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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습관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바른말 언어예절 배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9-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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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저자 확인하기

글 정진 / 그림 선영란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초등 교과 연계책이라지요


목차 확인하기

간단 요약

아리는 선생님과 부모님 앞에선 모범생인 아이랍니다~ 말도 예쁘게 하고, 공부도 잘하지요. 그런데 어느 날, 단짝인 주연이와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같은 반 친구의 흉을 보다가 선생님께 그만 딱 들키고 말았어요. 아리는 조용히 타이르는 선생님과 다시는 친구에 대해 나쁜 말을 하지 않기로 약속합니다. 하지만 아리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친구들에게 이상한 말들을 퍼뜨립니다. 이를 본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2학년 1반에 퍼진 거친 말, 나쁜 말, 이상한 말 바이러스를 없앨 방법을 찾게 된답니다.

그리하여 칭찬으로 욕하기 ㅋㅋ

정말 재미나요~^^

요즘에 아이들이랑 대화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아이들을 어른들과 대화하듯

할때가 생기더라구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이말도 제가 했던말인데ㅋㅋ

설명을 나름 했다고 했는데

이번 책을 통해 더 깊게 이해 할수 있게 되었어요

울집1호랑 2호는

요새 서로를 약올리며 장난치고는 저에게

혼나곤 하는데..

매번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보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지만....

하지만 또 못난이,바보똥개 얘기를 해요

이책의 한문장인데

디테일하게 설명이 되있다보니

아이도 좀더 이해의 폭이 넓어진거 같더라구요

책을 같이 읽어가면서 엄마인 제가

뜨끔한 부분들이 있었어요 ㅠㅠ

"우리딸 짱이야! 대박! "이렇게 줄인말들을

쓰곤했는데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책을 읽어가면서 아이랑 많은 대화가 오고 가게됬어요

저한테 갑자기 "엄마 못생겼어"라고

장난을 치더라구요

엄마도 그런장난 치면 기분이 않좋다고

너한테 너 못생겼다고 하면 기분이 어떻꺼 같냐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나쁜말을 들었을때 기분이 안좋다는걸

서로의 마음을 알고

우리 이제 기분 안좋은말은 하지말자~!!

하고 약속도 하게 되었어요

친구의 별명 !!

좋은뜻의 의미를 담은 별명은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지만

나쁜뜻의 의미를 담은 별명은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할수 있다는걸

알수 있어요~

여기서 ! 한가지 보탠다면

저는 아이에게 기분좋은 소리를 친구에게

많이 하게되면

넌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친구가 될수도

있다는것도 알려주었답니다.

단!! 진심으로 말이지요~!!

<주먹보다 더아픈건 말>

문장만 보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초등학생 저학년 수준으로 되있기때문에

그 감정을 읽을수 있답니다~

부연설명으로 직접 때려서 맞은것과

말로 상처를 줬을때

어떤게 울아들 마음이 더 아픈거 같냐고 물으니

말이라고 대답해주더라구요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책을 읽다보면

어른이 읽어도 정말 좋은책이구나~!

느끼게 되더라구요

말이라는게 정말 계속 좋은소리만 듣게 되면

기분이 좋아 지잖아요??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제목만 봐서는

어떤건지 감이 않왔어요~!!

읽는순간 ~오잉~?!

아이랑 정말 ?? 이렇게도

욕이 되는구나ㅋ신기해서ㅋ

서로 칭찬욕 퍼레이드를 했답니다~^^

2호까지 합세해서 서로 칭찬으로 욕하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ㅋ


독후활동으로

우리아이와 제가 했던 말중에 어떤 나쁜말 들을

했는지 적어보았어요

이쁘게 말하기!

어떻해 바꿔 말하면 상대방의 기분이 좋아질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

아이스스로 직접 말을 하니 실천이 바로 되니

뜻깊은 시간 이였던거 같아요


#급식체 #욕설금지 #어린이추천도서 #바른말

#언어예절 #공중도덕 #언어습관 #바른언어생활

#키위북스 #처음부터제대로 #독서습관 #책읽기 #다독 #미취학추천도서 #필독

#초등독서 #독후활동 #어린이도서관

#교과연계 #추천도서 #자녀교육 #초등권장도서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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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수와 호칭 배우기 "할아버지랑 나는 일촌이래요"추천도서 | 기본 카테고리 2020-09-1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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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줄거리

