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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교육부 지정 스프링북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중급) | 기본 카테고리 2020-07-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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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프링북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중급

김수웅 글
시간과공간사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교과서 낱말을 공부할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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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함께 살고 계신
퍼즐여왕님 (우리 아이)은
항상 새로운 퍼즐을 원하셔요.

여러 종류의 퍼즐을 좋아하고, 생각보다 잘 해서...
처음에는 퍼즐 신동인가, 퍼즐 영재인가
궁금했지만, 그냥 즐기는 걸로! ^^

우리 아이가 즐겁게 풀어 본,

새로 나온 재미있는 퍼즐 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1.jpg


교육부 지정 스프링북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중급)

가로세로 낱말퍼즐입니다.
그것도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들로 가득~ 찬! 와우!

이 책은
'SBS 순간포닥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온 퍼즐 장인
김수웅 선생님의 새 책이예요.
초등교사와 교육청 공무원으로 40년간 일하고,
퇴직 후 신문기자와 방송일도 하셨대요. 와~

퍼즐을 만들어서 신문과 잡지에 기고해 온 지 20년?
새로운 퍼즐을 20년동안이나 만드신 이 분이
퍼즐 천재이시네요.

2.jpg


이 책은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초급은 초등학교 1~2학년,
중급은 초등학교 3~4학년,
고급은 초등학교 5~6학년에게 적합해요.

왜냐하면, 그 학년의 여러 교과서들에 나오는
낱말들을 골라서 7*7 퍼즐, 9*9 퍼즐로 구성해 주셨거든요.

예시문장, 비슷한 말, 같은 말, 참고할 말, 반대말 등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잘 모르는 낱말이라도 쉬운 설명 덕분에 잘 해결할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대부분 잘 알고 있기에
약간 어려운 퍼즐에 도전시키고자 3,4학년 퍼즐을 풀어보게 되었습니다.

3.jpg


이렇게 푸른색의 7*7 퍼즐이 30개나 있고요,

4.jpg


이렇게 핑크색 퍼즐의 9*9 퍼즐이 20개가 있어서
총 50개의 퍼즐이 들어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풀어도 두 달이 걸리네요.

퍼즐여왕님이 '심심해서 퍼즐 풀고 싶으니 사달라'는 말을
두 달 정도는 안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5.jpg


자, 1단계 풀기 시작했습니다.
'말참견'이라는 낱말 뜻을 어려워해서,
이건 제가 가르쳐줬어요. ^^

그래도, 혼자 힘으로 생각보다 잘 푸네요. 기특해라~

6.jpg


뒷쪽에 답안지가 나와있어서
그걸 보고 스스로 채점했어요.

그런데, 뒷쪽 앞쪽 보면서 채점하기 불편하기에,
채점할 때에는 답안지를 한 쪽씩 뜯어서 사용하려고 해요.

2쪽 풀 때 그랬더니,

채점하기 훨씬 수월하네요. (하단에 영상 첨부합니다.)

7.jpg


"퍼즐은 정말 재미있어요."

1일 1퍼즐하는 우리 아이가 요즘 푹 빠진 이 책을 추천합니다.
2일차 퍼즐놀이는 동영상으로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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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작고 하얀 펭귄 | 기본 카테고리 2020-07-31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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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작고 하얀 펭귄

와다 히로미 글/미우라 나오코 그림/김숙 역
북뱅크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꿈을 찾아 나아갈 때 엄마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 걸어나가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살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곁에서 가장 큰 힘을 주는 것은 바로 가족이지요.


특히 엄마는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요.

엄마가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말을 들으면서 자라면,

우리는 자신감을 갖고 더욱 크게 쑥쑥 성장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 엄마가 우리에게 해주셨던 말들을

예쁜 그림과 함께 담아

동화책이 출간되어 소개해 드려요.


1.jpg


작고 하얀 펭귄 (와다 히로미, 미우라 니오코 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일본 초등학교 도덕교과서에 수록된 책이라고 합니다.

작고 하얀 펭귄,
귀여운 펭귄이 쓰러져서 엎드려 울고 있어요.
아, 마음 아프다...

