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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살인사건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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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백설 공주 살인 사건

미나토 가나에 저/김난주 역
재인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sns가 뒤에 있어서 앞 뒤로 읽다 보니 이야기 흐름이 끊김.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백설’이라는 미용 비누로 유명한 화장품 회사의 회사원 ‘미키 노리코’가 참혹하게 살해되어 발견된다.

이 사건을 취재하는 잡지 기자가 노리코의 직장 동료들과 사건에 대해 얘기하면서 알게 된 것을 SNS를 통해 여과 없이 올려서, 노리코의 입사 동기인 ‘시로노 미키’가 노리코를 죽인 것이 아닌가 하는 여론이 형성된다.

게다가 시로노의 동창생과 마을 주민을 만나서 취재한 내용도 그대로 SNS에 올리는 바람에 노리코를 죽인 사람은 거의 시로노가 맞는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된다.

하지만 사실은 달랐다.

노리코와 시로노가 이름에 ‘미키’가 들어있고 입사 동기라는 것 때문에, 미모의 노리코와 평범한 시로노가 매번 비교를 당하고 애인까지 빼앗겼지만, 시로노는 노리코를 미워해도 죽이지는 않았던 것이다.

이 살해 사건의 주인공이 시로노가 아닌가.. 하는 풍문은 죽은 노리코의 업무 후배인 가토 리사코 로부터 시작이 됐다.

그녀는 회사 내의 이러저러한 일들을 계속 비교당했던 시로노가 노리코를 질투하여 자잘한 사건들을 일으키고 결국에는 그녀를 죽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일종의 ‘~카더라’ 하는 식으로 얘기를 했던 것이다.

가토 리사코가 이렇게 행동했던 데는 이유가 있는데, 미용비누 ‘백설’이 너무 잘 팔려서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자신은 직원이라 싸게 살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그 열배를 줘도 구매를 못하는 것을 바보같다고 생각했고, 스릴도 있겠다 재미삼아 회사에서 ‘백설’을 빼돌리던 것을 노리코에게 들켰던 것이다.

노리코는 간간히 리사코에게 ‘사실을 회사에 밝히겠다’라고 협박을 했기에, 그 협박을 참을 수 없었던 리사코가 노리코를 살해했던 것이다.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취재한 내용 그대로를 SNS에 올렸던 기자는 해고된다.

 

책의 구성이 좀 아쉬웠다.

기자가 취재한 사람들 순으로 되어 있고, 뒷부분은 기자의 SNS와 관련 기사가 부록으로 있는데, 취재한 사람 부분 읽고, 뒤의 부록을 읽고 해야 해서 책읖 앞으로 넘겼다 뒤로 넘겼다 하는 것을 챕터마다 반복해야 했다.

차라리 취재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부록을 한개씩 번갈아 가면서 읽을 수 있게 해놨더라면 이야기 흐름이 끊기지 않고 계속 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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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6 | 기본 카테고리 2019-02-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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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06

마츠오카 케이스케 저/주원일 역/키요하라 히로 그림
영상출판미디어 | 2018년 05월

        구매하기

중간 부분은 엄청 지루함. 짜증이 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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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위조사 카렌.

린다 리코 보다 더 명석하고 주도면밀한 카렌에게 리코와 오가사와라, 그리고 유명한 감정사 여러 명이 그녀의 거대한 사기계획에 휩쓸린다.

진품에 필적하는 가짜 제품을 만들게 하는 수법부터, 대금을 치루지 않고 그 제품을 빼돌려 부자들에게 진품인 것처럼 속여서 제품을 판매하는 대담함을 알아차린 리코는 작은 단서들을 포착하여 경찰과 함께 카렌이 5억엔을 들고 도주하기 직전에 그녀를 체포하는데 일조한다.

중간에 린다가 카렌에 의해 감정사의 자질을 테스트 받는 장면이 있는데, 정말 쓸데없이 길고 지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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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19-02-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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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생의 비밀

신혜선 저
아르테 누아르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가해자는 발 뻗고 자고, 피해자는 움츠리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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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에 다니며 6년간 한 번도 집에 오지 않았던 병윤이 어느 날 집에 돌아옴.

평소에 연락도 잘 안하던 동생이 돌아오자 대학교 강사를 하고 있는 형인 병학은 무슨 일인가 궁금해 하지만, 그냥 방학이라서 잠시 들렀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함.

 

병학이 없을 때 병윤은 엄마에게 자신이 사람을 죽였으며, 조만간 병학도 죽일 거라고 얘기를 함.

이 얘기를 엄마는 병학에게 하게 되고, 병학은 앞뒤 없이, 동생이 사람을 죽였고 자신도 죽일거라는 황당한 소리를 그저 넘겨들음.

정말 동생이 사람을 죽였다면, 진작에 형사들이 왔을 거 아니냐며.

 

하지만, 동생이 갑자기 찾아온 것도 그렇고, 선물로 안동 소주를 자신에게 주고, 실험실에서 쓰던 쓰레기라는 것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 것이 이상하여 동생 몰래 조사를 시작함.

 

 

나름대로 조사를 하다 보니, 정말 동생이 주사기 안의 어떤 액체를 사용하여, 동생이 사귀고 있던 여자 친구의 아버지를 살해했고, 선물로 준 안동 소주엔 수면제를 탔으며 주사기를 사용하여 자신을 살해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됨.

 

 

형제애가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원수처럼 여기던 사이도 아닌데, 대체 왜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혹시나 자신이 잠이라도 잘 때 동생에게 살해당하는 것은 아닌가 무서워져서, 집 안에 cctv를 달게 되고, 동생을 조사하러 다니다가 알게 된 형사의 전화번호도 엄마에게 알려줌.

