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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그 말이 아냥 | 서평 2020-06-2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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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말은 그 말이 아냥

레티시아 발르랭 저/이진 역
폴린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집 고양이가 하는 행동이 다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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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
탄산,이온이라는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 딸집사 덕분에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어려서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여 강아지를 키운 적이 있는데 손도 많이 가고 가장 중요한 대소변을 못가려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커서는 고양이를 직접 키운다며 키우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딸집사는 이제는 거의 고양이박사가 되어 고양이들의 울음소리만 들어도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안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두 고양이가 하는 행동이 무엇을 말하는지 잘 알수 없을 때가 많다. 그런데 바로 내가 원하던 책이 나왔다. 고양이가 하는 말이 무엇인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을 듯 하다.

<책을 읽고>
이 책은 표지부터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고양이와 여자집사가 서로 컵수신기로
대화를 하는 그림으로 고양이가 뭐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여자집사는 미소지으며 경청하고 있다. 이 책은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도 한 몫하는데 오영은 작가의 그림이다.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어떤 작가인가 찾아보니 2017년 <수영일기>라는 만화와 일러스트 형식의 책을 쓴 일러스트레이터였다.


또 하나 이 책이 마음에 드는 것은 책의 띠지가 없다는 점이다. 새 책 대부분이 띠지가 둘러져 있어서 책을 보다보면 띠지가 따로 돌아서 대부분 버리게 된다. 그런데 처음부터 띠지를 버리자니 새 책이라 아까운 마음도 들어 두른 채로 책을 보다보면 걸리적거려서 무척 신경이 쓰인다. 그런데 이 책은 처음부터 그런 신경쓰일 띠지가 없어서 좋다. 또 띠지가 없으니 책이 더 깔끔해 보인다. 깔끔한 고양이 의 성격과 맞춘 것도 같다.
그리고 이 책의 판매수익의 10%는 고양이쉼터 '묘정'에 기부된다고 한다.

저자 레티시아 발르렝은 알포르 국립 수의학교 수의학 박사이고 동물행동 전문 수의사로서 2001년부터 프랑스 라디오와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문을 맡았다. 다수의 동물관련 저서 저자이며 영국BBC다큐멘터리 <고양이에 관한 놀라운 비밀>프랑스 방송 진행도 하였다.
저자는 고양이의 말을 잘 이해하려면 인간 입장에 선 해석이나 그동안 옳다고 믿었던 생각은 접어두고
잠시 고양이가 되어 고양이처럼 생각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고양이의 모든 것을 알려고 하지 말라고도 한다. 알 수 없는 점이 고양이의 매력 포인트란다.

특히 이 책은 감수인에 대한 소개도 있는데 바로 EBS <고양이를 부탁해>의 냐옹신인 나응식 수의사이다. 고양이 행동언어를 이해하는데 기본 지침서로 이 책을 추천 하였다.

고양이에 대한 책인만큼 번역하신 이진번역가도 6마리의 고양이님을 모시고 있다고 하고 그림을 그린
오영은 일러스트레이터도 고양이의 집사이다.

책은 총 8 chapter 로 나누어져 있다.1~6 chapter까지는 고양이의 행동에 대해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을 해 놓았다. 7chapter는 고양이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10가지에 대해 알려 주고, 8chapter는
고양이를 17가지 유형별로 나누어 그 특성과 유형별에 따른 집사의 대응법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책속에는 딸이 키우는 고양이들의 행동들이 고스란히 나와 있어서 더 공감이 가고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 중에 몇가지만 소개를 해보기로 하자.

얼마전에 딸집사는 고양이님들 때문에 거금을 주고 노트북을 고쳐야만 했다. 그 까칠한 따님께서
노트북이 고장났는데도 화 한번 안내고 말없이 노트북을 수리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아마 다른
이유로 노트북이 고장났으면 벌써 무슨 사단이 나도 났을텐데 말이다.
고양이들은 노트북만 펼치면 그 위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드러눕거나 왔다갔다 하며 방해를 한다. 그
덕분에 음료수가 쏟아지면서 노트북이 사망했던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 내용이 책에 나와 있었다. 1chapter 2장을 보면 '키보드 위에 드러누워요'라는 제목에
내용이 나온다.

