
오 신기하네요. 잘읽.. 
정말 재미있게 잘 읽.. 
새로운 글
오늘 176 | 전체 720892
2013-02-11 개설

2015-01 의 전체보기
[세계를 읽다 호주]아시안 컵이 열리는 호주, 인문여행을 가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1-31 16:4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9352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계를 읽다 호주

일사 샤프 저/김은지 역
도서출판가지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계를 읽다 호주]아시안 컵이 열리는 호주, 인문여행을 가다.

 

 

2015년 아시안 컵을 보면서 호주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남반구의 거대한 섬나라 호주를 떠올릴 때면 방대한 국토 면적, 다양한 자연환경, 캥거루와 코알라 등 지구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생태계, 예전엔 영국 죄수들의 나라, 이민자로 이뤄진 다문화 국가, 남극에 가까운 나라 등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호주는 약 6억 년 전 선캄브리아대의 땅, 선사시대 곤드와나 대륙의 모습을 그대로 품고 있는 대륙이라고 한다.

호주의 독특한 지형들은 너무도 유명하다. 평지 한가운데 솟은 바위인 에어즈락은 높이가 335m. 에어즈락은 어마어마하게 큰 핑크빛 건초더미라고 불리기도 했던 붉은 빛을 띠는 거대한 바위다. 피너클 사막에 솟은 미스터리한 석회암 기둥들은 수천 개가 장관을 이룬다.

날씨나 기후도 다양하게 공존한다. 여름에는 기온이 최고 52도까지 치솟는 곳도 있고 남극에 가까운 섬도 있다. 산이나 사막에서 자연불도 자주 발생한다. 열대기후대, 맹그로브 습지, 사막, 스키 타는 곳이 공존하는 나라다.

 

2만여 종에 달하는 종자식물 중 93%는 호주 땅에서만 자라며, 캥거루와 같은 유대류의 80%와 호주에 사는 다른 동물의 73%도 호주 대륙에서만 산다. (11)

 

호주에 사는 동물, 식물 등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호주를 대표하는 나무 유칼립투스. 거대한 카리나무 숲, 나뭇결이 고운 마호가니고무나무, 6000만 년 전 곤드와나 대륙 때부터 자라온 소나무, 너도밤나무, 머틑 등 이색적인 식물들이 즐비하다.

호주에는 다른 대륙에 없는 희귀동물들이 많다. 오리너구리와 바늘두더지는 단공목동물인데, 알을 낳지만 젖꼭지가 없는 포유류다. 새끼를 육아낭에 넣어 키우는 유대목 동물들은 캥거루, 왈라비, 코알라, 주머니쥐, 웜뱃, 유대고양이 등이다. 호주에 사는 포유류의 절반이 유대목이라고 한다. 필립 섬에 사는 쇠푸른펭귄, 생활하면서 자주 볼 수 잇는 웃는물총새, 56종에 달하는 다양한 앵무새들, 큰도마뱀, 왕도마뱀, 도마뱀붙이 등 450 종의 특이한 도마뱀들, , 악어, , 당나귀, , , 토끼, 고양이, 버팔로 등 야생 동물의 천국일 정도로 엄청난 종류다.

 

호주의 땅 넓이는 경제와 문화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영국의 24배인 땅 면적,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 면적과 비슷한 넓은 땅이기에 장시간 운전해서 저녁식사를 하기도 하고 장거리 운전으로 모임을 갖기도 한다.

호주인들에 대한 첫인상은 대개 말이 많고 직설적이지만 친절하다고 한다.

호주식 영어는 일반적인 영어와 차이가 있으며 호주식 영어 표현이 있다고 한다. 영어 표현에 있어서 정치적사회적 차별에 민감한 편이라고 한다. 문장 끝에서 목소리를 살짝 높여 말하는 습관도 있고.

 

호주인들은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수영을 좋아하고 즐긴다고 한다. 한때는 해수욕장에서 일광욕을 즐겨해서 피부가 까맣게 그을린 사람, 주름이 진 사람이 많았던 호주다. 해서 피부암 발병률이 미국의 3, 영국의 6배라고 한다.

