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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4 | 기본 카테고리 2018-07-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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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셜록 홈즈 전집 4

아서 코난 도일 저/백영미 역
황금가지 | 200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조폭수준의 집단을 고발하고 자신을 쫓기게 된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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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스톤 저택의 주인인 더글라스가 위험하다는 전보를 받고 나서 바로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경찰에게서 전해 듣는 홈즈와 왓슨.

벌스톤으로 가보니 얼굴을 총으로 맞은 처참한 상태의 시체와 마주하게 되고, 외부인이 저녁에는 들어올 수도 나갈 수 도 없는 해자를 친 저택에서 더글라스가 죽게 된 상황과 범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홈즈, 왓슨은 사건을 추리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죽은 사람은 더글라스가 아닌 그를 죽이려던 사람이 되려 총에 맞은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죽지 않았음을 밝혀낸 홈즈에게 더글라스는 자신이 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됐는지 이야기를 합니다.

수 십년 전, 미국의 한 지역에서 대자유인단이라는 협회의 지부가 있었고, 그 지부가 다른 지역의 지부와는 다르게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위법과 협박, 살인을 우습게 아는, 법 위에 군림하는 조직폭력배 수준의 집단이라는 소문을 듣고 맥머도가 그들의 협회에 가입하여 거의 2인자 까지 올라간 뒤 그 집단의 구성원과 모든 폭력 행위를 낱낱이 폭로하고 그 집단의 모든 것을 경찰에게 넘기게 됩니다.

주요 인물들 몇을 빼고는 풀려난 구성원이 있었기에, 맥머도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찾아 영국까지 와서 죽이려고 했던 것이지요.

미국에서의 맥머도였고, 영국에서의 더글라스였던 사람은 그 협회의 사람들이 자신을 계속 쫓을 것임을 알고 배 편으로 도망을 하지만, 결국 죽었다는 전보를 홈즈와 왓슨이 받게 됩니다.

하지만 홈즈는 이 사건의 배후에 분명 모리아티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소설을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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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의 검 | 기본 카테고리 2018-07-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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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가토의 검

김이수 저
나무옆의자 | 2016년 03월

        구매하기

가정폭력으로 큰 아이는 애국심은 없고, 자신의 앞날만을 위해 문화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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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입 신문기자인 김영민은 어느 날, 인천 세관에 근무하는 이복형이 살해됐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습니다.

 

서울 근교의 고속도로에서 발견 된 형은 머리는 무언가에 맞았고, 귀는 잘린 채였습니다.

 

단순 뺑소니라고 하기에는 귀가 잘려서 비닐에 잘 싸여져 형의 겉옷 주머니에 있었던 점이 이상하게 생각되어 지고, 사건 담당 형사에게 형의 죽음에 관해 유족으로서, 기자로서 접근을 하며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기 시작합니다.

 

승진을 하려는 욕심은 있었지만, 그래도 의외로 소심하고 조용하게 세관에 다녔던 형이 그런 식으로 죽음을 맞이한 것이 아무래도 이상했던 김영민은 일단 인천 세관으로 가서 형의 직장 동료들을 만나보는 것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 곳에서 형이 세관 물건을 빼돌린 것이 cctv에 찍혔음을 알게 되고, 그 일로 인해 직장에서 형은 감사를 받고 직장 내에서도 약간의 따돌림을 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형의 성격상 세관의 물건을 빼낸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인데, 분명 cctv에 형의 모습과 무언가를 분명 빼내는 것을 본 이상, 형이 그런 일을 한 것에 배후가 있고, 그 일로 인해 형이 죽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그 무렵 국회에서는 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일본에 있는 문화재 환수 운동을 통해 불교 관련 문화재인 금란가사를 돌려 받게 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수년간 반환이 안 되던 문화재가 어느 시점에서 갑자기 반환으로 가닥이 잡히는 것이 형의 죽음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 김영민은 문화재 환수를 담당한 국회 보좌관과 형의 관계를 캐기 시작하고 형의 죽음에 그 보좌관이 관계한 것을 알게 됩니다.

 

형이 훔친 골프채 같은 물건은 사실 일본에서 보면 아주 중요한 유물인 가토의 검인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금란가사와 교환하는 것이었는데, 인천 세관에서 빼내는 대신 승진을 약속 받았던 형이 그 검에서 진품 여부를 감정할 수 있는 부분을 빼고 일본측에 돌려주는 바람에 일본에서 야쿠자가 와서 형을 협박하면서 나머지 부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면서 귀를 잘랐던 것이지요.