고양이는 조용한 분위기와 온기, 그리고 보호자 곁을 무엇보다 좋아 한다.....
보호자의 시선이 꽂힌 모니터나 책, 종이 같은 것에 호기심을 보이면서 보호자의
관심을 얻으려 바로 앞에 드러눕기도 하는데, 이 방법은 정말 잘 통한다.
"아 진짜! 아무거나 막 누르고!"라고 할 뿐, 보호자는 이 상황이 싫지 않다. 또 종잇
장을 가지고 장난칠 때 나는 미세한 바스락 소리 역시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다.

Chapter1: 고양이님과 나 17p


씽크대에서 설겆이를 하고 있으면 둘중의 한마리가 꼭 올라온다. 딸집사가 별로 제재를 안하는 탓에 맘
대로 올라온다. 나는 다른 것은 몰라도 씽크대에 올라오는 것은 정말 질색이다.
그런데 이 또한 고양이들의 특성중 하나이다. chpater3 중 19장의 '아무 데나 올라가요'에 보면 고양이는 높은 곳이라면 어디든 다 좋아한다고 한다.


표범 같은 다른 고양잇과 동물 역시 본능적으로 공간을 3차원으로 활용한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눈에 띄지 않고 영역과 사냥감을 정찰할 수 있고,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Chapter3:고양이님, 고정하세요 93p
여기에 대한 대책으로는 캣타워나 캣워크를 설치하고, 책장과 옷장 위를 치워둔다. 고양이가 책상이나 서랍장, 피아노나 냉장고 위에 올라간다고 혼내면 안 된다고 한다. 모두 고양이에게 필요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딸집사도 캣타워를 설치하고 싱크대위에 그릇을 모두 치우고 인덕션의 스위치도 모두 가려놓았다.

물건을 사면 비닐봉지에 담아준다. 집에오면 비닐봉지에 든 물건들을 꺼내 정리를 하는데 바닥에 놓인 봉지속에 어느 샌가 두 고양이가 들어가서 바스락거리며 놀고 있다. 이 고양이들이 특이한가 했더니 이것 또한 고양이들의 특성이었다.
chapter3 22장에 보면 '비닐봉지와 상자에 환장해요'라는 제목이 있다. 내용을 보면 비닐봉지나 종이봉투, 상자는 고양이에게 아주 훌륭한 놀이터라고 한다.


· 봉지와 상자는 고양이에게 촉각과 청각, 후각적 자극을 준다.
· 먹을 것이 담겨있던 봉지에서는 고양이를 유혹하는 냄새가 난다.
· 고양이는 플라스틱과 종이, 상자가 발바닥 젤리에 닿는 느낌을 좋아 한다. 특히
발을 댔을 때 나는 소리를 좋아하는 데 작은 사냥감이 내는 소리가 연상되기 때문
이다.
· 고양이는 평평한 봉지 바닥 위에서 미끄럼을 타거나 상자를 긁고 찢으면서 논다.
Chpter3: 고양이님, 고정하세요 105p


고양이들이 비닐봉투안에 들어가서 장난을 치는 것을 보면 웃기기도 하고 너무 귀엽기도 하다.
그런 습성이 딸집사 고양이들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공통된 고양이들의 특성이었다니 새로 알게된 사실
이다.

또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된 것은 고양이들이 오이를 무서워하고, 올리브에 환장한다는 사실이다.
사실 모두 오이를 무서워하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 보는 고양이들은 오이가 뱀처럼 길게 생겨서 위험한 동물이라 여겨 피한다는 것이다.
올리브의 어떤 성분 때문에 고양이가 흥분하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올리브 잎이나 열매, 올리브유에는
페로몬과 비슷한 방향물질이 소위 고양이가 환장하는 냄새를 풍기면서 고양이의 감정 중추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할 따름이라고 한다.

이 책은 각 장마다 고양이 행동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지나친 행동 유형에 대해서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라는 코너에서 대응책이나 해결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집사 지식 코너'에서 고양이에 대한 지식도 제공하고 있다.



