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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수박이 짠! 생각을 바꾸면 떼쓰지않아도 좋은방법을! | 기본 카테고리 2017-11-2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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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박이 짠!

장은숙 글/김지연 그림
밥북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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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수박이 먹고 싶은 지아와
수박요정이 등장하는
<수박이 짠>

 

수박이 짠! 도서와 함께
수박통통 수박초코 케이크까지!

어떤 내용일지?
표지를 보면서 이야기나누며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줘요.

"친구가 수박이 먹고 싶은가봐!
난 복숭아가 좋은데~"

이러네요.

겨울 아침, 눈 떠보니 온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어요.

밤새 하늘에서 구름들이 슝슝 눈싸움을 했나보다라는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구름이 눈싸움하는 모습이 넘 귀엽게 그려져있네요.


지아는  눈이 내린 마당에서 뛰어 놀다가
손에서  사르르 녹는 눈을 보고
 지난 여름 엄마가 만들어 주신 수박눈꽃빙수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엄마에게 수박이 먹고 싶다고 하지만

엄마는 겨울에는 수박이 없으니 여름까지 참으라고 해요.

"엉엉 수박 먹고 싶어~"

지아의 머리속은 온통 수박생각뿐,
 지아는 속상한 마음에 그만 울음을 터트렸어요.

 

 

그래서 지아가 속상했구나..
잠깐만 나에게 좋은방법이 있어.

그때 지아의 울음소리를 듣고 수박요정이 나타났어요.
수박요정은 지아에게 좋은 방법이 있다며
울음을 그치라고 해요.


수박요정은 지아의 속상했던 마음부터 공감해주네요.

너가 그래서 속상했겠구나~~하고
마음을 어루만져주네요.
엄마인 저도 아이의 마음부터 안아주려고 노력하긴하는데

참 쉽지가 않은듯해요.



수박요정이 말한
좋은 방법이란 뭘까요?
한겨울에 지아에게 수박을 줄 수 있을까요?

수박 쿠키? 수박 케이크?

지아의 눈빛이 초롱초롱해졌어요.

중간에  요리레시피까지 담겨있어요.

수박요정과 함케 수박쿠키, 수박케이크를 만들어요.

우리 친구들이랑 나눠 먹을까?

수박쿠키를 먹던 지아와 수아는 문득 친구들 생각이 났어요.
수박요정은 친구들과 나눠먹을 수 있도록 포장까지 해주네요.


나는 수박이 아주 많이 진짜 최고로 좋아요!


친구들과 나눠먹으며 친구들이 맛있다면서 박수까지 쳐주고

수박을 먹지못해 속상했던 지아마음우 눈녹듯 사라졌어요.


수박이 짠! 을 보면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기 나와서
언어발달에도 도움을 주고,
이야기가 더 생동감있고 풍성해지는 느낌이에요.

 
수박요정이 알려주는 더 행복해지는 법

1.다르게 생각해보기
2.직접 해보기
3.친구들과 함께 하기

였네요.

 

독후활동으로 색종이로 수박접기를 해봤어요.

 

뒤에 아이스크림막대를 테이프로 붙여주면
끝!!

바로 손으로 잡고서 입으로 가져가
"냠냠냠~"

먹는 흉내를 내더라구요.
 



동생이랑 나눠먹을까?하니

입이 삐죽삐죽 나오는 누나!ㅋㅋ
마지못해 동생한테 건네네요.

 그냥 역할놀이인데도
아이들은 정말 수박을 한입 베어먹은듯한
서로
깔깔깔깔
^^

***

아이들이 떼쓴다고해서 그걸 다 들어줄 수 없지만
수박요정처럼 속상한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아이와 다른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방법도 좋은거 같아요.
생각을 바꾸면 떼쓰지 않아도 더 좋은 방법과
행복해지는 법을 찾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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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현수학연구소/원리셈으로 원리부터 탄탄하게! | 기본 카테고리 2017-11-25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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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원리셈 S단계 세트

천종현 저
천종현수학연구소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수학은 원리를 아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집을 지을때도 기초 공사가 잘 안되면
위로 올라갈수록 무너질 수밖에 없듯이
수학 또한 그렇다고 생각해요.

수학을 어렸을때 흥미롭게 접근해주고 기본원리를 탄탄하게

다져 놓아야 하는 것 같아요.

