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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왕관을 만든 미래..그럼 우리는 꽃으로 뭘 할까? |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2009-04-1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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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왕관을 만든 미래..그럼 우리는 꽃으로 뭘 할까?


우람이 생일날 미래는 꽃으로 왕관을 만들어주고, 도희는 작은 꽃다발을 만들어 선물했어요.

 산이는 꽃잎을 흩뿌렸어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봄 꽃으로 뭘 할까요?

아이랑 함께 진달래 꽃을 따서 화전을 만들어봤어요.

 

이쁜 꽃을 봐서 기분 좋고..거기다 맛있는 화전이라서 더욱더 기분좋지요.

 

 

 

 

 


 

화전 만드는 재료 간단해요.

진달래 꽃(산에 갔다가 몇개 따왔어요. 진달래 나무가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잘 땄어요.)

찹쌀가루(떡집에 가면 팔아요.조금 샀어요.)

소금, 팔팔 끓인 물(익반죽할 때 필요해요.)

 

 


 

찹쌀가루에 끓인 물을 넣고 익반죽을 합니다. 물을 많이 넣으면 안되요..조금만 넣어주세요.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동그랗게 만들어서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요.


 

그 위에 진달래꽃을 붙이면 화전 완성~


 

이쁜 화전~ 정말 먹고 싶지요.

 

 할머니까지 오신 날이라서 더욱더 맛난 화전파티가 되었습니다. 옛날 생각이 떠오르시는지 화전 먹던 이야기를 한참하셨어요.

 

꽃으로 또 뭘 할까?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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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심고 싶다는 아이를 위해 작은 화분을 만들었어요. |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2009-04-1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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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에서 나오는 친구들 처럼 꽃씨를 심고 싶다는 아이를 위해 작은 화분을 만들었어요.

 

작은 종이화분을 만들어 배양토를 넣고, 달맞이꽃씨를 심었다. 꽃씨가 너무 작아서 엄마 이거 어떻게 뿌려? 너무 작아! 고사리같은 손으로 조심조심 뿌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빨리 싹이 났으면 좋겠다면서 물을 가득 주네요.

일주일 정도 지나면 싹이 난다는데 ~~

싹이 나겠지요.

 

유치원에서 가져온 토마토 화분이랑 같이 두었답니다.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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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훔친 기억? | 빨간 매미 2009-04-0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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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훔친 기억?

어렸을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물건을 훔치지는 않았지만, 그 비슷한 경험이 있다.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놀다가 친구 물건이 내 주머니에 들어와있었다. 아마도 놀다가 그 친구 물건이 주머니 속으로 들어온 것 같다.

친구의 물건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돌려주어야하는데 그 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했다.

혹시 내가 훔쳐간 거라고 하면 어쩌지...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인데 일부러 돌려주어야하나..

친한 친구였는데 그 때이후로 말을 잘 안하고 그 친구집에도 못 간 것 같다.

그 물건 탓이다.

생각해보면 그냥 놀다가 우연히 내 주머니속에 들어온 물건인데..

훔친 듯한 느낌이 드니....

용기를 내어서 돌려줄 것을 지금 생각해도 후회가 된다.

빨간 매미를 읽다가 옛기억이 떠올랐다.

우리 아이도 살다보면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실수 후에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

더 늦지 않게 빨리 사과하고 돌려주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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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가위에 손 잘릴 뻔했던 이야기 |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2009-04-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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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김남균 그림/박은경 글/한국생활안전연합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03월

 

 

 

 

 

 

초등학교 때 가위에 손 잘릴 뻔했던 이이야기

 

7월말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아빠다. 아이에 관한 책들을 많이는 보지 못하지만 줏어듣는 게 많아진다.

특히 우려되는 게 아이들의 안전사고다. 아이 때는 멋모르고 놀았지만 지금 생각하니 집이나 학교는 흉기덩어리 같다.

