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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롬 0~5세 아이놀자 - 심심할때 창의력은 자라난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3-2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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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멋진롬 0~5세 아이놀자

장새롬 저
진서원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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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롬 0~5세 아이놀자>

이 책은 장난감, 티비, 스마트폰, 게임 없이도
아이들이 얼마나 잘 놀 수 있는가에 대한 책이다.
장난감과 게임을 줄여서 미니멀 라이프를 만들고
돈을 많이 들일 필요도,
엄마가 고생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집 안에서, 부모와 함께, 자연과 더불어 놀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삶의 지혜는 학습에서 나오지 않더라"

정말 공감되고, 아이들을 키우며 항상 되새길 필요가 있는 말이다.
그래서 나도 아이들에게 공부보다는
최대한 세상을 경험하고 직접 느끼고 체험하면서 배우도록
나름의 여러 방법과 경로로 도와주고는 있는데..
잘 놀고 밝은 아이들을 보며 흐뭇하다가도
가끔은 '이제 공부해서 국,영,수 준비도 해야하지 않나'하고
번뜩 현타가 올때면 조바심이 나고 씁쓸하기도 하다.

그래도 그럴 때마다 꺼내들고 되새겨야 할 한마디이다.

 

?여러 육아서를 읽으면서
나도 내 생각을 정리하고
육아에 대한 가치관을 굳히곤 하는데,
특히 공감했던 내용이
"아이는 심심할 때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백화점과 마트표 장난감들, 즉 '완성된 장난감'들은 사주지 않고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백지 상태의 놀잇감'들은 최대한 마련해주고 있다.
이를 테면, 색종이, 클레이, 모래놀이, 물감, 블록 등 말이다.

정말 아무것도 없고 심심한 상태이어야
아이가 어떻게든 창의적으로 만들어서 놀텐데
엄마들이 왜 비싼 창의력 학원에 보내는지 아이러니이다.
나도 불안한 마음에 고가 브랜드의 창의 수업을 진행해 보았었다.
그런데 아이가 선생님이 가고 난 후에
교구를 자유자재로 창의적으로 갖고 놀던가?
아니다.
딱 선생님이 알려준 그 방법대로만 논다.
그 방법은 어른들의 기준에서나 틀에서 벗어나있기에 창의적인 거지,
아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틀일 뿐이었다.

 

 

이 책이 다른 육아서와 다른 점이라면,
다른 책들은 "책육아"를 강조하면서
'책은 많을 수록 좋다'고 말하는데 (물론 고가 전집 말고 가성비 좋은 것들로 추천하고는 있다)
이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만 들이고 나머지는 도서관을 이용하라'고 조언한다.

나는 아이들이 책을 찢고 씹어먹고, 또 반복해서 읽기를 좋아하는 유아기에만
좋은 책들을 소장해서 읽혀줄 생각이고
초등 이후부터는 책을 얌전히 읽고 다독할 것이기에
도서관을 애용할 생각이라
이 책에 매우 공감했다.
 
또, 나도 수학동화를 들일까 고민하면서
저자와 같은 생각의 결론에 이르렀었다.
수학동화라고 해도 들여다보면
이 유아기에는 수 세기, 모양, 도형 등의 주제가 대부분이다.
다른 그림 동화책에서도 등장하는 소재들이고,
평소 책을 읽을 때 엄마 아빠와 함께 읽으며
글의 기존 내용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이기에
'영역을 굳이 나눈 것 자체가 출판사의 전략'일 수 있다는 생각에 공감했다.

 

 

<멋진롬 0~5세 아이놀자>에는
이렇게 많은 놀이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불 돌돌 말기, 산책하기 등
정말 간단하고 우리들이 이미 해왔던 행동들도 물론 많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그냥 일상이 아니고
아이에게는 '즐거운 놀이'였구나,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이고 체험'이었겠구나, 싶어서
다행이다 위안이 되었다.

