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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주제곡~ |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2009-03-3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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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에서 준이가 부른 주제곡^^

 온세상에 기쁨이 가득

 나에게 기쁨이 되는 일이 너에게도 기쁨이 됐으면
 너에게 기쁨이 되는 일이 모두에게 기쁨이 됐으면
 우리 이 세상을 기쁨의 꽃으로 가득 한가득 넘쳐나게 하자
 우리 이 세상을 기쁨의 노래로 가득 한가득 넘쳐나게 하자


 내 마음에 가득한 기쁨이 자꾸자꾸 자꾸만 퍼지면
 모두의 마음을 이어 주는 기쁨의 무지개가 뜬다네
 우리 이 세상을 커다랗고 커다란 무지개로 포근히 감싸자
 우리 이 세상을 커다랗고 커다란 꿈으로 포근히 감싸자

 



 노래 가사를 읽으면 온세상이 기쁨으로 넘쳐나는 행복한 상상에 빠진다.

 온 세상이 기쁨으로 넘쳐나서 기쁨의 무지개로 덮히는 아이다운 상상~
 
 얼마나 아름다울까^^

 요즘 경기불황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 때 우리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입에서 이런 노래가 나온다면..

 듣는 이에게 기쁨이 전해올 것 같다.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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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 대한 엄마의 생각 |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2009-03-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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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신자와 도시히코 글/오시마 다에코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02월

 

 

 

 

 

 

 

 

제목과 표지그림만으로도 마음이 환해지는 그림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노란햇살 가득한 무지개위에서 환한 얼굴로 방글방글 웃는 아이들이 그려진 표지그림만으로도 이책이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줄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내용]


미래가 유치원 마당에 꽃씨를 심으려고 하자 산이는 진흙으로 공을 만들고 있다며 '저리가'라며 화를 냅니다. 둘은 옥신간신하다 또 다른 친구의 제안으로 진흙공으로 꽃밭을 만들고 그 꽃밭에 미래의 꽃씨를 뿌리기로 합니다.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꽃씨에서는 싹이 나고 꽃이 핍니다. 그 꽃으로 친구의 생일화관을 만들어주고 그 화관을 선물받고 기쁘고 행복한 친구는 자신도 누군가를 행복하고 기쁘게 하기 위해서 자기가 잘할수 있는 일을 찾아봅니다. 그래서 퍼진 기쁨바이러스는 친구를 위해 팬케익을 굽고 진흙웅덩이를 만들어주고 빨래를 해주는것으로 계속 번져나가고 마지막에는 모두들 함께 기쁨의 노래를 부르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책에 대한 엄마의 생각]


아이들과 읽으면서 제목 그대로 정말 마음이 기뻐지는 책이였습니다. 꽃씨를 심겠다는 미래와 진흙공을 만들겠다는 산이 그런데 생각을 조금만 바꾸니 진흙공도 만들고 꽃씨도 심을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비단 아이들의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화나고 짜증스러운 일들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기쁨의 웃음을 지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물론 아이들과도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기뻤던 일은 무엇이고 누군가를 위해서 기쁘게 해줄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도 알아보았어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내가 하는 작은 일들이 상대방에게는 큰 기쁨으로 다가올수도 있다는것을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어둡고 무거운 주제가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쉽게 일어나는 일들은 경쾌한 그림과 밝은 느낌으로 쓴 책이라 더 좋았습니다. 따뜻하고 산뜻하고 화사하고 기쁜 ....정말 봄같은 책이였답니다..


 [아이들의 반응]


5살 재민이는 이책을 읽으면서 예쁘다웃는다라는 말을 참 많이 했어요. 아무래도 그림들이 예쁘고 그리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이 모두 웃고 있으니 재민이의 마음에도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거겠죠.꽃씨를 뿌려서 예쁜 꽃을 피워보고 싶다는 소망도 얘기하길래 조만간 집에 있는 빈화분에 꽃씨를 뿌려보자고 약속했어요. 책속 친구들이 하는 팬케익을 만들고 흙웅덩이에서 노는 모습이 부러웠는지 모두 해보자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것 같아 시간을 내어 재민이와 함께 해보기로 했어요. 아마 재민이가 참 많이 행복하고 기뻐할것 같아요.


 그리고 재민이는 마지막장면 친구가 부르는 노래에 모두 기뻐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재민이와 함께 하는 책여행(독서일지)에 그 장면을 그려넣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내가 기뻤던 일은 무엇이였는지 또 내가 친구를 기쁘게 해줄수 있는일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303447



 http://blog.aladdin.co.kr/798609145/2705828

 

 

posted by 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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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전염성이 강하다! |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2009-03-30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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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산책> 이라는 책 속의 행복:기쁨 이라는 내용을 읽다가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그림책이 떠올랐다.

