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추악(외전)
|
기본 카테고리
|
2020-01-30 02:13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외전 처음에는 누이를 맞게된 태언의 이야기네요. 자꾸만 눈이 가서 자신을 웃게 만드는 사혜. 수시로 떠오르고 그때마다 가슴에 파도가 치는 태언은 혼란스러웠고 답을 찾고 싶었다. 단순히 누이라 맘이 간다고 생각하고 다른 누이들이 모인 자리에 가봤으나 그들속에서도 유난히 그리고 유일하게 자신의 시선을 잡아끈 사람은 사혜였고 이후 태언은 그녀에게 멀어지려했으나 안되는걸 알고 그녀를 여인으로 맘에 품는다.... 본편 서신을 남기고 사혜가 떠날때 너무 슬펐는데 외전으로 행복한 그들을 볼수있어 좋았어요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추악
|
기본 카테고리
|
2020-01-29 22:0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빈촌 주막집 곁방에서 어미와 단둘이 숨죽여 살던 사혜. 어미는 온갖 고초와 수모를 겪다 죽어버리고 일곱살 사혜는 문씨가문의 수영딸이 된다. 자신과 두살터울의 오라비 태언과 사이좋게 지내며 자라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둘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생겨난다. 9년이 흐른 칠석날 태언은 사혜에게 석촌에 데려다주었고 사혜는 어미의 산소에서 눈물을 흘린다. 그에게 위로받고 돌아가던중 비를 만나 움집에서 비를 피하던때 태언은 사혜를 내것으로 하고싶었다는 고백을 하고 사혜는 키워주신 부모의 은혜에 배신않기위해 그를 밀어내는데...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120일의 계약결혼
|
기본 카테고리
|
2020-01-29 19:4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엘루이즈 스타우드는 이름뿐인 귀족이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실종되고 언니 루이체는 빚뿐인 남자와 사랑에 빠져 야반도주를 했다.혼자 남은 그녀는 작은도시에서 귀족들의 가정교사로 일하다 나이가 들고 죽은 언니의 딸인 줄리엣을 맡게되는데... 마커스 행어는 여자를 좋아한다. 300년이 넘게 부를 쌓아온 집안의 후계자이지만 사업과 작위도 신경쓰지않고 오로지 사랑만 찾아 다닌다. 그러다 여인들이 넘어오면 훌쩍 떠나버리는 타입이었다. 독특한 캐릭터와 재밌는 내용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성홍열
|
기본 카테고리
|
2020-01-29 19:0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예전같지 않은 아버지의 사업때문에 수현은 고등학교를 입학하자마자 약혼을 한다. 나이차이는 나지만 근사한 사람이었고 엘리트코스로 국회의원이 될사람이었기에 안정된 삶을 원하는 수현은 불만이 없었다. 그런데 그녀의 대기실로 도일의 동생인 신우가 들이닥치고 그녀에게 키스하며 비아냥거리고 독일로 유학을 떠나버린다. 10년후 수현의 집은 망하고 파혼도 당하고 사채빚도 지게된 상황에서 다시 신우와 재회하는데... 좀 올드한데 재밌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피크
|
기본 카테고리
|
2020-01-29 18:42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과거 부유하고 출중한 외모에 성적도 훌륭해 친구들이 넘쳐났던 화란은 현재 치매와 우울증에 걸린 엄마와 살고있는 서른다섯살의 계약직 직원일뿐이다. 회사의 막내인 인턴사원 무진에게 따뜻한 위안을 받고 에게 호감이 생겨 고백한다. 얼마후 게스일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에서 그녀의 과거모습을 기억하는 원과 15년만에 재회하고 감정의 혼란을 느끼는데... 첨엔 여주가 좀 우유부단해서 별로였는데 남주가 취향이라 끝까지 잘 봤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