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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의 전체보기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 | 책리뷰 2020-11-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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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쉬셴장 저/하정희 역
리드리드출판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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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나누어져 있는 하루 24시간,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많은부분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관리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진다. '하버드 신입생의 첫 강의는 왜 시간관리수업인가?' 라는 질문만큼이나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문구도 없는 것 같다.

 

나 역시도 매일매일 바쁜 나날의 연속이기에 어떻게 하면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가 항상 고민이다. 그리고 중학생이 된 첫째아이도 학교등교시기일때는 학교관련 학업만해도 정신이 없기에 시간에 쫓기기 마련이다. 시간에 쫓기다보면은 항상 실수가 남발되고 그러다보면 결국 더 많은시간이 버려지는 일도 생기게 된다.

 

 

시간관리는 결국 나만의 시간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에서 나만의 시간관리 시스템을 배워보자.

 

 

 

 

 

 

 

 

미루지 않는 습관

 

P34 자신에게 미루는 습관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왜 이 일을 늦춰야 할까?" 만약 그럴싸한 이유가 없다면, 마음을 다잡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

 

우리가 일을 미루는 이유의 대부분은 아마도 하고 싶지 않거나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결국 미루게 되면 일은 점점 쌓이게 되고 더욱 더 미루게 된다. 악순환이다. 결국은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단순한 일들은 눈에 보이는대로 처리하는것이 좋다. 도전적인 일이라면은 자신의 마음관리가 먼저이다. 마음을 다독인 다음에 일단 발 하나만 담그자. 그 다음은 아마도 자연스럽게 진행이 될 것이다.

 

 

 

 

 

 

 

뚜렷한 목표 세우기

 

1. 불확실한 꿈을 뚜렷한 목표로 바꾼다.

2. 현재 상황과 특기에 따라 목표를 정한다.

3. 연관성이 있는 목표를 세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면서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얼마전 아이랑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 이루고자 하는 장래희망이 있으면 그 부분과 관련된 목표를 세우고 단계적으로 이뤄 나가야 한다. 전혀 엉뚱한 목표들을 문어발처럼 세우는것은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일단 먼저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자. 만약 5년안에 가수가 되고자한다면은 거기서부터 거꾸로 생각해서 단계적으로 목표를 나누어보자. 그러면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가 보일것이다. 그렇게 방향성과 현실성 그리고 연관성이 보일 것이다.

 

 

 

 

 

 

 

뚜렷하고 완벽한 목표란?

 

1. 시간제한을 둔 목표

2. 이룰 수 있는 목표

3. 구체적인 목표

4. 평가할 수 있는 목표

5. 관련성 있는 목표

 

 

우리가 새해가 되면은 가장 많이 세우는 목표중에 하나가 운동과 영어공부일듯 하다. 운동하기, 영어공부하기는 뚜렷하고 완벽한 목표가 아니다.

 

영어공부를 하는 목적부터 생각해보자. 영어원서로 된 소설원작을 읽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해외자유여행이 목표인것인지, 사내진급을 위한것인지 그 목적부터 정확하게 해보자. 그런다음에 토익스피킹같은 영어시험 준비, 영어원서 읽는 스터디 참가, 스피킹 전문 강좌 등록등의 방법으로 구체화시켜야 한다. 이런경우에는 대부분 시간제한과 평가가 가능하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 단, 미루지말아야 한다. 계획도 실행도~!!!

 

 

 

 

 

 

 

행동을 옮기고 실행하는 방법

 

1. 자신을 믿고 목표를 쉽게 포기하지 말자. 성공에는 지름길이 없다. 꾸준함만이 답이다.

2. "지금 하고 있는 게 목표 달성에 가까워지기 위한 일인가? 아니라면 어떠한 일을 해야 할까?"라고 매일 생각해보자.

3. 목표를 세웠다면 바로 행동으로 옮겨라. 자신의 목표를 위한 계획에 엄격해져라.

4.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평가해보자. 잘한 것과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목표와 계획에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도 고려해보자.

5.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선물을 주자.

6. 불확실할 때는 훌륭한 사람 혹은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자.

 

이번 한 해 아이들이랑 많은 일을 겪으면서 느낀것이 많다. 위의 방법중에서 1번, 3번, 4번의 내용을 일상에서 요즘 느낀다.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나가면은 꿈쩍도 하지 않을듯 했던 일도 결국은 앞으로 조금이나마 나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목표를 정하고 실행한후에 지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 그 피드백으로 좀 더 효율적인 목표설정이 가능해진다.

 

이 목록을 읽으면서 그래도 그동안 애썼던 부분들이 헛되지는 않았구나 싶었다.

 

 

 

 

 

 

 

사전에 시간계획 짜기

 

P128 시간을 미리 계산하고 계획을 짤 시간조차 없이 바쁘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사전에 시간계획을 짜면 실제로 더 많은 시간을 얻을 수 있다. 시간계획을 짜기 가장 적합한 시간은 아침에 일어난 직후와 저녁에 쉬는 시간이다.