 

이런 일련의 내용들을 김영민이 추적을 통해 밝혀내게 되고, 형이 감췄던 나머지 부품을 김영민은 손에 넣게 됩니다.

 

그리고 그 부품을 인질삼아 김영민은 자신을 국회의 중책에 올려달라고 보좌관에게 협박을 가장한 부탁을 하게 되지요.

 

김영민은 어릴 적 아버지의 심한 폭력 속에서 자랐고, 새엄마와 이복형이 생겨서 좋아했지만, 새엄마가 자신이 낳은 아들만 감싸고도는 바람에 김영민은 마음 한 구석에 새엄마와 이복형을 증오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형이 야쿠자에게 귀를 잘리고 길 바닥에 버려질 당시 김영민이 그 자리에 있었고, 증오하는 마음이 마침내 터져버려서 자신을 살려주려 온 줄 알던 형의 목숨을 자신이 끊어놨던 것이지요.

 

문화재 환수를 내용으로 하는 소설에는 대부분 애국심을 발동하는 주인공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 소설에서는 어릴 적 아버지의 폭력, 새어머니의 냉대, 형의 무관심으로 길러진 주인공이 비뚤어지지 않고 신문기자로서 일을 잘 하고는 있었지만, 어릴 적의 상처를 결국은 잊지 못하고, 성인이 되어서 여전히 자신을 냉대하는 새어머니에게 그동안 쌓아왔던 분노 표출과 형의 살인, 형이 남긴 문화재를 인질로 자신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으로 소설이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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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십자가 | 기본 카테고리 2018-07-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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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저/이선희 역
자음과모음 | 2014년 09월

        구매하기

사형제도가 정말 가해자를 교화시키는 가에 대한 의문을 날리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카하라와 사요코 부부에게는 마나미라는 어린 딸이 있습니다.

어느 날 사요코가 근처 슈퍼에 장을 보러 가면서, 금방 돌아올 생각에 딸을 잠시 혼자 뒀는데, 우연히 근처에서 사요코가 집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던 가석방 중이었던 남자가 빈 집인 줄 알고 그 집에 들어갔다가 자신을 목격한 마나미를 죽이고 맙니다.

얼마 후 남자는 잡히고, 졸지에 딸을 살해당한 부부는 그 남자가 사형되기를 바라며 재판을 하게 됩니다.

배가 고파서 남의 집에 들어갔다가 아이를 죽인 것이 고의인지 우발적인 것인지에 대한 법정 공방이 벌어지고, 남자가 가석방 중인 것이 더해져 결국 사형에 처해지고 맙니다.

이 일로 인해 두 부부는 이혼을 하게 됩니다.

몇 년이 지난 후, 나카하라는 경찰로부터 사요코가 살해되었다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이혼은 했다지만, 아이도 살해 당하고 전 부인도 살해됐다는 소식을 들은 나카하라.

유족은 아니지만 부부였던 것과, 장인 장모의 부탁들 받아 유족 대리인으로서 사요코가 왜 죽어야만 했는지 조사하게 됩니다.

사요코를 죽인 범인은 70이 넘는 노인.

마나미 때도 그랬지만, 이번 사요코도 전혀 무관한 사람이 강도짓을 하려다가 사요코를 죽인 것으로 밝혀지죠.

하지만 사요코가 자신과 이혼을 한 뒤, 범죄 피해자 가족 모임에 나가고 있었고, 프리라이터로 범죄 피해자 관련한 르포를 쓰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사요코가 죽게 된 이유가 서서히 밝혀집니다.

 

 

소설에서나 현실에서나 상황은 같습니다.

가족이 살해당했을 때, 유가족의 입장으로서는 가해자를 사형에 처해야 하는 것만이 최선이지 않는가.

설령 사형이 대안이 아니라면 피해자 유족들의 마음은 누가 보상을 해 주는가.

가해자가 사형을 당한다 한들 피해자가 살아 돌아오는 것이 아님을 알지만,

사형말고 다른 대체 제도가 있는가에 대한, 꼬리를 무는 생각들에 대한 것이 이 소설의 전반적인 내용입니다.