그리고 새로이 참고할 만한 놀이 방법들도 많아서
아이랑 하나씩 해보고 있다.
국수, 밀가루 등의 촉감 놀이는 아이가 해본 적이 꽤 있는데
이런 재미있고 다양한 모양이 있는 파스타 면을 삶아 줄 생각은 미처 못했었다.
그래서 파스타 면도 아이랑 재미있는 거로 같이 장봐서
촉감놀이 겸 소꿉놀이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또 요즘 나오는 미술용품을 엄마표로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미술놀이에 관해서는 여러 재료와 도구들을 아낌없이 아이에게 사주는 편인데,
도트물감찍는 도구들도 있더라.
그런데 물풀에 물감을 섞어서 집에서 만들어볼 수 있다고 하니,
아이랑 함께 만들어서 놀면
아이도 스스로 만들었다는 데에 성취감도 느끼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처럼 엄마표 놀이에 관심있거나
수많은 정보와 장난감의 홍수에서
흔들리는 육아관, 가치관을 바로잡고 싶은 부모들은
한번쯤 읽고 아이에게 자유로운 배움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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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는 숨쉬는 땅이야 - 사라져가는 습지 속 생명체들을 배우고, 습지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3-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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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습지는 숨 쉬는 땅이야

이효혜미 글/이해정 그림
시공주니어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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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공주니어 네버랜드에서

새로이 출간된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땅, 물, 바다 등

우리를 둘러싼 광활한 자연 환경에 대해

친숙하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시리즈에요.

 

그 중에서도 특히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고 이해하기도 어려우면서

요즘 많이 사라져가는 것.

바로 "습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엄마인 저도 내용이 궁금하더군요.

 

<습지는 숨쉬는 땅이야>

이 제목이 습지의 특징을 한마디로 잘 나타내주는 좋은 제목인 것 같아요.

 

 

 

저는 작가들을 유심히 보는 편인데요.

특히 이런 전문적인 지식을 가르쳐주는 자연관찰 책은

더더욱 작가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습지를 오랫동안 연구하신

국립생태원 선임연구원이 책을 지으셨어요.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가고

어른들도 배우는 정보가 많았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히도록

만화 스타일을 이용한 삽화가 많아서

아이도 저도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질퍽질퍽하다는 습지의 특징과 더불어,

우리가 자주 봐왔던 강과 바다도 습지로 분류된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습지의 개념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ㅎ

 

 

 

캐릭터의 입과 팔에서 벌써 흐물흐물하고 질퍽이는 습지의 특징이 느껴지지요?ㅎ

발이 빠지면 잘 빼낼 수 없는 습지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그림들이에요.

 

 

 

 

또 습지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지식으로 "물의 순환"도 설명되어 있어요.

비가 내리면 아래로 아래로 흘러내려가

고이기도 하고 흘러넘치기도 하면서

연못, 호수, 저수지, 강을 이루다가

바다로 흘러가는 모습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그림이에요.

 

비가 올 때면, 아이랑 이런 '물의 순환'에 대해 한창 이야기를 나누곤 했었는데요.

비가 구름이 되었다가 내려서 물이 모여 바다가 되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고..

아이가 신기해하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으니

나름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이해하려는 것 같았어요.ㅎ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아이가 '아하~'하면서 자기가 설명해주겠다더라고요.ㅎ

앞으로는 이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야기 나누면 될 것 같아요.

 

 

 

또 하나 생활 속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이야기.

바로 <밀물과 썰물>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과 바다 여행을 많이 가서,

밀물과 썰물을 직접 많이 보고 생각과 대화도 많이 하고,

덕분에 습지와 간척지의 모습도 직관적으로 떠오른답니다.

그런데 주변의 친구들 중에는

그 개념을 잘 모르거나, 교과서적으로만 배워서 실제 모습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어요.

우리 아이들은 경험을 많이 쌓게 해줘서

자연에 대한 이해도 폭넓게 갖게 해주고 싶은데

이런 책을 보면 경험과 더불어 개념 이해를 더욱 깊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습지의 역할도 알아볼까요.

오염 물질을 정화해주는 순기능을 갖고 있으며

여러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들이에요~

책을 혼자 읽기 어려운 나이의 유아들은

엄마가 읽고 쉽게 설명해주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어른들이 하는 <간척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초등학교 지리를 배울 때 많이 나오는 '간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들이에요.

 

습지의 물을 빼내고 흙을 메워 땅을 만드는 것.

그리고 그 위에 가축도 기르고 공장도 세우는 것.