 

 

그리고 병윤의 졸업식 날, 엄마에게서 전화가 오고 병윤은 졸업식에 참석 못한 채, 집으로 돌아와 형을 죽이려고 하지만 실패로 끝남.

 

 

사실은 두 형제가 어릴 적, 병학이 사고에 의해 머리를 다쳐서 뇌가 손상되었는데, 밖에서는 멀쩡하다가 집에만 오면 정신을 잃고 발작을 하며 엄마와 병윤을 거의 죽기 직전까지의 상태로 폭력을 휘둘렀던 것.

게다가 병학 자신은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을 정신이 돌아오면 전혀 기억을 못했기 때문에, 폭력이 없었던 것으로 조용히 수습하려는 엄마와 그런 형과 더 이상 같이 살았다가는 엄마나 자신이 죽을 것이 뻔했기 때문에 경찰에 걸리지 않고 사람을 죽이는 방법을 병윤이 대학에서 연구했던 것이었음.

 

 

병윤이 사귀던 여자 친구의 아버지도 가정폭력을 일삼았기 때문에 병윤이 경찰에 걸리지 않는 방법으로 그녀의 아버지를 죽였고, 그 방법이 성공하자 형도 죽이려고 한 것이었음.

하지만 발작을 한 형에게는 어릴 적부터 맞았던 공포감이 너무나도 커서 막상 상황이 됐는데도 주사기를 형에게 놓지 못하고 결국 자신이 죽으려고 스스로 주사기를 꽂았던 것임.

 

 

형이 무서워 죽기 위해 스스로에게 주사기를 꽂은 것을 알게 된 엄마가 병윤을 위해 경찰에 병학을 살인미수로 신고를 하게 됨.

 

 

병학은 살인미수라고 잡혀있는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오히려 동생이 자신을 죽이려고 해서 집에 cctv 까지 달았다는 얘기를 함.

그래서 경찰과 함께 cctv를 보게 됨.

 

 

거기에는 엄마를 미친듯이 두들겨 패는 괴물같은 병학 자신의 모습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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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순정 노자키군 | 기본 카테고리 2019-02-0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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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월간 순정 노자키군 10권

Tsubaki Izumi 저
학산문화사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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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개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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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 만화가 한 페이지를 구성.

페이지마다 개그가 빵빵터짐.

그러면서도 전체 이야기가 계속 이어짐.

이건 뭐 아즈망가를 연상시킴.

 

남고생이지만 여성의 마음을 대변하여 순정 만화를 그리는 잘나가는 만화가인 노자키와 그를 좋아하는 여고생 치요, 그리고 만화 그리는데 어시스턴트를 하는 개성 넘치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편집자의 이야기가 가득.

 

생활의 매순간 순간을 만화로 어찌 표현할지 고민하는 노자키의 모습과 현실의 괴리감에서 발생하는 개그가 엄청남.

 

여주인공인 치요도 웃기기는 마찬가지.

 

노자키가 유명한 만화가인 줄 모를 당시.

‘노자키 군. 좋아해요.’ 라는 말을 부끄러워서 하지 못하고, ‘노자키 군. 팬이예요.’ 라고 고백했다가, 답례로 노자키에게 싸인을 받는 것으로 이 만화는 시작함.

이 장면부터 뭔가 웃기는 만화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ㅋㅋㅋ

 

나중에 이런 장면도 나옴.

치요가 동성 친구들과 좋아하는 사람을 화두로 얘기를 하다가, 고백하고 어땠느냐는 이야기가 시작 되고, 다들 뭐 잘 이어졌다던가 그 자리에서 차였다던가 하는 얘기를 하는데.

치요가 ‘고백을 했더니, 싸인을 해줬어’ 라는 말에 친구들이 ‘아니, 대체 지가 얼마나 잘나서!! 재수 없는 놈’ 이라고 하는 장면도 있음.

사실 엄청 대단하신 분이었는데 ㅎㅎㅎ

 

여하튼 이런 식으로 페이지마다 웃김.

 

10권까지 다 읽고 다시 애니메이션을 볼 정도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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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다이가 사람들 | 기본 카테고리 2019-02-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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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코우다이가 사람들 (총6권/완결)

Kozueko Morimoto 저
삼양출판사/DCW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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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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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키에는 주로 멍하게 망상을 하는 것이 버릇인 극히도 평범한 직장 여성.

어느 날, 해외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초면인 코우다이에게 갑작스런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된다.

    

 

코우다이가의 삼남매는 모두 영국인인 외할머니의 능력을 물려받아, 타인의 생각이 들리는 능력이 있음.

    

 

대부분 겉과 속이 다를 수 밖에 없는 회사 생활, 사회 생활에 자신의 마음을 닫고 주위의 소리를 무심히 흘렸던 코우다이가의 장남인 미츠마사가 우연히 키에의 망상을 들어버리고 유쾌해져서 그녀에게 호감을 갖고 데이트를 신청.

    

 

‘푸른 눈의 왕자님과 평범녀’의 만남으로 회사가 술렁거리고, 키에 자신도 미츠마사가 왜 자신을 좋아하는지 전혀 알지를 못함.

하지만 변함없이 키에에게만 집중하는 그를 보고 다들 두 사람을 커플로 인정하는 분위기.

 

 

키에로 인해 코우다이가의 삼남매는 각자의 방법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다가가게 되고, 평범해서 반대했던 그들의 어머니도 어느샌가 마음속으로 키에를 귀엽다고 생각하고 며느리로 받아들인다.

    

 

자주 발현되는 키에의 쌩뚱맞고 엉뚱한 망상을 따라가다 보면 코우다이가 삼남매가 왜 그녀 옆에서 계속 웃게 되는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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