이 책의 주인공 토니는 엄마 아빠와 함께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할아버지의 환갑을 맞아 큰집에 오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 큰아버지?작은아버지?고모네 가족 들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토니는 도대체 누가 누구인지, 오촌이며 당숙, 당고모가 무슨 소리인지 통 알 수가 없었지요. 할아버지는 가계도를 그려 친척과의 관계, 촌수와 호칭 등에 대해 알려주고, 집안의 역사도 들려줍니다. 토니는 가족이라는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고, 친척 역시 또 다른 가족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책안에는 호칭예절 제대로 알기가 함께 들어있어요

제가 시부모님에게 "아버님""어머님" 부를때면

우리 아들이 웃으면서 왜 그렇게

부르냐고 묻더라구요~

친정부모님한테는 "엄마" "아빠" 하고 부르는게

신기하게 들렸나봐요~

그래서 설명을 한번 해준적이 있었지요~^^

애들아

엄마도 엄마또 있고 아빠도 있어~

너희들만 있는게 아니야

라고 말해줬었다지요ㅋㅋ


할아버지랑 나는 일촌이래요 책은

촌수뿐만 아니라

가족은 어떻해 만들어지는건지

가족의 형태. 가족은 왜 닮았는지 까지

배울수가 있답니다~^^

< 동화를 읽기전에>


이책을 읽기전 아이에게

가족의 큰틀에 대해 한번 설명하고

읽으면 좀더 쉽게 이해하기 쉬울꺼에요~^^

미국에 가고싶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1시간이 걸려

한국에 온이야기를 듣더니 그렇게나 머냐고

묻..더라구요ㅋㅋ;;

엄마와 아빠는 사랑해서 결혼을 하고

책의 주인공인 안토니가 태어난거라지요~

울1호도 고정도까지는

아주 잘알고 있어요~ㅎ

어느날

울둘째가 아빠랑 결혼한다고 이야기를하길래

남남이던 엄마 아빠가 결혼을 해서 가족이

되는거기때문에 너는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결혼해서 가족을 만드는거라고

설명한적이 있었는데...디딤돌을 보니

제가 놓친부분이 있더라구요

입양을 통해 생긴 가족

핏줄이 이어지거나 법적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니더라도 친형제처럼 지내는 이웃도

가족이라 여기기도 한다는것을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려줄수가 있었어요

동생이 다가오니 갑자기 멋지게

책을 읽는 1호 ㅋㅋ



우리 가족은 시댁도 친정도

대가족에 속하는 편이에요

가족은 닮았는데 왜그럴까??

혈연관계로 맺어진 가족은 신체적으로 닮은점이

많아요

우리 1호랑 동생들이 닮은 이유가

그래서 그런거구나 라고 찰떡같이

이해하더라구요ㅎㅎ

사촌지간 아이들은 가재를 잡는다고 길을 나섰죠

가는길에 사건사고가 생기면서

더욱 돈독해지고

혼자 노는것보다 셋이 함께노니 즐거움이

배로 크다는걸

느낄수 있었지요~



엄마쪽 집안의 친척을 외가

아빠쪽 집안으로 친척을 친가

그래서 외할머니.외할아버지라고 부르지요

친척도 가까운 친척,먼친척이 있어요

7살이라 아직 호칭이 어려울수 있지만

기본적인 외할머니 친할머니

형.누나 정도도 호칭이라는 사실!

책주인공의 할아버지는 예순살 환갑 잔치를 한거였는데..

울아들은 예순이란 단어는 알고있었는데

환갑이란 단어를 처음 들었지요~ㅎ

수명이 짧았던 옛날에는 회갑을 맞이 하기가 쉽지않았기 때문에 회갑을 맞는걸

큰 복으로 여겼었다고 이야기 해주니

자기는 백살까지 살꺼랍니다~^^


우리 아들도

가족의 지도.가계도를 보고

나무 가계도를 한번 그려보았어요~^^



우리가족을 다 그릴려니 머리가

좀 복잡했나봐요ㅋ

책보면서 만들어 보는 모습이 꽤 의젓하죠?~^^

우리1호는

이나무(가계도)그림을 보더니

제일 나이많은 사람은 저기 끝에 있는 사람이지?

하늘나라에 있는거지?

라고 말하는데 ㅋ아이들 표현이 참ㅋ

여기서 또

바로 조상이라는걸 배우게 되었지요~

<교과서디딤돌>

저도 헷갈리는 ㅋㅋ촌수 이번에

제대로 알고 가려고 했으나..