'집사 지식 코너'중 고양이의 번식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집사 지식 코너
고양이 한 쌍을 계속 번식하게 두면 4년 후에 그 개체 수는 20,736마리로 늘어난다. 암고양이 한 마리는 1년에 세 번까지 임신할 수 있고 한 번 임신에 최다 9마리까지 새끼를 낳으며 이 새끼 고양이들은 5~6개월령만 되도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알고 나면 동물 보호단체들이 왜 길 고양이 중성화 캠페인을 벌이는지 좀 더 확실이 이해될 것이다.
chapter6: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도 마운팅을 해요 164p


이 글을 읽기전에는 사람의 입장에서 중성화수술이 고양이에게 못할 짓이 아닌가 생각도 했는데 오히려
고양이를 위해서는 중성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로 오히려 고양이의 평균수명은 더 길어질 수 있고 고양이의 개체 수가 늘어나어쩔 수 없이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는 고양이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한다.
딸집사 고양이 두마리도 물론 중성화를 시켰다.

이 밖에도 고양이도 오른손잡이 왼손잡이가 있으며, 풀을 먹기도 한다는 것, 나무에서 못 내려올 수도 있다는등 고양이에 대해 몰랐던 내용들을 알 수가 있게 되었다.

Chapter7에는 고양이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10가지가 나온다.

1. 물 대신 우유 주기

2. 하루에 두 번만 밥 주기

3. 독립적인 동물이므로 먹이와 화장실만 챙겨주기

4. 체벌하기

5. 예방접종 안 하기

6. 적어도 한 번 새끼 낳게 하기

7. 밤에 외출시키기

8. 3차원 환경 만들어 주지 않기

9. 교육 안 하기

10. 억지로 만지기

Chpter7: 고양이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10가지 176p


위의 사항대로 하면 내 고양이가 불행해 지는 지름길이니 절대 하면 안 될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지속적으로 절대 체벌을 해서는 안되며 고양이가 원하지 않을 때는 절대 만지거나 다가
가서는 안되고 고양이가 다가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상전이 따로 없다. 이래서 고양이를 키
우는 사람을 집사라고 하나보다.

마직막 chpter8 에서는 고양이를 유형별로 재미있게 나누어 놓았는데 딸집사의 고양이들은 이 중에서
집사 껌딱지, 수다냥에 해당될 듯하다. 특히 탄산이라는 아이가 수다가 심한 수다냥이다. 탄산이는 연신
울어댄다. 놀아달라고 야옹, 만져달라고 야옹, 쳐다보라고 야옹, 외출하고 돌아오면 그동안 심심했다며
야옹~~~ 끊임없이 야옹거린다.

조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지닌 고양이는 영감을 주는 존재로서 수많은 작가의 파트너이자 뮤즈가 되었다.
일본의 어떤 회사들은 직원들이 원하면 고양이를 사무실에 데려올 수 있도록 했고, 그 결과, 직장 내
스트레스가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사회성과 단결력, 생산성까지 향상되었다.
본문중에서 18p

딸집사도 고양이를 키우며 부지런해졌고, 배려심도 많아졌다. 처음에는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하였
지만 지금은 오히려 고양이를 키우면서 얻는 장점이 훨씬 많아보였다.

이 책은 지금까지 읽은 책중에서 가장 빨리 재미있게 읽은 책중 하나인 듯하다. 빨리 읽기로는 이 책이
첫번째이다.물론 많지 않은 글밥 때문일 수도 있지만(사실 글밥수로 따지면 시간관리에 관한 책이었던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책이 가장 적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책보다 더 빨리 읽었다)
읽을 수록 공감이 되고 재미있으며 너무나 재미있고 귀엽게 그려진 일러스트그림 덕분에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다.
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아기를 키우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아기는 커가며 말을 배워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게 되지만 동물들은 그들의 의사표현을 전달할 방법이 없지 않은가. 때문에 그들의 행동이 의미하는 언어를 제대로 알아두어야 건강하게 우리의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고양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기위해서 이 책은 집사들이 꼭 한번 쯤은 읽어야 할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goodsImage

내 말은 그 말이 아냥

레티시아 발르랭 저 / 이진 역
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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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길은 있다

