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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전래동화 추천]여우와 메추라기 전래동화가 이리 흥미진진하고 재밌을줄이야! | 기본 카테고리 2017-01-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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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우와 메추라기

이상교 글/정현진 그림
비룡소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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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보고는 글밥이 넘 많아서 오히려 제가 읽어주기 부담스럽다고 느껴서

읽어주길 미루다가 읽어줘야지 하고 읽어주면서

'이렇게 재미난 전래동화가~!' '진짜 재밌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집에 전래동화 물려받은게 있는데 뭔가 딱딱하고 재미도 없고

그래서 안읽어주고 아직 좀 이른가 싶어서 전래는 5세 때 읽어줘도 되겠다 싶었거든요.
올해 5세가 되어서 전래동화나 명작동화에도 관심이 가던중

비룡소에서도 전래동화가? 나오는줄 몰랐네요.

 비룡소 출판사 이름만으로도 믿음이가고 선호하는 출판사인데

비룡소에서 만든 전래는 어떨까? 기대감이 더 커지더라구요.

 


세종 아동 문학상, 한국출판문화상 IBBY 어너리스트 수상작가 이상교의 글과

정현진의 개성있는 입체그림이 만난 옛이야기  

여우와 메추라기는 위급한 상황을 지혜로 넘긴 메추라기와 제 꾀에 넘어간 여우의
서로 밀고 당기는 재미난 이야기에요.
우화형식의 옛이아기로 아이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다가오지요.

 

옛날도 옛날일이야. 배고픈 메추라기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나섰어.
그런데 그만여우한테 덥석 붙잡히고 말았지 뭐야.
'아이고 이를 어째.먹이를 찾기는 커녕 잡아먹히겠네."
메추라기는 여우 발에 밟힌 채 할딱할딱 숨을 몰아쉬었어.
"ᆢᆞᆞ가만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종이인형으로 만든 주인공들 ! 종이인형을 만들어서 카메라로 찍어 컴퓨터로 보정했데요.
옛서적이나 폐지 또는 민화와 고전그림들도 활용해서
더욱 멋스럽게 표현을 해내 그림을보는 재미도 있네요.
종이로 만들어서인지 좀 더 입체적으로도 보이네요.
거의 대화체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서 좀 더 흥미롭고 재밌게 읽혀지더라구요.
엄마가 좀 더 오바해서 목소리에 힘을 실어서 생동감 넘치게 읽어주면 좀 더 재밌게 들릴거에요.
그런데 제가 읽어주면서도 흥미진진해서 목소리로 연기하며 읽어줬더니
아이가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여우에게 꼼짝없이 잡아먹히기 생긴 메추라기가 어떻게 이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까요?
저도 넘 궁금하더라구요.
 

새참 광주리를 머리에 인 아주머니가 걸어오는 것이 보였어.
"저 광주리 안의 음식을 통째로 드시도록 해 드릴게요 또 재미있는 구경도 시켜드리고요."

어떻게 메추라기가 여우에게 음식을 먹게 해줬을까요?  
 

메추라기는 아주머니 앞으로 호로록 날아갔어 그리고는 아주머니 발 앞에서 알짱거렸지.
"훠이 이놈의 메추라기" ...
메추라기는 일부러 잡힐 듯.잡힐 듯 조촘조촘 걸음을 떼었어. 
 
결국은 아주머니가 새참 광주리를 풀섶에 내려놓고 메추라기를 잡으로 산모퉁이를  돌아가자
 여우가 잽싸게 튀어나와 몽땅 먹어버리네요.
 

 
주고받는 대화도 재밌지만 그림이 흥미롭고 재밌고 표정이 살아있어서
더 몰입해서 보게되는 것 같아요.
 

"그럼 이번에는 재미난 일을 보여주려무나" 여우는 트림을하며 말했지.
"물론이죠 .재미난 일 다음에는 슬픈일도 보여드릴 테니 지켜만 보세요."

점점 더 궁금증을 일으키는 메추라기. 재미난일을 보여드리기 전에
이미 또 슬픈일도 보여줄것을 예고하네요.

재미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옹기장수 형제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걸어가는게 보였지.

무슨일로인지 아옹다웅 말다툼을 하고 있었지.

그때 메추라기가 형의 옹기짐 위에 답삭 붙어앉았어.
메추라기를 잡으려다가 그만 아우는 형의 옹기짐을 막대기로 후려치는 바람에 와장창!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며 웃는 여우 모습이 넘 재미지지요.

친해졌다고 생각한 여우는 메추라기를 정다운친구라고 하는 말에 메추라기는 코웃음을 쳐요.
 
 

 
"이번에는 눈물이 쏙 빠지도록 슬픈걸 보여드릴게요"
"그래.좋다!눈물 흘린 적이 언젠지도 모르겠거든."
여우는 두눈을 슴벅이며 메추라기를 보았지.