책상 모서리나 문지방, 책이나 숟가락 하나같이 흉기가 아닌 것이 없다.

 

사내아이라서 그런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 끔찍한 사건사고가 많았다.

아직도 그 감각이 생생히 살아있는 유치원 때 사건인데, 2단짜리 여닫이문에 손을 집어넣었는데 친구가 문을 확 닫는 바람에 손이 크게 다친 적이 있다. 어린 마음에 손에서 팔까지 피가 낭자했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난다.

초등학교 때도 이에 못지 않은 사건들이 많았다.

 

 

▲ 날카로운 도구를 가지고 배우는 과목 때 유독 사고가 많이 난다. 가위나 펜은 특히 위험한 도구다.

 

그 중 가장 큰 피해(?)를 입힌 것은 가위에 손이 잘릴 뻔한 사건이다. 친구가 내 가위를 가지고 엿장수 놀이를 했는데, 가위가 필요한 나는 친구에게 가위를 달라고 손을 건넸다. 엿장수처럼 두 손으로 가위질을 싹둑싹둑하던 친구는 내 손을 보지 못하고 손에다 가위질을 해버렸다. 손이 2cm쯤 잘렸고 피가 흥건했다. 어린이라 악력이 세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었지만 손이 잘린 것 같은 공포심에 질렸던 하루였다.

 

 

▲ 남자아이들은 돌멩이로 곧잘 장난을 친다. 돌멩이싸움을 하기도 하는데, 그러다가 머리나 어깨 등에 맞으면 큰 사고로 이어진다.

 

방과후에 친구들과 돌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내 친구가 무심코 던진 돌이 눈 바로 아래 관자놀이를 정통으로 때리는 바람에 피가 났던 적이 있다.

어른들이 했다면 하나같이 범죄에 가깝겠지만 아이들은 무심코 이런 일들을 저지른다. 나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를 옆에서 지켜본 사람의 손길

 

어린이 안전을 위한 공익그림책 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책은 그림도 별로 없고 딱딱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아이들과 놀 수 있는 안전 가이드북 같은 게 있다면 엄마들이 가장 큰 위안을 받을 것이다.

<책읽는곰> 출판사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공동으로 펴낸 <어린이안전365>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인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박은경 글, 김남균 그림)은 어린이의 동선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각종 사고사례를 묶어서 예쁜 그림으로 표현한 어린이책이다. 집에서 학교에 가는 길까지의 길목과 학교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가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골목길에서 운전을 하다가 고양이처럼 아이들이 휙 튀어나와 급브레이크를 밟아야 했던 경험이나, 길을 가다가 멈추면 자신의 움직임에 맞춰서 걸어오던 사람이나 자전거가 방향을 잡지 못해서 사고가 날 수 있다는 내용은 실제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내용이다.

그 외에 횡단보도에서 손을 들고 건넌다든지 차가 멈추는 것을 보면서 길을 건넌다든지, 횡단보도 오른쪽에서 길을 건너면 사고위험이 훨씬 줄어든다는 세부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

그림은 스케치북에서 갓 그려낸 연필화에 파스텔을 입혀서 친근하다. 컴퓨터그래팩으로 기교를 부리지 않고 쓱싹쓱싹 그린 그림이 아이들에게 접근성을 높여준다.

길 건널 때 조심해라, 친구들이랑 싸우지 마라, 학교에서 장난 심하게 치지 마라 같이 추상적이고 따분한 충고만을 일삼던 부모님들은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위험에 직면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아이와 차분하게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본다면 안전사고를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는 그림책 전문 출판사 <책읽는곰>과 <한국생활안전연합>의 합작품이다. 자주 일어나는 어린이 안전사고 중에서 대표적인 사례와 예방법 등을 예쁜 그림으로 사실적으로 그려 부모님들의 걱정을 조금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승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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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벌어지는 큰 사고를 예방하려면.. |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2009-04-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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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김남균 그림/박은경 글/한국생활안전연합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03월

