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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어 ; 오프라인은 죽지 않는다. 다만 변화하지 않는 공간만이 사라질 뿐이다. | 책리뷰 2020-11-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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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스토어

황지영 저
인플루엔셜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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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라는 사태로 인해서 가장 크게 변화한 공간이 바로 상점들입니다. 온라인상점들은 크게 번창을 했고 오프라인상점들은 경연난을 겪다가 결국 문을 닫는 경우도 발생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작은가게도 아니고 큰 체인을 가진 대기업들도 무너지는 모습을 우리는 보게 되었습니다. 이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이제 오프라인은 죽었다. 온라인만이 살길이다.

 

 

정말 오프라인은 필요없을까요?

저는 오히려 긴 시간동안 오프라인을 접하지 못하다보니 오프라인을 끊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이전에 우리가 오프라인에서 누렸던 모든것이 일상이 너무 그리워집니다.

 

 

코로나19가 끝나면은 예전과 똑같아질까요?

예전과 똑같을수는 없습니다. 이미 우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장단점을 강제적으로 다 겪었기 때문에 결코 예전과 똑같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온라인도 오프라인도 큰 변화를 겪을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변화하는 곳만이 살아남을것이 분명해집니다.

 

 

 

 

 

 

 

 

 

 

 

여전히 오프라인 곳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선태과 사랑을 받는곳이 존재합니다. 그반면 코로나사태와 함께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곳이 존재합니다.

 

이 두곳의 차이점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이제 물건을 구매하는 형태로서 오프라인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미 반강제적으로 구매력이 온라인이 훨씬 크다는것을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면 오프라인에서 무엇을 얻을려고 하는것일까요?

 

우리는 오프라인에서 특별함, 재미, 경험, 영감, 치유등을 얻을려고 합니다. 이제 더이상 오프라인은 물건만을 구매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이런 시대에 맞게 오프라인은 변화되어야 합니다.

 

 

 

 

 

< 오프라인 매장들의 본질에 충실해

온라인, 모바일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전략 8가지 >

 

 

Retail Therapy : 일상에서의 일탈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 만들기

Retail tainment : 기존 콘셉트를 살짝 비틀어 재미와 영감 제공하기

Retail Lab : 실험적인 '신선함'으로 고객의 시간 점령하기

Reinventing Space :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트렌디함 리드하기

Re-Analog : 진화한 아날로그 감성 매장 구현하기

Re-Physital : 온라인의 편의성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구현하기

Re-Clean : 매장의 면연력을 높여 '클린 쇼핑'제공하기

Re-Green : 세련되고 '쿨'한 친환경 경험 제공하기

 

 

 

 

 

 

이 책을 읽으면서 일단 놀라웠던 부분이 바로 오프라인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세대가 밀레니엄세대가 아니라 Z 세대가 더 강하다는것이었습니다. 어쩌면 Z세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성이 뛰어난 세대가 아닌가 합니다. 온라인구매력도 높고 또한 오프라인에 대한 갈망도 강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찾아나서는 세대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단순한 어떤공간을 소개하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공간부터 국내의 공간까지 다 아울러 소개하면서 배울점과 아쉬운점을 정확하게 드러내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부분으로 인해서 실제 오프라인창업을 준비하거나 또는 변화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전략과 도움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오프라인공간이 어떤식으로 바뀌어나갈지도 눈앞에서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오프라인공간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도 생각하게 합니다.

 

 

 

 

 

오프라인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다만, 변화되지 않는 오프라인만 사라질 뿐입니다.

 

 

 

 

미국에서 골프을 하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고합니다. 그러면 그 많은 골프장은 어떻게 변화를 해야할까요? 골프하면은 일단 비싼 회원권과 지루하고 긴 게임시간이 어쩌면 단점으로 꼽힐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이 골프를 치지 않는 사람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구매층을 끌어들일 수 있는 것이지요.

 

 

 

 

솔직히 이 부분의 내용을 보면서 골프에 1도 관심이 없는 저조차도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번쩍번쩍 조명이 돌아가고 음악이 흘러나오고 게임시간은 짧은 클럽을 연상하는듯한 골프장이라니~!!!!!

