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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그림으로 만나는 자연관찰 시리즈- 알 , 누구의 알일까? | 기본 카테고리 2017-07-3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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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의 알일까?

모니카 랑에 글/우테 퇴니센 그림/조국현 역
시공주니어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관찰 시리즈- 알


누구의 알일까?

 

글.모니카 랑에
그림.우테 퇴니센
옮김.조국현
출판. 시공주니어





자연관찰의 첫걸음을 쉽게 시작하는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관찰 시리즈

자연과 환경을 이용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가는
동물들의 흥미진진한 생태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그림책은
 아이들이 가장 친근감을 갖고 궁금해하는 동물들에 대한 6가지 테마를 권별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흔적. 날개. 먹이. 보호색. 알. 겨울나기

 

 

《누구의 알일까?》


새뿐만 아니라 곤충류, 파충류, 어류, 그리고 공룡도 알에서 태어나지요.

 동물들은 저마다 독특한 방법으로 알을 낳고 돌봐요.

이 책은 신기한 알들과 알의 구조, 알 낳는 동물들의 생활 방식을 알려 줘요.

또 어떤 동물들이 암탉처럼
알을 낳을까요?

오른쪽 동물든 중에서 골라보세요.



답은 거꾸로 적혀있네요.
질문형이기에  일방적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이가 생각할 시간을 주어서 좋네요.-^-^


이책에 숨겨진 부활절 달걀을
찾아보라는 소소하고 재밌는 미션까지!
예쁘게 꾸며진 달걀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에요.

 

 

신기한 알
오징어의 알을 본적이 있나요?
이 알들은 어느 동물의 알일까요?


알마다 숫자가 쓰여져있어요.
무려 크기와 모양, 색깔이 다 다른
알이 무려 10가지나!

2번 개구리알만 확실히  알 것 같네요.ㅋ

답은 바로 책속에!
접은 종이안에 정답이 있어서 바로 확인해볼 수 있어요.

숫자와 함께 동물친구들을 짝지어 놓아서
한눈에 알아보기 쉽네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날개책

페이지마다 접은 종이(날개) 안에
흥미로운 정보를 담는 구성이에요.


질문형이기에  일방적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질문을 상상하면서
퀴즈를 풀듯이 책을 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이 참 마음에 들어요.



알을 품어요.
홍학은 진흙으로 언덕을 쌓아서 둥지를
만들어요.
진흙이 단단해지면 어미 홍학이 그 속에 알을 낳지요.



겉면에 “알의 속은 어떤 모습일까요?”라는
질문이 있고, 접은 종이를 펼치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어요.


자연관찰 책은 실사와 그림이 섞여있는데
때론 실사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징그럽거나 거북스러울 때가 있거든요.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

시공주니어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관찰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생생하고 섬세하게 표현해내고 있어서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듯해요.

알 속이라 하면 실사는 되게 징그러운데
그림으로 만나니 조금 더 편안하고 또 다른 느낌이 들어요.

맞춤한 정보, 쉬운 설명은 동물의 생태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읽어 주기에

 손색이 없는것 같아요.


알들은 서로 달라요.

사는곳도 둥지모양도 둥지를 짓는 장소도
제각각, 알 생김새도 전혀 달라요.

 


왜 알 하나가 다른 알과 조금
다르게 보일까요?

 

다른 알은 바로 뻐꾸기의 알이래요.
어미 뻐꾸기가 개개비 둥지에 몰래 알을 낳은거에요.
새끼뻐꾸기는 맨 먼저 알에서 깨어나 개개비의 알을 전부 둥지 밖으로 밀어내요.

개개비는 자기 새끼가 이상하게 생긴것도 눈치못채고 먹이를 물어다줘요

어미 개개비가 새끼 뻐꾸기보다 더
커질때까지 말예요.^-^


동물의 생태를 사실대로 소개한 재미있는 책
 아이에게 사실 그대로 설명해 주면서 동물들의 생태를 아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서
어른인 제가 봐도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페이지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들이
있고 그걸 직접 접힌 종이를 펼쳐보면서
확인해볼 수 있으니 흥미로워하네요.


알 도둑

알은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어요.
그만큼 알을 몰래 가져가려는 동물들도 많지요.