호주의 교육에 있어서 환경교육은 철저하다고 한다. 예전에 백인들이 저지른 것 때문에 호주 백인들은 원주민들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고 느끼기에 환경교육에 철저하다고 한다.

지금 호주는 잘 설계된 사회 기반 시설, 낮은 인구밀도, 낮은 범죄율, 다양한 문화, 자유로운 사고방식 등이 호주 도시를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한다. 멜버른, 시드니, 퍼스, 애들레이드 등은 실제로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 도시들이다.

 

 

오지를 연결하는 최첨단 라디오 네트워크, 칼리폴리, 백호주의, 원주임, 호주 사회와 문화의 민낯, 음식과 예술, 법규와 제도, 오지 트래킹, 부시워킹 등의 이야기에서 색다른 문화를 간접체험하게 된다.

잘 몰랐던 호주이지만 아시안 컵을 통해 관심이 갔던 호주이기에 유익한 인문학 여행이었다. 알고 나면 친근해 지는 법이다.

오늘 아시안컵 결승전인데, 한국이 꼭 우승하길~~ 대한민국, 짜짜짝! 짝짝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샘터 2015 2월 ]다정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감동은 더욱 커요. | 에세이 2015-01-30 21:0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9343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잡지]샘터 (월간) : 2월 [2015]

샘터편집부 편
샘터 | 2015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샘터 2015 2]다정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감동은 더욱 커요.

 

벌써 2월이라뇨? 난 아직 2월을 맞을 준비가 안 되었어요.

샘터 2월은 시샘달!

시가 샘솟는 달? 아니면 봄을 시샘하는 달? 그도 아니면 날이 짧아서 시샘 할까요?

2월은 구정도 있기에 쉬는 날이 많은 날인데요. 2015년은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토요일로 끝나는 완벽한 2, 꽉 차는 2월이네요. 넘치지도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알찬 달입니다.

 

 

이 달의 특집은 나는 재미있게 산다입니다.

건담을 좋아하는 프라모델 숍 과 디자인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하는 이의 이야기, 전문의로 살면서 운동과 직장인 밴드로도 활약하는 이야기, 한문을 익히는 할머니들, 뜨개질에 재미를 붙인 직장인 등의 이야기에서 즐겁고 유쾌하게 사는 이들의 삶을 엿보게 됩니다.

 

샘터 에세이 공동체 돼지국밥에서 옛 결혼풍습을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결혼식은 마을 사람들의 축제이기에 돼지를 잡아 선지를 만들고, 돼지를 삶아서 마을 사람 모두에게 나누어 준 결혼음식이었다니, 먹어본 적이 없기에 군침만 삼키게 되네요.

<십대들의 쪽지>의 발간 계기와 지금까지 이어진 과정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가슴이 뭉클하네요. 이미 사실 알고 이야기지만 청소년들의 등불이 되고자 힘쓴 김형모 씨 부부의 이야기는 멋진 다큐입니다.

 

할머니의 부엌수업엔 안순흥 씨의 ·쇠비름 장아찌 주먹밥이 대기하고 있네요.

언제나 기대하는 코너지만 이번엔 더욱 특별하답니다.

2013년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음식이라고 하니, 더욱 먹고 싶어요.

쇠비름은 봄이면 뜯어서 나물로 묻혀서 비빔밥 재료로 사용하는데요. 쇠비름 장아찌라니, 저도 도전할래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몸에 좋다는 쇠비름, 엄마는 봄이 되면 주말텃밭 근처에서 쇠비름을 캐오거든요. 요즘엔 몸에 좋다고 다들 캐가기에 남는 쇠비름이 없다고 합니다. 곧 봄이 올 테니, 쇠비름 장아찌가 기다려집니다.

 

정리의 달인 코너!

인간관계나 사물관계 등 만사에 정리가 필요하겠죠. 그런 깔끔한 정리 노하우를 명쾌하게 알려주는 코너, 제게 필요한 코너입니다. 매일 조금씩 정리를 하지만 부족한 것이 정리거든요.

