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 세상
http://blog.yes24.com/babyrh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꿈꾸는달님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세상으로의 입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6,22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에세이
나의 리뷰
책리뷰
나의 메모
스크랩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꿈꾸는달님~ 좋은 리.. 
꿈꾸는달님~ 좋은 리.. 
이.. 가을이 가기전에.. 
잘보고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23 | 전체 43008
2008-10-18 개설

2020-11-13 의 전체보기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 창의적인 삶을 만드는 뇌과학자의 생각법 | 책리뷰 2020-11-13 14:48
http://blog.yes24.com/document/133133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모기 겐이치로 저/이진원 역
샘터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뇌과학이라는 분야로 설명해 놓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뇌과학이라는 분야는 알면 알수록 참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우리 인간이 인간의 뇌에 대해서 과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부분을 알아낼 수 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우리의 뇌는 강하면서도 약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영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령차별, 성차별등등 우리 사회안에서 이미 많은 틀을 만들고 그 틀안에 사람들을 가두고 있습니다. 여자다움, 남자다움, 엄마다움, 선생님다움이라는 틀속에 갇히고 우리 뇌는 그 틀 안에서 적응해나갑니다. 우리몸에서 내보내는 무의식은 누른채 의식만을 가지고 뇌를 움직입니다.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면은 그들은 모든것이 새롭고 도전해보고 싶은 일 투성이고, 편견도 없고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삶에 지친 어른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은 모든것이 시시하고 재미없고 안될 이유 투성이며, 편견가득하고 어딘가에 매여져있습니다.

 

이렇게 갇히고 지쳐버리고 무기력해져버린 뇌를 '생각해 내는' 뇌의 회로를 사용해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을 깨웁니다. 다시 0~10세의 시절로 돌아가는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시절에 나는 어떠했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또한 지금의 나는 어떤가 그리고 앞으로 내가 나아갈 방향은 어떠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망증은 큰 기회이다

 

건망증에 대한 생각도 좀 신기했습니다. 우리는 건망증을 겪게되면은 자신도 모르게 좋지않은 프레임을 씌어버립니다. 그리고 그 프레임속에 갇히게 되는것입니다. 저 역시도 건망증이 생겨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틀을 만들어가고 있었답니다. 그러나 건망증은 자연스러운 증상이고, 우리는 생각해내기 위한 연습을 해야합니다. 생각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생각해내기 위한 노력을 통해서 생각이 떠올랐을 때 느끼는 쾌감을 뇌가 알게 하면은 됩니다. 그런 반복작용으로 우리 뇌는 생각해내는 작업을 기꺼이 즐겁게 받아들입니다.

 

P73 건망증은 기억이 머릿속에서 지워진 게 아니라 지금 바로 한걸음만 내디디면 떠올릴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생각해 내는 방법에는 두 종류가 있다

 

P54 생각해 내는 방법에는 무의식적인 것과 의식적인 것 두 종류가 있다. 전자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의 기능이고, 후자는 뇌의 사령탑인 전두엽이 명령을 내려 기억을 끌어내는 것이다.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는 무언가에 집중할 때가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휴식할 때 활발하게 작동하는 뇌 부위다.(해마도 이 네트워크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의도적으로 밀어내는 기억을 다시 생각해내고 그 기억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뇌의 다양한 영역에 질문을 던집니다. 현실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기억의 의미는 바뀔 수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생각해내어 기억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P62 '집중'뿐만 아니라 '잠'과 '휴식' 그리고 언뜻 '두뇌'와의 거리가 있어 보이는 '운동'도, 두뇌를 사용하는 '분석'과 관계가 없어 보이는 '감정'도 인생을 풀요롭게 한다는 의미에서 쓸데없는 건 하나도 없다. 오히려 정보가 지나치게 많은 오늘날 이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뇌를 사용하는 방법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뇌는 의식적인 부분외에는 다 일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뇌는 끊임없이 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누군가 우리의 뇌를 빙산으로 설명한적이 있습니다. 빙산에서 수면위로 보이는부분이 의식이고, 수면아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바로 무의식이라고 했습니다.

 

 

 

 

 

 

가소성 있는 뇌 - 잠자는 능력 깨우기

 

P103 뇌에도 많은 회로가 있고 평소에는 역할 분담을 하고 있다. 그리고 특정 회로가 하는 일을 다른 회로는 관여하지 않는다. 여러회로가 같은 일을 하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회로가 관여하지 않을 뿐이지 그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이 없는 게 아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거나 질병 때문에 특정 회로가 기능을 읽으면 다른 회로가 그 역할을 할 수 있게 서서히 변한다.