*****



동물들의 세계를 보고 있으니
사람들의 모습과도 참 닮아있네요.
신비로운 동물들의 세계!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내고,
호기심이 많은 유아기에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 관찰의 첫걸음을
쉽게 시작하도록 도와주는 책.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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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미디어]탄탄 피플인피플ㅡ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위인동화ㅡ에디슨! | 기본 카테고리 2017-07-2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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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탄탄 피플 in 피플[신판]최신간/전70권/ 탄탄피플인피플

여원미디어
여원미디어(전집)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위인전 생각하면 엄청 이야기도 길고 딱딱하고 재미없는 내용일거라는 생각이 먼저드는데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게 스토리와 그림으로  내용도 알찬
[탄탄 피플인피플] 위인전

 

 

여원미디어의 '탄탄 피플인피플'은
보통 위인전들의 인물의 업적이나 감동적인 면을 강조해

현실성이 좀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하고

 인물들의 사상을 중심으로 편집해
아이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는 위인전이에요.

 

 

 

< 멘로파크의 마법사 에디슨 >


에디슨? 위인동화는 처음인지라
호기심을 일으키는 질문부터 해봤어요.
마침 선풍기를 틀고 있어서
"선풍기를 누가 만들었을까?~"


" 환하게 밝혀주는 저 전등은 누가 만들었을까~?"
"전등이 없다면 우리는 어떨까?~"

하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지나가 깜깜하다며
빨리 읽어보자고 하더라구요.

 

 


1931년 10월 21일 밤 10시.
전깃불이 하나둘 꺼지고
미국의 모든 도시가 어둠에 묻혔습니다.
갑자기 무슨 큰일이라도 닥친걸까요?




새로운 형식의 도입을 통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사고력을 증진


에디슨하면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야기

 누구나 알고 있는 호기심이 많아
 알을 직접 품은 이야기가 생각나잖아요.

탄탄 피플인피플속 에디슨의 도입부는
에디슨의 장례식날,
미국시민들은 에디슨을 기리기위해  1분간 전깃불을 끄고

추모했던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밤하늘을 좀 보세요!
별자리 그림으로 에디슨의 발명품을 표현하고 있어 참신하네요.



오늘은 토머스 알바 에디슨의 장례식날
칠흑 같은밤을 대낮처럼 환하게밝힌 에디슨은
이제 자신이 만든 화려한 불빛을 볼 수 없습니다.
미국 시민들은 에디슨을 기리기 위해
1분간 전깃불을 껐던 것입니다.


평생 1천개도넘는
발명품을 만들어 낸 멘로파크의 마법사.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최고의 찬사를 받은 에디슨.

그의 발명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어.


알을 품은채 거위처럼 울음소리를 내고
운하에서 헤엄치다 빠져 죽을 뻔하고
곡식 승강기를 타다 떨어질 위기도 넘기고
그런에디슨을 '엉뚱한아이'라고 불렀어.

 
에디슨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어.
에디슨은 주변을 둘러보기만 해도 온갖 물음표가 머릿속을

날아다녔으니까.
주의가 산만하고 바보같은 아이!
선생님의 꾸지람은 모두 에디슨 차지였어.


초등학교를 다닌지 3개월만에 학교를 그만두었어.
어머니는 아들이 다른 아이들과 다를 뿐이라고 믿었어.
아들을 직접 가르치며 호기심을 키워주었지.


내아이를 가장 잘 아는  건 엄마지만
과연 에디슨 엄마처럼 저렇게 민감하게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수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에디슨의 행동만 보고는 에디슨엄마도
에디슨을 믿어주지 않았다면
에디슨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에~
정말  내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는 힘도 길러야겠다는 생각과
아이를 지지하고 응원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두살 때 에디슨은 기차에서 신문과 간식을 팔았어.
전신기를 이용해 오고가는 기차의 시간을 알려주늘

기술은 참 놀라웠어.

화물칸구석에 실험실을 꾸며
짬짬이 화확실험을 했어.
낡은 인쇄기를 구해
직접 신문을 만들어 팔기도 했지.



