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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놀라운 초등 맞춤법 특공대'로 필수 맞춤법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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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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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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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는
한글떼기가 아니라 받아쓰기, 맞춤법 등
국어 제대로 올바르게 쓰기에
초점을 맞추고 정확하게 배워야할 때인 것 같아요.
오!놀라운 초등 맞춤법 특공대는
한글 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쓰기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맞춤법, 받아쓰기 공부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국어 교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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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보면 맞춤법 공부도
카테고리 별로 구분해 놓았는데요.
소리가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말,
모음에 주의해서 써야 하는 말,
받침에 주의해서 써야 하는 말,
뜻에 따라 구별해서 써야 하는 말...
이렇게 구분해서 보면서
주제 별로 단어를 목표를 갖고 공부할 수 있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먼저 집중적으로 익힐 수도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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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다'와 '메다'처럼
너무 비슷하게 생기고 발음도 비슷하지만
뜻은 완전히 다른 낱말들.
항상 2개의 비슷한 낱말을 비교하며
뜻을 정확히 알고
차이점을 짚고 넘어갈 수 있어요.ㅎ
그리고 길찾기, 게임 등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도입 부분을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놓아서
아이가 공부하며 흥미진진해 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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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와 '베다'도 비슷하게 쓰이지만
뜻은 너무나 다르지요.ㅎ
길찾기로 재미있게 시작해서
어느새 자연스럽게 맞춤법과
낱말의 정확한 뜻을 익히며
어휘력도 넓혀가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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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와 '돼'는 어른들도 많이 헷갈려하는 맞춤법이죠.
이건 뜻도 비슷해서 더 헷갈리는데요.
정확히 쓰임새를 구분하기 위한 방법은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어려웠는데
<오!놀라운 초등 맞춤법 특공대>를 보면
아래에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개념을 잡기 좋았어요.
이런 맞춤법은 어른도 어려워하지만 평생 쓰는 것이기에
아이랑 엄마도 함께 공부하면
더 효과적으로 잊지 않게 기억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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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안에서 맞춤법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며
매치하고 빈 칸을 채워넣으며
복습하고 다질 수 있어요.ㅎ
쓰기 싫어하는 아이도 이런 문제 유형으로
자연스럽게 한 번 더 쓰면서 익힐 수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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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이 혹하는(ㅎㅎ) 만화로
또 헷갈리는 맞춤법들을 정리할 수 있어요.ㅎ
학습 만화의 효과적인 장점을 살려서
교재 중간에 이렇게 상기시킬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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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말미에는 부록으로 단어 카드가 있는데
앞면은 문제가, 뒷면에는 답이 쓰여있어서
퀴즈 풀듯, 스피드 게임하듯
다양하게 놀이처럼 활용하기 좋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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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학습을 끝내고 붙이는 칭찬 스티커.ㅎ
귀여운 스티커를 붙이며 학습 의욕도 불태워보고요.ㅎ
이렇게 한 권 공부하고 나면
초등학생 맞춤법은 문제 없겠어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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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에는 즐깨감 수학 '측정과분류'로 첫 사고력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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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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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에는 즐깨감 수학은
어린 아이들이 사고력수학을 처음 접하기
딱 좋은 교재에요.ㅎ
즐깨감이 워낙 유명해서 많이 들어보았지만
5세 대상 즐깨감 사고력수학은
처음 접하는 지라 더욱 궁금하고 기대되었어요.
표지의 귀여운 그림들까지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당기던
5세에는 즐깨감 수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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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수학은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뉘는데
이 책은 5세에는 즐깨감 수학 중
측정과 분류 영역에 집중해서 다뤄주고 있어요.
