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astro5064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astro506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어서와요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15,01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2540
2007-01-19 개설

2022-06 의 전체보기
고작해야 364일 | 기본 카테고리 2022-06-30 00:38
http://blog.yes24.com/document/164940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작해야 364일

황선미 글/이소영 그림
이마주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번에 읽은 책은 이마주 출판사의 <고작해야 364일>이다. 형 윤조와 동생 명조는 364일 차이가 나는 형제이다. 동생 명조의 시점에서 씌인 이 책은 할머니의 사랑도, 배우고 싶은 것도 심지어 새 신발도 형에게 밀린 명조의 삶과 감정이 세밀하게 잘 묻어나있다. 그래서 내가 첫째임에도 불구하고 공감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나니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났다. 농경사회가 중심이였던 과거에서는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했기에 우리 할머니도 남아선호사상을 갖고계셨다. 그래서 남자들의 비율이 많은 사촌과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자인 나도 책 속의 명조처럼 섭섭함을 느끼곤했다. 하지만 돌아보니 어리석게도 나는 할머니에 대한 섭섭했던 기억만 가지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히 할머니는 똑같이 사랑을 베풀어주셨을거다. 아마 책 속의 명조도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렇게 꿍하니 버티지 말고 할말 있으면 해. 표현을 하란 말이야. 그래야 네 생각을 알지."라는 엄마의 말이 인상깊었다. 이 말은 내가 일주일에 한두번은 하는 말이라서 책에서 글로 읽었을 때 깜짝 놀랐다. 울고 화내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하다. 하지만 그 전에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말로 표현해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보다 풍성하고 끈끈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말로하기 쑥스럽고 어렵다면 편지를 쓰는 것도 좋다.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정확하게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성숙해질 수 있다.

 책의 마지막 작가의 말도 인상깊었다. 핵가족화가 된 현대사회에서 대가족을 찾기 힘들다. 책 속의 명조도 지금은 섭섭할지라도 시간이 흘러 과거를 돌아보게 된다면 할머니와 형이 있었기에 그의 삶이 더 흥겨웠을거라고 웃으며 회상할 것 같다. 어린이 독자들이 가족과 형제자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현실적인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5 바람처럼 달려, 스톰! | 기본 카테고리 2022-06-29 23:57
http://blog.yes24.com/document/164938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5

타냐 슈테브너 글/코마가타 그림/박여명 역
가람어린이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번에 읽은 책은 가람어린이 출판사의<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5 바람처럼 달려, 스톰!> 이다. 책표지의 해맑게 웃는 릴리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긴 장마끝에 태양을 만난 것 처럼 내 기분도 밝아진다. 맑은 눈망울을 가진 예쁜 소녀 릴리가 동물과 말하는 능력을 가졌다니 예상치 못한 초능력자다. 릴리처럼 나에게도 동물과 거리낌없이 의사소통하는 능력이 있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난 지금쯤 이집트 어딘가에서 낙타나 아직 내가 모르는 동물들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을 것 같다. 난 20대때 이집트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말할 것도 없고 흐드러지게 많은 별들이 있는 밤하늘을 꼭 한번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으로 내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미지수이지만 아직 희망을 갖고있다. 이 책을 읽고나니 문득 여기까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책 속의 릴리는 기분이 좋아지면 식물을 잘 자라나게하는 또다른 놀라운 능력이 있다. 메를린이라는 말과 릴리가 함께 황폐해진 들판을 기분좋게 뛰어다니면서 푸른빛의 풀로 바꾸어 놓는 장면에서 나는 열광했다. 릴리가 이렇게 자신의 신기한 능력을 정의롭고 좋은 일에 사용한다는 사실에 흐뭇했다. 

  동물학대라는 소름끼치는 장면도 나온다. 누군가에게 타당한 이유없이 맞는다는 것은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이렇게 상처받은 동물과 대화하며 교류하고 그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릴리를 보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인간들끼리만이 아닌 다른 여러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간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가는 곳마다 활기차고 행복한 기운이 넘치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초능력자 릴리의 이야기를 어린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기시니 스릴러툰: 죽은 자들이 가는 곳 | 기본 카테고리 2022-06-29 23:21
http://blog.yes24.com/document/164936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기시니 스릴러툰

기시니 스릴러툰 글그림
제제의숲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번에 읽은 책은 제제의 숲 출판사의 <기시니 스릴러툰: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다. '기시니 스릴러툰'이라는 용어가 나에게는 생소하다. 알고보니 독창적인 판타지 스릴러 영상이 가득한 유튜브 채널이라고 한다. 구독자수가 23만명이나 된다고 하니 인기있는 채널임에 틀림없다. 이렇게 무서운 이야기의 영상을 지면으로 펴낸 책이라고해서 무척 기대되었다. 처음 책표지를 봤을 때부터 무서움이 느껴져서 그 기대감은 한껏 치솟았다.