이 책은
펭귄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엄마에게 그 실패의 이유를 묻고
엄마는 아주 명쾌하고 간결하게 대답을 해 주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엄마펭귄은 아기 펭귄이 힘낼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짧지만 강렬하게 대답해 주십니다.

3.jpg


겉모습이 달라 울고 있을 때,
엄마는 그 모습 그대로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말씀해 주십니다.

달리기를 잘하지 못해 속상해 하고 있을 때,
앞서 달리다가 넘어진 친구를 일으켜주기 위해서라고 가르쳐 줘요.
넌 다른 사람을 돕는 마음을 타고난 아이라고,
그렇게 마음이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말해주니
아기펭귄도 금새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슬퍼하지 않네요.
엄마의 긍정에너지 말 한 마디로 우리는 더 큰 에어지 얻죠.

추울 땐 함께하면 된다고 가르쳐 주는 엄마...

외로울 때는 다른 사람도 외로움을 헤아릴 수 있게 된 거니까
슬플 때도 다른 사람의 슬픔을 알 수 있게 된 거니까
다른 사람의 마음도 헤아리고 품으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넓은 마음 되기를 바라는 엄마 마음이죠.

2.jpg


훨훨 나는 새를 부러워하기 보다,
바닷속을 헤엄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고 가르쳐 주세요.
타인의 장점을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봐야겠죠.

몸집이 큰 고래의 겉모습만 부러워하지 말고,
내면의 아름다운 마음이 더 커지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는 엄마...

힘든 일이 있어도
미래를 위해, 꿈을 위해 한 발 한 발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네요.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여러 어려움들이
우리를 더 강하게 해 주고, 생명을 가르쳐 줍니다.
감사를 배우고, 기쁨을 배우고,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라고 가르쳐 줍니다.

4.jpg


포근하게 안아주는 엄마.
언제나 엄마가 우리를 지켜준다는 말은,
우리에게 정말 든든한 버팀목이 되죠.

엄마의 따뜻한 말 한 마디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마음의 안정 찾아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엄마!

5.jpg


우리 아이는 이 부분에서
"보이지 않아도 엄마가 옆에 항상 있다고?
펭귄 엄마가 죽은 거야? 아니면 다른 곳에 멀리 있는 거야?"
라고 묻더라고요.

저는 바로 대답해주지 않고,
"너는 어떠니?" 라고 묻자, 아이는
"둘 다 말이 되는 것 같아. 펭귄 엄마가 죽었어도, 아니면 다른 곳에 멀리 있어도 항상 아기 펭귄을 응원해줄 것 같아."
라고 말하네요. 제 생각과 같아서 빙긋 웃었네요.

꿈을 꾼 듯
엄마의 여러 큰 가르침들을 받은 아기펭귄은,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힘을 내서 번뜩 일어나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저를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아기펭귄들을 응원합니다.
이 세상에 우리를 보내주신
우리들의 엄마가
이렇게 우리를 항상 응원하고 계실 거예요. 보이지 않아도...

우리, 더 힘내서 앞으로 걸어나가요!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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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남극이 파괴되고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7-3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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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남극이 파괴되고 있다

후지와라 고이치 글/고향옥 역
도토리나무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남극의 파괴를 생생하게 사진으로 보고, 온난화문제와 쓰레기문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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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살다 가면 되는 지구가 아니니까,

우리 아이와 그 후손들이 더 오래 살아가야 하는 지구니까 

좋은 환경의 지구 물려주고 싶은데

요즘 여러 환경문제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답답합니다.


제목부터 마음에 와닿는 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1.jpg

 

남극이 파괴되고 있다 (후지와라 고이치, 고향옥 옮김, 도토리나무)

설명이 더 필요없네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남극이 파괴되고 있어요.
이를 어쩔까요...
 

 

이 책을 만든 후지와라 고이치 작가님은
사진가이자 환경 포토 저널리스트입니다.
야생 생물의 생태와 환경파괴에 중점을 두고 사진을 찍는다고 하네요.

그것을 엮어서 책을 많이 만들고 계신데,
이번 책은 '남극'에 대한 내용입니다.
 