대체 슬픈 일은 뭘까요? 이제 여우에게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뒤이야기가 넘 궁금해지는 이야기.
 

메추라기가 시키는 대로 구멍이를 파고 들어가 콧잔등만 내놓고 누워요.
여우 콧잔등위에  달랑 올라앉은 메추라기
 
 소금을 지고 오는 소금장수 할아버지가 보이자 여우의 콧잔등위에서 보란듯이
폴짝폴짝 뛰는 메추라기
그다음은.. ㅋㅋ 소금장수 할아버지의 지팡이가 누굴 향했겠어요.
이때 메추라기는 얻어맞을세라 재빨리 날아올랐지요.
오우~~~정말 꾀가 좋은 메추라기가 아닐 수 없네요.
꾀많은 여우가 아닌 꾀많은 메추라기네요.
여우를 골려주는 대목은 왜이리 통쾌하고 재밌고 흥미로운지..

이대로 날아가버리면 되는것을..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이대로 또 죽는건가 싶은 메추라기!
하지만 여우에게 물린채로 또 연기하는 메추라기! ㅋㅋ
이미 메추라기의 꾀에 속아넘어갔던 여우지만 또 메추라기가 시키는대로 따라하는여우.
살이 포동포동 찐 암종달새를 잡아드릴테니 입을  반쯤 벌려달란 말에 ... ㅋㅋ
메추라기는 호로록 달아나 버렸어요.

여기서 이야기가 또 끝난줄..^-^ 근데 또 다음페이지가..  
 
여우는 달아나는 메추라기 꽁지를 재빨리 낚아챘을때 꽁지를 물린채
비며믈 지르다가 그만 똥을 찍 싸고 말았어요.
여우는 갑자기 맞은 똥벼락에 놀라 그만 입을 벌리고 말았죠.
이렇게 해서 메추라기 꽁지는 짧아진거고 여우의주둥이가 하얗게 된 건
메추라기의 똥 벼락 때문인거래요.
메추라기와 여우의 이런 숨은 비밀이 숨겨져있을줄이야!
엎치락뒤치락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마지막페이지까지 단숨에 읽었네요.
오~~오~~고개가 끄덕여지는 그럴싸한 이야기네요.
짧은꽁지 메추라기와 주둥이하얀 여우를 보면 이야기가 떠오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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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폭풍고래 처음 만날 날 잔잔함과 따스함이 느껴지는 생각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17-01-1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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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폭풍고래

벤지 데이비스 글그림/노경실 역
예림아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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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지 데이비스 그림책2
폭풍 고래 처음 만난 날
예림아이

 

 

로이는 아빠와 함께 조용한 바닷가에 살고 있어요.

로이 아빠는 이른 아침마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어요.
하루 종일 일하고 컴컴해지면 집으로 돌아왔어요.




로이아빠를 보니
우리아빠 우리사회의 아빠들의 모습이지 싶어요.

저희도 애들 잘때 나가서
애들 잘때 새벽에나 들어오고
주말도 허락하지 않을때가 많은 독박육아이거든요.
늘 아빠의 자리가 그리운 녀석들이에요.

근데 로이를 보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바닷가라서 친구들도 없고
엄마가 없는건지 단둘이  고양이 여섯마리와 사는 모습이 그려져있지요.

 


어느날 밤, 엄청나게 큰 폭풍이 휘몰아쳤어요.
바닷가를 따라 걷는데 무언가 보였어요.
 
 
"엄마 여깄다~~~"

하면서 찾네요.

 

외로웠던 조이.

폭풍우에  떠밀려운 아기고래를 발견한 조이.

반가움이 먼저였을듯해요.

사람이 사랑이 온기가 그리웠던 조이.

고래가 물 밖에 오래 있으면 좋지 않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어요.

'어서 옮겨야해'라고 로이는 생각했어요.


로이는 아기 고래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음악을 들려주고 바닷가 이야기도 해 주었어요.
아기 고래는 로이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 주었어요.




로이는 금새 아기고래와 친구가되어요.


로이의 아기고래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사랑
이 느껴지는 장면이에요.
아기고래도 로이를 이해한다는듯이 가만히
들어주었다는 대목이 왜이리 가슴이 따스해지면 찡하기도 하는걸까요?


 
 



아빠한테 혼날까봐 걱정이  되었던 조이!
결국은 아빠도 알게되었어요.
 
로이의 생각과 달리 아빠는 화를 내지 않았어요.

"로이가 많이 외로웠구나
아빠가 너무 바빠서 몰랐어"
 
아빠는 아기고래를 통해 로이의 외로움에 대해 들여다볼 수 있게 되네요.