일대기 중심과 업적을 설명한  위인전이 아닌
그 인물을 대표하는 사건들에 집중한
스토리 구성으로,
주인공과 함께 갈등 해결과 사회 문제의 과정을

 생각해 볼수 있는 위인전

"내 나이 이제 스물 한 살,
숨을 거둘때까지 패러데이만큼 업적을 남길 수 있을까?"

패러데이는 영국의 물리학자이며 화학자야.
에디슨이 태어나기전 전기모터를 발명했지.

생활에 쓸모있는 실용적인 발명품 만들기!


"실패할 때마다 나는 전등을 만들지 못하는 한가지 방법을

 알게 되었다.

나는 실패에서도 항상 무언가를 배우려고 노력했다"


세상을 밝히는 것이야말로 생활에 가장 필요한 발명!
한번, 열번, 백번, 천번...그리고 2천번, 무려 2천번의 실힘끝에

백열전구가 발명되었어.



쉽게 포기하는 엄마가 해주라는 아이에게
에디슨의 정말 포기란 없는 끈기있는 성격은 참 본받을만하네요.

살아생전에 인물이 했던 말을
인용한 문구를 담아 이야기를 더욱더
사실적이고 생동감있게 표현.

1879년 10월 21일.
에디슨이 밝힌 세상의 첫날 밤.
사람들은 이날을 에디슨의 날이라 불렀지.
에디슨의 백열전구는 촛불보다 훨씬 밝았고
가스등 불빛처럼 깜빡거리지도 않았으며
항상 부드러운 빛을 뿜어냈어.

 

1882년에는 60개가 넘는 발명품을 만들어내기도 했지.

무려 1천개도 넘는 에디슨의 발명품.
그중엔 새로운 것보다 타자기, 재봉틀, 난로,
선풍기, 다리미, 시계처럼
이미 나와 있는 물건을 발전시킨것이 많아

그이유는 단 하나
좀 더 편리하고
좀 더 이롭게 쓰이기 위해!


 "나에게는 이 모든 영광이 지루할뿐입니다.
나는 연구실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천재는 99퍼센트의 노력과
1퍼센트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82세 노인이된 에디슨의 얼굴은 그리 밝지만은 않았어.


에디슨이 말한 명언이죠!
뚝딱 만들어진것이 아닌 99퍼센트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는거!
정말 끈기있는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그 자세는
정말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자세같아요.^-^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생생한 그림과
역사적 사건과  그배경까지
자세히 알려 주는 사진 자료!




에디슨의 발명품들이
실제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부록 같기도 한
에디슨이 발명품을 만들기까지의
이런저런 사고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참신하고 재미있네요.

 
뒷표지에는
 에디슨의 생전모습과 에디슨에 관한 이야기가
간단하게 쓰여있어요.


***
단순한 인물들의 업적을 다룬게 아닌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교훈까지 전해줄 수 있는 위인동화
여원미디어 탄탄인피플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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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으 메시지 | 기본 카테고리 2017-07-2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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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윤여림 글/안녕달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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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만나


글.윤여림 . 그림.안녕달 


감동적인 한 통의 편지 같은
-아름다운 윤여림 작가의 글과
따뜻하고 정겨운 안녕달 작가의 그림이

빚어낸 그림책


'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가 펼쳐질듯하네요.
 

 

엄마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엄마랑 처음 떨어져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하룻밤 자고
나올 너를 기다리는데
오래전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엄마가 아이한테 쓰는 편지같은 형식으로
엄마가 이야기하듯 써내려가네요.

네가 아기였을때,
엄마는 잠든 네 곁을 쉽게 떠나지를 못했어.
떠났다가도 금방 돌아와 다시 네 숨소리를 듣곤 했어.
내가 안 보는 동안 혹시라도 네가 어떻게 될까봐 겁이 났거든.웃기지?


아이에게 글을 읽어주는데
정말 엄마가 느꼈던 그때의 감정이 고스란히
그 마음이 담겨있어서
읽어주는데 감정이입이 되네요.
재워놓고도 집안일 하면서도
그림처럼 잘 자고있나~확인하고,
한번은 넘 푹 자길래~가슴에 귀를 대고
심장소리를 확인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네가 좋아했던 까꿍놀이 기억나니?