 

 

 

 

앞으로 오프라인이 어떻게 변화될 것이지 궁금하거나 또는 오프라인 매장을 준비하거나 변화할려고 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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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란 말대신 효율적인 공부 방법 알려주기~!!! ; 자기주도학습과 공부독립을 위해 | 책리뷰 2020-11-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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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자배기 초등 복습 비법

유혜영 저
오리진하우스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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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때는 생활습관을 잡는게 목표라면은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는 초등고학년시기에는 아이가 공부방법을 차근히 습득하는게 중요합니다. 특히나 자기주도학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공부독립이 이루어져야합니다. 중학교부터는 스스로 챙겨야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초등고학년시기부터 차근히 준비해서 공부독립을 이루어낸다면은 아이한테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저희집은 첫째가 초등고학년때 수학,영어학원에 매여있다보니 제대로 공부독립을 이루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해나갈려고 하는중입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학습해야하는 양이 초등과는 다른게 확 늘어나다보니 쉽지가 않습니다. 초등고학년시기를 놓치지말고 꼭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공부독립을 이룬 후 중학교로 진학하기를 추천합니다.

 

 

 

 

 

 

 

 

 

왜 하필이면은 복습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습이라는것은 필요한 아이도 있고, 필요하지 않은 아이도 있지만, 복습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고 그 복습을 얼마나 어떻게 이루느냐에 따라서 학습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결정됩니다.

 

아는것 같은것을 아는것으로 만들어주는 일이 바로 복습입니다. 아이들에게 "이거 알아?" 물어보면은 조금만 알아도 대부분 안다고 대답을 합니다. 하지만 "그럼 설명해 줄 수 있어?"라고 물으면 아이들의 대답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처럼 아이들은 아는것 같은것을 안다고 착각을 합니다.

 

 

 

 

 

 

 

공부의 재미는 어디서 오는가?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가 재미가 없습니다. 그러면 왜 재미가 없을까라는 대답은 쉽게 나옵니다. 주변에 재미있는 놀거리들이 너무 많다라는 겁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다양한 미디어에 쉽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분리가 필요합니다.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을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공부를 하는 시간만큼은 미디어를 분리하는등의 환경조성이 필요합니다. 유혹을 이겨낼려고하지말고 피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부로 인한 작은성공경험이 없어서 공부에 재미를 못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은성공경험들이 쌓이면은 자신이 하는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 자신감은 공부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P123 공부가 재미없고 힘든 것은 공부가 원래 그렇다기보다는, 공부할 때 충분히 몰입해 본 경험이 없어서입니다. '공부가 재밌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공부에 몰입할 때의 그 짜릿함, 쾌감을 알고 있기에 도파민 분비를 만드는 공부 몰입을 자꾸만 경험하고 싶어합니다.

 

 

 

 

 

 

 

 

 

선행에 대하여

 

선행이라고하면은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듯합니다. 왜 그러면 선행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을까.

 

선행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영역이 바로 수학입니다. 초등고학년에 고등수학까지 진행하고 있는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수감각이 뛰어나고 제대로 선행을 하고 있는경우도 가끔은 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행은 겉핥기식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제대로 개념과 원리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문제를 푸는 스킬로 채워집니다.

 

P88 선행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쾌감을 줍니다. 남들이 안 배운 것을 먼저 배운다는. 이런 느낌이 수업에 대한 느슨함과 우월감이 겹치면서 학생들 스스로 착각에 빠지는 것이죠. 나는 상당히 앞서있는 사람이라는. 그런데 지금 실험처럼 문제를 풀거나 이해도, 완벽도를 측정하면 어처구니없는 성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예습은 필요할까?

 

예습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학교수업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경우라면은 예습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내용과 내가 아는 사전지식과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그 간극을 메워줄 예습이 필요합니다. 예습은 너무 오랜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가볍게 하기를 권합니다. 예습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교수업에 적극성을 뛰게 되지만, 필요하지 않은경우와 지나친 경우에는 수업에 흥미도를 떨어뜨립니다.