오프라 윈프리 저/안현모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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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 서평 2020-06-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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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저/신동운 역
스타북스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리더가 아니더라도 꼭 한번은 봐야할 인생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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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었다는 , 히틀러가 침대맡에
두었다던 ,500여년이 지난 현대에까지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바로 그 책이다.
솔직히 정치나 리더에 관심이 없어서 그닥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안했다.
그러나 얼마전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설민석강사의 강의를 듣고 어떤 책인지 
왜 리더들은 꼭 군주론을 읽어야만 하는지궁금해졌다.
과연 500여년 전의 정치철학이 오늘날에도 각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책을 읽고>
솔직히 나에게는 어려운 책이었다. 문체도 번역가가 현대에 맞추어 번역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읽는데 어렵거나 어색한 부분도 별로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것은 시대적배경이나 역사적 지식이 부족한 탓에 작가의이야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듯했다. 책 속서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등 당시 유럽의 상황이나 이전의 역사와 군주들 혹은 귀족들을 예로 들어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한다. 따라서 이 책을 좀 더 수월하게 읽으려면 당시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역사적 지식이 필요한 듯 하다.

당시의 시대적 배경
이탈리아는 국내의 수많은 도시와 남부의 나폴리 왕국 및 교항청 등으로 분리되어 세력확장에 혈안이 되어 있었기에, 국정이 매우 어지러웠다 그러다 메디치가에 의해 간신히 세력의 균형이 유지되어 왔으나 로렌초가 죽은 뒤로는 로마, 피렌체, 밀라노, 나폴리, 베네치아등 대도시가 각각 득세하여 주위의 소도시를 자신들의 산하에 흡수해서 아귀 다툼이 연일 그치지 않았으며 여기에 외세까지 손을 뻗쳐 큰 혼란을 빚고 있었다. 그러자 정치, 군사, 역사에 일가견을 지닌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의 단합과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했는데 [군주론]은 그때의 소산 중 하나이다.
들어가는말중에서

[군주론]의 탄생배경
마키아벨리는 29세에 피렌체공화국의 고위 공직자가 되어 약 15년간 외교사절로서 각 나라를 다니며 외교업무에 큰 재능을 보였다. 그러나 피렌체 공화국이 무너지고 교황의 지원을 받던 메디치가가 다시 군주제로 복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마키아벨리로 공직에서 쫓겨나고 감옥에 투옥되어 온갖 고문까지 당했다고 한다. 이후 특사로 풀려난 마키아벨리는시골에 들어가 말년까지 비참한 시기를 보내야 했다. 그러나 그는 그와 같은 시간을 견뎌내며 자신의 사상을 정립 하고 저술합으로써 후대의 정치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 저작들을 남길 수 있었다.
그중 [군주론]은 1513년에 집필했는데 마키아벨리는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관직에 복귀하여 자신의 뜻을 펼쳐 보고 싶은마음을 내보였는데 이는 책의 서두에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위대한 로렌초 메디치 전하께 드리는 편지>라는 로렌초에대한 헌정사를 통해 엿볼 수가 있다.

군주론은 총 2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11장은 군주국가의 종류에 대해, 12장~14장은 군주가
가져야할 요소에 대해, 15장~23장은 군주가 갖춰야할 덕목에 대해, 그리고 마직막으로 24장~26장은 군주가 운명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기술해 놓았다.
각 장들이 모두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중요하게 다루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나는 군주가 갖춰야할 덕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5장 군주가 칭송받거나 비난받는 원인들
군주는 자기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악도 행할 줄 알아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선을 취하기도 하고버리기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118p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악덕을 저지르지 않을 수 없을 경우에는 구태여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올바른 일이라고 생각되는 것도 그것을 행하여 파멸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악한 일처럼 보 이는 것도 막상 실천해 놓고 보면 안정과 번영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119p

16장 넉넉함과 인색함
군주가 해를 입지 않고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관대함의 미덕을 발휘할 수 없다면 차라리 인색하다는 비난을 받는 편이 현명한 군주의 태도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검소함으로써 국가재정의 세입을 늘리고 외적의 침입에 대비할 수 있으며, 백성의 부담을 덜어 주고 국정을 잘 보살펴 나가면 백성은 차츰 선심을 써 줄 때보다 훨씬 커다란 존경을 하게 됩니다. 122p

제17장 잔인함과 인자함, 그리고 사랑을 받는 것과
두려움을 받는 것의 우열에 대하여

군주는 언제나 자비롭다는 평을 들어야 하며, 결코
잔인하다는 평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126p