깊숙히 들어가니 어렵더라구요ㅋㅋ

아이에게

이런촌수가 있다는걸 알려준것 만으로도

신기해하더라구요

제일 가까운건 1촌 이거하나만은

정확히 배웠네요~^^

할아버지랑 나는 일촌이래요


저는 어릴적

족보있는 집안이네ㅋ이런소리

들으며 자란 세대거든요~??^^;;;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이게 무슨소린가 할꺼같아요ㅋ

조금더 커서

다시 읽으면 귀에 쏘~옥 들어오지 싶어요


오늘도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책으로

제대로 촌수와 호칭에 대해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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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예절 "나하나쯤 뭐 어때?"어린이추천도서 | 기본 카테고리 2020-09-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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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읽은책은

나하나쯤 뭐 어때?


작가소개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모든 시리즈는

초등 교과 연계 도서입니다

제목 읽으라고 했더니 뭔가 찔린듯한

피식 웃으며 재밌게 읽은 도서 한번

같이 읽어보까요??^^


요약

즐거운 토요일, 가영이는 엄마와 함께 재밌는 영화를 보러 길을 나섰어요

그런데 들뜬 기분도 잠시, 가영이는 가슴이 철렁, 머리가 빙빙, 짜증이 왈칵 솟았어요

남생각은 눈곱만큼도 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이에요.

에스컬레이터에서 마구 달리는 오빠들

지하철에서 다리를 쩍벌리고 앉은 아저씨

햄버거 가게 안을 놀이터 처럼 휘젓고 다니는 아이들

극장에서 삐리릭 삐리릭 전화벨을 울리는 사람들

영화관에 가는길에서 부터 영화를 보기까지의 가영이는 공공장소예절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로부터의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공공장소에서 동생이 막 뛰어가도

같이 뛰지않겠다고 약속한 울1호

작은 실천부터 하기로 새끼손가락 걸고

읽어보았답니다.


"차를 길가에 잠시 세워두면 되잖아요"

가영이의 말에 저는 좀 뜨끔했답니다

사실 저부터도 갓길에 세워둔 경우가 있기에

부끄러웠답니다 ㅠㅠ

에스컬레이터를 탄 가영이 앞으로 툭치고 지나간 오빠들 얘기에 "엄마 에스컬레이터에서 뛰거나 걸으면 안되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넌 어떻해 하니?" 물었더니

슬쩍 또 웃어넘기는;;;

우리1호는 가끔 걷거든요~그래서 항상

여기는 위험하니 걷거나 뛰자말아야한다고

얘기를 해주곤 했었죠

책에서 다시한번 짚어주니 뭔가 생각에 잠긴듯했어요 ㅎㅎㅎㅎㅎ

<교과서 디딤돌>

전철을 탈일이 거의 없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때의

기본예절에 대해 아이랑 그림으로 찾아보기

했는데 ... 요녀석 다 잘알고 있더라구요~ㅎㅎ

어릴때...

2살 4살까지 두아이 데리고 나가는게

저는 너무 힘이 들었었답니다.

그래서 외출하면 입이 아파서 나가기가 싫었거든요


아이들은 한번 얘기해서는 안되잖아요?!!

두세번 반복속에 본인도 직접 겪어보고

느껴봐야 비로소 불편을 느끼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가영이는 영화보기전 햄버거가게를 들리게되죠

여기서도 남학생들이 계솔 장난을 치는 바람에

쟁반도 쏟을뻔 하게되죠...

이런 상대방의 입장을 보는 울1호는

왠일인지 ㅋㅋ 질문하나 안하고 잘 읽더라구요

뭔가 계속 뜨끔하거든요 ㅎㅎㅎ

음식점에서 장난을 치고 돌아다니게 되면

일어나는 일들을 그림으로 한눈에 볼수있으니

"아 ~이런 상황이 생기겠구나!"

인지하게 되는거겠죠~^^;;

숨은그림찾기 하듯 잘못된 행동을 한 아이

찾는 재미도 쏠쏠했어요~ㅎㅎ


우리는 영화관을 가면 간혹 자리를 잘못 앉는경우가 있죠~그런거면 상관없지만

일부러 본인 편하려고 아무데나 앉는경우가 있죠

영화표를 미리 예매하는것도

자리를 미리 정해서 무질서가 되지않도록 만든거라는것을 울 1호는 알아갑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일은 많이 발생되는데요

휴대폰을 진동으로 해놓지않고

전화까지 받는 비매너행동과

화장실이 급하다고 영화보는 중간에 화면을

다가리고 나가는 행동들 ??

공공장소예절 지키는 이유에 대해 이해가

쏙쏙되지요~

그래서 엄마가 화장실 먼저 갔다가 들어가자고

한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던중에

책에서도 나오더라구요^^


<교과서 디딤돌>

앞부분만 제가 읽아주고 뒤에는 1호에게

대답하게 했는데

100점 만점에 100점 ㅎㅎㅎ

이제 실천만 하면 된단다 아들아~!!


