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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한다 군 5 | 기본 카테고리 2016-07-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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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한다를 위할 수록 뭔가 상황은 복잡해지는게 재밌습니다. 토토돈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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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만세 | 기본 카테고리 2016-07-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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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식탐 만세!

다카기 나오코 글,그림/채다인 역
살림출판사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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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다보니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하지만 소소하게 차려먹는 작가의 집밥 레시피와, 지역의 맛집으로 알려진 곳을 찾아가서 호화롭게 먹거나, 유명해진 옛 지인의 레스토랑에 가서 추억에 잠기거나 하는 상황과, 그에 따라 나오는 음식들은 정말 일본에 가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자극하는 만화입니다.

 

사진을 찍어서 더욱더 음식에 관한 상상력이 자극 되기도 하구요.

음식 뿐 아니라, 기념품들도 같이 있는 것을 보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거리가 늘어납니다.

 

이 책을 들고 일본 맛집 탐방이라도 가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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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여자들은 언제나 대단해 | 기본 카테고리 2016-07-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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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공감을, 남자들은 깨달음을. 예나 지금이나 회사의 풍경은 그대로인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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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혼자 살아보니 괜찮아 | 기본 카테고리 2016-07-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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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혼자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유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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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E | 기본 카테고리 2016-07-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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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신드롬 E

프랑크 틸리에 저/박민정 역
은행나무 | 201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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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공무원이면서 오래된 영화 마니아인 뤼도비크는 어느 날, 영화 필름 수집광인 아버지가 죽어서 필름을 처분한다는 광고를 보고 오래된 영화와 제목은 없지만 오래되고 독특해 보이는 필름을 몇 가지 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집에 와서 제목이 없는 영화를 보고 갑자기 앞이 안보이게 됩니다.

너무도 충격을 받아 예전 여자친구인 형사 뤼시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연락을 합니다.

비슷한 시각, 한 공사장에서 눈과 뇌가 적출된 다섯 구의 나체 시신이 발견됩니다.

이 사건을 샤르코라는 형사가 담당하게 됩니다.

각각 맡은 사건을 조사하던 중 뤼시와 샤르코가 담당한 사건이 하나로 연결이 되고, 같이 수사를 하게 됩니다.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신드롬 E’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단어를 알게 되고, 신드롬 E가 무엇인지, 왜 끔찍한 필름과 시신들이 연관이 되는지 수사를 진행합니다.

그러면서 오래전, 가난하고 부모가 없는 어린 소녀들을 모아 놓고, 일종의 정신전염병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연구했던 의사가 있었던 것을 알게 되고, 그 신드롬 E 실험에서 최초의 정신전염이 발생된 한 소녀를 찾아내게 됩니다.

이 신드롬 E에 뇌가 감염이 되면, 양심과 공포가 사라지며 인간으로서의 극도의 포악함과 잔인함이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신드롬 E에 감염 된 한 사람만 있다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집단 히스테리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집단 히스테리를 일으키거나,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잔인함을 발생시키는 전쟁터에서 사람을 죽인 사람들이 신드롬 E에 감염이 됐을 수도 있다는 것을 연구하기 위해, 시신의 뇌와 안구를 적출했다는 것을 알고 두 형사와 경찰들은 경악하게 되지요.

뇌와 안구를 연구했던 범인은 잡혔으나, 소설의 결말은 꽤 씁쓸합니다.

눈을 통해 수 천만가지의 영상이 여과 없이 통과하고, 그에 따라 뇌에 병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전제가 있는 이 소설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일종의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가 분명 있습니다.

- 놀랍고도 끔찍하다.

이성적인 장벽을 거치지 않은 채로 영상과 무의식의 통제에 지배받는 세계.

우리는 지금도 여전히 자유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책에서 발췌)

 

- 컴퓨터. 텔레비전 앞에 있거나 휴대전화에서 손을 떼지 않는 수백만의 밀집된 사람들.

어떻게 보면 이미지의 세계에 접속된 정신을 가진 인류의 거대 집단이야말로 집단 히스테리의 매우 현대적이고 위험한 형태가 아닐까.

누구도 헤어나올 수 없는 현대적 광기.

사르코 역시 벗어날 수 없는.(책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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