군주는 다른 사람의 말을 좀처럼 쉽게 믿지 말아야 하며, 더구나 그 말을 경솔하게 실천에 옮겨서도 안
됩니다. 127p

사랑받는 편이 좋
으냐, 아니며 사랑받기보다는 자기를 두려워하는 편이 좋으냐, 이 두가지 중에서 어느
하나를 택하라면, 사랑을 받기보다는 두려움을 받는 쪽을 택하고자 합니다. 그편이 훨씬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128p

군주는 비록 백성의 지지는 받지 못하더라도 항시 그들에게 두려움을 주어야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 그들에게 미움을 사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129p

18장 군주는 어디까지 신의를 지켜야 하는가
새로 주권을 잡은 군주는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생을 다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나라를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신의, 자비, 인정, 신뢰 등과는 정반대되는 일을 해야 할 경우가 있는 법입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악의 편을 드는 법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36p

19장 경멸과 미움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주는 결코 남의 미움을 받거나 경멸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139p

군주가 음모를 미연에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어책은 백성들에게 미움을 사지 않고 그들과의 사이가 멀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선행도 악행 못지않게 사람들의 미움을 살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군주가 나라를 보전해 나가자면 때때로 본의 아닌 불의를 피할 수 없게 됩니다. 146p

22장 군주의 측근 대신
측근이나 대신을 선택하는 일은 군주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인간의 두뇌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 유형은 스스로의 힘으로 터득하고, 둘째는 타인이 이해한 이치를 듣고 올바로 깨우치고, 셋째는 스스로의 힘으로도 판단하지 못하고 남의 견해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첫째의 경우는 가장 우수하고, 둘째는 무난하며, 셋째는 무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171~172p

23장 아첨하는 신하를 어떻게 피할 것인가
군주가 신중을 기하지 않고 신하를 잘못 선택하면 큰과오를 저지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군주에게 아부하는 폐단을 없애려면 신하가 당신에게 직언을 했을 때, 결코 화를 내는 일이 없다는 사실을 널리알리는 것입니다. 174p

군주는 항상 좋은 의견을 받아들일 아량이 있어야 하지만 어디까지나 스스로 요청했을 때에 한하도록 하고, 다른 사람이군주에게 요청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군주가 요구하지 않았는데도 신하가 멋대로 조언하도록 놔두지 말아야 합니다. 176p

나는 이 책을 두번 읽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 가볍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본문을 읽으면서착각임을 알았다. 몇장을 못 넘기고 책을 덮었다. 아무래도 역사적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책을 읽으며 따라가기가 벅찼다. 그래서 군주론의시대적 배경과 마키아 벨리라는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리고 다른분들의 서평을 10개이상 읽어본 듯한다. 어떤 서평은 술술 잘 읽혔다는 분도 있었는데 부러웠다.
얼마전 읽은 황상열작가의 [지금 힘든 당신, 책을 만나자]에서 나와 맞지 않는 책은 과감히 덮어라! 라는 조언이 있었는데이제야 그 말뜻을 알 수 있을 듯하였다. 정치철학은 나와 맞지 않는가 보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보아야 했기에 군주론에 관련된 동영상도 참고 하였다.
그리고 첫번째 읽을 때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건너뛰고 작가의 주장에 대한 부분만 줄을 쳐가며 읽었다. 그리고 서문과 뒷부분의 마키아벨리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을 다시 읽고 , 두번째 읽었다.
두번째 읽으니 책의 내용이 들어오면서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예들이 잘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아직도 이 책을 다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왜 이 책이 지금까지 리더들의 필독서가 되었는지 알 것도 같다.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의 여러나라가 난립하는 시대상황속에서 카리스마있는 강한 군주가 나타나 이탈리아를 통일하고강국으로 만들고자 하는 염원을 이 책에 담아 놓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의 바램은 이루어지지않고 당시 교황의 세력이 막강한 시대적 상황은 그의 책을 불온서적이라 하여불태워지기까지 하였다.
군주론은 그후 5년이 지나 프랑스에서 빛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500여년전 종교적 사상이 강하게 지배하고 있던 당시에 마키아벨리의 인간의 민낯을 드러내는 책속 그의 이론은 받아들여지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마키아벨리가 제시하는 진정한 군주의 모습은 책을 읽어갈 수록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들이 많다. 그의 논조가직설적이고 강하게 주장하는 부분들이 있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에 반해서
리더뿐이 아닌 일반 인간관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다.

