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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랬어요. 너무 똑같은 내용이라.. 
교육이란 게 생각하면 할수록 힘든거더.. 
아, 이런 책이었군요^^ 아이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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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중에서... | 이것저것 2008-04-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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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저
푸른숲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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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샀던 [즐거운 나의 집]이란 책을,

어제 잠자기 전에 펼쳤다가, 결국은 다 읽어버렸다.

소설이라 단어 하나하나 신경 쓰지 않고 읽은 탓도 있겠다.

피곤으로 오늘 리듬이 조금 흐트러졌다.

 

어쨌든, 어제 읽은 글귀 하나,

휴대폰에 메모해두었다 올린다.

 

--------------

 

어떤 작가가 말했어.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힘이 있다.

우리의 성장과 행복은 그 반응에 달려있다."

 

그래서 영어의 responsible은 response-able이라는 거야.

우리는 반응하기 전에 잠깐 숨을 한번 들이쉬고 천천히 생각해야 해.

이 일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난 일이지만

나는 이 일에 내 의지대로 반응할 자유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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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읽었으나, 더 큰 미래를 계획하도록 하는 책 | 아이 때문에 읽은 책 2008-04-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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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최효찬 저
예담 | 200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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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에 링크를 따라 이 책을 보았을 때, 구입에 주저함이 없었다.

어떤 교육방법으로 그렇게 위대한 인물들을 배출해 낸 것인지 매우 궁금해지게 하는 제목이었기 때문이다.

읽어보니 책 내용도 괜찮았지만, 제목은 정말 탁월했다.

 

우리가 흔히 아는 10명 위인들의 어린시절 중 교육 부분만 뽑아내어 글을 썼다.

그들과 그들의 부모가 어떤 교육을 받았고, 어떤 분위기에서 자라났는지 설명했다.

위인전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사람의 업적 위주로 글을 써내려간 것이라면,

이 책은 부모의 입장에서 교육이라는 데에만 포커스를 맞추었다.

 

책은 무척 쉽고 재미있었으나,

내용 하나하나를 마음에 새기기 위해 하루에 조금씩만 읽었다.

 

다 읽고 보니,

우리가 자기계발서에서 읽던 여러가지 원칙들이 핵심이었다.

그 부모가 아이에게 이 원칙들을 본보기로 보여주고 가풍으로 만들어,

아이도 스스로 그 원칙을 대물림하여 습관화 하더니,

그 습관으로 결국은 위인이 되었다.

 

그 원칙들 중, 내가 특히 관심이 갔던 것들은

1. 인맥을 쌓아야 한다.

2. 애국심 및 도덕심을 가져야 한다.

3. 일기를 쓴다.

4. 시간관리를 철저히 한다.

등이다.

 

서른살이 훨씬 넘고 보니,

저런 원칙을 갖고 살아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가 정말 크다는 것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따라하게 하여 습관화하면 그만큼 성공을 앞당긴다.

 

내가 나의 삶을 위해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고 실천하는 것들을,

아이에게 여과없이 보여준다면,

내 아이도 그런 것을 보고 자라고 결국에는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는 삶을 만들게 되지 않을까?

 

 

지금 나의 고민이라면, 나의 커리어와 아이의 육아다.

그래서 늘 책을 살 때면, 자기계발서와 육아서, 아이그림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자기계발서와 육아서 사이에는 늘 차이가 존재했는데,

자기계발서에는 "나" 밖에 없고, 육아서에는 "아이" 밖에 없다.

계발서를 읽을 즈음에는, 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를 보았고,

육아서를 볼 즈음엔, 늘 바쁜 엄마 때문에 엄마손이 그리운 아이가 그리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보니 나의 커리어를 위해 자기계발서를 달라지는 모습이 아이의 삶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아이 뿐만 아니라, 그 후대, 그 후대까지도 말이다.

 

아빠, 엄마, 아이... 이렇게 3명이 있는 가정이라면,

거기에 가풍을 더해, 사실은 4명 가족이라던 책의 한 구절이 인상깊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겠지만,

좀더 반듯하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엄마의 역할이 분명히 크다는 것은 거역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항상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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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책 안에 두개의 이야기가 나오는 재미있는 책 | 아이랑 읽은 책 2008-04-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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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김미혜 글/최미란 그림
사계절 | 200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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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주고 보니,

호랑이가 나오는 전래동화가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호랑이를 영험한 동물이라고 생각한 경향이 짙다.

백두산 호랑이의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을 가슴아파하고,

한반도의 지도도 호랑이 모양이라고 한다.

나 어릴땐, 복이 들어온다고 해서, 호랑이 그림이 집집마다 걸려있었다.

사실, 얼마나 굳센 기상을 갖고 있는가.

 

그러나 거슬러 올라가보면, 단군신화 때부터 호랑이는, 뭔가 좀 어설프다.

우직한 곰과는 달리 백일을 못 채웠던 것이다.

그때부터 인지,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보면 대부분 호랑이는 악행을 저지르다가 그 죗값을 치르거나,

어딘가 좀 덜떨어져서 이용을 당한다.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팥죽할머니와 호랑이"나,

이 책에 언급되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경우는 전자에 속하고,

"곶감과 호랑이", "토끼와 호랑이", 狐假虎威(호가호위)의 한자성어가 나온 이야기는 - 우리나라 전래동화는 아니지만 - 후자에 속한다.

 

이 책은 그런 점에 착안하여 기획된 창작동화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호랑이를 매개로 하여 이런 글을 쓸 수 있었는지.. 작가의 상상력이란 역시 보통사람이 따라갈 바가 못되는 구나 싶다.

어느정도 폄하되어 평가되는 호랑이의 모습에 착한 호랑이를 함께 넣어 주어

우리가 느끼는 호랑이에 대한 생각과 전래동화에서 나오는 호랑이의 모습에 균형을 맞춰 주려는 의도라고 생각했다면, 너무 큰 비약인가...

 

또 권선징악이라는 주제의식도 강하다.

하나의 호랑이가 악행을 저질렀을 땐 지옥에 가고, 선행을 하면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니 말이다.

요즘 아이에게, 선악과 규율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해주는데, 시기상으로 딱 맞아 떨어졌던 느낌이어서, 책을 읽은 후, 착한 일과 나쁜 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 보았다.

 

구성도 그림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잘 따라왔다.

페이지도 좀 많고, 글자도 좀 많은 편이긴 한데,

6살 아이는 지쳐하지 않고 잘 읽었다.

 

중간에 거짓말한 것 때문에 호랑이의 혀를 길게 늘어뜨리고,

소가 그 위에서 쟁기질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좀 무서웠다.

정말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강력한 결심이 들만큼의 그림이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땐 조금 놀랐다.

이제 막 전래동화를 읽어주기 시작한 아이인데,

과연 저승사자, 불지옥, 얼음지옥... 이런 것들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하지만, 읽어주고 나니 너무 담담하다. 오히려 선악에 대하여 고민한다.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커나가고 있는데,

내가 오히려 아이를 너무 편협하게 가두는 건 아닌가...

결국 아이를 너무 무시하고 있던 건 아니었을까...

엄마로서의 나의 자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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