가소성은 '잃어버린 기능을 다른 회로가 대신 담당'하는 것이다. 이는 '특정 회로가 있으면 억제되는 능력이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 능력 중에는 조합에 따라 그때까지 어떤 회로도 담당하지 않았던 새로운 능력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생각하면 노화도 질병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뇌가 즐겁다','삶에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활동을 하면, 뇌에서 보상 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되어 뇌의 회로들이 새롭게 연결된다. 이를 '강화 학습'이라고 하며, 이 구조를 통해 숨어 있던 능력이 드러난다. 즉, 삶의 의욕과 기쁨에 의해 뇌의 회로가 새롭게 연결되어 새로운 능력이 나타난다.

 

우리가 일상에서 이런 예를 종종 보게 됩니다. 늦은 나이에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의도치않게 그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생에서 쌓인 많은 경험에 의욕이 더해지고 즐거움이라는 결과가 더해져서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회로가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뇌의 활동이 단순히 저하되는 과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을 하니 그동안 나이라는 틀안에 뇌를 가두어 놓고 있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P156 기억은 연장자가 유리하고, 의욕은 젊은이가 유리하다. 창조성은 기억과 의욕의 곱셈이다.

 

 

 

 

 

 

 

 

안정과 불안의 균형과 뇌의 성장

 

P132 무엇보다도 기존에 반복하던 일과 새로운 일의 균형이 중요하다. 습관을 포기하라거나 같은 일을 계속하면 절대로 안된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익숙한 것과 익숙하지 않은 것의 균형을 고려하자는 말이다. 안정과 불안이 균형을 이뤄야 뇌가 성장할 여지가 생긴다. 안정만 유지한다는 건 도전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반대로 전혀 안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새롭게 도전하기는 어려운 법이다.

 

안정이라는 상황을 버팀목삼아 무언가에 도전하고 자신의 인생을 주도하면서 긍정의 불안이라는 요소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요소의 균형은 우리 삶을 더 즐겁게합니다.

우리의 무의식에 귀를 기울여봅시다. 무의식은 현실생활에 무리가 있음을 깨닫게 하고 옳은 방향을 제시하며 당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려줍니다. 무의식은 우리에게 안정도 불안도 균형맞추도록 이끌어줍니다. 이런 무의식에 귀를 기울이면은 뇌의 균형도 인생의 균형도 맞추어져 삶이 더 풍부해지고 즐거워집니다.

 

 

 

 

 

 

 

창조적인 삶을 산다는 것

 

P232 젊은이들에게 강조하고 싶다. 창조적이 되려면 까칠하고 다른 사람들과 적대적이 되어야 한다는 건 거짓말이다. 개성을 발휘한다는 건 주변 사람들 속에서 자기 자리를 만들어가는 일이다. 또한 특별한 재능이나 기술이 없으면 창조적이지 못하다는 것 역시 거짓말이다. 이 책에서 말해온 원숙이라는 이미지를 긴장을 풀고 자기다움을 발견해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필살기로 삼았으면 좋겠다.

반대로 연장자들에게는 의욕이 넘치고 주변과 쉽게 부딪쳤던 젊은 시절을 자주 떠올리라고 말하고 싶다. 다양한 세대의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면 언제까지나 흥미를 잃지 않고 창조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인생을 산다는 것은 예측할 수 없는 가능성을 가진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창조성은 기억과 의욕의 곱셈이라고 합니다. 기억이라는것은 그동안 살면서 쌓아온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의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의욕이라는 것이 현실에 맞추어서 자꾸만 억눌러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자는 0~10살 아이와 같은 에너지로 살자고 이야기합니다. 어떤 지위나 나이에 갇히지 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의욕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권합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기억이 쌓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창조성 있는 삶을 산다는것이 어쩌면 연장자들에게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의욕이라는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말입니다.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그리고 난 지금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뇌과학적인 면에서 설명을 들으니 정말 흥미롭습니다. 일단 나의 뇌가 갇힌곳에서 꺼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아주 천천히, 느리지만 완벽하게 돈 버는 법 ; 돈을 버는 현실적이고 정직한 방법 | 책리뷰 2020-11-13 14:21
http://blog.yes24.com/document/133132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돈 버는 법

윌리엄 안 저
리드리드출판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과감한 투자를 부추기는 책이나 영상들이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참 많다. 쉽게 돈을 벌기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한다. 나도 주변에서 종종 권유를 듣게 된다. 이곳에 투자하면은 얼마나 벌 수 있다. 누가 이렇게해서 단기간에 얼마를 벌었다더라. 등등 수도 없는 권유와 유혹이 있다. 하지만 항상 생각하는 논리는 '세상에 쉽게 버는 돈은 없다'이다. 물론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부분들은 틀리기에 이건 순전히 내 생각일 뿐이다.