 

우리에게 갑자기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계획이 짜여져 있지 않으면 뭐해야하지 생각하다가 시간을 버리기 마련이다. 그것처럼 미리 계획된 일은 그만큼 효율적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나도 아이도 개인적으로 전날밤에 계획을 짠 경우가 효율적이었다. 아이는 보통 전자패드에다가 할일을 쭉 적어두고 잔다. 아침에 일어나서 빠뜨리는 일 없이 바로바로 해결하기 위함이다.

 

나 역시도 전날밤에 미리 계획을 짠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은 차이가 많이 난다. 전날밤에 미리 계획을 짜 둔 날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간을 효율적으로 소비한다. 전날 계획을 적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꼭 시도해 볼만하다.

 

 

 

 

 

 

 

일일 시간 리스트 작성

 

1. 한 가지 일을 끝내는 데 필요한 시간을 계산한다.

2. 탄력적으로 여지를 남긴다.

3. 단호하고 정확한 선택을 한다.

4. 일일 시간관리 리스트의 실천 효과를 구체적으로 점검한다.

 

내가 하는 일이 얼만큼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만약에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약간의 시간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일의 중요도와 긴급성에 따라서 정확하게 선택해서 실행해야한다. 마지막으로는 피드백이 꼭 필요하다.

 

 

 

 

 

 

 

업무위임과 역업무위임

 

꼭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들이 있다. 그런경우에는 어느정도 위임을 하는것이 좋다. 주부로 보자면은 집안일의 일부를 기술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을것이고. 직장인이라면 꼭 내가 처리하지 않아도 될 일은 아랫사람에게 어느정도 위임하고 마지막에 확인만하는것이 좋다. 세상 모든일을 내가 다 할수는 없다라는 사실을 항상 인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업무위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은 역업무위임이 된다.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 모든 것을 다 끌어안고 가는 것이다. 나는 너무 바쁜데 정작 그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은 너무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버린다. 이런경우는 서로의 시간이 낭비되는 것이다. 적당히 위임을해야 서로의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될 수 있다.

 

 

 

 

 

 

 

업무효율을 높이는 방법

 

1. 업무가 중단되었을 때는 다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 업무 포인트에 집중해서 일한다.

3.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킨다.

4. 마감기한을 설정한다.

5. 자신의 장점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하고 특기를 발휘한다.

6. 보통 사람들은 50%의 업무능력을 사용한다. 1분 동안 경작하면 1분동안 수확한다.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규칙을 기억하자.

7. 강인한 의지를 가지고 단숨에 일을 끝내자. 한 번에 일을 끝마쳐야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다.

8. 업무를 끝내야 하는 강제력이 필요하다. 반만 하고 끝내면 아무런 소득이 없다.

9. 생산력을 높이는 동작을 해본다. 바르게 앉아 가슴을 쭉 펴고 활력이 있는 모습으로 일하면 생산력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이 규칙들은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학업등에도 충분히 적용된다. 현재 내 상황에 맞추어서 하나하나 대입을 해보자. 나 같은 경우에 집안일은 일정시간에 몰아서 하는편이고 외출해서 해결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은 되도록이면 모아서 해결한다. 또한 해야 할 일이 있으면은 한번에 일을 마치도록 노력하는 편이다. 그리고 모든일에 되도록이면 마감시간을 정한다. 이런방식들이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 물론 완벽하지는않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을까. 시행착오는 계속 겪고 무너지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계속 나아가고 있으면 된다.

 

자신의 상황에 하나하나 대입한다면은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을것이다. 안된다는 마음보다 된다는 마음을 먼저 가져보자.

 

 

 

 

 

 


 

 

어느 날 방송을 듣는데, 시간이 없고 하루하루가 바쁘기만 하냐고 그렇게 된건 당신탓이라고 하는데 순간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올라오면서 얼굴이 나도 모르게 빨갛게 됐다.

 

그 순간은 정말 제대로 뒷통수를 맞았다고 해야하나 화도 나고 답답하기도 하고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하고 뭐라 형용할 수가 없는 기분이었다.

 

시간관리책을 이책저책 자꾸 읽으면서 도달한 결론은 나만의 시스템구축이었다. 시간관리는 곧 자신만의 시스템구축으로 나를 관리하는 것이다. 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나의 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난 사실 현실직시 한지 얼마 안되었다. 얼마전에 깨달았다. 내가 이루고자하는 희망을 품는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서 실현가능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것이다.

 

 

 

시간관리 때문에 이런저런 노력을 하면서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나름 느꼈던 부분들이 이 책에 많이 담겨 있었다. 직장인이라면 더 도움이 될 책이겠지만 일단 책후기는 내 입장에서 많이 적었다.

 

시간관리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입장이라면 도움이 될 책이다.

 

 

 

[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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