크기, 넓이, 길이, 무게, 들이 비교하기
순서 알기
한 가지, 두 가지 기준으로 분류하기 등
비교와 분류를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활동 문제들이 가득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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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큰 아이들처럼 따라하겠다며
자기만의 공부책을 갖고 싶어했는데요.ㅎ
이 즐깨감이 딱 아이 취향에도 잘 맞는 것 같아요.ㅎ
그림이 가득하고 문제도 하나씩만 있으니
아이가 부담 없이 한 장씩 풀기 좋더라고요.ㅎ
동물들이 낚시하는 그림을 보며
가장 긴 길이의 낚시줄, 가장 짧은 길이의 물고기를
찾아 동그라미 표시해보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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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의 개념도 배워보는데요.ㅎ
아이가 어린 만큼
무게라는 어려운 말은 쓰지 않고
엄마가 "아이고~무거워~" 하면서
무거운 것이 어디있냐고 물어보니
아이가 잘 찾더라고요.ㅎㅎ
공이 크기가 같아도 종류에 따라 무게는 다를 수 있음을
그림 속 사람들 표정을 보고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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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비교하기.
어떤 병에 들어있는 주스가 가장 많은지
"많~~~은 거 먹어보자"하니까
바로 찾는 아이.ㅋ
"쪼끔 있는 건 뭐야?"하고
엄마가 어떻게 재미있게 말해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반응 속도가 달라지는게 재미있었어요.ㅎ
음료의 높이가 같을 때 병의 크기를 비교하는 것도
아이가 지금은 직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일텐데요.ㅎ
이렇게 함께 공부해보며
아이가 이런 개념을 안다는 것을 확인해보니
너무 신기하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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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에 대한 것도
측정관 분류 영역에서 익힐 수 있는 문제네요.
강낭콩 씨앗을 심고 자라는 그림,
애벌레부터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그림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림을 재배열하며
그림책 보듯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아이가 지어내는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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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하기라고 하면 두 부분으로 나누는 것만 떠올랐는데
이 <5세에는 즐깨감 수학 : 측정과 분류 편>에서는
기준도 한 가지, 두 가지가 되고
세 묶음으로 분류해보기도 해요.
어린 아이의 첫 사고력수학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동시에 깊이 있을 수 있다는 구성에 감탄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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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크리스마스에 맞게
산타 할아버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던 분류하기 문제에요.ㅎ
여러 절차에 따라 연속으로 분류해보는 과정이
코딩의 순차적 사고 과정을
접할 수 있는 유형같기도 해서
더욱 의미있었어요.
아이랑 풀어갈 수록
역시 즐깨감으로 시작하길 잘했구나 느끼게 해주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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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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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시계와 시간'으로 시계 재미있게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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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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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시간을 어려워하는 아이들.
어떻게 하면 시간을 쉽고 재미있게 힘들지 않게
익힐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시간과 달력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 교재.ㅎ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시계와 시간으로
시계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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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정각읽기부터 분침, 초침 읽는 방법..
시간의 덧셈과 뺄셈도 배울 수 있는 교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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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바늘이 12를 가리키면
짧은 바늘의 위치만 보고
숫자를 시각으로 표현해보면 된다는 것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어요.ㅎ
막막하게만 느껴하던 시계를
이렇게 하나씩 기초부터 배우니
아이도 잘 따라오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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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계를 그림으로 배우는데
그림이 아주 크게 나오고
분침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아이가 시계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기
아주 수월하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저 강아지 그림도
아이가 정이 들어 버렸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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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중요한 개념.
시각과 시간의 차이를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요.
정의를 말로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그림과 이미지로 보여주면서
시간의 흐름과 시각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딱 와닿게 해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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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미지를 활용해서 이제는 초침까지 배우며
초의 개념까지 다루어 주어요.ㅎ
1분도 짧게 느껴지는데
60초랑 같다고 하니
아이가 너무 신기해하면서
시계를 배우는 흥미와 재미도 솟아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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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수학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스토리텔링, 서술형 문장제.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시계와 시간'에서도
시계 그림을 보며 많이 반복 연습을 한 후에
시간에 대한 문제를 문장제로도 풀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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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문제로는 퀴즈나 길찾기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형식으로
재미있게 문제 풀이를 이어나가며 마무리할 수 있어서
구성이 탄탄한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그림도 가득해서
아이가 부담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고요.
시계와 시간에 대해서는
모든 개념과 원리를 다양한 문제 유형을
이 교재 한 권으로 충분히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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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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