 

행복: 기쁨에 대해 설명해 놓은 부분인데 살짝 내용을 보면..

행복은 스며들지만, 기쁨은 달려든다. 행복은 자잘한 알갱이들로 차곡차곡 채워진 상태이지만, 기쁨은 커다란 알갱이들로 후두룩 채워진 상태다.
기쁨은 전염성이 강하지만, 행복은 전염되기 힘들다.

 

기쁨은 전염성이 강하다!

 

<온 세상의 기쁨이 가득> 책 속의 친구들이 기쁨에 전염되는 모습을 찾아볼까요?

모두가 같이 가꾼 거북이 꽃밭에 싹이 트면서 기쁨이 조금씩 자라기 시작해서

꽃이 가득 필 무렵 기쁨은 모두에게 퍼져나가지요.

심지어는 거북이까지 ^^

 

기쁨은 그냥 기쁨으로 끝날까요?

기쁨은 놀라운 일을 아이들에게 일어나게 하지요.

생일잔치에 친구가 선물해진 꽃다발을 받고 우람이가 기뻐서

친구들을 위해서 팬케이크 요리를 하고...

 

잔뜩 먹어서 힘이 펄펄 솟는 것 같은 기분에 든 지원이는 기뻐서

유치원 마당에 진흙웅덩이를 만들어주고..

진흙 웅덩이에서 신나게 논 고은이는 기뻐서

친구들을 위해 빨래를 깨끗하게 해주고..


비누 냄새에 기분이 좋아진 준이는 친구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기쁨은 강한 전염성을 보이면서 아이들이 멋진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정말 온 세상이 기쁨으로 가득차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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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도 싱글벙글 유치원이 되길~ |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2009-03-2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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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올해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작년부터 엄마 난 언제 유치원가냐고 꼭 보내달라고 조르고 또 조르고..

 

꼭 보내준다고 약속하고 아이랑 같이 유치원 구경다니면서 유치원을 결정했다.

 

본인이 직접 고른 유치원이지만, 유치원다니기 시작하면 엄마인 난 아이의 표정하나 말하나도 놓칠 수 없게된다.

 

유치원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 유치원 생활은 재미있는지 ~

 

궁금한 것 투성인데 아직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유심히 살피지 않으면 놓치기 쉬워서다.

 

2주정도는 정말 즐겁게 다니고 그렇게 힘들어도 아침이면 일어나서 유치원 갈 준비를 하던 녀석이..

 

요즘 통 재미가 없다는 표정이다. 감기가 와서 몸이 피곤한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아이가 기대했던 3월 생일파티가 재미가 없었나보다.

 

아파서 유치원 가지 말야야겠다는 말에 선뜻 알았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생일잔치에 어떤 것을 기대하고 갔을까? 정말 궁금하다.

 

몇번 물어보려다가 그냥 기다리기로 했다.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온 세상의 친구가 가득 에 나오는 유치원 이름은 싱글벙글 유치원이다.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싱글벙글 웃고 행복해한다면 더 바랄 것이 있을까..

 

우리 아이가 보내는 유치원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곧 아이도 유치원 생활에 적응하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채웠으면 하고 바래본다.

 

우리 아이 얼굴에 기쁨이 가득한 그날이 다시 빨리 오길 ~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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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는 아이들에게 그냥 상자가 아니다. | 앨버트 또 무슨 생각하니? 2009-03-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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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상자만 보면 ..울 첫째의 눈은 반짝인다. 특히 자기가 원하는 크기의 상자라면 더더욱 눈이 반짝인다.

 

자기 몸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라면 행복 그 자체다.

 

들어가서 숨바꼭질도 하기도 하고, 집이라고 그 안에 들아가서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심지어는 잠자는 방이라고 이불을 들고 들어가 자려고 하기도 한다.

 

상자를 연결해서 기차를 만들기도 한다.

 

아이들에게는 상자는 상자가 아니다. 무한한 상상력의 실험대인 것이다.

 

<앨버트, 또 무슨 생각하니? >에서 앨버트 또한 상자를 가지고 우주선을 만들어 우주로 쓩~~

 


 

최근 우리 아이 눈에 또 상자가 눈에 띄었다.

 

어떻게 변신했을까? 무슨 상상의 요술을 부렸을까?

 

한참을 상자를 가지고 놀다가 하는 말 엄마,아빠 상자에 바퀴달아줘...

 

상자에 무슨 바퀴? 엄마는 귀찮다고..둘째 봐야하니까 아빠한테 해달라고 미뤄버렸는데..

 

늦게 퇴근한 아빠에게 부탁해서 결국 상자에 바퀴를 달았다.

 

붕붕카에 매달아서 화물자동차라고 하면서 얼마나 좋아하던지..

 

역시 상자는 상자가 아니다 라는 것을 또 느꼈다.

 

<둘째가 형아의 상자를 만지고 있다.>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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