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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 에세이]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 책리뷰 2021-07-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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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마스다 미리 저/오연정 역
이봄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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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간만에 외출할 일이 있어서 가볍게 읽을 책으로 들고 나갔습니다. 스다 미리 작가의 작품은 종종 눈에 띄면 읽는 책입니다. 여행과 음식 그리고 일상이라는 조합이 참 마음에 들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못 본 책들이 있어서 찾아서 종종 볼 생각입니다.

 

제가 읽은 책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고 기억에 남는 책은 <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 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오로라를 꼭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나서 누군가 저에게 ‘여행간다면 어디 가고 싶어?’ 라고 물으면 항상 대답이 ‘오로라 보러 가고 싶어.’가 되었답니다.

 

이번에 읽은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는 마스다 미리의 솔직담백한 일상(+음식,여행)이 잘 묻어나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책 제목에 의구심이 좀 들었으나 책을 읽어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이가 옆에서 보고는 퇴사관련 책으로 약간의 오해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픈 구두를 신는다 = 직장’ , ‘아픈 구두를 신지 않아도 된다 = 퇴사’ 아이의 해석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너무 그럴싸했기에.

 

 

 

" 출판사제공 책소개 " 

 

마스다 미리는 평범한 일상을 정중하게 그리는 작가이다. 과장도 허세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품성을 드러내는 ‘어른’이다. 그런 마스다 미리가 이번 에세이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에서 40대의 일상과 마음을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한다.

진짜 어른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특히 이번 에세이에서 마스다 미리는 신발도, 안경도, 여행도, 사람도 자신에게 맞는 쪽을 선택해도 좋다고 말한다.

예쁘지만 딱딱해서 발을 아프게 하는 구두를 길들여가며 신기보다 내게 맞는 구두를 찾는 마스다 미리. 우리도 마스다 미리처럼 살아보면 어떨까.

 

 

 


" 평범한 일상을 정중하게 그리는

마스다 미리의 세계와 만나기 "

 

 

 

P8

좀 싫은 것이 있어 싫다고 생각하니 또 다른 싫은 것이 생기고, 하지만 그 덕분에 앞서 싫었던 것은 희미하게 연기에 휩쓸린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다시 싫은 것이 생기면 또 하나 앞서 싫었던 것에는 안개가 끼어.

“응? 두 개 앞서 싫었던 게 뭐였더라?”

오래된 싫은 감정이 상당히 엷어지는 셈이다.

싫은 것을 ‘새로운 싫은 것’으로 흐지부지 만들어버리는 건 어떨까?

 

 

싫은 것이 생긴다는 것에 대해서 조금 다른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싫은 것이 생긴다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마음에 드는것이 사실인데, 웬지 ‘새로운 싫은 것’이 그전의 싫은 것들을 흐지부지 만들어 버린다고 생각하니 꼭 그 감정들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새로운 싫은 것이 생기는 것에 대해서 조금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 해 볼까 합니다.

 

 

 

P60

누군가와 의견이 맞지 않더라도, 그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1밀리미터도 바뀌지 않는다면, 먼저 포기해도 좋을 것이다. 반드시 마음이 통하는 건 아니다. 그저 표면적으로 그래 보일 뿐이다.

 

 

열심히 노력하면 마음이 통할거라는 그런 주입식으로 자라온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깨달은 것도 그렇습니다. 저자분은 어렸을때 이 사실을 알고 싶었지만, 만약 이런 처세를 아는 아이가 어른이 되었다면 오싹하지 않을까하는 염려를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생각이 자란 상태에서 알았다면 덜 피곤한 삶을 살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듭니다.

‘반드시 마음이 통하는 건 아니다.’

 

 

 

" 문득 깨달았을 때 즐겁다. "

 

정말 이럴때가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일상의 소소함이지만, 아무생각없이 하루를 보내다가 문득 무언가를 깨닫는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벌써 해가 지고 있네’ 하면서 올려다 본 노을광경에서, ‘벌써 밤이네’ 하고 올려다 본 밤하늘의 달과 별처럼 말입니다.

 

솔직담백하지만 묵직한 느낌의 마스다 미리의 일상들.