교과서에도 나오는 책인만큼 많은 학자들이 이 책에 대해 연구하고 그에 대한 논문도 수없이 많다. 때문에 이책에 대한 평을 하기보다는 책을 읽으며 나에게 와 닿는 문장이나, 나에게만 전달되는 가르침을 찾아가며 읽는 것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 까 생각한다.
또한, 혹시 나처럼 이 책을 읽기가 어렵다고 여기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먼저 서문에 해당하는 들어가며와 뒷부분의 마키아벨리의 생애와 시대적배경을 먼저 읽은후 본문을 읽는다면 책을 이해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또한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당시의 이탈리아와 주변국 역사적 배경과 역사에 대해알고 읽는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한번 더 보려고 한다.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새로운 가르침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작가는 작품과 함께 죽어야 한다.
그래야 독자의 자유로운 해석이
시작되기때문이다."
움베르토 에코







goodsImage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저/신동운 역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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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든 당신, 책을 만나자! | 서평 2020-06-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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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힘든 당신,책을 만나자!

황상열 저
바이북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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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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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
책보다는 영화나 공연보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은지 3개월이 지나면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처럼 책을 읽고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
저자는 책을 읽고 어떻게 바뀌었는지 책에서 저자가 얻은 것이 무엇인지 나와 같은 변화가 있었는지 알고싶고 궁금하다.

<책을 읽고>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이 변화되는 것을 직접 느꼈기에 저자의 이 책은 읽기전 부터 이미 공감이 되었다.
내 경우는 저자처럼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책을 읽게된 것은 아니기에 저자가 책을 읽게 된 동기와 다를 수는 있지만 책을 읽고 변화가 생겼다는 공통점 때문에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해고 이후 힘든나날을 보내다가 어려서 좋아했던 책읽기를 다시 시작했고, 책을 읽으며 책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한다. 이 때의 독서를 저자는 '생존독서'라고 표현하였다. 어려운 인생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책읽기인 것이다. 2013년 여름이후 부터 저자는2년동안 수백권의 책을 읽으며 책속에서 인생의 답을 찾게 되었고, 살기 위해 시작한 생존독서는 습관으로 이어져 저자의 꿈을 이루어주었다.
꿈을 꾸던 작가가 되었고, 강연을 통해 저자와 같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강연가가 되었다.
그리고 생존독서를 통해 얻은 책을 읽는 노하우도 이 책에 적어놓았다.

그렇다면 저자는 책 속에서 무엇을 얻었을까?

의식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게 됩니다...
의식이 변화하면, 자연히 행동도 변화합니다.
행동이 변화하면 현실도 변화합니다.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이노우에 히로유키


책을 읽을수록 의식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하며 본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게 되었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성공을 손에 넣는데 필요한 것은 단 한가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다.
성공을 믿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가령 조금이라도 마음 한구석에 실패를
생각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틀림없이 실패가 찾아올 것이다.
<놓치고 싶지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나폴레온 힐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감명 깊은 문장이나 구절은 필사하고 외우며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듯 되뇌이었고,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에 처했던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교훈을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많은 책을 읽으며 책으로부터 저자가 얼마나 커다란 힘을 얻었는지 진심으로 전해져온다.
나 또한 책을 읽으며 점점 나의 의식이 변화되고 의식이 변화되니 나의 주변도 변화되면서 삶이 즐겁게 변화되는 것을 느끼고 있기에 저자가 끊임없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그 마음에 충분히 공감이 되었다.