까꿍놀이 정말 별거 아닌데
두손으로 가리고 엄마의 얼굴이 사라져도
엄마가 짠~하고 나타나면
세상 다 가진것처럼 까르르~
좋아하던 우리아이들 모습이 겹치더라구요.

하지만 엄마가 잠깐만 안보여도
네가 불안할 때가 있었어.
내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문을 두드리며 울고,

내가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와도
문앞에서 목 놓아 울었지.

엄마는 정말이지 화장실도 맘대로 못가게 만들었던 육아!
저 역시 저런 경험이!
하도 울어대서 아기띠 하고서
화장실에서 볼 일 봤었던~!!

쓰레기는 지금도 못 버리러 가네요.
ㅜㅜ
그래도 저번에 차 빼달라하는데
밖에 비오고해서 과자 챙겨주곤 동생이랑 엄마 기다리라고 하니
 안 울고 기다리더라구요.

어느새 자라 유치원에 가게 된
첫채 둘째 날은 씩씩하게 유치원 버스에 올라타던 

 네가 셋째날부터 안가겠다고 떼를 썼어.




잘 가다가도 아이들이 한번씩 안가겠다고
떼를 떼를 쓰면 아침부터 기운을 쏙 빼놓지요.


캠프떠난 날
엄마의 마음은 허전하고 보고싶고
아이도 엄마가 보고싶어서 힘들어하지않을까 걱정스럽고



하지만 엄마는 알아.
너는 엄마가 보고 싶어도
꾹 참고 씩씩하게 보냈을거야.
그래서 엄마도 네가 보고싶은 걸 꾹 참고
씩씩하게 하루를 보냈단다.


그렇게 아이도 엄마도 조금씩 성장해가는 것 같아요.
아이의 나이만큼 엄마도 엄마된지가
아이 나이만큼이라~
부족하고 많이 서툴지만..






 
우리는 이렇게 다시 만났지.
서로를 꼭 안았지.



안녕달 작가님 특유의 그림이 인상적이에요.
아이들이 쓰는 색연필로 채색되어서 인지
색감이 따뜻해보이고 이 책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또한 동글동글 귀여운 인물 표현이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껴져요.^-^

 

 

 


아주 오랫동안 떨어져 있을 날도 오겠지만
그래도 괜찮아.
너는 엄마가 보고싶어도 꾹 참고
재미나게 세상을 누빌테고,
엄마는 네가 보고 싶어도
꾹 참고 재미나게 하루하루 지낼테니까.

아주 오랫동안 서로 보지 못한다 해도
언제가 우리는..




꼭 다시 만날테니까.



정겹고 소박한 일상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배경 그림이
우리의  평범한 삶의 모습과도 닮아 있어서
 더욱 따뜻하게 느껴져요.


사랑하는 아이야.
세상을 훨훨 날아다니렴.
날다가 힘들어 쉬고 싶을때
언제든 돌아오렴.



글을 읽어주는데 순간순간 울컥해지네요.
정말 힘들어질때 쉬고 싶을때
언제든 돌아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네요.


빨래 개는데 옆에서 그림그리는 모습
이불속에서 책읽어주는 모습, 같이 나란히 티비보며 먹는 모습,

아이를 하원시켜서 함께집으로 들어오는 모습 등이
정말 매일같이 일어나는 모습이라서
넘 친근하네요..

 

 

 

엄마가 꼭 안아줄게.



아이의 살결을 대고서  함께 잠든  마지막 모습이
넘 평범해서 오히려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더 많이 안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


아이가 나중에 커서 힘들어하거나 시련이나 좌절을 겪을때에
살며시 내밀어주고 싶은 책이네요.
엄마의 마음을 대변하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인듯 해요.
지금은 엄마의 껌딱지.
엄마가 온 세상의 우주인것처럼.
언제나 아이의 옆에는 아이가 컸을 때에도
늘 곁에 든든한 버팀목이 있다라는 걸 이야기해주고 싶네요.
돌아보면 항상 그 자리에..
늘 위안이되는 그런 존재이고 싶어요.
든든한 빽~!!^^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서 일까요?
지나도 이 책 넘 좋다면서
매일 읽어달라고 가져오네요.
매일매일 읽어주고 싶은 정말 따뜻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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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비엔씨 포커스 테마 세계 명작 동화 ]브레멘 음악대ㅡ마라카스 만들기 | 기본 카테고리 2017-07-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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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비엔씨

 

포커스 테마 세계 명작 동화

 

 

 


세계 유명 작가들의 그림과 내용으로 엄섬된 세계명작동화
상상력과 감성, 인성과 정서를 무한히 키워줍니다.
 