로이를 꼭 안아주는 아빠!

로이의 마음을 알게되고
그마음이 녹아드는 장면인듯해요.
 
 
 
 

 
로이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러나 고래에게 ‘안녕, 잘 가.’라고 인사하는 건
정말 힘들었어요.
 

 
두페이지를 가득메운 시커멓고 푸른 바다의 장면.

고래를 결국 떠나보내야하는 .
어른들도 어린 조이에게도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일은 참 쉬운일이 아니라는..

폭풍고래를 만난 후
로이도 로이아빠도 조금 달라진 모습이에요.

로이는 고래그림을 그리고,
아빠는 맛있는 간식을 만드는 모습이에요.


아빠손을 잡고 언덕에 오르는 조이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도
또 그렇게 마음속에 품으며 살아가야하는 우리네 인생 같기도 해네요.

언젠가는 아기고래를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요.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선이 부드럽고 섬세한 그림에
마음이 편안해지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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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아수학 ]하루 15분 저절로 유아수학으로 수와 셈이 즐거워져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1-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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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15분 저절로 유아 수학 2 : 한 자리 수의 덧셈 뺄셈

아이조아연구소,신재웅 글
한봄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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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듯해요.

저는 수포자가 아닌 수학을 좋아한 사람이었네요
수학은 답이 딱 정해져있고
문제해결하는 과정이 전 재밌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들은 수포자의 길을 걷지 않기를
흥미롭게 수학을 배우고 즐겨나갔음 하거든요.

요즘은 교과과정도 다 바뀌어서
저희때 셈만 하던 공식만 외우던 수학이 아니라
아이들이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풀 수가 없는!그래서 스토리텔링이란말 들어보셨죠?
수학도 스토리텔링수학으로 접근해줘야~
근데 이런것도 훈련이 필요하다고생각해요.

지나랑은 평상시에도
과일이나 비타민 병뚜껑 이런 구체물을 가지고서
"너가 두개 사탕을 갖고있는데
엄마가 정리잘하고 스스로 밥먹고 인사 잘해서 세 개를 더 주면 사탕은 모두 몇개야?"

"귤이 여섯개 있는데 엄마가 동생이랑
똑같이 사이좋게 나눠 먹으라고 했어.그럼 몇개씩 나눠 먹어야 할까?~"

이런식의 질문을 자주 하거든요.

그런데 바로 바로 이책이
제가 하는 방식대로 풀어놨더라구요.
이책이다 싶었죠!

무작정 문제만 푸는 학습기?NO!

수학개념을 꽉 잡아주는 사고력수학 학습지라면 유아 수학,

쉽고 즐겁게 할 수 있겠죠?

 

워크북하는 걸 넘 좋아하는 딸랑구!
스캔하고 계시네요.
펭귄보더니 펭귄부터 하고싶다고ㅋ

 

유아수학, 이렇게 지도하세요

1.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개념이 탄탄해야합니다.

2.새로운 수학 교육, 스토리텔링수학에 익숙해지게 하세요.

3.실생활과 연관된 문제를 풀게하세요.

4.수를 읽고 바르게 쓰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

5.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6걸음
가르기와 모으기

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가르기와 모으기


수의 가르기와 모으기는 왜 중요할까요?

수의 가르기와 모으기는
 두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첫째, 덧셈과 뺄셈의 기초 과정으로서 의미를 가져요.
4를 1과 3, 2와 2로 가르기하면 덧셈, 뺄셈의 이해가 쉬워지지요.
둘째, 수에 대한 감각과 수 사이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어.

이 훈련이 잘 되어있으면 아이들이 쉽게 수에 대한 이해와 감각을 익힐 수 있겠지요.
놀이로 다가갈  수 있도록 활용해주심 좋을듯 해요.

바둑알이 있다면 바둑알을 활용하면 참 좋아요.


[준비] 학습 목표 알아보기
 
 
배우는 이유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학습목표를 알아보고
간단한 활동으로 미리 개념을 이해해 볼 수 있어요.
 
 
6걸음 가르기와 모으기
7걸음 한자리수의 덧셈
8걸음 한자리 수의 뺄셈
 
 평상시에 잘 활용하는 크기와 색깔이 다른
플라스틱 병뚜껑!
을 활용해서 이해를 도왔어요.

 
뚜껑을 물고기 위에 대응하며 수세기를 한번
더 해볼 수 있고 양쪽으로 갈랐다가 합쳐서 세어보아요.
간단한 활동으로 미리 가르기 모으기의 개념을 이해봐요.
 