수학과 친해지게 하고 수학을 흥미로워하고
호기심을 갖고 즐겁게 접근해주고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엄마표로 해주고 있어요.

 아직 다섯살이기에 수에 대한 흥미도 키워주고
생활속에서 스토리텔링식으로 그냥 평상시에 묻곤하는데

흥미를 끌어 주는 교재를 활용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워크북하는것을 좋아해서 엄마표로 함께 해나가고 있는 교재
천종현수학연구소 원리셈을 소개해드릴게요.

천종현수학연구소
원리셈



원리셈은
원리를 중심으로 연습하게 하여
첫 수학 공부인 연산 학습 과정에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반복하는 연습이든 깊이 있는 사고력 연습이든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기반으로 할 때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어요.


생활속 소재와 교구 그림을 통해 쉽게 원리를 익히고

다양한  문제로 재미있게 반복연습할수 있는 연산교재에요.

 
천종현수학연구소 원리셈은
단계별로 나눠져있어요.

 

S단계

5.6세
책으로 수를 처음 공부하는아이



S1과 S2로 나뉘는데
S1은 숫자를 쓰지않고 선으로 그리고
붙임딱지를 붙이면서 수를 익히도록 하였고
S2는 수를 쓰면서 수를 세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1주차, 2주차,3주차,4주차

이 한권이 한달분량이긴 하네요.


매일 20~30 문제 내외의 연습량을 유지하고
한권의 분량을 적절하게 조절해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도록 구성했어요.


매주차 별로
첫 페이지에 학습목표란에 학부모를 위한 학습가이드를 수록해두었어요.
그리고 내용에 따라서 페이지 아래에 학습 Tip을 제시해두어서
아이에게 지도방법을 알려주니 좋더라구요.


맨 뒤장에 붙임딱지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수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붙임딱지를 붙이면서 재밌게 수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저희 딸은 수를 1-10까지 쓸 수 있지만
이런 붙임딱지 때문이라도
워크북 하는것을 좋아하기에 이런 구성은 좋은듯해요.
 

<원리를 알아요>

 
그림을 보면서 붙임딱지를 붙이거나
ㅇ를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수를 셀 수 있어요.


동물의 수만큼 ㅇ 로 그려봐요.

수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숫자를 쓸 수 없어도 풀 수 있도록
 부담스럽지않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수와 그림을 알맞게 선으로 이어보는 활동들도 쉽게 하더라구요.
 
 
하나 , 둘. 셋, 넷, 다섯으로 세면서
수만큼 붙임딱지를 붙여봐요.

수만큼 색칠하기!

연산의 시작은 수를 세는거에서부터 시작하죠!

문제를 풀때 아이에게 일부러
소리내서 세도록 지도해주었네요.
수 붙임딱지와 그림 붙임딱지 알맞게 붙이기
페이지 아래에 학습 Tip을 제시해두어서 아이에게 지도방법을 알려주니 좋더라구요.


원리를 생각하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그림과 함께 연습할 수 있도록

반복 문제들이 나와서 좋아요.
반복된다고 해서 전혀 지루하지 않도록!


거침없이 하더라구요.
"엄마 수학 재미있다~"
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듣고 싶은 앞으로도 쭉 듣고 싶은 말이네요.



피곤하니까 그만 하자고 해도
"한장만 더 딱 한장만~"

아이가 오히려 조금만 더 하자고 졸라요!!

아이가 천종현수학연구소 원리셈 하는걸 엄청 좋아해요.
알아서 수학하자고 교재 갖고오니 말예요.^-^
억지로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즐거움을 느끼며 할 수 있을때
학습의 효과는 크게 나타나지요!

내아이의 그때 그때의 컨디션을 잘 파악해서 할 수 있기에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이 아닐까 싶어요.
^--^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고 엄마도 부담스럽지않은
교재를 선택하는것 또한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표수학을 해보고싶으시다면
천종현수학연구소 원리셈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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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모을래? 그냥 살래?ㅡ재테크 왕초보를 위한 안내서 | 기본 카테고리 2017-11-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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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억 모을래? 그냥 살래?

