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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좋아 졸졸 책따라 다녀요. 읽다가 쓰다가 보면 하루해가 다 가요. 책 만권 읽기가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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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훔친 소년/이꽃님/주니어김영사/창씨개명을 금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5-09-30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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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름을 훔친 소년

이꽃님 저
주니어김영사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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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훔친 소년/이꽃님/주니어김영사/창씨개명을 금하라!

 

일제강점기의 삶을 어른들을 통해서 가끔 듣지만 겪어보지 못한 시절이기에 그 시절을 상상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창씨개명, 신사참배, 강제징용, 위안부 등 일제가 행한 잔혹한 정책을 들을 때마다 그 시절을 살아냈던 어른들이 대단해 보인다. 독립을 위해 저항하며 목숨을 바친 이들도 존경스럽지만 일제에 아첨하지 않고 그 시절을 묵묵히 견뎌냈던 이들도 존경스럽다. 그 시절을 살았던 소년과 소녀들의 삶을 차마 상상하지 못하지만 아마도 핍박과 굶주림, 무시로 가득한 삶이었으리라. 오늘, 조국을 일본에 빼앗기고 이름도 빼앗겼지만 정신만은 뺏기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살았던 일제 강점기 청춘들의 자화상을 접하며 가슴이 뜨거워진다.

 

 

이야기는 서울역 앞에서 소매치기를 일삼던 최용에 의해 송주학은 자신의 가방을 잃어버리게 되면서 시작한다. 용은 자신이 훔친 중절모 신사의 가방이 주학의 가방과 바꿔치기가 된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손에 들어 온 가방에서 창씨개명 반대를 담은 전단과 총이 들어 있음을 알고 놀란다. 그리고 가방을 몰래 숨겨 놓으면서 용은 밤마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에 시달리거나 엄마에 의해 버려졌던 기억, 천대받던 거지생활 등 나쁜 기억에 시달린다.

최용은 자신이 거지 생활을 할 때 알던 누렁이와 딴지를 통해 주학의 가방 행방을 알게 되지만 그 가방으로 인해 창씨개명을 반대하던 기영이 형이 일본 헌병에 붙잡히게 된다. 용은 미남형 인력거꾼인 기영이 형의 행동하는 양심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용은 자신이 일하던 여관 주인아저씨의 인색하면서도 기영이 형을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에 놀라게 되고, 비겁하게라도 살아야 했던 아저씨가 사정을 듣게 되고......

 

야학을 통해 한글을 몰래 깨치는 어린 인력거꾼 기영이의 가족과의 이별은 소련의 연해주 조선인에 대한 강제 이주 정책으로 더욱 기약 없는 만남이 된다. 가족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창씨개명을 거부해야했던 기영이 형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용은 주학과 이름을 훔치는 일에 동참하게 되고......

 

조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동족을 배신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 대해 심한 분노를 느끼며 아버지의 조선인 징병 서류 가방을 훔쳐야 했던 송주학, 덕성여관의 잔심부름을 하며 소매치기를 일삼다가 뒤늦게 자신의 정체감을 생각하는 최용, 미남형 인력거꾼인 기영이 형의 행동하는 양심, 기영이 형의 기약 없는 가족과의 이별에 대한 절망감, 창씨개명의 혼잡을 틈타 자신의 이름을 훔쳐오는 소년들의 활약 등이 흥미진진하게 하지만 슬픈 우리의 역사이기에 가슴 먹먹해진다.

 

 

글을 깨치면서 정신까지 깨어나는 그 시절 청춘들, 무고한 조선인을 향한 일본 순사들의 무수한 발길질과 총질, 신사참배와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일제에 대한 저항들이 활극 같이 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인은 물론 조선인들에게조차 멸시받고 천대받던 거지들의 이름에 자존심은 개인보다 나라 우선이었기에 존재감이 남다르다.