4.jpg

 

1995년, 남극에 처음 도착했을 때,
훼손되지 않은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감탄합니다.

턱시도를 입은 찰리 채플린처럼 느껴지는
귀여운 아델리펭귄들이 집단으로 서식하는 곳, 
남극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남극반도 끝에 있는 호프만에는
아델리펭귄이 50만 마리가 있대요.

작가는 이 때, 
이 멋진 광경들을 찍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을 것 같아요.
 

3.jpg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고, 땅바닥이 드러나면서
남극대륙을 지탱해주는 빙하와 영구동토(여름에도 녹지 않은 채 2년 이상 얼어 있는 땅)도 줄어들고 있어요.

빙하가 녹고, 땅이 갈라지고,
그 틈 낭떠러지로 새끼펭귄들이 떨어져 죽은 것을 본 작가님은
처음으로 마주한 남극의 끔찍한 모습에 깜짝 놀라요.

남극의 평화가 깨지고
남극에 사는 생물들의 평화로운 생활이 사라져 가는 것을 보며,
지구 전체의 미래,
인류의 미래라고 생각하고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 것 같아요.

문제는 이 뿐이 아니죠.
인간이 버린 쓰레기 더미 사이로 걸어다니다가
철픈에 찔려 하얀 배에 빨간 피가 흐릅니다.
이렇게 다친 펭귄이 한두마리가 아니라네요. 아...
 

2.jpg

 

온갖 쓰레기 더미로 얼룩져가는 남극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 같아요.

부리에 플라스틱 고리가 끼다니...
정말...
우리가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에 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합니다.

5.jpg

 

인간이 나타나면서부터 파괴되어가는 남극의 모습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온난화문제, 쓰레기 문제... 
인간은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남극을 구하지 않으면, 펭귄을 구하지 않으면
지구 전체가 파괴될 거라고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남극부터 시작해서 지구를 다시 살려야 한다고 말이죠.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서
나 하나부터 적극 실천해 나가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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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주완성 스크래치 코딩 - 만화로 재미있게 개념 잡고, 동영상 강의로 쉽게 이해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7-3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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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적특강 2주 완성 스크래치 코딩

함성진 글
길벗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즐겁고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된 스크래치 코딩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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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소프트웨어 교육"

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중국, 미국에서는 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하느라 바쁘다고 해요.

우리도 스크래치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세계로 빠져들어

창의력 쑥쑥 기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성진 선생님께서 좋은 책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1.jpg


2주완성 스크래치 코딩 (함성진, 길벗)

만화로 재미있게 개념 잡고, 동영상 강의로 쉽게 이해해요!
라고 써 있는 첫 페이지의 문구에 끌려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로 쉽게 접할 수 있다니,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따라할 수 있다니,
이렇게 좋은 책이 또 어디 있나 하는 마음에
큰 기대 갖고 책을 펼쳤어요.

2.jpg


책을 펴자마자 첫 페이지에 딱 나오는 크게 펼쳐지는 부록입니다.
스크립트 보기 화면을 거의 실제 크기와 같게 그려주시고,
설명을 자세히 써 주셔서
시작하기 전에 미리 화면구성이나 메뉴 이름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뒷면은 그림판(벡터 모드)에 대해서 
역시 화면구성과 메뉴 이름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와 함께 꼼꼼히 이름을 익히며
앞으로 펼쳐질 재미있는 세상에 두근두근 했습니다. ^^

3.jpg


시작하는 글을 꼼꼼하게 밑줄 그으며 읽어보았어요.
스크래치의 소개, 스크래치를 실제 이용하기 위한 절차에 대해서 
꼼꼼하게 읽어보고, 그대로 따라했더니
스크래치 회원가입 성공!

4.jpg


이제 책을 컴퓨터 옆에 펼쳐 놓고,
실제로 따라해 봅니다.

눌러야 하는 표시가 정확하고
순서가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잘 따라했습니다.

초등 3,4,5학년에게 추천하는 책이긴 하지만,
초1학년인 우리 아이는 제가 옆에서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는지 ^^
특별한 도움 주지 않았는데도 어렵지 않게 잘 따라했어요.