세부 목표를 세우고 짧게 나누어 5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하고 일을 끝냈을 때는 보상하라는 말이 평범하지만 진리겠죠. 타이머를 활용한 일과 휴식의 균형, 보상 장치까지 하고는 있지만 늘 지키지는 못하는 일이기에 이 참에 마음 다잡고 정리를 해 볼 거예요.

 

오랜만에 십자말풀이도 해보고, 관상전문가에게서 눈의 화기를 다스리는 법을 익히고,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에 얽힌 미국 팝의 역사도 접하게 됩니다.

 

작은 책이지만 요모조모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 샘터, 착한 가격이지만 감동은 매 장마다 솔솔 피어납니다. 한 때는 핸드백에 넣고 다니기도 했던 추억의 책이기에 반갑고 애정이 갑니다. 독자 참여 코너가 많은데, 이번에도 꼭 참여 해 볼 겁니다.ㅎㅎ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멋글씨와 함께 하는 삶의 지혜를 담은 편지글... | 에세이 2015-01-30 18:3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9342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이근후 저
샘터 | 2014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멋글씨와 함께 하는 삶의 지혜를 담은 편지글...

 

네팔에서는 인생을 100 세로 산다고 하는데요. 인생을 사계절로 나누면 25세까지가 봄인 셈이죠. 25, 50, 75, 100세로 나눠보니, 전 여름이군요. 이화여대 명예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이근후 박사는 어느 계절에 속하든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므로 싱싱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편지를 썼다는데요. 읽다 보면 세대 차이를 느끼기도 하지만 삶의 연륜이 묻어나기에 곰곰이 음미하게 되는 글귀들입니다. 차 한 잔을 마시며 읽기에 딱~ 좋은 책이네요.

 

 

저자는 비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생살이기에 만약 비교를 한다면, 남과 나를 비교 하기 전에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라고 권유합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야하는 세상이지만 주변의 도움 없이 살 수 없는 게 현실이죠. 치열한 생존경쟁의 사회이기에 비교와 갈등은 필연적으로 따라옵니다. 비교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이기에 열등과 우월을 판가름합니다. 그런 비교를 통해 저울질을 당하다 보면 속상하고 불안하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일은 꿈을 향해 가는 중이라면 더욱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 .... 멋진 말이네요.

 

저자는 꿈을 찾지 말고 꿈을 만들라고 권유합니다. 주어져 있는 것을 고르기보단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을 만들어 가라고 합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의 일을 통해서 꿈을 만드는 과정이 소중함을 공감합니다. 어쩌면 평생 꿈을 만들다가 끝낼 지도 모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제 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 당신의 짝이라는 말, 웃음이 오래 가도록 하겠다는 약속이 결혼이라는 말, 즐기는 인생이 일등보다 더욱 신나는 인생이라는 말, 공부가 삶의 기초를 결정하는 시기는 분명코 존재한다는 말, 이유가 있는 게으름은 여유와 통한다는 말, 늘 새롭고자 하는 사람이 젊은이라는 말, 젊어 보이려 하지 말고 잚게 살라는 말, 가진 것을 친절하게 나누라는 말 등 모두 새겨들을 말이군요. ㅎㅎ

 

 

일화와 함께 보낸 편지글에서 뭉클해지기도 하고, 멋지게 쓰인 멋글씨인 캘리그라피에서 감동적인 공감을 하게 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머리가 개운해지는 편지 모음 글을 읽으며 좋은 구절들을 손 글씨로 베껴보기도 합니다. 그런 손 글씨가 캘리그라피라는데요. 멋글씨와 함께 하는 삶의 지혜를 담은 편지글,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소망하며 쓴 글이기에 해피 바이러스가 퍼지는 듯 합니다.