 

이번에 읽은 이 책이 바로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나의 생각과 일치되는 부분들이 꽤 있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을정도의 부를 갖춘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 돈에 대한 철학과 돈에 대한 공부와 투자 그리고 돈벌기에 대한 모든 부분을 현실적으로 잘 다루어놓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이 꽤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돈을 벌기위해서 돈을 바로 알고 그리고 내 자신에 상황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인지하는것부터 시작한다. 나를 포함한 모든것이 명확해야지 정확하게 포인트하기가 쉽다.

 

우리는 특별하지않고 평범하다. 그렇기에 평범하게 현실적으로 부에 다가가야 한다. 그리고 평범하기에 더 많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꿈 같은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굳은 의지를 가지지 않으면은 실천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저자는 터틀스텝 8단계까지 완수하는데 15년정도의 시간을 예상한다. 그 긴 시간동안 흔들리지 않고 차근차근히 단계를 밟아간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을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터틀스텝 10단계를 설명하기전에 돈에 대해 바로 아는것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남들보다 두배 더 일하라

 

P70 토마스 코리가 쓴 <부자의 습관들>에서 부자의 86%가 일주일에 평균 50시간 이상을 일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주32~40시간을 풀타임으로 연긴다는 사실로 볼 때 그들은 최소 25~50%의 시간을 더 일한 것이다.

 

지금 무언가 큰 틀에서 방향을 바꾸기에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맞다. 늦었다. 그렇기 때문에 바꾸려면 남들보다 두 배로 노력하고 두배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라는 존재가 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다.

 

부의 정상에 올라서기전까지는 현실적으로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는게 맞다. 그게 정직한 방법이다. 곡을 쓰는 작곡가도 한순간에 명곡이 탄생하지는 않는다. 그동안 음악만 생각하면서 투자한 오랜시간들이 존재한다.

 

 

 

 

 

공부하는 자세

 

 

P95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타인보다 두 배는 더 공부하고 일해야 한다. 전문적인 분야의 공부가 필요할 때는 이미 그 길을 걸어본 사람이 쓴 책에서 도움을 얻으면 가성비가 높다. 책 한권에서 한 가지 아이디어를 얻고, 문장 한 줄이 도움을 준다면 그 책에 지불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나는 최근 들어 온라인 스토어 사업에 관심이 생겨 공부를 시작했다. 그때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책을 주문한 것이고, 두 번째로 온라인 강좌신청을 했다. 자신이 속한 분야의 지식을 공부할 때는 그일에 거의 강박증 환자처럼 매달려야 한다. 특히 현대사회처럼 경쟁이 심하고, 정보 접근성이 높은 시대에는 더욱 미쳐야 한다.

 

 

어딘가에 미치기 위해서는 미쳐야한다는 글이 책에서 나온다. 어느정도 인정한다. 어느정도 세월을 흘려보내고나서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무언가를 이룬사람들은 어느 한곳에 정말 최선을 다했던 사람들이었다. 어딘가에 미쳐야한다는 것은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실천가능한 목표와 습관의 자동화

 

P100 '목표를 따라가는 것'보다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습관이란 '지속성'과 같은 의미이다. 삶에서 습관이 차지하는 비율은 43%이고, 비습관 비율은 57%라고 한다.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광범위한 영역에서 습관이 삶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목표를 매일 바라보고 달리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포기하거나 목표를 이룬 뒤 찾아오는 허망함에 루틴을 놓칠 수 있다. 등산할 때도 산꼭대기만 바라보며 걸으면 금방 지치지만, 내 발아래 4~5m 앞만 보고 걷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달한다.

 

작은목표와 습관들이 모여서 결국은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수도없이 들어왔다. 큰 목표를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작게 쪼개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것도 중요하다. 작은목표들을 도달할 때마다 느끼는 성취감이 지속성을 더욱 굳건하게 해줄것이다.

 

 

 

 

 

 

 

긍정의 힘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P126 지금 나의 현실은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고, 매달 생활비 맞추기도 빠듯하고, 내 집이 없어 세 들어 사는 서러움에 차 있다. 그런데 무조건 내년이면 더 좋을질 거라며 긍정 마인드를 가지라는 것은 해줄 말은 아니다. 현실을 인식하지 않는 긍정은 우울을 부른다.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야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으면서 "내년엔 더 좋아지겠지."라는 말도 안 되는 긍정의 말들을 믿지 마라. 결코 인내와 노력을 쏟아 붓는 승부 없이는 그 무엇도 좋아지지 않는다.

