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 하늘에 그린 미래 ★
http://blog.yes24.com/banzisss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아바드
..현재를 살아가는 기록..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74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야경
2018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앗!! 정말 감사합니다!!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보냉백이 그.. 
롤페이이퍼 케이스가 탐나 사려고했는데.. 
wkf qhrh rkjqklsejk 
새로운 글
오늘 10 | 전체 36845
2007-01-19 개설

2018-08 의 전체보기
검찰 측 죄인 | 기본 카테고리 2018-08-29 09:5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6397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검찰 측 죄인

시즈쿠이 슈스케 저/김은모 역
arte(아르테)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범죄에 시효가 없어야 하지 않을까. 피해자를 생각해서라도.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현재 검찰 내에서 꽤 탄탄대로를 보장받고 있는 모가미 검사는 대학생 시절 자신이 생활하던 기숙사 관리인 부부의 딸인 유키가 성폭행 당한 후 살해 당했는데, 용의자도 있었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미결 상태로 사건이 끝나버린 데다가 공소시효까지 만료가 되어 이제는 설령 범인이 잡힌다 해도 당시의 살인에 대한 책임을 지울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당시 자신은 대학생이어서 그 사건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했다는 일말의 응어리 같은 것을 지고 검사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70대 노부부가 식칼에 찔려죽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을 맡게 된 모가미 검사는 용의자 목록을 보던 중, 대학생 시절 유키 살해사건의 주요 용의자였던 마쓰쿠라의 이름을 발견하고 놀랍니다.

처음에는 동명이인인줄 알았으나 20여년 전의 그 마쓰쿠라가 맞음을 확인한 모가미는 어떻게든 유키 살해의 죄값을 치루게 하겠다는 일념으로 다른 용의자들을 거의 제쳐두고 마쓰쿠라의 행적과 과거 행실에 관해 집중 조사를 하게 됩니다.

경찰의 추궁과 과거 살해 용의자였던 것이 합해지면서 마쓰쿠라는 과거에 유키를 살해한 것이 자신임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70대 노부부를 죽인 것은 결코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을 합니다.

모가미는 70대 노부부를 죽인 진짜 범인을 찾게 되고, 경찰 몰래 그 범인과 접촉을 합니다.

범인을 도와주는 척 하면서 권총으로 그를 죽이고 인적이 없는 별장을 찾아내어 시체를 묻어둡니다.

그리고는 일상으로 돌아와 계속 마쓰쿠라를 70대 노부부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옭아매죠.

검찰 취조 과정에서 모가미가 눈여겨 보고 있던 신참 검사 오키노가 취조 담당을 하게 되고, 모가미의 뜻을 받아 마쓰쿠라를 어르고 달래고 때로는 심한 욕설까지 퍼부으면서 노부부를 죽인 것을 인정하라고 취조를 합니다.

하지만 마쓰쿠라는 계속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결정적인 증거도 없어 거의 한달 간을 별 소득 없이 지내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 모가미는 진범에게서 받은 식칼을 현장 근처에 두고 발견되게 하여, 갑자기 마쓰쿠라를 구속할 근거가 생기게 되지요.

하지만 일관되게 노부부는 살해하지 않았다는 마쓰쿠라와 갑자기 증거가 나타나는 등의 상황이 미묘하게 마음에 걸렸던 오키노는 모가미가 그의 대학생 시절 사건과 이번 일을 결부시켜 마쓰쿠라를 벌하려는 것을 알게 되고 반발합니다.

검찰 내에서는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음을 알고 검찰을 그만두고, 마쓰쿠라의 변호사에게 가서 협조를 하게 되죠.

모가미가 진범을 죽인지 거의 1여년이 다 되어 갈 즈음, 인적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 별장에서 탄환과 백골의 시체가 발견이 되면서 결국 모가미 검사가 한 일이 발각이 되고 말죠.

중학생을 성폭행하고 목을 졸라 죽인 마쓰쿠라를 벌하기 위해 사람을 둘이나 살해한 진범을 죽인 모가미 검사의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을 누가 할 수 있을까요.

살아만 있다면 어떤 형태로든 살아가겠지만, 그 소녀는 그럴 기회조차 빼앗겼다는 모가미 검사의 생각엔 동의가 됩니다.

어떤 범죄든 범인이 잡힐 때까지 공소시효라는 것은 없어져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네요.

범인이 잡힐까봐 초초해 하면서 살든, 법망을 피해서 유유자적하게 살든 상관없이, 피해자는 죽을 때까지 피해자니까요.

그 피해자에게 나라에서 해 줄 수 있는 보상은 범인을 잡아서 죗값을 치루게 하는게 아닐까요.

법을 잘 아는 법조인이 지식과 경험을 총 동원하여 자신의 범죄를 숨기려다 결국엔 발각이 된다는 점에서는 우리나라 소설 ‘달콤한 인생’을 떠올리게 합니다.

일본에서는 이 책을 원작으로 해서 기무라 타쿠야가 모가미 검사를,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오키노 검사를 맡아 영화로 개봉했습니다.

다만 아직 영화를 안 본 시점에서 이 두 사람이 주연인 건 좀 안 어울리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냥.. 영화가 원작을 얼마나 반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작의 내용상 좀 더 연기 잘하시는 분들이 두 검사역을 맡았다면.. 하는 생각은 들었네요.

