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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장군 살인사건 | 기본 카테고리 2020-12-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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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온달장군 살인사건

정명섭 저
들녘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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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신라의 전장지인 학고재에서 전투가 일어나고 그곳에서 온달 장군이 화살에 맞아 사망하게 된다.

전투에서 죽을 수도 있는 것이지만, 온달 장군이 죽어있던 자세나 전투 상황이 묘하게 이상하다는 사실을 발견한 참군 을지문덕은 온달 장군의 시신을 가지러 온 평강공주에게서 '자신의 남편은 고구려 사람에게 살해된 것이니 그 범인을 잡아달라' 는 명을 받게 된다.

아들을 죽인 건 평강공주라고 주장하는 온달의 어머니 오씨.

온달의 가신이면서 정작 온달이 죽었을 때 그의 곁에 없었던 보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온달 장군을 계속 대놓고 싫어하던 고위 귀족 고승 장군.

각기 무언가를 숨기는 통에 을지문덕은 왕명을 받고도 진실을 밝히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게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리에게서 감시를 받고 공격을 당하는 을지문덕.

자신을 공격했던 무리의 수하를 잡아 조금씩 사건의 실마를 잡게 되고 가짜 금괴가 유통되는 것을 알아내게 된다.

이 가짜 금괴가 평강공주에게 전달되는 현장을 잡은 을지문덕은 평강공주에게서 의외의 사실을 듣게 된다.

원래 평강공주는 고위 귀족 가문에 시집을 가기로 했었지만, 평원왕은 하급 귀족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공주를 한미한 집안의 온달과 억지로 혼인을 시켰던 것.

남편될 사람이 자신과 급이 맞지 않는다고 여겼던 평강공주는 온달과 혼인하는 대신 혹여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임금이 될 자신의 오라버니에게서 자손이 없다면, 온달과 자신에게서 낳은 아이가 아들일 경우 임금 자리를 물려주겠다는 약속을 받아 그 약속만 믿고 온달에게 시집을 온 것이었다.

게다가 원래 평강공주와 결혼을 하기로 했던 고위 귀족 집안이 고승 장군의 집안이었고, 고승의 아들이 평강공주와 결혼을 할 상대로 잠재적인 결정이 되어있던 상태였는데, 평강공주가 온달과 혼인을 하자 고승의 아들은 혼인이 불발됨에 따라 점점 정신을 잃고 사람 구실을 못하게 되었고, 고승은 자신의 아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온달이 항상 있는 모습에 온달 장군을 미워했던 것이다.

평강공주와의 혼담이 오가기 전에 온달은 원래 정혼자 소희가 있었는데, 왕명으로 온달이 부마가 되어버리자, 소희의 집안은 아버지의 뇌물수수로 인해 풍비박산이 되고 만다.

소희를 계속 마음에 두고 있던 온달이었지만 평강공주의 기세에 소희를 첩으로도 두지 못했던 온달의 태도를 소희의 동생인 보밀은 답답해 했다.

또한 공주라서 아들과 자신, 그리고 자신들의 집안을 무시하는 것과 오로지 자신이 옳기에 첩을 두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평강공주의 태도에 온달의 어머니 오씨는 평강공주를 싫어했다.

원치 않게 공주를 아내로 맞아야 하는 부담감, 공주가 자신을 볼 때마다 느꼈던 경멸의 눈초리, 공주 덕에 부마가 되어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질시했던 고위 관료들, 정인이었지만 혼인이 취소되어 가끔 얼굴만 보았던 소희.

이 모든 상황을 힘들어 했던 온달은 신라로 망명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 사실을 보밀만 알고 있었던 것.

온달은 학고재 전투에서 혼란한 틈을 타 신라로 가려고 했지만, 화살에 맞는 바람에 움직일 수가 없게 되자 그 화살을 더 깊게 찔러 스스로 죽은 것이었다.

온달과 관련한 사람들을 모아놓고 을지문덕이 이 모든 사실을 밝힌다.

온달을 직접 죽인 사람들은 없으나, 온달의 죽음에는 모두가 관련 되었다며.

그리고 얼마 후 온달 장군의 묘를 만드는 곳에서 평강공주를 찾아갔던 을지문덕은 온달 장군의 묘지 입구에서 의문의 시체가 발견됐다는 소리에 또 다른 사건의 시작을 알리며 이 소설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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