 

일본 헌병들의 막무가내 식 탄압을 견뎌야 했던 일제강점기 청춘들의 자화상을 보며 안타까움과 고마움이 교차한다. 꿈을 꾸며 희망찬 내일을 설계할 나이에 자신의 이름조차 모국어로 말하지 못하는 설움을 지니고 살아야 했지만 자신의 정체성은 잃지 않았던 청춘들이기에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덕성여관, 거지촌, 인력거꾼, 야학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잃어버린 수상한 가방을 찾는 과정, 창씨개명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마치 첩보물 같기도 하고 어느 독립운동가의 경험담 같아서 스릴도 있다. 이름을 잃는다는 것, 길들여진다는 것의 무서움, 이름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는 것의 의미를 새기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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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in 헬싱키/헬싱키를 사랑하게 되는 휴대용 여행 책자~ | 기본 카테고리 2015-09-3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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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 데이즈 in 헬싱키

모리 유리코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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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in 헬싱키/헬싱키를 사랑하게 되는 휴대용 여행 책자~

 

 

인기 동화 캐릭터인 무민의 나라, 교육 환경이 부러운 나라, 사회복지제도가 잘 된 나라, 핀란드 사우나, 산타클로스의 나라, 전통적인 도자기와 전통 자수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 침엽수림이 빽빽한 푸른 숲의 나라 등으로 기억되는 나라가 핀란드다. 만약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를 3일 간 돌아볼 수 있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3일 구경으로는 부족한 헬싱키겠지만 낯선 이국 여행자의 입장에선 제한된 시간 안에서 최대의 만족을 얻기 위해선 이런 책도 좋은 것 같다. 여행을 위해 많은 자료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휴대하기 좋은 헬싱키 여행자를 위한 3일간의 코스 안내 책이기에 작지만 알차다.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때때로 보며 여행하라는 의미겠지.

 

 

요즘 북유럽 디자인의 심플함과 세련미에 끌려서인지 핀란드의 디자인을 볼 수 있는 가게와 공장, 박물관이 가장 끌린다. 가장 유니크한 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칼리오 지구의 현지 크리에이터의 작품들, 아라비아 공장의 미술관과 팩토리숍, 귀엽고 화사한 핑크빛 꽃무늬가 매력적인 마리메꼬 매장 등 헬싱키에 간다면 꼭 들르고 싶은 곳이기에 눈도장을 박아두게 된다. 자수나 바느질을 좋아하기에 밝고 화사한 꽃무늬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침구류와 텍스타일에도 눈길이 자주 간다.

 

디자인의 역사가 오래되기도 했지만 디자인에 대한 자존심이 대단한 핀란드이기에 오랜 전통의 디자인들이 많다. 50년대에 디자인한 코끼리 무늬가 아직도 인기리에 팔린다니, 80년이 넘은 등받이 없는 의자 알토의 스툴 60’가 여전히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니, 140년이 넘은 아라비아의 도자기 그릇들을 보니, 과연 디자인의 나라임을 실감하게 된다. 현지에서 유구한 디자인의 역사를 확인한다면 더욱 감동적이겠지.

 

 

귀엽고, 맛있고, 신기한 것을 중심으로 하고 싶었다는 3일 코스에는 헬싱키의 대표 관광 명소와 핀란드인들이 즐기는 일상, 핀란드 전통을 만날 수 있어서 좋다. 무민 우표와 엽서로 편지를 보낼 수도 있다니, 우체국에도 들르고 싶다.

헬싱키는 치안이 잘 된 편이지만 여행객을 노리는 소매치기가 늘고 있기에 조심하라는 팁도 있다. 이 여행 책은 정해된 시간에 헬싱키를 돌아봐야 할 때 가볍게 들고 다니며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책으로 좋을 것 같다.

 

 

핀란드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2014년 남녀평등도가 2위인데다 2013UN 세계 행복 보고서 7위인 나라, 2012년 영국 피어슨사 조사 결과 교육수준이 1위인 나라이기에 한 번쯤 살고 싶은 나라였다. 그런 핀란드이기에 핀란드의 수도인 헬싱키 여행을 나도 해보고 싶다.

 

