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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홈페이지형블로그 만들기 | 서평 2020-09-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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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장 쉬운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남현우 저
정보문화사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포토샵만 있으면 멋진 나만의 홈페이지형블로그를 만들 수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웃들의 블로그를 방문하다보면 전문적인 느낌의 블로그들이 있다. 개인블로그인데도 홈페이지처럼 꾸며진 블로그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도 멋진 블로그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제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안되다 보니 네이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스킨을 이용하여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좀 더 독특하고 특별하게 꾸미고 싶지만 컴알못이다보니 한계를 느낀다. 그런데 이 책만 따라하면 홈페이지형 블로그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과연 나도 멋진 홈페이지형 블로그를 꾸밀 수 있게 될지 무척 기대가 된다.


일반 블로그와 홈페이지형 블로그는 어떻게 다른가.

홈페이지형 블로그는 일반 블로그와 기본 구조는 같지만 스킨 배경 상단에 이미지를 불러와 그위에 투명 이미지를 올리고 카테고리 링크를 걸어준다는 점이 대표적인 차이입니다. 스킨 배경 이미지는 포토샵을 이용하여 만들어줍니다. 투명 이미지 또한 포토샵에서 가로, 높이를 지정하여 투명 이미지인 PNG 파일로 만듭니다.

15p

홈페이지형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는 투명이미지와 위젯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위젯이란 HTML 소스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불러와 좌표를 지정하고 외부 홈페이지로 링크를 걸거나 블로그 자체 카테고리로 링크를 걸 수 있는 장치라고 한다.


책은 5가지 형태의 홈페이지형 블로그를 소개하며 그 안에서 세부적인 사항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1. 교회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2. 부동산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3. 병원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4. 건축, 인테리어 포트폴리오 블로그 만들기

5. 학원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책에 실려 있는 사진들은 지면의 크기 때문에 사진이 작게 보여 디테일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사진이 잘 안보인다고 눈을 찌푸려가며 보지말자.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예제파일 및 완성 파일을 정보문화사 홈페이지(infopub.co.kr) 자료실에 올려 놓아 다운로드만 받으면 선명한 화면으로 확인할 수가 있다.



책에 소개된 홈페이지형 블로그들은 블로그주소로 접속을 하면 블로그를 통해 확인도 가능하다.

해운대 알파부동산

더블유의원(웹사이트) , 더블유의원(블로그)


알아두기!

이 책은 기본적으로 컴퓨터에 포토샵이 설치 되어 있어야 하고 어느정도 포토샵을 다룰 줄 알아야만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따라할 수가 있다. 포토샵없이 따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하고 책의 내용을 훑어보았지만 포토샵이 없이는 불가능했다. 따라서 포토샵을 잘 알고 잘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이 책을 통해 멋진 홈페이지형 블로그를 쉽게 만들 수 있겠다.


워낙에 내가 컴알못이어서 그런지 나에겐 책의 내용이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HTML소스에 대해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포토샵없이도 멋지게 블로그를 꾸밀 수 있는 책이 나와서 나와같은 왕컴알못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따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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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 서평 2020-09-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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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그니처 signature

이항심 저
다산북스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예측할 수없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하여 나만의 시그니처를 만들어야 한다. 나만의 시그니처를 만들기위한 7가지 심리자산을 배워 나의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하자.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산업이 발달할 수록 과학이 발달할 수록 개인의 입지는 오히려 좁아져 간다. 가까운 미래에 많은 일자리들이 A.I.에 의해 대체 될 것이라는 생각은 공상과학영화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더욱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우리의 일상은 급변하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점심시간에 삼삼오오 모여서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다. 혼자서 밥을 먹는 모습은 웬지 무리에서 떨어진 듯 어색해 보였다. 그러나 이제는 혼밥,혼술이라는 용어가 낯설지 않다. 시간이 더 흐른다면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 어색한 문화가 될 지도 모르겠다. 이렇듯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일하고 있지만 불안한 당신,

당신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1부 새로운 일의 시대가 온다 27p

이 책에서 정확하게 집어서 말하고 있다. "나의 미래는 탄탄하게 보장되어 있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기업을 다니고 있다고 과연 미래가 보장되어 있을까? 현재 사업이 잘 된다고 미래가 보장되어 있을까? 올해 최대의 변수는 코로나 19의 확산이다. 앞으로 생각지도 못한 이러한 변수들은 계속될 것이다.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의 등장은 지속해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그 변화속에서 불안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불안해 하기만 할 것인가.

이 책은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변화되는 미래에 대처하기 위해 나만의 시그니처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현재는 스마트폰과 인공 지능 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디지털 혁명시대이다. 예전의 '중앙 집중화'에서 '분권화'를 향하고 있고, '획일화'가 아닌 '다양화'를 향하고 있다. 때문에 앞으로는 '자기다움의 정체성'과 '나의 가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시키는 일만 잘해도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받았지만 미래의 일은 특성상 주도적으로 문제를 찾고 해결할 역량이 있는 사람만이 주목받을 수 있다. 꼭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기존의 틀을 벗어나 자신의 영역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창조해야 하는 이유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1부 새로운 일의 시대가 온다 51p

그렇다면 나만의 시그니처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 것일까.

첫번째는

Follow your heart(네 마음을 따라라)!

저자는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들으라고 한다. 그러나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 아래 '인지' 중심적인 활동을 중점적으로 배웠기에 '감정'은 소홀히 해왔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운 적이 없어서 어떤 것인지 잘 알 수가 없다. 이에 대해 <일하는 마음>의 저자 옐로우독의 제현주 대표는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주변의 기대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바라는 것,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해상도를 높이고, 하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집중하라."며 자신의 시그니처를 찾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두번째는

'심리자산'을 통해 키우는 것이다. 얼마전에 읽었던 책 <아비투스>에서 나만의 아비투스를 만들기 위한 7가지 자본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그 중 첫번째가 심리자본이다. 이 책에서는 그 심리자본(자산)을 이용하여 나만의 시그니처를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2부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심리자산 7가지를 소개하여 나만의 시그니처를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한다.