 

 

핵심은 행동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행동없이 긍정적이기만 한 것은 아무도움이 되지 않는다. 현실을 파악하고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결정한다음에 바로 실행하는것이 중요하다.

 

 

 

 

 

 

 

현실은 동화가 아니다!

 

P130 삶은 소설이나 동화가 아니다. 그냥 귀 닫고 당신의 속마음에 솔직해져라. 그것이 훨씬 편하다. 거창한 목표를 갖고 싶다면 일단 벌고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다. 누구나 빌게이츠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니지 않은가? 착하면서도 나이스하게 살아야 한다는 틀 자체가 사회가 만들어낸 강박일지도 모른다. 스스로의 마음에 집중하고 자신의 말을 들어라.

 

최선을 다하면 부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많은 자기계발서는 말한다. 너무 이상적이지 않는가? 꿈꾸면 이루어지는 사회인가?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모두 이룰 수는 없는 게 현실이다.

 

 

이기적으로 현실을 살라는 말이 아니다. 현실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사회가 만들어놓은 틀안에 갇히지 말라는 것이다. 꿈꾸고 최선을 다하는것은 기본조건이지 반드시 부로 연결되는것은 아니라는 것이기에 우리는 선택해야 하는것 같다. 꿈을 깨던가 아님 계속 꿈을 꾸던가.

 

 

 

 

 

 

 

 

진정한 자유를 찾아가는

부자 되는 '터틀 스텝 10단계'

 

1단계 : 건강부터 챙겨라

2단계 : 자가포식 하라

불필요한 물건과 소비를 최대한 줄인다. 쓰지않는 물건은 중고시장을 통해서 처분한다. 고민하지말고 바로 실행하자.

3단계 : 지금 소득보다 20%를 늘려라

지출을 줄이는것은 기본이고, 추가적으로 소득을 늘이는것도 필요하다. 소득을 늘이려는 노력을 하는것부터 시작이다. 남들보다 더 많은시간을 일하던가. 능력을 발휘하던가. 부업을 통하던가.

능력을 키우는 밑바탕이 되는 독서는 필수다.

4단계 : 빚에서 탈출하라, 최대한 빨리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이고, 빈부격차는 더 벌어지는 시대이다. 그 속에서 한번의 위기에도 무너질 수 있는 조건이 바로 빚이다. 펜더믹상황에서 부채가 많은 기업이 더 쉽게 무너졌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5단계 : 1만 달러를 모아라

가짜부자가 아니라 진짜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자.

6단계 : 5천 달러는 응급자금으로 저축하고 남은 5천달러로 투자시작

빚투라는 투기가 아닌 제대로 공부하고 도전하는 투자를 해보자.

7단계 : 투자를 자동화해서 소득의 40%를 투자하고 10만달러를 만들어라.

뮤추얼펀드, 인덱스펀드, 지수연동형ETF등 다양한 상품을 공부해보자.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자.

7.5단계 : 부의 추월차선 타기

사업소득에 도전해보자. 포화된 시장이란 없다. 더 잘하면 된다. 더 잘할 방법은 속도와 시간, 그리고 디테일에 있다. 치열한 공부를 통한 2%의 다른 디테일은 남과 나를 다르게 보이게 한다.

8단계 : 연 지출 금액 15배의 자산을 만들어라

9단계 : 연 지출 25배의 순자산을 만들어라

10단계 : 진정한 자유를 찾아라 (수동적 소득이 지출의 1.5배가 되게 하라)

멈춰야 할 때를 아는 순간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세월을 살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부딪히면서 그 때마다 애를 쓰면서 하나하나 느꼈던 부분들이 잘 녹아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실행과 지속성이다. 이 부분을 해결할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그게 보상이 되었던 정말 이게 아니면 안되는 절박한 상황이 되었던간에 그 시스템만 잘 구축을 한다면은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나 같은 경우는 잘 생각해보면은 저자의 예상대로 앞부분에서 자꾸만 탈락이 되는경향이 있다. 매번 문제는 실행과 지속성이었다. 어쩌면 절박함이 부족한 탓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단기간에 빠르게 부를 쌓아올리는것이 아니라 제대로 돈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투자를 해서 바른방향으로 부를 쌓고 싶다면은 추천하는 책이다.

 

 

[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