이게 바로 '간척'이고,

우리는 습지의 역할을 배웠으니

이렇게 무분별한 '간척'이 진행되면 생태계와 자연에 어떤 부작용을 가져오게 될 지

아이들과 예상하고 이야기해볼 수 있었어요.

 

습지는 땅도 아니고 바다도 아니고 애매한 부분이라

아이들이, 아니 어른들도 어찌보면 정확한 개념을 갖고 있기 어려울 수 있어요.

<습지는 숨쉬는 땅이야>를 보니,

습지로 이런 수많은, 다양한 이야기가 가능하구나.

습지는 이런 특징을 가진 곳이고

죽은 땅이 아니라 많은 생명체가 사는 숨쉬는 땅이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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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스티커북 시리즈 - 말랑말랑 스티커로 싱싱냉장고 놀이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3-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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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리콘 스티커북 싱싱 냉장고

책마중 편/김혜완 그림
스마트베어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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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스마트베어 출판사에서

새로 만든 스티커북 시리즈는

특별하게도 실리콘으로 제작된

실리콘 스티커북 시리즈랍니다.

 

일반 스티커보다

두터운 말랑말랑한 소재라

찢어지지도 않고 오래 쓸 수 있어요.

친환경 소재라 안심이고

여러번 반복해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한 번 붙이고 끝이 아니라,

이를 이용해서 놀이를 진행할 수 있지요.ㅎ

5가지 종류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는 아이가 좋아하는 냉장고와 공구 시리즈를

만나봤어요.

 

 

 

먼저 "싱싱 냉장고"를 펴봤어요.ㅎ

냉장고 문을 여니 스티커가 등장~

이걸 하나씩 떼어 쓰면 됩니다.

또 하나 좋은 점이,

이렇게 냉장고를 본따 문을 여는 타입으로

책이 제작되었어요.ㅎ

그래서 진짜 냉장고를 열고 닫는 재미까지 있어요.

음식물도 정리하고요 ㅎ

 

실리콘 스티커로 가능한

책에서 장난감으로의 진화네요!ㅎ

 

음식 스티커들이 구성되어 있는데

그림들도 색상이 쨍하니 예쁘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아이스크림이니, 고기니,

저도 재미있게 들여다봤네요.ㅎ

 

 

 

분류놀이도 가능한 스티커놀이.ㅎ

아이스크림 종류별로,

음료수 종류별로,

아이가 어느새

냉장고 정리를 잘해놓았더라고요.

나중에 살림꾼이 되겠어요.ㅎ

 

 

스티커의 반들반들한 표면 보이시죠.ㅎ

채소와 과일, 해산물도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작년에 냉장고 속 이야기가 나오는

꽁꽁꽁 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봐서인지

냉장고 속 음식들을 하나하나 보며

이야기하는 아이.ㅎ

 

 

실리콘 스티커가 워낙 튼튼해서

이렇게 마트놀이도 할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스티커를 물건처럼 진열대에 놓고

카트로 장을 본 후..

냉장고에 붙여넣더라고요.ㅎ

나중에 요리도 하고요.ㅎ

 

 

 

 

실리콘 스티커가 아주 쫀쫀하고 탄력이 있어요.

생각보다 두껍고 튼튼해서 오래 쓸 것 같아요.

 

 

 

떼어낼 때도 이렇게 말끔하고 깨끗하게

잘 떨어지지요.

 

유리창, 식탁 등등 다른 곳에 붙였다 떼었다 하며 놀아도

스티커 성능이 떨어지지 않아요.

끈적이지 않아서 먼지도 잘 안붙거든요.ㅎ

혹시라도 더러워지면 물로 씻어내면 된답니다.

 

 

 

언니를 보고 스티커를 처음 알게되어

한창 스티커의 매력에 빠진 둘째 아가.

언니따라 조그만 끈적이는거나 조그만 조각들을

스티커라고 애지중지 들고 기어다녀요.ㅎ

 

스티커를 갖고다니다가

어느새 결국에는 입에 넣고 빨아먹고마는

구강기 아기에게도 안심하고

갖고놀게 할 수 있어요.

