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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 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 | 책리뷰 2020-11-0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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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리커버 에디션)

류리나 저/이에스더 역
리드리드출판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말하기의 중요성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말하는 대상에 따라서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 자리를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특히나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그렇지만 일단 내 자신을 벗어나는 순간 이웃, 직장, 가정 등등 여러관계에서 말하기는 기본이 됩니다. 저처럼 말하기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말하기는 피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이 책은 어려운 이론서가 아니라 지금 당장 활용해 볼 수 있는 실전서입니다. 학부모모임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직장동료와 마주쳤을 때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지, 상대에게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떻게하면 답을 얻을 수 있을지, 상대의 무례함을 어떻게 대처할지 등등 다양한 우리 일상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말하기들입니다.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솔직히 아차! 싶은 부분도 있고, 이럴때는 이런식으로 이끌어가는게 좋구나 싶은것도 있고, 분위기를 이끌어간다는것이 강약조절이 필요하구나 무조건 유쾌한것이 말을 잘 하는게 아니구나하고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는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 논쟁은 피할수록 좋다. >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이야기속에서 이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논쟁이 의도치않게 발생되어서 나도 모르게 이기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차분히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이 논쟁에서 얻는것이 무엇인가?'

 

 

P27 벤저민 프랭클린은 "만약 당신이 남에게 지고는 못 배기는 성격이고, 다른 사람들과 논쟁하고 그들의 말을 반박하는 데 즐거움을 느낀다면 잠시의 승리는 얻을 수 있겠지만, 이런 승리는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영원히 상대방의 호감을 살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대화에 마침표를 찍는 사람이 되지 마라 >

1. 다른 사람의 감정을 살필 줄 모르는 것

(1) 부당한 말은 대화에서 멀어지게 한다.

(2) "솔직해서 입바른 소리를 잘한다."라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2. 입을 열기 전에 들을 줄 모르는 것

(제대로 된 경청)

 

3. 말의 탄력성을 높여라

(상대에 따른 말하기)

 

 

 

 

 

< 호감을 얻지 못하는 인물 유형 >

1. 상대방의 선생이 되는 것을 즐기는 사람

영원히 다른 사람을 학생 취급한다.

 

2. 상대방의 선배가 되는 것을 즐기는 사람

상대방의 어려움을 작은일로 치부한다.

 

3. 상대방의 리더가 되는 것을 즐기는 사람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쉽게 표현하길 좋아한다.

 

 

모두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시와 무지를 느끼도록 하고, 이를 통해서 자신의 대단함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 신뢰감을 주고 신뢰받는 사람이 되어라. >

대화를 시작할 때 날씨, 옷차림, 영화, 일 등을 소재로 이야기해보자. 쉽게 말문을 트는 것 자체가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된다.

상대방의 신뢰를 바란다면 당신의 겸손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당신의 열정을 보여주고,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가능해질 때 우리의 인간관계는 보다 여유로워진다.

 

 

 

 

 

 

<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먼저 하라 >

대화에서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할 수 있는 핵심 요소는 내가 말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지 않고, 그가 듣고 싶은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 SOFTEN 법칙, 몸짓으로 하는 말이 더 다가온다. >

1. Smile 미소유지

 

2. Open 개방적인 자세

 

3. Forward Lean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것

 

4. Touch 접촉

 

5. Eye 시선의 교류

 

6. Nod 고개 끄덕이기

 

 

사람들은 반사적 행동을 하기 때문에 대화를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의 동작과 표정을 따라하게 되는데 이런 행동의 반사가 적극적이라면 대화 자체도 활력 있고 화목해지는 것이다.

 

 

 

 

 

 

< 말투와 이미지는 갈고 닦을수록 좋다 >

말의 전달에 대한 연구로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요소

- 55% : 외모, 옷차림, 태도, 보디랭귀지, 표정

- 38% : 말을 하는 말투, 목소리의 표현 방식, 발음등의 목소리

- 7% : 말의 내용

 

 

 

 

 

< 어려운 순간에 단호하게 자기를 변호하라 >

 

누군가 당신에게 가다로운 질문을 던지면 시한폭탄을 받아 든 것이나 마찬가지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이럴 때 자기변호에 대한 방법을 안다면 당신은 값을 헤아릴 수 없는 재산을 가진 것과 같다.

