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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파란공이 나타났다 스티브앤터니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20-09-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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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란 공이 나타났다

스티브 앤터니 글그림/김세실 역
을파소(21세기북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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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어나가는 시간은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하며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가네요.

오늘 만난책은 미스터판다 시리즈로

세계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스티브앤터니 작가의

파란공이 나타났다입니다!

 

파란공이 나타났다

스티브앤터니 글

을파소 출판

 

 

파란공이나타났다 그림책은

 

을파소에서 출간하는 가치그림책 시리즈의 첫번째이야기랍니다.



을파소 가치그림책*공존

파란공이 나타났다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서로 다르다는 건 싸울 이유가 되지 못한다는 건

조화와 협력이 무엇인지를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ㅡ스콜 라이브러리 저널ㅡ

 

스티브앤터니 작가님의 그림책이 있어 함께 찍어봤네요.

미스터판다 시리즈 그림책도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중 하나거든요.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스티앤터니 작가님의 파란공이나타났다!


파란공이 나타났다 제목부터 흥미로운지

재밌을것 같다며 관심을 보이네요.

 

 


초록 도마뱀들과 빨간 네모들이 함께 평화로에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어디선가 파란 공이 굴러 왔어요.

 

초록색 도마뱀과 빨간색 네모,

그리고 파란색 공까지 강렬한 색채가 돋보이네요.

 

 


한번도 공을 본적이 없던 도마뱀들과 네모들은

파란공을 보자 낯설고 두려움 마음에

넌 우리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경계심을 가져요.

 

 

도마뱀들과 네모들은 높이높이 벽을 쌓게되고

파란공은 혼자 남겨졌는데 어느날

작은도마뱀 한마리와 작은 네모 하나가

우리 같이 놀래? 하고 먼저 용기내 손을 내밀어요.

그렇게 셋은 친구가 되었어요.

 

 

파란공과는 친구가 될수 없다고 외치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파란공과 함께 놀고 싶어하는 네모와 도마뱀들이 훨씬 많았어요.

모두가 함께 놀며 빨간벽 마음의벽이 산산조각이 나서

와르르 무너져버렸어요.

 

그 이후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젠 초록도마뱀들과 빨간네모들과 파란공까지

더불어 함께 평화로이 살게되요.

그후엔 모든 모양, 크기, 색깔들까지도 함께!

나와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고,

 

서로 어울려 더욱 풍성해진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네요.


이세상은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죠.

편견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는게 아닌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더불어서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배워나가야죠.

처음은 어렵지만 빨간 높디높은 벽을 허물어뜨린 계기가 된게

작은네모하나와 작은도마뱀의 관심이었듯이

어찌보면 어려운일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먼저 다가가는게 손내미는게 좀 쑥스럽고

용기가 필요한 일일수도 있죠.

상대의 마음을 여는 건 거창한 방법이 아닐 수도 있어요.

누군가에게 친구가 되자고 먼저 손내밀지 못했던,

누군가 친구하자고 다가오면 또 그렇게 친구가 되었었던

지난날, 용기없던 저의 모습도 그려지네요.

우리아이가 파란공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만 작은빨간 네모와 작은 도마뱀처럼

먼저 다가갈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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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나무]할머니 그날 그 소리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9-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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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머니 그 날 그 소리예요

사노 요코 글/김정화 그림
도토리나무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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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네요

내게 주어진 거에대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라니

매일 새로운거 재밌는거를 찾는 딸랑구와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표지를 보며 그날 그 소리는 무슨 소리가 났을까?

"싫은소리요"

그래서 어떤소리가 싫은소리냐고 하니

엄마의 잔소리라네요ㅠㅠ 저런!


혼자사는 할머니집에 눈이 많이내리는 어느날

아주 덩치큰 돼지가 찌그렁 쩌그렁 소리를 내며 자전거를 타고 왔어요.

혼자 쓸쓸하지 않냐면서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아주 작은 아픈 볼품없는 고양이를 데려다줘요.


고양이를 싫어한다는 할머니는

고양이가 아프다는말에 눈내리는 날에 죽기라도 할까봐

가여워서 들여보내라고 하고 키우기로 해요.



그 작은고양이가 건강해지고 볼품없지않게 된 날에

돼지가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볼품없는 고양이랑 살아줘서 고맙다는 편지를 보내요.

할머니는 그 고양이가 아무것도 할 줄 모르지만

세상 제일 귀엽고 건강한 고양이라고!

당신이 하느님이냐고 답장을 보내요.


혼자인게 좋다던 조용한게 좋다던 할머니의 일상에

그토록 싫어한다던 고양이가 온 이후로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그냥 공기처럼

그냥 있어야하는 존재로 둘은 그렇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때 그소리

"찌그렁 쩌그렁"

돼지가 이번엔 또 왠일일까요?

이번에 데리고 온 고양이는

특별한 고양이에요.

뭐든 잘 하는 고양이, 뜨개질에 마술을 할줄 아는 고양이.


마술을 부리는 특별한고양이 쿠로는 평범한삶이 어울리지 않는다며

편지한통을 써놓고 모험을 떠나요.

평범한 할머니와 평범한 보통 고양이!

할머니는 보통 삶이 좋대요.

평범하게 사는게 정말 힘들다라는게

인생을 살아보니 점점 이해가 가더라구요.

평범한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들이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어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코로나 전의 평범했던 일상이 소중했다는걸 느끼게 하는 요즘

그 평범한 일상이 그립고,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땐 몰랐던 미세먼지때문에 마스크 쓰며 투덜댔던

그 평범한 일상이 소중한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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