 

 

이 책에는 3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3가지 이야기 모두 흥미롭게 읽었다. 이 중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라는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한번의 선택이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뒤바꿔 놓을 수도 있다. 그래서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이 이야기속의 기신과 원숭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바람에 날아온 전단지 한장과 가면을 쓴 남자를 마주하게 된다. 전단지의 초록버튼을 누르면 10억을 받을 수 있고 빨간버튼을 누르면 50퍼센트의 확률로 1000억을 받을 수 있다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된다. 각자 선택한 버튼으로 둘의 삶이 현재와는 다르게 바뀌게 되는 과정이 재미있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버튼을 누르면 생각치도 못한 많은 돈이 수중에 들어온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콧노래가 나올만큼 기분좋은 일이다. 나라면 어떠한 선택을 했을까? 이 책을 다 읽었음에도 난 아직 무엇을 선택할지 정하지 못했다. 10억이든 1000억이든 나에게는 큰 돈이다. 그러기에 안정성과 도박성의 기로에서 머뭇거리는 내가 무섭기도하고 낯설게 느껴진다.

 올해 여름 무서운 이야기의 책을 읽고 오싹함을 느끼며 더위를 이겨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여행의 시작 - 흑고양이 산호랑 시리즈1 | 기본 카테고리 2022-06-29 01:18
http://blog.yes24.com/document/164896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여행의 시작

다케시타 후미코 글/스즈키 마모루 그림/김숙 역
북뱅크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북뱅크 출판사의 <여행의 시작 - 흑고양이 산호랑 시리즈1> 이예요~


 

 

 

저에게 이 책표지의 첫인상은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명작동화인 '보물섬'을 떠올리게 했어요. 작은 가방 하나만 어깨에 맨 채 가벼운 몸으로 어딘가로 가려는 흑고양이의 모습에서 여유로움과 자유가 느껴졌어요. 


 

 

 

 여러분은 어디로 여행을 떠나고 싶으세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해외여행이 한동안 단절되었다가 요즘들어 하늘길이 서서히 열리고 있어요. 저는 비행기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여요. 이 책의 주인공 켄은 혼자 여행하는 것을좋아하는 남자아이예요. 켄은 출장중인 아빠를 만나기위해 혼자 기차를 탈정도로 용감해요. 기차를 타고 아빠에게 가던중 옆자리에 흑고양이 산호랑이 앉게되요. 켄은 아빠와의 약속을 뒤로 한 채 보물을 찾으러 가지는 산호랑의 제안을 수락해요. 과연 켄과 산호랑은 보물을 찾게 될까요? 둘만의 여행은 어떻게 끝날까요?


 

 

"아예 열지 않는다는 건 겁쟁이나 하는 짓이에요."라는 말이 이 인상깊었어요. 무슨 일이든 성공과 실패에 상관없이 시도조차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말하는 이 문장이 저에게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용기를 내어 무슨 일이든 실천해보라는 격려의 말이 저를 긴장하게 만들었어요. 또 저는 이 책 속 흑백의 그림이 이야기에 더 몰입하게 만들고 신비스럽게 느끼도록 만드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 책은 다수의 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와 일본도서관협회 선정 도서로 선정되었어요. 그러니 한번 읽어보는 것이 좋겠죠? <여행의 시작 - 흑고양이 산호랑 시리즈1>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 | 기본 카테고리 2022-06-29 00:05
http://blog.yes24.com/document/164894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

다비드 칼리 글/줄리아 파스토리노 그림/엄혜숙 역
나무말미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나무말미 출판사의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 예요~ 


 

 

 

이 책은 2022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이예요. 또 2022 말레르바상 그림책 부문에서 상을 받은 그림책이예요. 책표지의 그림이 익살스럽고 표정이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림 속 아이의 기분이 저에게 잘 전달되는 느낌이예요.  

 


 

 

 

 여러분은 어릴적에 어떤 어른이 되길 꿈꾸었나요? 무슨일을 하고 싶어했나요? 그 꿈대로 살고 있나요? 이 책에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나와요. 각자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면 하고싶고, 되고싶은 것들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해요. 아이들의 이런 이야기를 읽는 동안 저는 순수했던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세상을 잘 모르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았던 그 어린시절이 이제는 추억이 되었네요.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안타까움과 이러한 좋은 추억이 있다는 감사함이 동시에 느껴져요. 

 


 

 

 이 책의 아이들이 되고 싶은 것 중에서 슈퍼히어로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특히 밤을 꼬박 새우는 절대 안자는 사람이 되겠다는 아이에게 공감이 갔어요. 요즘 저는 하고싶은 것, 읽고싶은 것, 보고싶은 것, 가보고싶은 곳 등등이 아주 아주 많기에 절대 잠을 잘 수 없는 슈퍼히어로가 되고싶었어요. 함께 책을 읽은 저희 아이는 뭐든 다 되고 싶고 다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 말이 저를 미소짓게 만들었답니다~^^

 

아이와 미래의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나눌 수 있는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를 꼭 읽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