 

 

 

 

 

몰입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

 

1. 출력식으로 공부할 것

주의력이 부족한 학생일수록 눈 외에 손,입과 같은 여러 감각기관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지금 하는 공부만 생각할 것

고몰입공부에서 피해야 할 일은 바로 멀티태스킹입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한다든가 공부 중간중간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것과 같이 여러 일을 동시에 하는것을 피해야 합니다.

 

3. 공부 시간과 분량을 제한할 것

지금 당장 하는 공부의 분량과 이 분량을 끝낼 시간을 정하고 시작하라는 뜻입니다. 하기 싫은 마음이 크다면 할 일을 보다 작은 단위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목표가 금방 성취되어 만족감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말입니다.

 

 

 

 

 

복습 방법

 

 

 

1. 읽기

읽는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고 읽은 내용이 머리에 남게 하려면 일반적인 독서 때와는 조금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출력식 읽기입니다. 책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표시하고 구조를 만들고 퀴즈를 내는 등 생산해내는 읽기가 필요합니다.

키워드와 중심내용 표시하기, 목차를 기준으로 분류하면 읽기, 문제내고 답하며 읽기, 읽은후에 요약해 보기

 

2. 설명하기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그것을 말로 설명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무언가를 잘 설명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진짜로 알고 있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목표로 하는 공부, 무엇을 설명할까? (정의,학습문제, 교과서 질문의 답, 과정이나 방법을 설명, 역사에서 하나의 사건을 가르치듯 설명)

 

3. 연상하기

하교후 백지에 그날 배운 내용을 최대한 생각나는 대로 써보는 것입니다. 그 후에 교과서를 펼쳐 기억나지 않았거나 이해가 약했던 부분을 찾아 쓰인 내용을 보충합니다.

 

4. 공책정리

공책정리 과정이 곧 생각의 정리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공책정리를 하려면 중요한 내용이 무엇이고 그것들이 서로 어떤 관계가 있나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 이 과정에서 생각이 정리되고 내용의 체계가 파악되는 것이지요.

필기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 학생은 사회나 과학, 수학 등 지금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되거나 내용이 복잡해서 정리하고 싶은 한두 과목으로 필기를 시작해 보면 좋습니다.

공책정리 그 밖의 전략들

(선생님 필기에 교과서 보고 빠진 부분 써넣기, 교과서 내용을 노트에 요약정리하기, 핵심어의 정의 써 보기,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보기, 내용을 서로 비교하기 - 비슷한 것은 묶고 다른 것은 드러나게, 표로 정리해보기, 생각한 과정을 설명하듯 써 보기, 교과서에 정리하기)

 

5. 암기하기

복습할 때 외울 것을 미리 구별해 두면은 나중에 시험기간이나 복습시간에 유용합니다. 암기 역시 노력과 기술에 의해 좌우됩니다.

암기 기술

(외운 것을 꺼내어 확인하기, 이야기와 연관 짓기, 외울 내용 시각화하기, 여러 감각을 활용하여 외우기)

 

P184 공부할 때 보통 쉽게 동원할 수 있는 감각은 손으로 쓰고 입으로 읽어서 내 귀로 듣는 것입니다. 쓰고 읽기만 해도 보고 쓰고 말하고 듣는 4가지 감각 실마리를 얻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다감각으로 저장된 정보는 그저 눈으로 보기만 한 정보보다 훨씬 견고하게 기억되고 실마리도 많아서 다시 떠올리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6. 문제풀기

마치 시험을 보듯 공부를 꼼꼼히 한 후, 최대한 적게 틀리겠다는 마음으로 문제풀기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문제집에서 틀린 답이 나왔을 때 그것이 내가 놓친 진짜 빈틈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다. 절반 가량 틀리고 오답 정리로 절반의 문제를 푸는 것은 빈틈이라기보다는 그냥 내용을 모르는 것입니다.

 

7. 더 깊고 넓게 공부하기

넓게 공부한다는 것은 배운 것과 연관된 책을 읽거나 관련된 장소를 방문해 보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 궁금했던 내용을 조사해 보기도 하면서 수업 내용을 확장하는 것을 뜻합니다.