 

 


이 에피소드는 정말 저를 엄청 웃게 해주었습니다. 같은 경험자로서 같은 멘붕의 역사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저의 생각은 그랬습니다. ‘왜 다들 쓰는 와이파이를 나는 쓰지 못하는가?’ , ‘도대체 어디서 뭘 어떻게 연결하는건가?’ 저는 결국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ㅎㅎㅎ

 

40대의 저는 공감하면서 읽은 부분이 많았지만, 저희 딸아이는 조금 다를 듯 합니다. 마스다 미리 작가분의 글들은 소소하지만 힘이 있습니다. 일상, 여행, 음식 이라는 강한 주체 그리고 그 작가분의 유머와 위트가 더해져서 강함 힘을 발휘합니다.

 

 

 

" 난 아직 멀었구나.

내가 모르는 장소가 아직도 많다.

올해도 열심히 다녀야 할 듯하다.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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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과 / 고전부 ] 요네자와 호노부 | 책리뷰 2021-07-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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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빙과

요네자와 호노부 저/권영주 역
엘릭시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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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요네자와 호노부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요네자와 호노부와 고전부’ 일단 샀습니다. 그리고 비닐채 있습니다. 이유는 고전부 시리즈를 읽지 못해서, 그건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에 빙과부터 시작해서 독파에 들어갑니다. 저는 원래 소시민시리즈를 접하면서 팬이 되었답니다. 소시민시리즈 겨울편도 애타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리하여 ‘빙과’부터 시작해서 고전부시리즈를 읽기 시작하는 중입니다.

 

" 요네자와 호노부 고전부 시리즈 순서 "

1권 : 빙과

2권 :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3권 : 쿠드랴프카의 차례

4권 : 멀리 돌아가는 히나

5권 : 두 사람의 거리 추정

6권 :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이야기의 시작은 누나 오레키 도모에로부터 온 편지입니다. 편지를 받아든 ‘오레키 호타로’는 생각보다 참 순수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누나의 부탁을 들어줍니다. 그렇게 시작된 고전부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네 사람의 이야기들이 시작됩니다. 오레키 호타로, 치탄다 에루, 후쿠베 사토시, 이바라 마야카

 

 

이 책은 미스터리소설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미스터리 소설하고는 조금 다른 장르입니다. 학원물+추리+일상+공감 이라는 장르가 조금 섞여있습니다. 요네자와 호노부 작가만의 특별함이 느껴지는 책이기도 합니다. 스펙타클하게 가슴을 조이는 그런 미스터리 장르이기보다 잔잔하게 이어지는 일상추리소설입니다. 어떻게보면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이지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지탄다의 “신경 쓰여요” 라는 말에 “안 해도 되는 일은 안 한다, 해야 하는 일은 간략하게” 가 좌우명인 호타로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수께끼를 풀게 됩니다. 그 과정속에서 호타로의 변하하는 모습도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앞으로의 남은 책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더 궁금하기도 합니다. 청춘, 학생, 고교생활, 학교 이런부분을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이 책속에서 바라보게 되는 면은 장미빛 희망이 아니라 좀 더 현실적인 청춘세대들의 다른 이면을 보게 됩니다.

 

 

" 모든 청춘이 장미빛인 것만은 아니다 "

 

이 글귀가 가슴 깊이 남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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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지금 시작하시나요? / 콘텐츠의 목적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 책리뷰 2021-07-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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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튜브 지금 시작하시나요?

이시한 저
미래의창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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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자 마음을 먹었거나 혹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실행에 옮기기전에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채널 개설전에 좀 더 체계적으로 어떤 부분을 생각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것은 콘텐츠의 목적과 지속가능성입니다. 이런부분을 좀 단편적으로 들여다보기보다는 좀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유튜브채널목적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것이 1차적입니다. 하지만 그 다음 2차적인 목적에 대해서 조금 깊게 진지하게 생각하는게 어렵습니다. 혹은 저처럼 2차적인 목적에 대해서 아예 생각조차 안 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2차적인 목적을 세우고 그 방향성에 맞게 콘텐츠를 만들어가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만들고자 하는 콘텐츠가 얼마나 지속가능성이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유튜브 콘텐츠의 목적과 지속가능성"

 

첫장은 ‘왜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하나요?’ 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장은 ‘앞으로도 계속 유튜버로 살아가려면’이라는 주제로 끝납니다.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좀 더 체계적인 로드맵을 이끌어주는 형태입니다.