 

산다는 게 제각각이지만 공동의 가치는 존재하겠죠. 오랜 삶의 경륜에서 우러나온 지혜를 전수받는 느낌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크랩] 댓글 이벤트 40. | 서평 이벤트 2015-01-30 17:06
http://blog.yes24.com/document/793410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인간사랑 출판사 블로그

 

중국 문화 속의 사랑과 성

왕이쟈 저/이기흥 역
인간사랑 | 2015년 02월

 

 

 

 

책 내용

 

《  중국 문화 속의 사랑과 성 》 

   

명청 시대는 그리 멀지 않은 옛날이다. 이 책은 이때 나온 필기 소설 가운데 사랑과 성을 주제로 한 일백쉰여섯 가지 이야기를 뽑아 열두 개의 작은 주제 아래 다시 배열하여 묶고 다시 각 장마다 지은이 왕이쟈 王溢嘉의 '이야기 뒤의 이야기'가 뒤따른다.

 

  • 댓글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10분을 추첨하여 <중국 문화속의 사랑과성  > 1권을 보내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댓글이벤트를 스크랩해주세요!

    2. 댓글을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15. 1. 30 ~ 2015 .2 .9

     

    • 당첨자 발표

    2015. 2. 10 (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도서 수령 후, 14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  기간 내에 힘드시면 댓글이나 쪽지 한통!!!

  • (  예스24, 포털 블로그에서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여욱환 | 기본 카테고리 2015-01-30 16:59
http://blog.yes24.com/document/79341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인간사랑 출판사 블로그

드디어 개봉!!


아!! 우여곡절 끝에 상영하는 곳도 몇 개 안되네요^^;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이 거대 자본 영화들의 횡포로 상영관을 확보하지 못해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양반가에서 태어나 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지성까지 겸비한 한 여인이 남편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를 위해 왕조차 탐하고자 했던 최고의 꽃으로 다시 태어난 여인 '어우동'의 조선을 뒤흔든 역사적 스캔들을 그린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은 30년 만에 어우동의 스크린 부활로 제작 당시부터 대중들과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스텝들의 피나는 노력과 함께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로 더욱 호평을 받아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도 어우동의 인기가 대단해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집행한 배너 광고가 2012년도 이후 2번째로 높은 반응을 보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대기업의 영화들에 밀려 상영관 확보조차 어려운 상황이 알려지자 관객들의 아쉬움을 빚어내고 있다.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의 상영관은 전국 10개관으로 메가박스 서면, 메가박스 킨텍스, 메가박스 수원남문, 메가박스 제천, 메가박스 공주, 당진 조이앤시네마, 서울 조이앤시네마, 대전 아카데미, MMC 만경관, 서울극장이다.

매주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형 배급사에서 맡은 영화들은 개봉 한지 몇 주가 지나도 꾸준히 상영관을 확보하여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반면 예산이 적은 영화나 흥행배우가 나오지 않는 영화들은 개봉 후 몇 일만에 상영시간표에서 사라지거나 아예 관객들을 만나기 조차 어려운 것이 현재 한국영화의 현실이다.

또한 아무리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라 하더라도 흥행이력이 없는 배우이거나 인지도가 높은 배우가 아니면 스크린 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형 영화관의 경우엔 흥행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배우들의 인지도까지 상영관 확보의 어려움의 요인이 되며 거대자본의 심각성이 크게 야기되고 있다.

개봉 전 관객들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나 관람의사를 표출함에도 불구하고 영화관 측은 본사 배급 영화나 거대 자본 영화만을 1순위로 선정하여 상영관을 배치하기 때문에 대형 배급사가 아니면 개봉조차 못하는 영화계 현실에 관객들은 영화계까지 이어지는 갑의 횡포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결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영화에 대한 열정만으로 피땀 흘려 노력한 스텝들과 진심을 다해 연기한 배우들은 자신들의 영화가 영화관에서의 관람조차 어렵다는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상황을 비롯해 1월 29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까지 저예산 영화들이 한국 영화의 안타까운 행보에 직면하게 되면서 이런 실태가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대중들에게까지 알려져 문제는 더욱 대두되고 있다.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의 경우 극장마케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의 편파적인 행동으로 CGV, 롯데시네마 개봉관 0개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관객들의 볼 권리를 박탈했다는 문제까지 야기되고 있어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으며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무던한 노력으로 좋은 영화를 만들고 있는 제작진들은 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