5.jpg


1교시를 금새 끝낸 아이가
"1교시에 Dinosaur4이 무대에 나타났다. 움직이는 건 어떻게 할까?"
라고 자기 느낌을 썼네요.

차시가 끝날 때
저렇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학습지가 마련되어 있기도 해요.
배운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보고
자기의 생각도 함께 적어보기에 좋았습니다.

6.jpg


1일차 학습을 마친 우리 아이가 쓴 내용입니다.

오늘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무엇을 배웠나요?
배경, 움직이기, 소리... 많은 걸 배웠어요.
3교시 끝인데 또 하고 싶네요. 
내일... no!
지금도 할래요. 감사합니다. ^.^

이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배경, 캐릭터... 다 재미있었어요. Thanks.

7.jpg


2일차 학습을 마쳤을 때에도 같은 질문이 2개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아이가 쓴 내용입니다.

오늘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무엇을 배웠나요?
노래, 글자, 투명도... 너무 많아서 얘기 할 수가 없네! ^.^

라고만 쓰고 끝내려고 하길래,
이 넓은 종이에 그렇게만 쓰지 말고 조금 더 자세히 써 보자고 하면서
앞쪽에 번호를 쭉 쓰게 하고,
배운 내용이 10가지가 넘으니 하나하나 생각해 보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방금 전보다는 잘 생각해서 써내려 갑니다. ^^

1. 스프라이트 암탉을 만들었어요.
2. 그리기를 눌렀더니 글자를 쓸 수 있어요.
3. 스프라이트를 복사할 수 있었어요.
4. 암탉을 투명하게 할 수 있어요.
5. 배경을 바꿀 수 있어요.
6. 암탉이 움직여요!
7. 노래가 흘러 나와요.
8. 시작해요 버튼과 정지 버튼을 누를 수 있어요.
9. 음악도 블록이 있어요.
10. 투명도를 정할 수 있어요.
11. 한 글자씩 나오게 할 수 있어요.
12. 스프라이트를 찾을 수 있어요.
...

와, 제 생각보다
아이가 너무 잘 따라와 주기에 감사하고,
이제 그만 써도 된다고 했네요. ^^

8.jpg

이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노래입니다. 내가 만드는 노래방!
Wow! It is cool!

이 책은 하루에 3차시씩 2주간(월~목) 
즉, 8일간 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금요일은 재미있는 게임과 같은 SW를 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렇게 2주동안 코딩수업을 알차게 끝낼 수 있어요.
초3,4,5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초1 우리 아이는 지치지 않도록
매일 1차시씩 천천히 24일간 따라하려고 해요.
내용면에서는 초1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답니다.
특히 유튜브에서 무료 동영상 강의를 미리 보고 따라할 수 있어서
아이가 쉽게 잘 따라하니 저학년에게도 추천합니다.
유튜브강의는 https://youtu.be/JgQqvBZW234 에서 볼 수 있어요.

스크래치 코딩으로 자신이 만든 프로젝트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부분도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해요.
이 책 덕분에 코딩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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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20-07-3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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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스티브 젠킨스,로빈 페이지 글그림/이한음 역
재능교육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동물원과 동물원 사육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예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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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놀 때 제일 행복했었다고 말하는 우리 아이에게


"그럼 매일 동물원에서 있을 수 있도록

거기에서 일하는 직업을 갖는다면 더 행복하겠네."

했더니, 그럴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행복하기만 할까? 궁금하여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1.jpg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스티브 젠킨스, 로빈 페이지)


책은 예쁘고 큰 그림에다가

자세하지만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 있어서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지으신

스티브 젠킨스와 로빈 페이지 부부는

칼데콧 아너상을 함께 받았다고 하네요. 와우!


2.jpg


코끼리의 발톱을 다듬다니...

아... 생각만 해도, 아...


코끼리도 야생에서 저절로 발톱이 다듬어져야 하지만,

동물원에서 그럴 수 없음을 아는지

발을 들고 얌전히 있는다니 신기하네요.


