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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아옌데 / 세피아빛 초상, 1 | 기본 카테고리 2022-07-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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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피아빛 초상

이사벨 아옌데 저/조영실 역
민음사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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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사내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굼벵이들'에게 돌팔매질을 하거나 몽둥이뢰 내리친 후 댕기머리를 자르는 것이었다.

78쪽


빼어난 용모를 지녔음에도 굼벵이라 불리는 중국인의 피를 이어받은 린, 세상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럭키와는 다른 모습이다. 린 또한 그녀의 용모가 객관적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가계도를 보지 말았어야했다. 그녀가 누구와 아이를 갖게 되는지, 또 그 아이가 누구인지를 알아버린 지금 린의 삶이 미인박명까지는 아니더라도 고통과 번뇌가 동반되는 삶을 살아낼 것 같다. 그녀에게 많은 불행이 찾아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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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투르게네프 / 아버지와 자식, 1 | 기본 카테고리 2022-07-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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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버지와 자식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저/연진희 역
민음사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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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뒤떨어진 모습이야! 그런데 너의 아버지는 멋진 사나이더군. 쓸데없이 시를 읽고 영지 경영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것 같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이야."

"우리 아버지는 황금 같은 인간이지."

"네 아버지가 얼마나 소심한지 눈치챘어?"

아르카지는 마치 그 자신은 소심하지 않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36쪽


기성세대에 대해 노골적으로 시대에 뒤떨어졌다며 지적하는 양상은 현대와 다를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아르카지 그 또한 아버지의 자식임에도 그것을 부정하려는 모습이 소심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까? 그 또한 시대를 거듭하며 고리타분한 세대가 될 수 있음을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인 듯 하다. 여타 러시아문학과 다르게 <아버지와 자식>의 가계도는 복잡하지 않았다. 주요 인물 몇에 집중된 전개로 흡입력있게 읽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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