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 하늘에 그린 미래 ★
http://blog.yes24.com/banzisss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아바드
..현재를 살아가는 기록..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73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야경
2017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앗!! 정말 감사합니다!!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보냉백이 그.. 
롤페이이퍼 케이스가 탐나 사려고했는데.. 
wkf qhrh rkjqklsejk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36822
2007-01-19 개설

2017-02 의 전체보기
오늘 뭐 먹지? | 기본 카테고리 2017-02-21 14: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3018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오늘 뭐 먹지?

다카기 나오코 글,그림/고현진 역
artePOP(아르테팝)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좀 더 공감을 많이 할 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음식을 잘 못하거나, 귀찮음에 쫓겨 외식을 하거나, 간단하게 라면을 끓여 먹는 식으로만 살 수는 없기에,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만들기 팁이라든가.

여러 재료들이 고루 고루 있는게 어느 순간 당황스러워하는 작가의 사진은 재밌습니다.

버릴 것 하나 없이 다 사용하니 어쩔수 없는거겠지요.

조금이라도 더 정성을 들여 만드는 음식이 분명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가능하면 최대한 정석 레시피대로라도 음식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하는 부분은 배울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가볍게 읽힙니다. 재밌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2-09 23:3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2745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김동진 저
참좋은친구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헐버트’라는 책 표지의 소개는 헐버트라는 미국인 감리교 선교사의 일생을 한 줄로 압축한 말입니다.

헐버트 선교사는 대한제국이 일본에 넘어가기 바로 전의 시점에 한국에 들어와 영어를 가르치고 선교활동을 하며, 가난과 질병, 관리들의 폭압을 묵묵히 견뎌내는 백성들의 삶을 안타까워하며, 이러한 한국의 사정을 미국에 정기적으로 전달하여, 조금이라도 미국이 한국에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를 너무나도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헐버트는 언어학자면서, 한국 사회의 역사나, 전반적인 상황 등을 객관적인 시각과 함께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빼 놓지 않고 관찰했습니다.

한글을 배운지 4일 만에 읽고 쓸 수 있었다는 이야기는 꽤 놀랐습니다.

헐버트는 한글(당시엔 언문)을 경시하고, 확실하게 해석도 할 수 없는 한자를 중요시 하는 한국인들을 너무도 안타까워했고, 언젠간 분명 한자를 쓰지 않는 날이 올 거라고 예견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현재, 단어는 한자 단어도 사용합니다만, 글을 쓰고 읽는 것은 전부 한글입니다.

헐버트의 한국에 대한 역사, 지리, 예술, 학문의 탐구, 최초의 아리랑 채보(악보에 음표와 가사를 씀), 최초의 한국어로 만든 세계 정세를 알려주는 교과서 사민필지 저서 등은 이분이 한국을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했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뭐랄까,, 한국인. 하면 이런 성격의 민족이다. 하는 외국인들이 보는 시각이 있잖아요?

그 한국인의 좋은 성정, 나쁜 기질 등이 헐버트의 눈에도 비쳐서 그런 것조차 기록으로 남기고, 나쁜 기질에는 안타까워하며 언젠간 고쳐서 좋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믿었던 헐버트 선교사의 마음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의 저서를 읽는 한국인으로서는 그 때나 지금이나 나쁜 것들은 그다지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내려왔구나.. 하는 점이 있어서 서글프기도 했습니다.

 

물론, 나라가 위기일 때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헤쳐나갔다는 점도,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구요.

 

요즘 같이 뉴스가 매일 그 얘기가 그 얘기고 정치 얘기에는 신물이 나 있는 참에, 이런 책을 읽으니, 마음이 무척 평안해지고, 한국의 선진화에 이렇게 노력하셨던 분들을 좀 더 재조명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이런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좀 더 느껴보고 싶네요.

책의 첫 머리에, 일제의 박해로 한국을 떠난 지 40년 만에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광복절 행사에 초청을 받은 호머 헐버트는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하며 울었다고 합니다.

연세가 많아서였을까요? 아니면 너무도 오고 싶었던 독립된 한국에 와서 그랬을까요?

헐버트 선교사님은 광복절 행사 하기 열흘 전에 한국에서 소천하시고 말았습니다.

양화진에 선교사님의 묘가 있습니다.

결국 한국 땅에 묻히신 것입니다.

책의 중간 중간에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사랑과 걱정으로 가득한 글들을 보고 있자면,,

한국인인데도 한국을 사랑하지 못하겠는 요즈음이 너무 서글픕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