 

5세라면 명작동화, 전래동화를 읽어줄 시기죠!
저희 집에 전래는 있는데 명작동화는 단행본만 서너권 있어서

 

요즘 명작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전 78권 구성으로

학교 교과에 따라 선정된 7개 테마별 분류해 두었어요.


1.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명작 이야기
2.용기와 지혜가 담긴  명작 이야기
3. 꿈과 상상의 나라로 인도하는  명작 이야기
4. 모험과 도전이 살아 숨 쉬는  명작 이야기
5.희망과 행복이 피어나는  명작 이야기
6. 괴로움과 어려움을 이겨내는  명작 이야기
7.교훈과 인성이 자라나는  명작 이야기




 

브레멘 음악대

글.그림형제
 



테마 5번째 이야기
희망과 행복이 피어나는 명작 이야기

어렵고 힘든 현실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고
행복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명작이야기들을 모아 놓았어요.

 

 

 

 

첫표지를 넘기면  


독서 명언

한시간 정도 독서를 하면 어떠한 고통도 진정된다.


독서에 중요성과 독서에 가치에 대한 명언에
각권의 맨 첫페이지를 장식하네요.

 



 

'그래, 브레멘 거리로 나가 보자
거리의 음악가 노릇이라도 해야겠다'


실컷 부림을 당하다
늙어 아무일도 할 수 없게 되자
매일 구박만 받게 된 늙은 당나귀가 등장해요.


농장을 도망나온 늙은 당나귀는 갈곳이 없었죠.

'

 

 

"브레멘 마을로 가서 나는 악기를 불고
당신은 양철 북을 연주하는것이 어떻소?"


늙은 당나귀는 브레멘 마을로 가는 도중
주인들에게 버림받은 사냥개를 만나요.



"우리는 브레멘 마을로 가는 길인데
당신도 우리와 함께 가겠소?~"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니 노래를 잘할것 같군요."


주인에게 버림받은 늙은 고양이도 함께브레멘 마을로 향해요.

보잘것 없고 늙어서 주인에게 버림받았지만
당나귀는 동물들만의  장점을 찾아내네요.-^-^-



주인에게 버림받은 늙은 닭까지!
그렇게 해서 당나귀와 사냥개,
고양이와 닭이  브레멘으로 향하게 되요.

거기에선 또 무슨 일이 펼쳐질까요?


브레멘으로 가던중 도둑들을 만나게 되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저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배가 무척 고팠던동물들은 머리를 맞대고
이리저리 궁리하다 닭의 좋은 꾀를 내어 도둑들을 물리치지요.


당나귀 사냥개 고양이 닭은 죽는 날까지
그집에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명작동화의 결말은  이렇게 해피엔딩이여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주인에게 버림받고 늙고 보잘것 없던 동물들이었지만 힘을 합쳐서

도둑들을 물리친것처럼
친구들과 항상 사이좋게 지내고 협동하면 어떠한 일들도 해낼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어요.

음악대라는 것도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모을때
더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할 수 있게 되는것처럼 말이죠.


맨마지막페이지에는

논리적인 사고와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부록같이

배경이야기가 더해져있어요.

ㅡ작가와작품
작가와 작품에 대해 더 많은
배경지식을 공부해요.

ㅡ읽고 생각하기
책 내용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고 이해해 볼 수 있어요.

ㅡ이야기 속 어려운 낱말
어려운 낱말을보다 쉽게 이해하도륵 친근한 단어로 풀이해놨어요.


그림형제의 전문분야인 언어학에서는
형 야코프 그림이 보다 큰 업적을 남겼으나
그림동화를 만드는데는 동생 빌헬름 그림의
역할이 더 컸데요.

 

독후활동

 

 콩마라카스 만들기

 

브레멘 음악대책을 읽고  악기하나를 만들어보려고요.
마라카스 만들어 연주해볼까해요. 아주 간단해요!