사형을 언도 받은 가해자가, ‘어차피 죽을 목숨이니까’ 라고 생각하고 피해자에 대해 진심으로 속죄하지 않고 생을 마감한다면 그거야 말로 ‘공허한 십자가’가 아닌가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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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미스터리/스릴러★『동생의 비밀 + 녹색섬광』 | 기본 카테고리 2018-07-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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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동생의 비밀

신혜선 저
아르테 누아르 | 2018년 07월


녹색섬광

김은주 저
아르테 누아르 | 2018년 07월


신청 기간 : ~7 11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선정된 리뷰어 여러분께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선정작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2종을 보내 드립니다.)

발표 : 7 12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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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사업 선정작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의 압도적인 몰입감!


동생이 살인을 했다. 그런데 방법을 모르겠다. 도대체 어떻게 죽인 것인가? 신인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가 돋보이는 미스터리 스릴러 『동생의 비밀』이 ㈜북이십일의 장르 문학 브랜드인 아르테누아르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신인 작가들의 데뷔를 돕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북이십일 주관 사업에는 127명이 지원하여 최종 10명의 작가가 선발되었다. 이 작가들은 약 1년 동안 박수정(방울마마), 김봉석 평론가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의 멘토링과 교육을 통해 원고를 다듬으며 경쟁하였고, 『동생의 비밀』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단 두 작품인 최종 단행본 출간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흥미로운 살인 방식과 사건을 풀어 가는 접근법, 치밀한 구성과 몰입감으로 심사 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단편 소설과 웹소설, 영화 시나리오 등 다양한 글쓰기로 단련된 작가의 신선한 장르적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이 묻어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살인과 추리라는 장르성에 그치지 않고 핏줄로 이어진 ‘가족’의 배신을 통해 독자들에게 신뢰하는 관계의 경계선이 무너진 상황과 필연적인 끈에 대한 생각거리를 던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사업 선정작

한국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들춰내는 메디컬 미스터리 소설


한 병원에서 일어난 의료사고를 중심으로 한국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 미스터리 소설 『녹색섬광』이 아르테누아르에서 출간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이 작품은 소아중환자실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발생한 의료사고와 그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심리 갈등을 치밀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한 병원의 옥상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한 소년과 코마 상태에서 그 소년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소녀. 소아중환자실에 함께 입원했던 두 사람의 운명은 생과 사로 갈라지고, 소년의 죽음 뒤에는 참혹한 진실이 숨겨져 있다. ‘메디컬’이라는 특수성과 ‘미스터리’에서 오는 긴장감을 함께 선사하는 이 작품은 ‘메디컬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독자의 눈앞에 펼쳐놓음과 동시에 아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했던, 그리고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을지 모를 한국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아프게 들춰낸다.


“장르적 상상력과 작가의 글쓰기가 기본 이상을 발휘하는 작품.”

“소아중환자실이라는 구체적인 공간과 그 공간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묘사가 탁월하다. 캐릭터와 공간, 관계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작가의 힘이 놀랍다.”

_2017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심사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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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노히 1

큐라이스 글그림/손나영 역
재미주의 | 2018년 06월


신청 기간 : ~7 12일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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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뚜웅-뚱한데 매력적인 생명체는 무엇?

언짢은 표정마저 사랑스러운 애잔보스 고양이 네컷만화


트위터에 떴다 하면 수많은 리트윗과 하트 세례를 받는 일본에서 지금 가장 핫한 고양이 ‘네코노히’의 단행본 『시무룩 고양이 네코노히』가 재미주의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뚱뚱하고 소심한 고양이 ‘네코노히’의 시무룩한 표정이 매력인 네컷만화로, 특유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캐릭터와 중독성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시무룩 고양이 네코노히』는 대부분 일본 만화가들이 거치는 과정(잡지 연재 후 단행본으로 엮어서 내는)이 아닌, 트위터라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SNS를 플랫폼 삼아 성공한 케이스로 기록되며 일본 만화계의 변화를 이끄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일찍이 짤방(?)으로 오유, 뽐뿌, 웃대 등 국내 대형 커뮤니티까지 진출하면서 착실히 인지도를 쌓아오고 있었으며, 한국어판 단행본이 나오기를 기다리다 현기증 날 것 같았던 독자들은 원서를 사서 보거나 몇몇 에피소드를 직접 번역하여 공유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네코노히의 인기를 증명하듯 이미 일본에서는 웬만한 굿즈들은 다 나왔을 정도로 캐릭터 상품이 많이 출시되어 있고, LINE에서는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이모티콘도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다. 되는 일이 없어 언제나 울상인 귀요미 『시무룩 고양이 네코노히』 단행본에서는 큐라이스 작가 트위터에서 공개하지 않은 꿀잼 에피소드가 가득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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