저자는 독서를 통한 변화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1.책을 읽으면 생각을 하게 된다.
2.생각하다 보면 질문을 하게 된다.
3. 질문을 하다 보면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수반된다.
4. 확립된 가치관으로 이전과는 다른 생활을 하기 위해 의식하며 적용해 본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계속 반복되면 습관으로 굳어진다. 
그 습관이 모여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그 행동이 다시 모이면 인생이 바뀐다.
독서를 통한 변화과정 69p


저자는 책을 읽는데서 그친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저자의 꿈도 찾고 또한 꿈도 이루었다.
저자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4단계로 써 놓았는데,
1. 살면서 자기가 좋아했던 것에서 출발하기
2. 꿈은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3. 꿈을 위한 로드맵이 필요하다
4. 꿈을 이루기 위한 실행과 꾸준함이 답이다

이 중에서 저자는 4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과연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행해 본 적이 있는가
돌이켜 보게 되었다. 꼭 꿈이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해온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니 부끄럽게도 없었던
것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 과연 어떤점이 좋은 것일까.
1. 사고력이 확장된다.
2. 말과 글에서 쓰는 어휘력이 풍부해진다.
3.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할 수 있다.
4. 돈이 들지 않는 좋은 취미다.

저자는 독서의 장점을 4가지로 들었는데 여기에 나는 긍정적인 사고를 길러준다는 항목을 덧붙이고 싶다.이는 내가 책을 읽으며 경험한 것이기에 자신있게 말할 수가 있겠다.


저자는 독서의 중요성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독서를 하면 더 효과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조언도 함께 해 주고 있다.
그 중에 내가 관심이 갔던 부분은 책을 읽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경우에 대한 조언이었다.
나는 책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그래서 때로는 한권의 책을 일주일씩 읽을 때도 있다.
그런데 저자는

"여러권의 책을 동시에 읽어라!"

라고 한다.
'한 권의 책을 읽히지도 않는데 오래 보면 스트레스다'라며 3~4권의 책을 번갈아 보라고 한다. 이 때 한권은 에세이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좋다고 한다. 나는 지금껏 한 권을 다 읽어야 다음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저자의 말을 들으니 좋은 방법인 듯하였다.

또한가지는

"정독과 속독을 적당히 활용하자!"

내 경우는 책을 펴면서부터 마직막까지 정독으로 읽는다. 그러다 보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때로는 책 한권이 지겨워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으로 읽는다 해도 오롯이 모두 집중이 되는 것도 아니다.
저자가 권하는 방법은 서문은 정독을 하라고 한다. 서문에는 저자의 집필 의도가 나오기 때문에 꼼꼼히 읽어야 한다. 그리고 관심이 덜 가는 챕터는 플로우 리딩으로 속독을 하고 관심이 가는 내용은 정독을 하라고 한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 한 권을 읽는데 좀 더 수월하고 예전보다 더 빠르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책을 읽는 재미도 배가 될 수 있겠다.

이 외에도 장르별 책읽는 법, 틈새 독서하는 법, 책과 친해지는 독서습관 만들기, 책을 독서노트로 활용하는법, 등등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혹은 나랑 안 맞아서 , 재미없어서, 라는 이유로 책을 읽는데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해 꼼꼼하게 조언을 해 놓았다. 이제 막 책을 접하려는 초보 독서가 뿐아니라, 재미있게 책을 읽고 있는 독서가들에게 좀 더 효율적으로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팁도 들어있다.

이 책을 읽으며 어떤 부분들은 '그래 맞아'하며 십분 공감하며 읽기도 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효과적으로
재미있게 책을 읽는 노하우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글은 상대방을 대면하고 있지 않지만 글쓴이의 감정을 전달해주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생각을 한다.
때문에 독서를 통해 인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꿈을 이루었다는 저자의 글을 읽으며 저자의 밝고
긍정적인 사고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하였다.
나역시 독서를 통해 인생이 바뀌고 긍정적 삶으로 바뀐 경험을 하였기에 무한 공감하며 인생의 모멘텀이
필요한 이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한 권의 책은 그 책을 쓴
저자의 인생을 만나는 일이다.
내 인생에 일어난 일에 힘들어 하고 있을 때,
비슷한 인생을 겪었던 저자가
어떻게 견디고 극복했던 내용을
같이 읽으며 공감하고 위로받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중에서 1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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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독서의 궁극 : 서평 잘 쓰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0-06-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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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궁극

조현행 저
생애 | 2020년 06월

 

신청 기간 : 69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610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읽고 쓴다는 것은 책에서 얻은 앎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행위입니다.”

 

독서의 궁극은 ‘서평쓰기’로 완성된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나아가 읽고 쓰기는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서평 쓰기’의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다 보면 어느새 읽기에 재미를 느끼고 어렵지 않게 서평 쓰기까지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쉽고 흥미로운 독서의 여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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