 

[읽기] 읽으며 수학 개념알기
 
 ​스토리텔링 학습법을 적용하여 수학개념을 체계적으로 인지하는 과정이에요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긴 글을 이야기 책을 읽듯 읽으면서
한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의 개념을 발견하게 되요.
생각하며 읽고, 반복해서 읽고, 큰소리를 내며 읽으면 좋아요. 또 단위(마리, 개)마다
 다르게 수 읽는 방법도 체득하게 되요.
 
[쓰기] 문제를 풀며 수학개념 익히기
 
​한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배우는 과정이에요.
실생활 사례를 담은 다양한 문제를 그림을 보며 풀면서
(쓰기와 읽기) 수학 개념을 저절로 깨치게 되요.
여러가지 문제 풀이에 아퍼 덧셈과 뺄셈의 개념을 꼼꼼하게 배울 수가 있어요.

 

[더 배우기] 심화 문제로 수학개념 확인하기


'이렇게 지도하세요'라는 가이드를 따라
아이를  도와준 수 있어오.
이태 이 문제는 어떻게풀어야할까?라고
먼저 이야기해보고 어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도와주세요.



아직 수는 1 밖에 못 써서 점선으로 2 숫자를 써주면 긔 위에 따라서 써요.
병뚜껑을 가지고 가르기 모으기를 해보며 이해를 도울 수 있어요.
 

 

"엄마 재미있어요. 또 해요~!!"
 
다음날도 아침에 수학공부하자면서 저를 부르네요.
 
하루 15분 저절로 유아수학이라면
첫 수학 공부, 읽고 쓰고, 셈하며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어요.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지루하지 않고 이야기가 곁들어져 있어서 즐겁게 수학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 수준에 맞춰 계획을 세워서
하루 15분씩이라도 꾸준히 수학 공부를 해주세요.
수학동화처럼 읽고 쓰면서
수학개념을 내것으로 만들고
셈하기 더 배우면 사고력 수학이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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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려주고싶은 책]너무나 유명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기본 카테고리 2017-01-0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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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글/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신형건 역
보물창고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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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도서로 불리우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첫째 가졌을때 국민책이라 불리던 책들 있길래
달님안녕. 괜찮아 , 까꿍놀이 등
그런데 이책을 장바구니에 담아놓구선 빠뜨렸다는요.

나중에 구입해야지하고선

구입 못했단 내내 아쉬움이 남았던 책이에요.

어쩜 ~~티셔츠가 올라가서 올챙이배같은 배가 볼록한게

 저희 아이를 보는것만 같아요.


똑같은 그림이 세개나~~
그림이 넘 사랑스러워요.
출산선물 임신축하선물용으로 좋을듯해요.
쇼핑백과 책과 2017년 탁상달력까지!!
괜히 선물받은 이느낌.^-^

귀엽고 예쁜우리아가를 무릎에 앉혀놓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해주세용.

아이들은  스킨쉽의 정도로 사랑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더 많이 안아주고 부비고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표현해줘야겠어요.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를 사랑해.

지나 아가~~사랑해~~~하며
아가라고 불러주니 좋은가봐요
새해되서 자기 이제 다섯살 언니되었다고
매일매일 들뜨고 좋아하던 녀석인데
그래도 아가소리 듣는게 좋은가봐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를 사랑해


정말 내 배아파 낳은 자식
눈에 넣어도 안아프단 말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뽀뽀하고  싶을정도로
넘 사랑스럽지요?

마음 깊은 곳부터
온몸 구석구석까지
너를 사랑해



온몸 구석구석이란 표현이 넘 공감가네요.
손톱까지도 발톱까지도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니

"내손톱도 사랑한다고?~"
하며 웃더라는요.


"엄마 내 손바닥도 사랑해?~"

그럼그럼~!!^-^


말썽을 부릴때나
심술을 부릴때도
너를 사랑해


네 손가락과
네 발가락을
사랑해


네 귀와  네 코와

네 머리카락과
네 눈을 사랑해

네가 깔깔 웃거나
앙앙 울어도


네가 쿵쾅쿵쾅  뛰거나
살금살금 걸어도
너를 사랑해.

네가 조용히 있거나
재잘재잘 떠들어도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를 사랑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지나야 엄마는 널 너무너무 사랑해"
라고 말했는데 이녀석
베시시 웃기만하길래

"엄마가 사랑해라고 말할때면 너두 엄마 사랑해요 라고 해주는거라고 했잖아"라고 말하니

"내가 엄마한테로 가서 말해줄려고 했지~"
그리더니 저에게 안기네요.


안아주는거 스킨쉽하는 거 좋아하는데
돈드는거 아닌데
다섯살이면 아직 애긴데도
동생이 있다보니 덜 안아주게 되는게 사실이네요.

제 품에 안긴 아이의 품이
참 포근하고 따뜻하네요.

이럴때면 오히려 아이가 엄마에게 위안이 되지요.
아이들은 사랑인듯요.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보듬어주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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