종이 스티커는 찢어지고 입에 넣으면 먹어버리거든요ㅠ

이 실리콘 스티커는 안심소재로 만들었다고 해서

아이가 실제로 물고 빨아도 놀라지 않고 그러려니 하며 빼줍니다.ㅎ

 

 

 

 

 

또 하나 만나본 시리즈는

바로 공구 가방이에요ㅎ

다양한 공구들의 스티커와

여닫는 모양의 가방같은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ㅎ

 

아빠가 장난감에 배터리를 넣어줄때도 꺼내는 공구 가방.ㅎ

아이가 궁금해서 달려들때마다 다칠까봐 얼른 닫고 못만지게 했었는데요.

이렇게 스티커북으로 만나니

실컷 만지고 관찰하며

용도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어서 재미있네요.ㅎ

 

 

볼트와 나사도 여러가지 있고요.ㅎ

 

 

망치, 펜치, 페인트용 붓, 자, 톱까지....ㅎ

 

 

그리고 가장 친숙한 드라이버 등.....

 

 

 

아주 튼튼하고 단단하게 잘 붙어있는 스티커지만

돌쟁이 아가가 힘껏 떼어내서 노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큰아이가 어디서 배웠는지

이렇게 공구를 돌리며 다루는 시늉을 하더라고요.ㅎ

 

 

 

나무 조각과 톱을 꺼내서

톱질도 하고,

 

 

 

 

마트놀이하던 카트가 고장났다며 뒤집더니

못을 전기드릴로 박아요.ㅎ

아빠가 하는 걸 봤다면서 말이죠.

제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이야기를 상상해서 표현하는 아이들.

이렇게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실리콘 스티커북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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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도 기적의공부법 할 수 있어요~ (기적의 워크북) 마음을 그려 봐 | 기본 카테고리 2019-03-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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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을 그려 봐 : 그림 그리기

기적학습연구소 글
길벗스쿨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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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가는 아이랑 요즘

한글, 숫자 공부를 하면서

여러 교재를 접할 일이 많아졌다.

?

아이가 연필잡고 책을 들여다보는데에

재미도 붙여주기 위해

놀이책도 다양하게 더해주고 있다.

?

초등생들 사이에선

기적의 공부법으로 유명한

길벗스쿨에서 유아용으로 내놓은 학습서.

?

놀면서 풀 수 있는 워크북이라

냉큼 들여다 주었다.

?

아이들 책이다보니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어린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만들어졌다.

 

기적의 워크북 시리즈는 4살 전용인

1단계 4권부터 시작해

2단계, 3단계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한다.

?

이번에 1단계 한권을 먼저 접해보니

아이도 너무나 좋아하고

엄마 눈에도 잘 구성되어 있어서

다음 단계들도 모두 풀어보게 해줄 생각이다.ㅎ

?

어휘력, 감성력부터 수리, 자아표현력까지

총 16가지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유아 전용 워크북.

 

아이가 선 긋고, 색칠하고, 찾고, 스티커 붙이는

다양한 활동으로 놀다보면

어느새 감정과 한글을 배우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

단순한 정답 찾기로 끝나는 문제가 아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다차원 사고 학습을

목표로 만들어진 기적의 워크북.

 

딱 아이가 좋아할만한 수준과 흥미가

모아져 있다.ㅎ

?

스티커를 붙이거나

동물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그림을 보고

감정과 공감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기회를 주고 있다.

?

그리고

감정을 표현하는 한글도 함께 써있어서

그림을 통해 한글을 스스로 유추하여 익힐 수 있다.

?

 

길 찾아가기 문제를 풀면서

'화'라는 글자에 반복 노출되다보면

'화'라는 한글은 쉽게 뗄 수 있을 것 같다.

 

'슬픔' 이라는 한글도 반복 노출해주고 있으며,

꿀벌의 다양한 표정으로부터 감정을 이해하고

한글도 유추해 스스로 익힐 수 있다.

 

스티커도 해당 페이지 숫자를 보고

스스로 찾아서 붙이는 아이.

쉬운 워크지로

아이의 자신감을 뿜뿜 올려주기도 가능.ㅋ

 

스티커들도 큼지막하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자꾸 손이 간다.

스스로 떼서 페이지 숫자를 일치하는 곳을 찾아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도

숫자의 순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그 외 재미있는 활동,

귀여운 그림들이

아이의 눈과 호기심을 끌어당긴다.

엄마랑 병원에서 주사맞던 이야기, 그림자놀이하던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다.