 

 

1. 공격으로 방어하고 반문해라.

나쁜의도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듣고 싶어요?"

 

2. 초점을 상대방에게 옮겨라.

"당신은 정말 바보 같은 일을 했어요." 라는 논리도 없는 말을 듣게 되었을 때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3. 모든 논쟁을 피하라

 

4. 난처하다면 다른 질문으로 연장하라

 

5. 자신을 위해 생각할 시간을 벌어라

 

 

 

논쟁에 휘말리지 말고 변명으로 이야기를 이어가서는 안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자기변호와 변명은 다르다.

 

 

 

 

 

 

 

 

 

 

이외에도 감사하다는 말도 지나치면 좋지 않다라는 부분도 인상이 깊었고, 또한 거절을 명확하게 하는 방법도 기억에 남습니다. 말하기를 정확하게 잘 활용하는것은 우리 생활을 더욱 더 편안하게 해줍니다.

 

무엇보다도,

최소한 대화의 마침표를 찍는 사람이 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

 

 

 

 

 

[ 이 글은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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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셰프의 예절 레시피 ; 바른 예절을 키우는 사자소학 따라쓰기 | 책리뷰 2020-11-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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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루룩 셰프의 예절 레시피

강정화 저
다락원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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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면 그래도 예의 바른가 싶기도 하다가 또 한편으로는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는 아이들이 지켜야 할 그래도 최소한의 예절이라고 생각되어서 이번에 보게 된 책입니다. 사자소학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딱딱하면은 어떡하지라고 걱정을 했는데, 동화책처럼 이야기를 잘 풀어놓고 있고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매칭시켜서 흥미도가 높습니다. 거기다가 사자소학의 내용을 알려줄 때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편지글로 표현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내용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내가 예절이 부족해서 그런거지?

책을 보자마자 이 이야기부터 꺼내는 걸 보니, 나름대로 느끼는 바가 있기는 한가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테마로 나누어져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계절별 음식과 예절을 담고 있습니다. 사자소학이라는 테마를 좀 더 가볍고 부담없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처음에는 음식에 관심이 더 많은 아이입니다.^^;;

 

 

 

 

 

 

 

이야기는 3장정도 분량으로 진행이 됩니다. 친근한 삽화랑 가독성이 좋은 글씨체로 되어있어서 금방 읽습니다. 이야기도 일상에서 우리에게 쉽게 일어날 만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공감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매 이야기마다 이렇게 예절밥상이 한장이 나옵니다. 예절밥상에는 후루룩 셰프와 편지와 음식이 등장합니다. 편지글로 쓰여져 있어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부드럽게 아이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집을 드나들 때는 부모님께 얼굴도장을 찍자!"

- 나갈 때는 반드시 알리고, 돌아오면 반드시 얼굴을 뵈어라.

 

예전에 이런일이 종종 있어서 더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아찔했답니다. 아이도 기억이 나는지 쑥쓰러워하면서 같이 이야기합니다.

 

 

 

"동생에게 잘못이 있더라도 큰소리로 야단치지 말자"

- 동생에게 잘못이 있더라도 큰소리로 야단치지 마라 -

 

 

"칭찬만 하는 친구가 다 좋은 건 아니야"

- 대놓고 나의 착한 점을 칭찬하면 아첨하는 사람이다 -

 

 

 

 

 

 

 

 

책의 주제인 사자소학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아이가 사자소학이 뭐냐고 물어보았기에 아이랑 읽어보기에 좋았습니다.

 

 

 

 

 

 

 

예전에 사자소학 관련책을 몇번 시도했다가 실패했는데, 이번책은 가볍고 재미있어서 좋습니다. 편지글과 음식을 같이 넣어서 구성해서 아무래도 부담이 없습니다.

 

 

 

 

[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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