책을 읽으며 핀란드의 아침을 알리는 암카흐비(아침 커피)의 향이 거리에 넘치는 헬싱키가 가까이 느껴진다. 피자를 좋아한다는 핀란드인들이 가마에서 굽은 피자의 구수한 향도 느껴지는 것 같다. 디자인에 대한 신념과 아이디어, 열정과 고집이 넘치는 헬싱키 디자인 여행도 하고 싶다. 책으로 훑은 헬싱키를 두 발로 직접 탐험하고 싶다. 헬싱키를 사랑하게 만드는 여행 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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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그림 형제/실제 사실에 살이 붙어서 전해진 마법 같은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5-09-3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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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그림 형제 원작/레나테 레케 편저/리즈베트 츠베르거 그림/김완균 역
어린이작가정신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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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그림 형제/실제 사실에 살이 붙어서 전해진 마법 같은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마을의 아이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귀신이 곡할 일입니다. 사고나 사건이 아닌 이상 마을의 아이들이 몽땅 사라질 수가 있을까요? 마을 아이들의 대규모 실종을 다룬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너무나 미스터리한 이야기이기에 읽을 때마다 기이해서 끌리는 동화랍니다. 이 이야기는 독일의 그림 형제들이 신화와 전설, 옛날이야기, 동화, 민속에 대한 자료들을 조사하고 모아 쓴 책에 수록된 동화인데요. 1284년 독일의 베저 강가에 있는 작은 마을 하멜른에서는 실제로 아이들이 사라진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전설 같은 실제 이야기에 뼈가 붙고 살이 붙어서 마법 같은 이야기가 된 동화랍니다.

 

 

동화의 배경인 독일의 평화롭던 작은 마을 하멜른에 갑자기 쥐 떼들이 나타나 마을 사람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하멜른에 고양이가 많거나 쥐를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멜른에는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쥐들이 속수무책으로 늘어나지만 마을 주민들에겐 뾰족한 방법이 없어서 두려움에 싸일 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해결책이 있다는 남자가 홀연히 나타납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잡을 작정이었을까요? 아니면 어릿광대였을까요? 의상부터 눈에 띄게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남자는 자신을 쥐를 잡는 사냥꾼이라고 소개하면서 만약 충분한 대가를 준다면 마을의 쥐를 모두 몰아내주겠다고 마을 사람들과 흥정을 합니다.

 

급한 불부터 끄고 싶은 마을 사람들은 알록달록한 남자와 약속을 하지만 약속을 지키지는 않는데요. 욕심이 과하면 화를 당하는 건 동서고금의 진리겠죠. 더구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그 화는 상상을 초월하게 됩니다.

알록달록한 남자가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피를 불자 신기하게도 쥐떼들이 마을 구석구석에서 나와 알록달록한 남자를 따라다녔어요. 남자가 쥐떼를 몰고 베저 강으로 가면서 마을의 쥐들은 모두 강물에 빠져 죽어 버렸죠. 하지만 피리 하나로 너무나 간단하게 쥐들을 없앤 것을 본 마을 주민들은 약속된 돈을 아까워하며 주지 않았죠.

 

 

화가 난 피리 부는 남자는 마을 떠났다가 보복을 하러 다시 하멜른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에도 눈에 띄는 옷차림인데요. 커다란 모자를 쓴 사냥꾼의 옷차림이었죠. 마침 마을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미사를 올리는 사이 남자는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피리를 불자 이번에는 골목골목에서 아이들이 나와 무언가에 홀린 듯 피리 남자를 따라 갔어요. 이때 보모 한 사람과 앞을 보지 못하는 아이, 듣지 못하는 아이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날 사라진 아이들의 숫자는 무려 130명이라니,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어른들의 탐욕의 대가치고는 너무나 큰 희생입니다. 어른들의 욕심에 무고한 마을 아이들이 피해를 입은 거죠.

 

 

이 동화는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이기에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죠. 한 두 명이 유괴된 것도 아니고 마을 아이들 130명이 한 날 한시에 모두 사라졌다는 건 시대를 막론하고 미스터리입니다. 눈에 띄는 옷차림, 마력의 피리 소리, 사라진 마을 아이들, 사람들의 탐욕 등 매력적인 소재들이 버무려진 미스터리이기에 매번 읽어도 흥미로워요. 은은한 색채의 삽화도 몽환적인 느낌을 더하기에 더욱 몰입해서 읽게 됩니다. 훈이는 동화를 읽으며 재미있다고 그림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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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이야기와 동시가 샘솟는 신기한 정원 같아~ | 동화나라 2015-09-3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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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

