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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에게는 필수품인 '라이언 일병 구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05-04-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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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라이언 일병 구하기 (2Disc)

톰 행크스
파라마운트 | 2005년 12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전쟁 영화 중 수작 중 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인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dvd가 출시되던 해에 충격이란 말할 수 없었다.

나 역시 그랬다.
영화관에서 보고 다시 비디오로 보았을 때 아쉬움이 밀려왔다.
먼저 음향에서 극장에서 보던 것과는 많이 차이를 보여주었으므로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근데 dvd를 보게 된 후 그런 아쉬움이 단번에 날아가 버렸다.
마치 영화관에서 보는 듯한 느낌과 함께 화질은 오히려 영화관에서
보는 것 보다 더 선명하였다.
그래서 리얼리티가가 팍팍 가슴과 눈에 와닿았다.
무엇보다도 이 걸 보면서 전쟁에 대한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다.
장대한 웅잠감보다는 말이다.

그 후로 전쟁영화라던지 블럭버스터물은 비디오로 보지 않는 습관이 들었다.
아니 보더라도 dvd로 다시 보게 되었다.
그 원인이 바로 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부터 시작되었다.

그만큼 나에게는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게다가 이번에는 할인행사와 쿠폰을 이용하면 7,896원에 구입할 수 있다니
이미 구입한 저로써는 상당적 박탈감마져 느끼게 하는 대목입니다.
이런 명작을 이렇게 싸게 구입할 수 있다니 말입니다.

아직 이 걸 구입하지 않으신 홈시어터를 가지신 분들은
이런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절대 후회는 없을테니깐요!

특히나 전쟁영화와 휴머니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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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최고다 하지만 더 성장 발전하는 중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05-04-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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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ika Nakashima - Music


SonyMusic | 2005년 03월

음악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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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에서 이제 그녀는 분명 최고의 자리에 매김하였다.
그리고 이웃국가에서는 그녀는 J-POP을 대표하는 best of best이다.

그녀의 애절한 목소리와 함께 가사 내용의 애절함 등등
한국인의 정서에 가장 잘 조합되는 외국가수 중 최고임에는 이제 부정하는 이는
없을 듯하다. 그런 그녀의 최신 앨범이 나왔다.

이번 앨범을 보면 그녀는 자신의 기존의 성량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장대한 스케일의 발라드 '火の鳥', 하이퍼 발라드 'Legend', 봄 분위기에 너무 잘 울리는 발라드 최신 싱글 '桜色舞うころ'까지 더욱 더 서정적이고 봄에 딱맞는 곡들이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더 이 앨범을 빛나게 하는 것은 또다른 시도이다.
그녀는 이미 발라드 장르의 최고 칭호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아름다운 용기와 결단 그리고 아티스트의 기질을 보여준다.
urban Jazz Soul 풍의 'Seven', 하가세 타로와 함께한 '朧月夜~祈り'의 노래등에서
볼 수 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면서도 어색함이 없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다름 아닌 그녀 자신의 목소리와
음악의 조화를 제대로 찾아냈다는 것이다.

그녀는 더이상 평범한 발라드 가수가 아니라 이젠 아티스트란 말이 더 잘 어울린 듯 하다.

그래서 그녀가 좋다.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게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는데 정열을 투자하는 그녀가 말이다.

그리고 이 앨범 역시 성공적이며 두마리 토끼[음악성+대중성]를 잡는데 성공하였다.
그래서 후회가 없어서 좋다. 이젠 신뢰감이 든다.
그녀의 이름이라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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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보면 인간이 생각난다. 그리고 행복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05-04-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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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연어

안도현 저
문학동네 | 199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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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보면 강내음이 난다고 했던가?
그런데 난 이제 연어를 보면 인간이 생각날 것 같다.

단편으로써 짧아서 하루만에 읽기엔 충분한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는
안도현 시인의 '연어'

은빛 연어가 자신의 짧지만 그 안에서 자신의 숙명과 함께 사는 이유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과정이 바로 우리 현대인간과 같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다.

우리 역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에서 왜 우리가 살아가는지에 대해서
생각 자체를 안하거나 그 이유를 알고 있지 못한 때가 부지기수일 것이다.

좀 더 자신의 인생에 대한 성찰이 현대인에게 필요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사는데 급급하여 그런것에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간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동물과 무엇이 틀리는가? 아니 어쩜 그들보다 못할 수도.

이 책을 읽어면서 다시 한번 나 자신에 대해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내가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건지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내 자신에게 던질
수가 있었다. 물론 아직 답은 찾지 못했지만...

그런 점에서 이 책 분량은 짧지만 그 깊이는 결코 짧지않고 바다처럼 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무 자신만의 생각하지말고 주위 사람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인
자연과의 대화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피해받는 지구에서 같이 공존하는 많은 친구들에게 말이다.

이 책은 연어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그 안에는 인간을 담고 있으며, 자연과 동화
장애우에 대한 우리들의 태도, 희생, 자아성찰 등등의 다양하고 깊은 주제를 내포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럼으로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책을 내려놓은 후 아직까지도 그 감흥은 아직도
내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행복하다.

여러분들도 그 행복감을 느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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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어른들이 읽어야할 책 | 기본 카테고리 2005-04-0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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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와 안녕하려면

하이타니 겐지로 저/츠보야 레이코 그림/햇살과나무꾼 역
양철북 | 200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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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니 겐지로의 소설책으로는 두번째로 보는 이 책은 다섯개의 단편집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 단편집 특유의 짧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내용은 결코 짧지 않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가의 책을 읽어보면 교육에 대한 철학과 이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과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편견들에 대한 꼬집음.
우리도 다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천시여기는 풍토 등에 대해서...

이 책을 읽을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아파오면서 그동안의 나의 생활에 대해서 뒤돌아보게 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이 책의 첫단편집에서 그는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인들의 편견을 꼬집어면서 결코 그들과 일본인이 다르지 않다는 것과 일본인들의 과거에 대한 잘못등등을 지적하는 소설로써 보는 동안 이같은 일본인들이 더 많이 있었다면 오늘날과 같이 '독도 영토권 문제' 와 일본극우파와 망년난 정치인들이 망언등으로 인해 양국관계가 냉각되는 일도 없었을텐데라는 생각이 스쳐지나 갔습니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소설은 어린이들이 읽어야할 소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어른들이 그 중에서도 특히 교육자들과 부모님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 중 '친구'란 단편소설을 보고 있자면 마치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보고 있는 듯하다. 아직까지도 몇몇 선생같이 않은 선생들이 자신들의 권위의식에만 사로잡혀서 무분별한 체벌과 언어폭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 재제를 가하지 않는 이 사회풍토를 보고 있자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러니 이 책을 더더욱 이런 못난 교사들과 교사 예비생들이 필히 보아야 할 책이라고 추천합니다.

왜? 그들의 손에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세대들이 키워지니깐요.

마지막으로 이 책을 보면서 마지막장을 넘기는 순간에도 쉽게 넘길 수가 없었고, 한편한편을 읽을때마다 머리와 가슴 속에서 표현할 수 없는 여운과 교훈이 밀러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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