1. 기회와 운을 창출하는 능력 - 계획된 우연

2. 실패를 경험으로 여기는 태도 - 학습목표 지향

3. 내가 나를 믿을 때 나타나는 잠재력 - 자기 효능감

4. 나를 성장시키는 타인의 신뢰 - 반사된 효능감

5. 결과에 대한 믿음 - 긍정결과기대

6.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열정 - 그릿

7.내가 하는 일의 선한 영향력 - 의미 있는 일


위의 7가지 중에서 첫번째 항목인 '기회와 운을 창출하는 능력-계획된 우연'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다.

'계획된 우연 이론'은 스탠퍼드대학교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Luck is No Acciednt(국내:굿럭)>의 저자이기도 한 존 크럼볼츠의 이론이다. 이 이론은 우연한 기회나 사건을 우리 진로에 유용한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생에서 예기치 않은 사건을 진로 결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계획된 우연'이다. 이 이론은 존 크럼볼츠교수 자신의 경험이 영향을 미쳤다고한다. 그는 테니스를 좋아해서 테니스 선수가 될까 고민중, 당일 안으로 전공을 정해서 알려주지 않으면 졸업에 지장이 있다는 말을 듣고 다급한 마음에 테니스 코치에게 상의를 하였다. 테니스 코치는 그에게 '심리학'을 추천해 주었고 그리하여 크럼볼츠교수는 생각지도 않던 심리학을 공부하여 80세가 넘도록 심리학계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저명한 심리학자가 되었다. 그의 테니스 코치가 교수에게 심리학을 추천한 이유는 단순히 테니스 코치가 심리학 전공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나의 전공선택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을 정하고 과를 정해야 하는데 어떤 과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점수가 좋았다면 아마 고민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 때 막내 삼촌께서 '중국어과'를 추천해 주셨다. 사실 그 당시에 중국어과는 비인기과였다. 왜냐하면 중국과 아직 수교하기 전이었기 때문이다.(당시에는 대만과 수교중이었다) 삼촌의 추천으로 나는 바로 중국어과에 지원을 했다. 그리고 몇년 뒤 우리나라는 중국과 수교를 맺었고, 중국어과는 인기과가 되었다.

우리의 삶은 예상치 못한

우연한 사건에 영향을 받는다.

어떤 사람들은 그 우연을

인생의 행운으로 만들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냥 흘려보낸다.

2부 시그니처를 키우는 심리 자산이란 87p

저자는 우연을 기회로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불확실한 현실에 대한 호기심 : 모든 변화의 시작점으로 새로운 기회를 마주했을 때 열린 마음으로 탐색하게 되고 다양한 기회와 운을 만들어낼 수 있다.

-낙관성 : 새로운 기회나 사건을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인다

-융통성 : 뜻밖의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유연한 태도는 우연을 내 편으로 만들어 준다.

-인내심 : 모호한 현실의 상황에서도 끈기를 가지고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다.

-위험을 감수하는 자세 : 불확실한 결과에 대해 위험을 감수하고 한번 해보는 것이 작은 사건도 큰 행운으로 만드는 능력이다.

우리는 기회가 우리에게 다가왔을 때 알아차리기 어렵다. 기회가 지나간 다음에야 그것이 기회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계획된 우연은 어쩌면 이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연을 기회로 만드는 것도 나의 능력이 될 것이다.

2부의 7가지 각 항목뒤에는 7가지 항목을 스스로 훈련할 수 있도록 심리자산 키우기 훈련표가 실려있다.



3부에서는 심리자산을 키우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주로 기업과 리더의 역할을 많이 강조하고 있다. 이 부분은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주 혹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직에서 구성원으로서 일을 한다면 아무리 개인의 노력이 있어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개인의 시그니처를 맘껏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는데 이는 전적으로 기업과 리더의 역할이 가장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러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마지막장에서 일과 삶이 결코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삶속에 일이 포함 된 개념이라는 진로 심리학의 관점에서 이야기 한다. 지금껏 우리는 행복한 삶의 추구라는 목표를 갖고 워라밸을 외쳤다. 그러나 워라밸의 본질은 '인간다운 삶'에 있고 그 삶은 결코 물리적으로 일하는 시간으로만 측정할 수 없다고 얘기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인간의 공감 능력이다.

공감이야말로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이기도 하다.

4부 시그니처를 확장하기 위한 마인드셋. A.I. 하라 264p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속에서 사회적 필요를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사람들의 요구를 알아내 이를 사회문제와 연결시키는 능력이 필수적인데 이 능력의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인간 고유의 공감 능력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관계뿐아니라 자연과 연대해 공생하는 데 있어서도 '공감'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점점 삭막해지는 사회속에서 공감능력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저자의 말이 특히 와 닿는다.


점점 나이가 들어갈 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커지고 어떻게 대비해야하나 하는 막연함 속에서 이 책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지금껏 나만의 특징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잘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제대로 알아본 적도 없고 알아 볼 생각도 못하였다. 이제는 획일화 시대가 아닌 다양화 시대가 되었다. 때문에 누구나 잘 하는 것이 아닌 내가 특별히 잘 하는 것, 다른 이들과 구별되는 것을 찾아야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갈 수가 있다. 책에서는 나만의 시그니처를 찾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준다. 방법은 알았지만 과연 나만의 시그니처를 찾을 수 있을까. 앞으로 나의 길고긴 숙제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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