 

플라스틱병에 네임펜으로 끄적끄적이면서
종이가 아닌 다양한 재질을 느껴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다쓴 젖병도 활용했네요.^-^




젓가락으로 콩 옮겨 담기

그냥 넣으면 재미없겠죠?
소근육발달도 시킬겸 연습용 젓가락을 사용해서 옮기기!

두녀석이 완전 집중해서는
마지막엔 몇 개 안남자 서로 주워 담으려고.ㅋ



마라카스 흔들흔들~!! 있는 힘껏 흔드네요.
콩을 넣어서 소리가 묵직하고 커요. (시끄럽기도ㅋ)
쌀이나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낼 수도 있어요.

우리도 음악대를 결성해볼까?

엄마는 무슨 악기를 하면 좋을까?하니
자기방으로 가서 악기를 가져다주네요.

지나는 마라카스 연주하며 노래 부르기!


***

브레멘 음악대 세계명작동화를 읽으니
어른인 저도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시련과 좌절과 고통도
있겠지만 여기 등장하는 친구들처럼
그걸 긍정적으로 바꿔 나갈 수 있는 건강한 마음을 가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꿈을 꾸며 그 꿈을 향해 도전하는
멋진 친구로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포커스 테마 세계 명작 동화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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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비엔씨 포커스 테마 세계 명작 동화] 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 ㅡ나만의 보물상자만들기 | 기본 카테고리 2017-07-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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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비엔씨

 


포커스 테마 세계 명작 동화


세계 유명 작가들의 그림과 내용으로 엄섬된 세계명작동화
상상력과 감성, 인성과 정서를 무한히 키워줍니다.

 

 

 

저도 어렸을때 명작동화를 좋아했었던 거 같아요.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주 얘기도 많이 나오지요^-^
명작동화는 5~6세 때 읽어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5세되니 명작동화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림보다는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명작동화!
명작동화는 기승전결 구조로 되어있어 일단 재미있고 그 속에서

지혜와 인성도 기를 수 있는 것 같아요.
명작동화를 통해서 책의 재미도 느끼고
그안에서 더 많은 걸 상상하고 꿈꿔갔으면 좋겠어요.


<포커스 테마 세계 명작동화>
전 78권 구성으로

학교 교과에 따라 선정된 7개 테마별 분류해 두었어요.


1.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명작 이야기
2.용기와 지혜가 담긴  명작 이야기
3. 꿈과 상상의 나라로 인도하는  명작 이야기
4. 모험과 도전이 살아 숨 쉬는  명작 이야기
5.희망과 행복이 피어나는  명작 이야기
6. 괴로움과 어려움을 이겨내는  명작 이야기
7.교훈과 인성이 자라나는  명작 이야기

 

 

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 


글 .중동설화



 

용기와  지혜가 담긴 명작 이야기

위기와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혜와
어려움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솟아오르는

이야기에요.


 

첫표지를 넘기면 명언이 적혀있어요.

독서 명언

먼저 유익하고 좋은 책을 읽어라.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그 책을 읽을 시간이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정말 좋은 말이네요. 생각해보게 만드네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은
프랑스의 갈랑이 알라딘과 요술램프와
아라비안나이트에는 없었던 이야기를 실은 중동지역에 퍼져있는 실화에요.



이야기의 주인공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이 나와요.

나무 하러갔다가 우연히 도둑들이 보물을 숨겨놓은 동굴을 발견하게 되요.

"열려라 참깨!"


커다란 바위 앞에서 두목이 소리친 말.
그러자  커다란 바위문이 열리지요.


지나가 주문이 재밌었는지
"열려라 참깨~~!!" 계속 이러네요.

"닫혀라 참깨!"


두목이 주문을 외우자 바위문이 닫혀버리죠.

도둑들이 멀리사라지자
알리바바가 두목이 한것처럼 주문을 외워요.


알리바바는 바위를 열고 들어가 몰래 약간의 보물을 가지고 나와요.


 
이 사실을 안 알리바바의 형도
보물이 있는 동굴로 들어가지만
그만 욕심을 부리다가 동굴문을 여는 주문을  잊어버리고 말아요.