차후 영화도 한번 볼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오늘 뭐 먹지? 1권 - 9권 | 기본 카테고리 2018-08-25 23:2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6315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오늘 뭐 먹지? 09 너무 좋아 라면

후쿠마루 야스코 외17명 저
AK 커뮤니케이션즈 | 2018년 07월

        구매하기

채색이 전체 있었으면 공복에 더 위험할 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 뭐 먹지? 1권 - 9권
일단 각 권마다 18명 정도의 작가들이 짧막하게 혼밥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혼밥 하면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주로 보게 되는데,
이 책을 보니 혼밥 할 때 같이 보면 좋을 책으로 생각이 됩니다.
누구나 혼밥을 처음엔 좀 어려워 하지만, 결국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그런 감정은 어느새 잊고
음식을 먹고 그 시간에 집중하고 만족하는 것으로 끝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게다가 각각의 음식이 어찌나 맛깔나게 그려지는지 ㅎㅎ
공복과 야식 시간에 이 책은 보면 안됩니다.
전체 채색이 되어 있었다면 보는 재미는 더 있었을 것 같네요.
잔잔하지만 맛난 음식을 계속 상상하게 만드는 만화책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책 정리하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18-08-22 23:2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6247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책 정리하는 법

조경국저
유유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전자책으로 나오길 기다렸다가.. 결국 종이책으로 구매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이 많아서 기부하고, 되팔고, 버리기를 반복하는 사람이기에 이 책을 보면 뭔가 내 장서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책 정리하는 법’ 이라면서.. 심지어 부제가 ‘넘치는 책들로 골머리 앓는 당신을 위하여’ 라면서,

왜 전자책으로는 나오지 않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읽고 되팔 것인가 장서할 것인가를 가늠해 봤는데, 장서로 결정을 했습니다.

하아.. 이런 아이러니라니. ㅋㅋ

    

 

뭐 여하튼 [마음은 시노카와 시오리코의 ‘비블리아 고서당’을 꿈꾸지만 현실은 버나드 블랙의 ‘블랙 북스’와 비슷하군요.]

라는 대목에서 혼자 웃었습니다.

내 책장은 그 중간 쯤 되는 것이기에 너무나도 와 닿는 말이었거든요.

    

 

각종 책 분류법이나 이사할 때의 책 옮기는 팁, 맞춤 서가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미 내가 장서하는 방식도 있고, 생각도 못했던 방식도 있어서 읽는데 흥미로웠습니다.

게다가 이 책 구매 당시, 책 보자기라는 것을 받았는데, 그걸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오더군요.

요즘 세상에 웬 책 보자기?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쓸모 있는 사은품이었어요. ㅎㅎ

    

 

독서 좋아하고 장서량이 넘치는 것 같은 위기감에 요즘은 전자책도 많이 읽는 중입니다만,

그래도 분명 종이책으로 소장할 것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초반의 ‘장서에 대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없었지만, 여러 가지 팁은 있습니다.

 

    

 

오타 p.99 시오카와 시오리코 가 아니고 시노카와 시오리코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스크랩] [리뷰어 모집]『혼자 해도 재밌고 둘이 하면 더 재밌는 다른 그림 찾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8-16 16:46
http://blog.yes24.com/document/106108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다른 그림 찾기

엘리자베스 골딩,줄리아 롬바르도,모니카 볼레오,대니 크루즈 공저
스몰빅미디어 | 2018년 08월


신청 기간 : ~8 21일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8 22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


 


---

 

리뷰어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리뷰어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모바일은 하단 우측페이스북 아이콘 클릭)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에 처음오셨나요이곳을 읽어주세요!(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천사학1,2 | 기본 카테고리 2018-08-16 10:1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6099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천사학 2

대니얼 트루소니 저/남명성 역
문학동네 | 201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영화로 나오면 좋겠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천사와 사람의 혼혈인 ‘네피림’이 현재에도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감추고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전제가 이 소설의 큰 틀입니다.

 

 

1940년경, 한 동굴에서 천사학자들이 죽은(!) 천사의 시체를 발견 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당시 탐사단의 일원이었던, 하지만 현재는 늙은 수녀인 셀레스틴의 이야기와 같은 수녀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젊은 수녀 에반젤린, 그리고 그 수녀원의 왕복 서신이 필요했던 베를렌이라는 미술학자의 행동과 이야기, 그들의 삶이 천사학이라는 거대한 학문과, 네피림,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땅속에 떨어져 수 천년 이상 해방되기를 원하는 타락 천사들, 그리고 네피림과 타락 천사들을 원래의 존재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천상의 악기인 리라.

이 모든 구성원들이 리라를 찾아서 순전한 천사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병든 네피림들과, 그들의 재력, 잔인함, 영민함, 사악함을 알기에 네피림을 세상에서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는 천사학자들의 리라 먼저 찾기 구도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집니다.

네피림은 리라를 찾아 연주해서 자신들을 천사로 탈바꿈 하고 싶어하고,

천사학자들은 리라를 찾아 파괴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그 중심의 소용돌이에 에반젤린이 있었던 것이구요.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흡인력이 아주 굉장한 소설이었습니다.

어디까지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천사가 9계급으로 나뉜다는 이야기.

네피림들이 하인처럼 부리는 기보림이라는 종족의 언급 등등은 영화로 만들어지면 보는 맛이 있겠다 할 정도의 이야기였지요.

에반젤린과 베를렌이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예상과,

예전 다빈치 코드처럼 결말 부분이 여주인공 출생의 비밀이 밝혀짐과 동시에 독자에게 경악을 일으켰는데, 이것 또한 그런 건 아닐까 싶었습니다.

 

에반젤린과 베를렌의 로맨스는 없었고 ㅎㅎ 에반젤린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예상을 했던 약간의(?) 반전스러움으로 소설이 마무리 됩니다.

 

하지만 2권짜리 소설이 엄청난 속도감으로 읽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