<교과서 디딤돌>

요번에는 도서관에서의 예절을 그림으로

보며 예의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공공장소예절은 몇 점일까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잘할수 있다고

격려해 주었으니 이제

예절 바른 어린이로 성장해 나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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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봇 천원에 팔아요" 어린이경제교육책으로 추천 | 기본 카테고리 2020-09-0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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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글밥이 많다보니 조금 힘겨워 하더라구요

그림책반+글밥반인 책만 주로 읽다보니

흥미가 좀 떨어질까 걱정되었답니다.


그럴때 목차를 먼저 읽고

어떤내용이 펼쳐질지 상상을 하게 해주면 좋답니다.


+요약+

이책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어린이경제책으로

처음 돈의 개념에 대해 쉽게 풀어나갈수 있게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찬이는 스스로 용돈을 벌고 용돈을 아껴써서 자기이름으로 통장까지 만들게 되는

과정속에서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가 담겨있답니다.

주인공 찬이가 부모님과의 계약서를 작성하고

사인하여 어음을 교환하고 은행에 가서 통장을

개설하는것은 물론,

벼룩 시장에서 스스로 가격을 매기는 등의

과정이 모두 경제 활동이지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활동을 우리아이랑

처음으로 용돈기입장도 써보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의 마음도 엿볼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관심없는듯 하더니 ㅋㅋ

용돈에 대해 설명해주니 다가오더라구요

7살 되고부터는 돈모아놓은거로

뭐 사달라고 저에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냥 헛으로 듣고 흘렸는데

이책을 같이 읽다보니 이제부터는

돈관리를 스스로 해보는 연습이 필요하겠구나

싶더라구요


아직 저는 아이들에게 용돈을 준게

아무 조건없이 주고

돼지저금통에 저금하라고만 시켰었죠

교과서 디딤돌에는 시장에 대해 알려주며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려면

돈이 필요하다는걸 알게되는데

돈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는것도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주게 되더라구요

내용으로 다시가서

이책에 찬이친구는 용돈벌고 그모습을 본

찬이는 신기하게 생각해요

울아이도 마찬가지로 용돈이 뭔지 질문하니

정확한 답을 못하더라구요~;;

그냥 엄마.아빠.할머니가 주는돈이래요


용돈에 개념에 대해 처음으로 다시 정확히 알게되었어요

책에 주인공인

찬이가 용돈을 버는 모습을 보며

우리아이의 경제 관념을 형성 시켜주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찬이는 그렇게 첫용돈을 벌어서 친구들에게 펑펑

쓰게 된다죠~그리고는 빈털털이가 되었지요

찬이친구 민수는 다른방법으로 돈을벌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것은...벼룩시장~!!

울아이는 벼룩시장의 의미는 정확히 알고 있어요~

우리가 쓰던걸 다른사람에게 판적이 있거든요

책을 읽다 찬이는 집에서 무엇을 팔지 방을 뒤지게

되는데ㅋㅋ여기서 울아이가

로봇을 찾나보다고 ㅋㅋ이야기를 추측하는데

과연 그럴지 긴장하며 보게 되었어요

찬이는 이렇게 번 용돈을 저금하는것도

알게된답니다~

우리아이는 지금 돼지저금통에

저금하고 있어요

지폐같은 경우는 우리아이 통장에 넣어주고는 있지만

생각해보니 아이에게 " 통장"에 대해

설명해준적이 없더라구요

이번에 찬이가 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드는 모습을

보며 아이에게 통장에 대해

설명해주니 엄청 신기해 하더라구요

여기에(통장에) 어떻해 돈이 들어가냐고 묻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입출금 표시에 대해 설명해 주니

끄덕끄덕!!


엄마가 용돈을 주게되면

넌 무얼하고 싶냐고 물으니

끝까지 대답을 안하더니

용돈이 생기면 무얼 하고 싶은지

너의꿈을 적어보라니

비밀ㅋㅋ이래요 ㅋㅋ

끝까지 말 안해주더니 엄마가 싫어하는거라고 ㅋ;;

얘기하는데 너무나 궁금합니다ㅋㅋ

이제 통장관리는 스스로 하기로 약속하며

앞으로 생긴 용돈들을 적어보기로 약속했답니다.


용돈기입장을 처음 써보게 했더니

오늘 배운ㅋ그냥 저금을 하겠다고 적은

단순한7살 울아들이에요^^


7살 울아들은 오늘 참 많은걸 배워서

엄마인 저까지 뿌듯하네요

경제교육 어떻해 시작할지 막막하신분께 추천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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