열려라 콩! 쌀!ㅋㅋ
생각나는대로 이것저것 외치니 열릴리가 없지요.
 

결국 알리바바의 형은 도둑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알리바바는 형의 시체를 가지고와요.
알리바바는 형의 시체가 없어졌으니 도둑들이 형의 아내도 죽일거라고 생각해서
영리한 하녀 마르자나를 시켜 카심이 위독하단
소문을 퍼트리게 하곤 구둣방할아버지에겐 칼에 베인 자국을 꿰매달라 하지요.


도둑들은 자신들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알리바바를 찾아가요.
 
알리바바는 어떻게 됐을까요?
 

 
그의 하녀 마르자나의 지혜로움의
혼쭐을 내주지요!

마음씨 착한 알리바바는 동굴에 있는보물을 모두 가져와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었고
영리한 마르자나는 알리바바의 아들과 결혼을 하여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명작동화의 해피엔딩~!!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아이들에겐 알리바바처럼 항상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살면 나중엔 복을 받게 된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네요.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논리적인 사고와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부록같이
배경이야기가 더해져있어요.




작가와 작품
명작을 쓴 작가의 생애와 다른 작품,
명작의 주제와 줄거리, 배경이나 상황,
소재와 에피소드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동화를 더욱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줘요

읽고 생각하기
동화의 주제와 소재, 인물의 성격과 배경,
교훈과 진리 등 동화가 주는 내용을 쉽게 파악하게 하여
공감의 폭을 넓히고 깊은 사고력을 갖게 해줘요
또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는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야기속 어려운 낱말
동화의 묘사,상황이나 배경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어려운 낱말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륵 친근한 단어로 풀이해 놨어요.




알리바바  책 속에 보물이 등장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지요.
그래서 나만의 보물상자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색종이로 네모상자를 꾸며

이렇게 해서 지나만의 보물상자가 완성!

평상시에도 가방이나 박스에
잡동사니들을 잔뜩 넣을때가 많거든요.ㅋ
그래서 보물상자니 너가 아끼는 물건 세개만  담아보자고 했어요.

 

 나만의 주문 만들어보기

세개만 고르라고 개수를 정해주니
엄청 생각하더라구요.ㅋㅋ

이 보물 상자를 열기위해선
책속에 주문을 외우듯
주문을 외워줘야는데 지나가
지나의 보물상자니 지나만의 주문을 만들어보자고 했어요.

"열려라~ 무지개~"

"열려라 하늘~"

"열려라 지구~"

세상 모든 걸 갖다가 붙여 이야기 할 모양이에요.ㅋ

맨날 서로갖기위해 다투는 토마스기차와
오리고 만들기 좋아하는 지나에게 꼭 필요한 가위와
 선생님한테 받은 미키마우스와 도라에몽 시계가 들어있네요.ㅋ

이 책을 보면 등장인물들의 머리장식을 볼 수가 있지요!

확장활동으로 나라의 풍습도 이야기해주었어요.


이란과 이라크는 이슬람문화권이라
여자들은 외출할때 얼굴을 가리는 차도르를 쓰고
남자들은 머리에 터번을 둘둘 감아 쓴대요.
중동 여러 남자들이  머리에 사용하는 머리장식은
긴천으로 심한 더위도 피하고 또 바람을 막기위해 쓴다고 하죠.
차도르는 머리와 몸을 가리기위해 쓰죠!

핸드폰 네이버에 들어가 바로 검색해서 보여줬네요.^^

이녀석들 머리에 터번을 둘러주니
이상한지~~~둘 다 웃느라~~
차도르를 둘러주니~!
오~~진짜 중동 여인네 같아요.
머리와 몸을 가리고 다니느라 답답하긴 하겠어요.
뭔가 색다른 체험에
재밌는지 연신 웃음만~~~^-^
 
저도 어렸을때 읽었던 책을 이제는 내 아이와 함께
공감하고 서로 상호작용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한다는게 엄마로서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글밥이 좀 되도
이야기가 기ㅡ승ㅡ전ㅡ결로
매우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서
이야기에 몰입해서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어떤걸 들여줘야할지
명작동화 고민중이시라면
아이가 5세라면?
포커스 테마 세계명작동화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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