 

단원별로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런 만들기 활동의 가이드도 들어있다.

 

 

책을 혼자 자주 뒤적이는 아이가

이걸 보고 종이접시를 달라고 하더니

여러 동물들을 그리고

감정도 모두 다르게 표현했다.ㅎ

이빨이 뾰족하고 무서운 사자와

얌전한 토끼.ㅎ

?

기적의 워크북, 아이랑 놀면서 공부시켜주고 싶을 때 딱이다!

초등 전까지 1,2,3단계 모두 풀어보게하고 싶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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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action! Classic - Sleeping Beauty 뮤지컬부터 워크북까지 놀며 배우는 영어명작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19-03-0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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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Ready Action Classic (MID) : Sleeping Beauty

A*LIST 편집부
A*List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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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최애 명작 공주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요.

한글책, 영어책, 디즈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버젼으로 읽어주고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Ready, action! Classic 시리즈의

Sleeping Beauty를 소개합니다.ㅎ

아이는 재미있게 노래하며 놀아서 좋고

엄마는 그 와중에 아이가 영어를 쏙쏙 배워서 좋은

Ready, action! Classic - Sleeping Beauty?

 

 

등장인물이 나오는 페이지부터

아이는 설레임 폭발하고요.ㅎ

 

 

뮤지컬로 이루어진 이야기를 듣는 Audio CD와

Sing along, Shadow Reading, Chant 등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활동이 있는

Multi CD가 포함되어 있어요.

 

 

저희 아이와 제가 재미있어하는(?) 페이지에요.

마녀가 나타나서 무섭지만

그래도 역시 긴장감이 있어야 하나봐요.ㅎ

 

특히 Ready, action! Classic 시리즈

복잡하고 어려울 것만 같은 명작동화를

쉽게 풀어서 꼭 필요한 기초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녀가 자기만 빼고 파티를 해서

저주를 거는 장면을

"Without me?!"라는 대사로

압축해서 표현한 걸 보세요.ㅎ

실생활에서도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이지 않나요 ㅎ

재미있는 장면은 Audio CD로도 많이 들어보았어요.ㅎ

 

마녀가 화나서

"A party? Without me?"하는 대사가

실감나게 표현되어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어요.

뮤지컬 명작동화이니만큼

노래도 빠질 수 없겠죠.ㅎ

새롭게 지어진 노래는 물론,

우리가 잘 아는 생일축하 노래도 활용해서

동화를 친숙하게 이해하도록 이끌어나가고 있어요.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공주 명작동화이고

그림도 예쁘니

자꾸자꾸 손이 가나봐요.

자주 들춰보는 책이었답니다.

 

 

 

본 이야기책의 뒷 부분에는

이렇게 수록된 곡들의 악보가 오선지로 그려져 있어요.

악기를 다루시는 엄마들은

직접 연주해주시며 아이와 노래불러도

좋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ㅎ

 

맨 뒷장은 점선대로 뜯어서 만들면

손가락에 끼울 수 있는 인형이 돼요.

이것들로 손가락 인형극이 가능한데

저희 아이는 애지중지하느라 못 뜯고

이야기만 나누었어요.

 

 

아이가 색칠공부책처럼, 스티커북처럼

재미있는 놀이북으로 끼고 다녔던

워크북도 있어요.ㅎ

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로워서

한 권의 별도 책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인물들의 대사를 기억하며

엄마가 읽어주는 대사의 주인공을 맞춰봤어요.

특히 엄마가 영어로만 질문을 읽어줬는데

답을 바로 찾는 아이가 기특하더라고요.ㅎ

단어의 스펠링을 찾는 문제들도 다양하게 있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 듣고 읽는 단계라

쓰기 문제는 다음에 활용하려고요.

 

 

 

 

이제 재미있는 놀이같은 워크지도 활용해봐요.

다른 그림 찾기, 이야기 순서대로 스티커 붙이기,

 

 

색칠놀이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북으로도 충분한

재미있는 뮤지컬 명작동화 맞죠?ㅎ

 

아이들과 재미있는 필독 명작동화도 읽고

책육아도 하고

노래부르고 춤도 추고

엄마표 영어놀이도 가능한

Ready, action! Classic 시리즈!

 

저도 모든 level의 이야기들을

모두 아이와 읽고 활용할 계획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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