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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블로그축제가 끝났습니다. 심사평 및 결과 확인 부탁드리며, 내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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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tip] 내 글, 돋보이는 응모작으로 만드는 방법 | 응모 tip 2009-06-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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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가 으로 만들어진다.

 

제3회 블로그 축제의 테마는

"내 인생의 책, 영화, 음악" 입니다.

 

그럼, 여기서! 블로그 축제상에 선정될 수 있는 비법을 알아볼까요

 

 

'내 인생의 책'

내 삶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거나, 잊지 못할 추억의 계기가 되어 준 말 그대로 '특별한 책' 이야기와 여러분의 에피소드를 남겨주세요.

테마와 여러분의 이야기가 잘 어울린 글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시 1]

내 인생의 특별한 책이 어디 한권 뿐이겠는가만은... 꼭 한권만 고르라면 그래도 서슴지 않고 고를 수 있는 책이 바로 『김약국의 딸들』 이다. 왜 그런고 하니... 그 이유는 이러하다. ^^;

사실 어릴 적부터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던 난 교과서에 나와 있는 이야기까지 모두 재밌게 읽는 아이였다. 글씨를 읽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야기에 굶주리던 난 언니, 오빠 책까지 모두 가져다 읽을 정도였다. 그러다 책을 싸던 언니한테 책을 가져갔다고 얻어터진 적도 있는 것 같다. 그땐 국어교과서랑 도덕교과서가 제일 재밌었다. 지금도 아이들 교과서에 어떤 이야기가 실리는지 궁금하다. 내 어릴 적 추억이니까. 내게 책이란 상상, 그 이상이었다. 책에서는 늘 상상도 못했던 굉장한 것들이 튀어나왔으니까. 책만 붙들고 있으면 공부하는 줄 착각하신 부모님의 덕도 컸다. 학교에 있는 책도 거의 다 읽고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도 그냥 교과서라고 무시하지 않고 정말 맛을 보며 읽었다. 숙제로 전과에서 지은이 조사를 할 때도 지은이 사진을 떼어서 공책에 붙일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내 모습이 그대로 다 들어가 있는 책  진달래님 『김약국의 딸들』

 

 

[예시 2]

‘내 인생의 특별한 책’ 한 권을 꼽으려니 참 막막하다. 사람이 삼십 몇 년 살았으면 그런 책 한 권 정도는 있을 법도 한데 난 그렇지 못하다. 유년시절의 끝자락에서 만난 『10대들의 꿀단지』와 『황홀한 사춘기』가 잠깐 경합을 벌이기는 하였으되 지면의 성격에 맞지 않는 듯하여 제쳐 놓고 나니, ‘그 한 권’을 추려낸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런데 나더러 ‘내 인생의 특별한 냄새’를 꼽아보라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책 냄새’를 꼽겠다. 그 냄새는, 금방 눈 오줌을 또 금세 마렵게 만드는 그런 위력을 지니고 있었다. 툭 하면 ‘이상한 나라’의 입구로 빨려 들어가 요술차 타고 딱부리 휘두르던 ‘폴’(버섯돌이와의 사이가 원만치 않았었다)을 기억하시는지. 폴에게 삐삐의 마술봉이 있었다면, 나에겐 이 책 냄새가 있었다. 그 냄새 속에 서기만 하면, 저 폴처럼 나도 이상한 나라로, 또 다른 세상으로 꼼짝없이 빨려 들어갔었다.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입구에서 뭉클뭉클 새어 나오던 그 신비한 냄새.

 

그런데 난 요즘 그 책 냄새를 잊고 산다. 어느 새 어른이 되어버린 것이다. 내게 있어 ‘어른’은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법을 잊어버린 이’의 다른 말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 멋대가리 없는 어른에게도 좋은 책이 가끔씩 찾아든다... 

그저 '아주 특별한 책' operion님 『남자의 탄생』

 

 

'내 인생의 영화'

영화는 강한 시각 이미지 때문에, 우리에게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많이 남기는데요. 저에게는 <러브레터>에서 죽은 연인에게 마지막 안부를 묻는 산 장면이 오래도록 인상 깊었습니다. 사랑, 인연, 추억 그리고 무엇보다 감정의 '내려놓음' 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영화로 기억합니다.  

사랑, 일, 유년시절, 가족...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마음을 어루만져준 내 삶 속의 특별한 영화 그리고 여러분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테마가 잘 살아있는 이야기가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의 음악'

우리 삶에 음악이 없다면? 상상조차 어렵네요. 음악은 참 편한 친구같습니다. 책이나 영화와는 또 다르게, 그리고 언제 어떤 장소에서든 함께 할 수 있기도 하고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드뷔시의 <달빛>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한 짝씩 이어폰을 나눠끼고 그 날 밤 들었던 <달빛>을 제 인생 최고의 낭만적인 순간을 만들어준 음악으로 기억합니다. 사람도, 그 장소도 많이 달라졌지만, <달빛>은 영원하더라고요.

마음에 진동을 준 그 음악, 그리고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테마가 잘 살아있는 이야기가 블로거들의 공감과 더불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아래 포스트들을 참고하셔서

나만의 특별한 책, 영화, 음악이야기를 만들어주세요! 여러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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