 

 

 

[ 2차적인 목적성에 집중하자! ]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목적은 1차적인 목적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간 2차적인 목적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1차적인 경우는 공익성, 정보공유, 재미, 일상공유등등 이런부분입니다. 하지만 2차적으로 좀 더 깊이 들어가서 채널의 목적성을 보자는 것입니다.

 

이 책의 예시로 나오는 경우는 ‘국어 강사 트렌드를 구축해서 학생들을 모집하고 국어 공부시키는 데 활용하고 싶어서요.” 입니다. 바로 이렇게 좀 더 깊숙한 부분을 들여다보고 제대로 된 목적성을 정하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 유튜브의 핵심 2가지 / 기획력과 실행력 ]

이 책에서는 유튜브의 세대를 1세대, 2세대, 3세대 이렇게 나눕니다. 지난시기에 쉽게 유튜브에서 구독자를 모을 수 있었던 시기를 1세대로 분류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시기를 2세대, 앞으로의 세대를 3세대로 구분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유튜브 운영정책의 변화도 있지만 영상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태도들이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 2세대의 유튜브에서도 변하지 않는 두가지 핵심은 무엇일까요? "

 

“ 기획력 “ , “ 실행력 “

 

 

"구독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하는 것은 90%가 기획이다. 이 ‘기획’이라는 말은 그 채널의 목적, 가치, 콘텐츠 계획, 구성, 커뮤니티 운영방안 등의 요소를 다 고려해야 함을 의미한다. "

기획이 무엇인지를 알았으니, 직접 하나하나 짚어나가면서 꼼꼼히 체크를 해야합니다. 이 과정이 쉽지 않기도 하지만 기획이 유튜브의 방향성과 지속가능성을 정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유튜브는 기획이 90%다’ 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책에서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각 부분마다 잘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기획이라는 단계를 거쳤다면 이제 실행해야 할 차례입니다. 영상의 완성도를 높이는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완성한 영상을 채널에 올림으로서 피드백을 받는것입니다.

 

처음에는 구독자가 거의 없기에 피드백을 받는것이 어렵습니다. 이때는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피드백을 받아보는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실행으로 옮겨진 영상들이 쌓이면서 실질적인 영상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걸 바탕삼아 기획은 수정되어야 합니다.

 

 

[ 콘텐츠의 세분화와 전문성 ]


현재의 유튜버 세대는 2세대입니다. 1세대에 비해서 콘텐츠가 더 세분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순재미보다는 정보성을 띠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유튜브 변화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예전에는 단순재미를 위한 채널에 구독자가 많았고 쉽게 구독자를 모으고 수익을 내는것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결코 그렇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유튜버들의 참여가 높아진만큼 콘텐츠의 양상도 달라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 앞으로 다가올 3세대는 또 어떻게 변화할까라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대체적으로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콘텐츠는 더 세분화될것이고 더 전문적인 채널이 많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유튜브가 아닌 다른 채널이 생겨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섬네일보다 중요한 제목 ]

섬네일보다 제목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제목은 어떤형태로 만들어져야할까?

 

1. 구체적 수치를 적어라.

2. 형용사나 부사 같은 꾸밈 표현을 적재적소에 사용해라.

3. ‘물음형’과 ‘하우투형’으로 맺어라.