새끼 캥거루는 6개월동안 천에 넣어 안고 다녀야 한대요. 아...


왕대머리수리는 엄마처럼 보이는 인형을 사용해서 밥을 줘야 하고요.


땅돼지 귀 문질러주기, 거북 등딱지 닦기, 하마 이빨 닦기...

이렇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모두 도와줘야 한대요. 와우!



3.jpg


코뿔소와 축구를 해 줘야 한대요.

공을 코뿔소에게 차주면 된대요.

그런 뒤 재빨리 피해야 한대요. 아주 빨리요! 하하...


우리 아이는 이 장면에서 웃다가 뒤로 넘어갔습니다.

코뿔소가 뛰어올 생각을 하니 웃기기도 하지만

동물스타일로 놀아주는 게 쉽지도 않을 것 같아서

사육사가 하는 일이 참 많구나 느껴지더라고요.


젖병으로 새끼 기린 우유주고, 매너티에게도 우유 먹이고..

한 마리 한 마리 정성으로 먹여야 하는데

동물원에는 동물이 많다보니

신경쓸 일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물범에게 사랑의 노래 연주도 해 주고,

말레이맥 긁어 주고, 곰과 공놀이하고, 코모도왕도마뱀 훈련도 시키고..

이렇게 놀아주고, 훈련시키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리겠어요.


4.jpg


"와, 판다다!"

예쁜 판다를 보자마자 기뻐서 소리쳤지만,


"동물원에 사는 모든 동물들의 똥을 치워야 합니다."

라는 설명에 우리 아이는

"으엑! 너무 힘들겠다. 나 안 할래!" 하더라고요.


사육사가 하는 일을 자세히 알게 되고, 고충이 아련히 느껴져 오더라고요.


상어의 길이를 재고, 여러 명이 힘을 합쳐 비단뱀을 들어 무게를 재고,

거대한 코끼리물범을 먹이로 꼬셔서 저울 위에 올라가게 해서 무게를 재야 해요.

동물들이 잘 성장하고 있는지 수시로 파악해야죠.

동물의 수도 수시로 세어서 파악해서 사라진 아이가 있다면 재빨리 알아내요.

어디에 간 건지, 아픈 건지 확인하고 돌봐야 하니까요.


아... 쉴 틈이 없겠네요.


책의 뒷부분에는

동물원 사육사가 하는 일, 동물원의 역사, 동물원의 찬성과 반대, 세계의 여러 동물원 등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동물들을 한 곳에 모아두기 위해 작은 공간에 감옥처럼 가둬놓은 17~18세기에 비하면,

지금은 동물들의 복지를 생각하여

사는 환경을 야생에 가깝게 만들어 주고 있어서 다행이긴 해요.


아무리 그래도 갇혀 있는 건 갇혀 있는 거니까

동물원이 꼭 필요할까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책에서는 동물원의 필요성에 대해 3가지로 가르쳐 줍니다. 교육, 연구, 보전.


예쁜 동물을 볼 수 있어서 좋기만 했던 동물원이 아닌,

동물원 자체의 존재에 대해서, 또 각 동물들의 입장과

그 동물들을 잘 기르는 일을 하고 있는 사육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고마운 동화책이었습니다.

5.jpg


책 사이에 종이 한 장이 부록으로 끼어 있는데요,

어떤 동물을 돌보고 싶은지 독후활동을 해 볼 수 있는 학습지였어요.

우리 아이는 캥거루를 안고 다니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큰 눈을 따라그리다가 갑자기 지우고

더 아기였을 때는 눈이 작았을 것 같다며 눈을 작게 그리네요. ^^


동물원에 대해,

또, 동물원 사육사가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어린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동물원에서 놀 때 제일 행복했었다고 말하는 우리 아이에게

 

"그럼 매일 동물원에서 있을 수 있도록

거기에서 일하는 직업을 갖는다면 더 행복하겠네."

했더니, 그럴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행복하기만 할까? 궁금하여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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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스티브 젠킨스, 로빈 페이지)


책은 예쁘고 큰 그림에다가

자세하지만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 있어서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지으신

스티브 젠킨스와 로빈 페이지 부부는

칼데콧 아너상을 함께 받았다고 하네요. 와우!