맹재원 저
멘토르 | 2017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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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저축이란걸 못하고있네요
왜이리 나갈돈은 많은건지요
 경조사비도 만만찮구요.
노릇하가 쉽지가 않은듯해요
안쓴다 안쓴다하는데도 마이너스더라요ㅜㅜ

돈을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더욱 궁금해지는 책
1억 모을래? 그냥 살래?
대놓고 묻는 제목에
저도 모르게 '1억 모을래~'하게 말하게되는 책
 

제테크 왕초보를 위한
돈과 투자에 대한 안내서

돈 쓰는 법
+
돈 모으는법
+
돈 투자하는 법



돈을 쓰되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고
효율적으로 쓰면서도 모으고
더 불리기위한 투자하는 법까지!!
이 한권에 이해 쉽게 실천하기 쉽게  설명해놓고 있어요.
 

 꼭 1억 원이 아니더라도 실행 가능한 범위 안에서

 1,000만 원이든 2,000만 원이든 분명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해요.
1억 원이라는  돈을 만드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깨달음,

 변화와 배움이 중요하다는 것이라는!


목차를 살펴보면

나는 왜 돈을 못 모았을까
돈에 대한 나만의 원칙을 만들자
돈을 모이는 구조 만들기
투자를 시작하기전 알아야할 것들
투자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긴 인생 풍요롭게 살기위해

 

 

 

돈을 모으려면 먼저 내가 가진 돈이 정확히 어떻게 움직이는지
흐름을 파악하고 잘못된 점을 개선해야 해요.
 
먼저 내 지출 패턴을 파악하는일부터.

제테크 전문가들은 가계부를 쓰는 목적이
지출관리를 꾸준히 해 현명한 소비,
수입과지출의 차이를 극대화하는 것이라 말해요.

쓸데없는 소비를 하지않기위해
 내 지출 항목을 정확히 파악한 뒤
고쳐야 할 부분을 점검하고 그에 맞춰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자산관리를 위한 가계부 작성법> 요령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힘들이지 않고 저축하는비결
 20:60:20 법칙

돈은 많이 모으면 모을수록 좋겠지만
사람들이 재테크에 매번 실패하는 것은
자신이 왜 돈을 모아야 하는지 목표가 분명하지 않은데다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저축을 많이 하면할수록 좋겠지만 저축도 습관이기때문에
목표액을 높게 정해버리면 중도포기하게 되니
지속가능한 저축 방법으로 20:60:20’법칙을 소개하고 있어요.

 수입의 20퍼센트는 저축,
 60퍼센트는 생활비,
 나머지 20퍼센트는 자기계발비 로 책정하는 거에요.

1억원정도까지는 열심히 모으는것만으로도
어떻게 만들어지지만
그 이상부터는 투자하지 않으면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더뎌져요.

투자 시작 단계에서 종잣돈을 잃지 않기 위해
제테크 초보자를 위한투자법칙부터
 적립식펀드로 투자 습관 기르는 법,
 내 집 마련 계획 세우는 법 등 초보 투자자들이 실행 가능한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돈을 벌기만 하고 내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고 소비하고 있다면
돈을 모으는 법부터 잘 쓰는 법,
투자하는 법,  내집마련과 노후설계를 진행하는 법 등 
 폭넓고 실천가능한 방안들을  배울 수 있는 듯해요.

다시 가계부를 써봐야겠어요.
훈련이 되다보면 좋은 습관이 되겠죠.

돈으로부터 자유로울수는 없겠지만
돈의 노예가 되기보다는
힘들게 번 돈을 정말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면서
내년에는 돈 좀 모아봐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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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날고 싶은 아이 프리다칼로!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 | 기본 카테고리 2017-11-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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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날고 싶은 아이, 프리다 칼로

소피 포셰 글/카라 카르미나 그림/김영신 역
한울림어린이 | 201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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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칼로는  척수성 소아마비 장애에 교통사고로 온몸이 산산조각이 난
멕시코 민중화가 프리다의 삶을 담담하게 풀어 놓은 책이에요.
자신을 둘러싼 장애와 불행까지도 자기다움으로 받아들이고 예술의 재료로 삼은

 프리다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일깨워주네요.