 

깊게 하는 공부는 배우 내용과 관련된 심화 학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수학이라면 기본 문제를 넘어 응용, 심화된 사고력 문제, 영어라면 교과서 이외의 교재나 영어글을 읽는 등의 활동을 말합니다. 그러나 심화공부를 할 때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심화학습은 기본 학습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복습실행

 

 

배운 내용을 연상해 보고, 교과서로 확인한 후, 문제풀기나 공책정리하기 등 과목별로 정한 일 한 가지를 하는 것입니다. 심화는 모든 과목에서 할 필요가 없고 자신이 흥미 있는 것이나 필요한 과목만 한두 가지 활동을 하면 됩니다.

 

매일 복습을 이렇게 해 두면 각 과목의 수업 내용을 배운 당일에 매우 밀도 높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백지복습한 종이, 공책정리한 것, 문제집에 풀고 채점한 것, 중요한 내용을 표시한 교과서 등이 매일같이 자료로 남아 이후에 추가 복습의 든든한 자료가 됩니다.

 

 

 

 

 

 

복습 습관

 

P310 공부를 오래 지속하려면 기본적으로 '공부를 잘하고 싶다','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공부를 통해 성장하고 싶다'는 열망과 이유가 공부하는 학생 당사자에게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P312 '마음을 먹으면 즉시 시작하기'입니다. 아니 공부가 하기 싫어서 시작도 못 하고 있는 학생에게 즉시 시작하라니요. 하지만 우리 뇌는 공부를 시작하기는 어려워도 일단 시작만 하면 공부가 저절로 되는 신기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을 증명한 뇌 과학적 근거가 바로 작업흥분 현상이다. 기력이 없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일도 하지 않기 때문에 점점 더 무기력해지는 것이다."

 

P326 스스로 공부해 보기로 마음먹었다면 최소 2~3달은 밀고 가야 합니다. 비록 적은 양이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P329 계획표를 짜는 이유는 즐겁게 놀고 공부도 꾸준히 해서 성장하기 위해서입니다. 공부 시간, 숙제 시간 등을 계획 속에 딱 정해두는 것이지요. 해야 하는 일은 계획 속에 가두고 내 생각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읽고 싶은 책도 마음껏 읽으며 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다 할려고하면은 아이도 엄마도 지칩니다. 아이의 현재 상황을 잘 고려하여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분량을 생각해보고 단계별로 복습량을 늘여가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만든 계획표를 지켜보고, 계획했던 일들이 지켜진 정도에 따라 자기평가를 해 봅니다. 한 주의 공부를 마치면 토요일에는 평가 및 계획란에 한 주 공부를 마친 자신의 소감을 적습니다. 잘한 부분은 스스로 칭찬해 주고 잘 안 되었던 부분은 개선점을 생각해서 다음 주 일주일 계획을 세울 때 반영합니다. 계획에 대한 일종의 자기 피드백란인 것이지요.

 

 

 

 

 

 

 

 


 

 

이외에도 이 책에서는 과목별 복습방법을 상세하게 다루어놓고 있습니다. 과목별 특성이 있기에 학습방법이 조금씩은 달라야 한다는것에 찬성합니다.

 

처음에는 읽으면서 이걸 어떻게하지라는 생각에 답답함이 느껴졌으나, 만약 작게 쪼개서 아이가 부족한 과목부터 가볍게 1단계부터 시작한다면은 그래도 조금은 나아보입니다. 지금 초등학생들이 배움노트를 적는것도 1단계에 속하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지금 당장 완벽한 복습방법을 마스터하겠다는것이 아니라 꾸준히 단계적으로 실천해서 스스로 학습, 학습독립을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공부를 안하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공부하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도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별로 못 듣고 자란탓이 아닌가 합니다.

 

학습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인 초등고학년 시기에 효율적인 공부방법에 다가가보면 중.고등학교 시절을 좀 더 수월하게 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그 시기가 지나갔더라도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충분히 유용한 공부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과 학원이 시키는대로 하는 공부가 아닌

내가 하는 공부가 되기를 정말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강력한 소망입니다 ㅠㅠ)

 

 

 

 

 

[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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