2.jpg

 

코끼리의 발톱을 다듬다니...

아... 생각만 해도, 아...


코끼리도 야생에서 저절로 발톱이 다듬어져야 하지만,

동물원에서 그럴 수 없음을 아는지

발을 들고 얌전히 있는다니 신기하네요.


새끼 캥거루는 6개월동안 천에 넣어 안고 다녀야 한대요. 아...


왕대머리수리는 엄마처럼 보이는 인형을 사용해서 밥을 줘야 하고요.

 

땅돼지 귀 문질러주기, 거북 등딱지 닦기, 하마 이빨 닦기...

이렇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모두 도와줘야 한대요. 와우!

 

 

3.jpg

 

코뿔소와 축구를 해 줘야 한대요.

공을 코뿔소에게 차주면 된대요.

그런 뒤 재빨리 피해야 한대요. 아주 빨리요! 하하...


우리 아이는 이 장면에서 웃다가 뒤로 넘어갔습니다.

코뿔소가 뛰어올 생각을 하니 웃기기도 하지만

동물스타일로 놀아주는 게 쉽지도 않을 것 같아서

사육사가 하는 일이 참 많구나 느껴지더라고요.


 젖병으로 새끼 기린 우유주고, 매너티에게도 우유 먹이고..

한 마리 한 마리 정성으로 먹여야 하는데

동물원에는 동물이 많다보니

신경쓸 일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물범에게 사랑의 노래 연주도 해 주고,

말레이맥 긁어 주고, 곰과 공놀이하고, 코모도왕도마뱀 훈련도 시키고..

이렇게 놀아주고, 훈련시키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리겠어요.


4.jpg

 

"와, 판다다!"

예쁜 판다를 보자마자 기뻐서 소리쳤지만,


 "동물원에 사는 모든 동물들의 똥을 치워야 합니다."

라는 설명에 우리 아이는

"으엑! 너무 힘들겠다. 나 안 할래!" 하더라고요.


 사육사가 하는 일을 자세히 알게 되고, 고충이 아련히 느껴져 오더라고요.


 상어의 길이를 재고, 여러 명이 힘을 합쳐 비단뱀을 들어 무게를 재고,

거대한 코끼리물범을 먹이로 꼬셔서 저울 위에 올라가게 해서 무게를 재야 해요.

동물들이 잘 성장하고 있는지 수시로 파악해야죠.

동물의 수도 수시로 세어서 파악해서 사라진 아이가 있다면 재빨리 알아내요.

어디에 간 건지, 아픈 건지 확인하고 돌봐야 하니까요.


 아... 쉴 틈이 없겠네요.


 책의 뒷부분에는

동물원 사육사가 하는 일, 동물원의 역사, 동물원의 찬성과 반대, 세계의 여러 동물원 등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동물들을 한 곳에 모아두기 위해 작은 공간에 감옥처럼 가둬놓은 17~18세기에 비하면,

지금은 동물들의 복지를 생각하여

사는 환경을 야생에 가깝게 만들어 주고 있어서 다행이긴 해요.


아무리 그래도 갇혀 있는 건 갇혀 있는 거니까

동물원이 꼭 필요할까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책에서는 동물원의 필요성에 대해 3가지로 가르쳐 줍니다. 교육, 연구, 보전.


예쁜 동물을 볼 수 있어서 좋기만 했던 동물원이 아닌,

동물원 자체의 존재에 대해서, 또 각 동물들의 입장과

그 동물들을 잘 기르는 일을 하고 있는 사육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고마운 동화책이었습니다.


5.jpg


책 사이에 종이 한 장이 부록으로 끼어 있는데요,

어떤 동물을 돌보고 싶은지 독후활동을 해 볼 수 있는 학습지였어요.

우리 아이는 캥거루를 안고 다니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큰 눈을 따라그리다가 갑자기 지우고

더 아기였을 때는 눈이 작았을 것 같다며 눈을 작게 그리네요. ^^


 동물원에 대해,

또, 동물원 사육사가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어린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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