***


저희 딸은 돌 전에 다리화상으로 한달간 입원해야했던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화상을 크게 입어서 상처가 남아있거든요.심재성2도 화상으로
지금은 상처는 아물었지만 흉터는 남아있죠.
혹여 아이들이 놀리진않을까
이녀석이 상처입진 않을까싶어서 일부러 제가 친구들이 네 다리 징그러 너 다리 괴물같아 하면
" 내 다리는 소중해 어렸을때 다치긴했지만 내다리는 걸을수도 있고 뛸수도 있고

너희랑 생긴게 조금 다를뿐이야"라고 말해주라고!

그랬더니 선생님이 저번에 수첩에 이야기나누기시간이었는데
옆친구가 너 다리 왜 이렇게 더럽냐구!그랬더니

"괜찮아 조금 이상하긴하지만 내다리는 소중한 다리야"라고 했다네요.ㅜㅜ
엄마로서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상처를 받아들이고 아이가 그렇게
말했다하니 그래도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그래서 딸에게
프리다칼로 이야기 들려주고 싶더라구요!

 

 

책을 읽기전에 표지속 그림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일지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자주 물어보는 편이거든요.

이친구는 왜 이러고 있을까,
하고 물으니

"다리를 다쳤나봐 돌을 못보고 걸어가다 넘어졌나봐.그래서 아파서 우나봐~!"

프리다칼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표지를 넘기면
꼬마 프리다, 숨바꼭질하는 프리다,엄마딸 프리다, 아빠 딸 프리다,
사탕을 좋아하는 프리다, 속상한 프리다, 울보 프리다, 부서진 프리다
,알록달록 프리다, 등 다양한 모습의 프리다가 그려져있어요.

모습, 역할은 다 다르지만
어떤 모습이어도 그건 다 프리다 자신의 모습이지요.

안녕!
나는 프리다야.


내 책을 펼쳤구나.정말 기뻐.
이제 우린 서로를 잘 알게 될거야.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눈망울이 크고 반짝이는 보석같이 그려진 프리다.

마치 책을 읽는 이가 친구가 된 것 마냥
친근하고 따뜻한 목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아요.


멕시코 코요아칸에 사는 프리다.
자기가 어디에 사는지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프리다의 집은 온통 파란색이네요.
커다란 정원도 있고 숨을데도 많은
나는 숨바꼭질하는 프리다.


뭐든 척척 해내는 우리집 대장 엄마,
큰언니 작은언니 여동생이있는
나는  셋째딸 프리다.


난 날고 싶은 나비 프리다.

침대에 누워서 그림을 그리는 프리다의 모습이 그려져있네요.
멕시코에서 젤 유명한 화가 디에고를 존경했던 프리다였는데 그림을 그리며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을 찾아가는 프리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더라구요.

 

이제 네 이야기를 들려줘.
너는 누구니?

 

 


마치 옆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듯한
구어체를 쓰고 있어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친구같은 프리다.
마지막장에선 이 글을 읽고 있는
아이에게 네 얘기를 들려 달라고 하네요.


너는 누구니?
나는 누구지?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들어요.

지나도 프리다친구의 이야기를 들었으니
지나도 프리다에게 너가 누군지 알려줄까?하니
바로 "응"그러더라구요.

넌 뭘 좋아해?
"난 끼우는걸 좋아해.블럭놀이 좋아해~"
"나는 아빠가 책 많이 읽어주는걸 좋아해"

"나도 다리를 다친적 있어.
아기때 뜨거운 냄비에(포트기에) 발을 담궈서(건드려 쏟아져서)!
"친구들이 놀리진 않아~"
"난 괜찮아.~"

 

그러면서 쫑알쫑알 마치 프리다칼로가 옆에
있는것처럼 이야기를 풀어놓는 모습이
이미 아이에겐 친구 한 명이 생긴듯한.

 


*****

프리다는 ‘숨바꼭질하는 프리다’,

 ‘사랑하는 아빠 딸 프리다’, ‘날고 싶은 프리다’.

척수성 소아마비에 걸린 ‘슬픈 프리다’이자,

 교통사고를 당해 ‘산산조각 난 프리다’이며,

‘그림 그리는 프리다’이기도 하죠.

그녀가 처한 상황은 견디기 힘들고 고통스런 현실이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내는
그속에서 본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프리다의 모습을 보면서
어른인 제가 봐도 본받을 점이 많더라구요.
배울점이 많은 프리다.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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