 

하지만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그로를 조심하라고 합니다. ‘어그로’는 관심을 끌고 분란을 일으키기 위하여 인터넷 게시판 따위에 자극적인 내용의 글을 올리거나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행위를 이야기합니다. 제목과 영상의 내용이 맞지 않거나 의문을 던져놓고 답을 알려주지 않는 형태의 영상도 해당이 됩니다. 이런경우를 방지하려면 처음부터 콘텐츠의 제목을 정해놓고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을 권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이 책에서는 정말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광고수익,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채널분화에 대한 이야기, 영상의 방향성, 구독자를 늘이고 관리하는 방법, 협찬과 협업에 대한 이야기, 장비와 편집의 적정선, 채널 지속성을 위한 자신만의 법칙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채널 준비를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이 아니라 최소 두번이상은 읽으면서 계속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유튜브시작을 고려하신다면,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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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중.후에 따른 생각열고 이해하고 정리하기 | 책리뷰 2021-07-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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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독해톡 6권

이은영,신승은,강호영,신희성 공저
비상교육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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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비상에서 나온 ‘어휘톡’이라는 문제집을 아이랑 풀었습니다. 구성이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독해톡’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6권으로 5~6학년군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처음에 받아보고는 두께가 두꺼워서 놀랬는데, 분철의 형태로 되어있어서 막상 전부 분리하니 그리 많지 않은 양이었습니다. 가이드북 한권과 테마북 4권으로 총 5권의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비상문제집들의 구성을 보면 깔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독해톡’ 같은 경우에도 깔끔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의 교재를 분리하면 이렇게 총 5권으로 분리가 됩니다. 테마북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순서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 부분부터 학습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요즘 확실히 문제집들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문제집을 푸는데 있어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흐름이 앱을 이용한 방법인 듯 합니다.

 

 

‘독해톡’ 교재의 경우에도 전용앱이 있습니다.

교재학습을 마친후에 배운 내용을 점검해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네 가지 테마와 해설지 ]


총 4가지 테마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들도 많고 시사적인부분, 과학적인부분 등 아이들이 알았으면 하는 주제들도 많아서 다양한 생각을 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해설지는 깔끔한 형태로 한눈에 보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 테마북 학습하기 ]

각 테마북마다 읽을거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설명과 해시태그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어떻게 학습을 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보도록 되어있습니다. 계획을 세우는 형태로 써도 좋고 혹은 학습한 후에 체크하는 형태로 써도 좋을 듯 합니다.

 

 

 

[ “읽기 전 - 읽기 중 - 읽기 후”로 학습하기 ]

한번에 학습하는 양은 2장입니다. 읽을거리와 문제로 나눠져 있습니다.

 

 

 



‘독해톡’의 교재의 경우에는 ‘읽기전 - 읽기중 - 읽기후’ 라는 형태로 학습하게 되어있습니다. 읽기전에는 주제에 대해서 생각을 여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읽기중은 읽고 있는 내용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림의 형태로 이해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인 읽기후는 앞서 읽은 내용을 토대로 문제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되어있습니다.

 

읽기전에 생각을 열고, 읽기중 그림으로 이해하고, 읽기후 문제로 정리하기

 

 

 

[ 독해톡 활동지 ]




매 테마북마다 뒷 부분은 활동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활동지는 놀이북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앞서 배운 내용의 어휘를 정리합니다. 두번째는 직접 아이들이 만들거나, 찾거나, 제작하는 형태입니다. 세번째는 다양한 형태의 글을 써보는 형태입니다. 편지글, 레시피, 감상문 형태가 다양합니다.

 

개인적으로 활동지의 내용을 놓치지않고 알차게 채워가면 좋을 듯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음”

 

 

 

#독해톡 #초등교재 #초등독해 #초등5학년 #초5 #비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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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무인공간] 경계가 빠르게 사라지는 시대의 흐름 | 책리뷰 2021-07-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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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빅블러시대

서용구,조철휘,이상엽,김병기 공저
범한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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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변화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은 대부분 느끼는 부분일 듯 합니다. 그 중에서 유통, 물류 부분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주목해야 하는 산업중에 유통, 물류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분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기존의 유통, 물류에서 좀 더 소비자지향점으로 가고 있고 두 부분의 선의 경계도 사라지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이미 이런 부분에 대해서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미 시작되었고 앞으로의 지향점에 대해서도 점점 선명하게 제시되고 있는 중입니다. 책의 제목이 빅블러 시대입니다. 유통, 물류부분의 경계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기에 그 부분을 나타내는 용어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빅블러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존에 존재하던 것들의 경계가 뒤섞이는 현상을 말한다.

