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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크라임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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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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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은 남주의 시점으로 나오네요 남주 시점으로 보는 시연이 맘에 드네요 그 당시에 륜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시연에게 빠지게 됐는지 나오고 그뒤에 본편 이후의 내용이 조금 나오네요 뭔가 더 나올거 같은데 그리고 궁금했던 무창의 쌍둥이 이야기도 너무 급마무리된거 같아요 ㅎ 가격에 비해 아쉬운감은 있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그래도 외전2가 나오면 바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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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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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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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문을 장악하고 있는 호문이라는 조직의 행동대장 시연 어린시절 엄마의 재혼으로 오빠 무창을 만났고 새 아빠의 폭력을 피해 오빠와 둘이 도망쳤다 오빠의 대한 맹목적 믿음과 의리로 오빠가 몸 담고 있는 조직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호문이 새로운 영역으로 세를 확장할때 큰 도움을 주며 호문의 조직으로 들어간 우륜 호문의 수장 무창의 신임을 한몸에 받으며 시연과 자연스레 가까워지며 그녀의 또다른 모습을 알게 되고 그녀와 더 특별한 사이가 되고싶어한다 조금 불친절한 설명과 건조한 문체때문에 진입장벽은 있었으나 오히려 그덕에 매력이 느껴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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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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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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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가족을 찾고 돌아가겠다는 소망을 지닌 노예와 그런 그녀를 사랑하게 된 남자 주변에 추천이 많았는데 일러스트가 맘에 안들어서 계속 미뤄두었던 작품ㅠ 진작 읽을걸 이란 후회가 될만큼 재밌었다 타람타람타람도 생각 나면서 완전 취저였던 책 남주가 다정하고 따뜻해서 더 맘에 들었던거 같다 작가님 첫 작품인거 같은데 이 정도 필력이면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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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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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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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에 가족과 갑자기 헤어져 노예가 된 소녀 율리 가족을 찾고 고국으로 돌아가기위해 영리하게 행동하며 기회를 잡는다 귀족으로 보이는 소년을 대신해 발길질을 받으며 그가 자신의 기회가 되어 달라고 기도한다 다름이 아니라 그 소년은 황태자였고 힘이 없던 황태자는 율리를 자신을 지지하는 파이베타공의 집에서 보살펴달라라는 소원을 말하고 에윈의 조카 레이의 교육노예로 가기위해 머리를 썼지만 에윈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에윈의 비서로 일하게 된 율리를 점점 사랑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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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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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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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은 사진동아리에서 만난 선배 현지환을 짝사랑 중이다 그런 지환은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는데 ... 다른 여자를 좋아하면서도 우연히 술을 마시게 된날 지환은 희연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그녀와 관계를 한다 그 하룻밤이 중독이 돼 계속 희연을 찾고 자신도 모르는 감정을 들여다보지않고 그냥 ss파트너로 취급한다 몇달 뒤 그가 군대를 가고 희연은 상처를 받고 그를 외면 하고 무시하는데.... 시크님 작품은 매번 비슷한데 매번 찾게되는 ㅋ 읽어보면 별거 아닌데 또 매력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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