임혜령,임석재 저/이광익 그림
한림출판사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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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이야기와 동시가 샘솟는 신기한 정원 같아~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나 할아버지, 어른들의 존재감은 손자손녀의 삶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대단한 것 같아요. 어릴 적 외할아버지에게서 들은 이야기들이 아직도 기억이 나고, 명절 때마다 큰집 어른들에게 듣던 집안 이야기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동화책 속의 이야기 할아버지의 너른 마당엔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기에 새와 곤충, 동물들이 마구 뛰어다니는 곳입니다. 이 한국형 정원에선 계절을 따라 꽃들이 피고지고를 반복하기에 온갖 일이 일어납니다. 이야기할아버지는 계절마다 일어나는 이야기를 엮고 다시 동시로 들려 주기에 독특한 형식의 동화랍니다. 할아버지의 널따란 마당은 상상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는 곳입니다.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러면서도 사랑과 배려, 관심과 이해, 조화와 흥겨움이 있는 곳입니다. 인간과 동물, 식물의 언어가 모두 하나인 곳이기에 누구와도 대화가 가능한 소통의 꽃밭입니다. 무엇보다 이야기와 동시가 매일 매일 샘솟기에 신기한 한국형 정원 같아요. 비밀의 화원 같은 이야기 화원 말이죠.

 

이야기 할아버지의 너른 마당엔 계절을 알리는 꽃들이 피는데요. 봄의 전령사인 노란 개나리가 늦잠꾸러기인가 봅니다. 겨울잠을 더 자고 싶은 개나리가 눈을 뜨지 않는 바람에 할아버지 마당의 꽃들도 온통 겨울 나라입니다. 하지만 노란 개나리꽃이 보고 싶다며 귀엽게 재잘대는 병아리의 애교에 개나리도 반갑게 꽃을 피웁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의 노란 종소리에 연초록의 버드나무가 가지를 뻗으며 기지개를 폅니다. 나비 한 쌍도 날아들면서 이야기할아버지의 봄 마당엔 활기찬 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시간이 지나 여름이 오면 솔방울들과 찌르레기들, 참새들의 여름 이야기가 생겨납니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가을인데요. 어느 가을날 늦은 밤 결혼식을 치르는 두더지들의 결혼식이 멋지게 펼쳐집니다. 이야기할아버지의 주례와 마당 가득한 꽃과 나무들의 들러리, 노란 축복의 등불이 되어준 달맞이꽃, 별빛과 꽃빛으로 베를 짜는 베짱이의 축하 선물, 별빛 달빛 조명, 달나라 옥토끼의 계수나무 씨앗 선물과 떡 선물, 달나라로의 신혼여행 등 환상적인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이야기 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은 이야기와 동시가 샘솟는 신기한 마당입니다. 비밀의 이야기 가 가득해서 가보고 싶은 마당입니다.

 

<이야기 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을 읽으며 문득 오래 전에 작고하신 외할아버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할아버지지만 한 번씩 내뱉는 옛날이야기가 그렇게 구수할 수가 없었기에 할아버지의 시시콜콜한 이야기에 빨려 들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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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9기 파워문화블로그 활동 안내 | 기본 카테고리 2015-09-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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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9기 파워문화블로그로 선정된 분들께 활동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8기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나 약간 변경된 부분도 있으니 끝까지 읽어 주세요 ^^)


활동 기간 : 2015년 9월 11일 ~ 2016년 2월 29일

활동 미션 : 한 달에 7회 이상 YES블로그에 본인이 신청한 분야 콘텐츠 작성 (기존에는 분야별로 리뷰/포스트 숫자가 상이했으나, 이번 기수부터는 리뷰/포스트 상관 없이 7건 이상이면 됩니다.)


* 주의 사항 : 

- 신규 등록한 글만 인정, 기존 작성 글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 리뷰/포스트 모두 최소 600자 이상 글만 인정합니다.

- 매달 말 미션 수행한 글 주소를 예스공식블로그에 쪽지로 보내주세요. (마감일은 매달 마지막날 자정 전입니다. 시간 꼭 지켜주세요.) 미션 완료했을 경우에만 문화생활 지원비 5만 원(포인트)를 드립니다.

- 9월 미션 쪽지 보내실 때 연락 받으실 이메일 주소도 함께 보내주세요. (이번 기수에 오프라인 모임을 기획 중입니다. 관련해서는 주로 이메일 주소로 소통하려고 합니다.)

- 예스 블로그의 콘텐츠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으로 홍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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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블로거들과 활발히 댓글 및 추천으로 소통해 주시면 10기 연임에도 도움이 됩니다. ^^

- http://m.blog.yes24.com 에서 모바일로도 글쓰기가 가능하니, 모바일 글쓰기를 적극 활용해주세요~



예스24 오피니언 리더 파워문화블로그 9기 분들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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