시사상식사전 출처

 

빅블러 현상에 대한 이야기부터 유통, 물류 그리고 글로벌, 미래비전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부분에 보면 빅블러 시대가 주는 시사점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첫번째,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희미해진다. 두번째, 소매업의 정체성이 근본적으로 변화한다. 세번째, 한국 소비시장에서 주력 소비자의 세대 교체가 발생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이 세가지 중에서 어떤 부분들을 느끼고 있나요?

 

 

 

 

 [ 유튜버와 광고주를 이어주는 플랫폼 ]


빅블러 현상에 대한 이야기중에 유튜버와 광고주를 이어주는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부분이 어느정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유튜버와 연예인과의 경계가 흐려지고 공영방송과 유튜브방송간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 속에서 빠른속도로 흐름을 타는 기업은 그만큼 성장세가 빠릅니다.

 

유튜버와 광고주를 이어주는 플랫폼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뒷광고가 일반화되던 예전과는 다르게 광고를 보는 소비자층이 변했기에 앞광고(?)로 전환되고, 플랫폼업체의 수수료도 대부분 무료로 전환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플랫폼업체는 수수료가 아니라 자체광고비에서 비용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광고를 보는 소비자층의 인식이 변함에 따라서 그런 부분을 빠르게 알아차린 기업은 광고의 방향성을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빠르게 적용한 플랫폼기업은 그에 맞게 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추세입니다. 이 속에서 흐름을 놓치는 기업은 따라잡기가 힘들어질 듯 합니다.

 

 

 

 

[ 오프라인 소매업이 가야할 방향 ]



오프라인 상점이 아예 사라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는 유지하기가 힘들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오프라인 상점들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온라인을 위한 오프라인,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그리고 소비자지향점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여러분이 오프라인을 방문하고 싶을 때는 어떤때인가요?

오프라인에서 불편하다고 느끼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이 두가지 질문이 아마 답이 될 것입니다.

 

 

 

[ O2O vs. O4O ]


지금 대부분은 O2O형태일 듯 합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하는 현상입니다. 오프라인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키기위해서 우리는 온라인에 접속을 합니다.

 

하지만 변화의 속도를 빠르게 읽고 있는 기업들은 O4O형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새롭게 짓고 있는 물류센터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가 아닙니다. 그동안 온라인 오프라인등등에서 모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훨씬 더 소비자 지향점으로 가는 하나의 유통.물류의 거점입니다.

 

O2O :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하는 현상

O4O : 온라인을 통해서 추적한 고객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을 높이는 서비스

 

 

 

 

[ 월마트 vs. 아마존 ]

이 두기업만큼 유통. 물류의 미래를 보기에 좋은 예시도 없을 듯 합니다. 그들이 현재 진행중인 사업부터 앞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부분까지 다양한 부분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에비해 우리나라의 유통. 물류 부분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각 나라마다 약간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진행방향이 조금씩은 다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가고자하는 방향은 비슷해보입니다. 유통과 물류는 소비자 지향점으로 가게되고 경계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 풀필먼트 그리고 편의점 라스트마일 ]


풀필먼트 : 전자상거래기업이 제품의 보관, 배송, 재고관리, 교환 환불 서비스등의 모든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비스로서 유통과정이 줄어 훨씬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편의점 라스트마일 : 유통, 운송, 통신업계에서 제품이나 서비스가 소비자와 만나는 최종단계를 뜻하는 용어로 ‘라스트마일’을 씁니다. 배송업체와신선식품의 품질유지, 안전하고 빠른배송을 목적으로 유통배송업체와 편의점이 결합한 형태입니다.

 

우리는 이미 풀필먼트와 편의점 라스트마일의 서비스속에 살고 있습니다. 스마일배송, 로켓배송, 새벽배송등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분들이 이미 많으실겁니다. 이런 형태가 바로 풀필먼트에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빠른시간안에 편의점제품을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은걸로 압니다. 이 서비스가 바로 편의점 라스트마일입니다.

 

이미 우리 일상속에 들어와버린 서비스들. 이속에서 우리가 체크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보입니다. 계속문제가 되고 있는 소비자와 판매자의 상생에 대한 관심이지 싶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의 유통, 물류 빅블러시대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도서를 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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