 

 

 

 

 

 

일상생활에서 중경상을 입은 경험이 많이 있겠지만,

특히 유년시절에 유독 그런 경험을 많이 할 겁니다.
저도 유치원 때 문을 만지다가 누가 문을 쫙~ 여는 바람에 손이 크게 다치기도 했고,
초등학교 때 친구가 가위를 가지고 엿장수 흉내를 내다가 제 손을 그냥 오려 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돌을 던지기 놀이를 하다가 뒤돌아본 것이 그만 정수리에 돌을 맞아서 실명을 할 뻔도 했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웃지만은 못하죠.
상처가 깊이 나서 어른이 되어서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꼭꼭 약속해> 시리즈(이렇게 이름을 정해 봤어요) 시리즈는 1,2권 모두 박은경님이 쓰셨네요.
어쩌면 일상속에서 잡기 힘든 점까지 섬세하게 스케치하는 줄 모르겠어요.
학교는 어린이의 시선에서 보면 위험투성이에요.
학교에 다녀와서 엄마가 안아주는 그림을 보면 저도 역시 한숨이 절로 나곤 합니다.
아이들 학교에 보내는 분들은 학교나 바깥의 상황을 잘 알고 아이들에게 적용하면 큰 낭패는 겪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책읽는곰에서 나온 <공익 그림책> <꼭꼭 약속해>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인<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를 4월 첫 번째 서평이벤트로 제안합니다.

★ 리더스가이드 사이트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리더스가이드 서평이벤트 공지 댓글남기러 가기=>클릭


 

책제목 :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출판사 : 책읽는곰
지은이 : 박은경(글),김남균(그림), 한국생활안전연합(감수)
출간일 : 2009-3-24
쪽 수 : 42 ( 판형 : 280*220mm )
ISBN : 9788993242102
정 가 : 9,500원


 

 

 

<댓글응원전 방식은 이렇게...>

1. 아래의 책읽는 곰 블로그(3개 중 선택, 복수 가능)에 방문해서 블로거 파트너 회원님께 격려의 댓글을 해주시고 댓글 단 주소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2. 책읽는곰 블로그를 쭈욱~ 둘러보시고 블로그 운영이나 글쓰기 등에 관한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했던 경험을 이용해서 도움을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댓글을 달면 책을 주고 안 달면 안 드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방문하셔서 한 번 둘러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강제조항은 아니고 참고사항입니다. 어여삐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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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은 우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잇는 어린이 책을 만들어 갑니다.
늘 어린이의 곁을 지키는 곰처럼 우직한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 자격조건 및 참고 사항

1. 서평참여인원은 10분으로 제한합니다.

2. 마일리지 차감은 없지만 이벤트서평을 쓰실 때까지 서평도서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3. 최소 3편 이상의 서평이 알지에 등록 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특별 서평이벤트인 만큼 서평을 쓸 열의와 책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책을 보내 드립니다.

4. 이벤트 서평은 알지 외에 2곳에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라딘, yes24 등)

- 서평이벤트가 책 공짜로 주기, 단순한 홍보 목적으로 호도되는 상황에서 우수 독자들의 의견을 소통하는 의미와 일반 독자들이 그 책에 대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지 않습니다.

5. 이벤트 서평을 알지 이외의 사이트에 등록하시면 확인 후 소정의 마일리지를 적립해드립니다.
(알지에 서평 등록 시에 댓글로 서평을 올린 사이트를 알려주세요.)

: 서평 등록 사이트(게시판에서 확인되는 아이디 또는 필명)
예) 알라딘(알지나무), yes24(알지나무)

6. 으뜸 서평자 한 분에게는 3000점의 마일리지를 드립니다.


7. 우수 서평자 세 분에게는 2000점의 마일리지를 드립니다.

8. 서평 기간은 4월 20일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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