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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를 잃다 | 끄적끄적 2008-06-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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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서 각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보보안점검 실사가 끝났다.

그걸 준비하느라, 1주일 넘게 우리팀은 그야말로 전쟁이었다.

실사날도 이리저리 요구하는 자료찾느라... 너무 바빴다.

 

그리고 3일이다.

오늘은 신임원장의 3개년 경영목표 발표가 있었다.

다행이 우리는 별 변화가 없을 듯 하다.

붙어있는 조직은 변했으나, 팀 자체는 그대로 유지다.

다행일지, 아니면 불행일지.

 

어쨌든 3일동안 싱숭생숭 맘으로만 바빴다.

오늘은 전직원 회식이 있다.

장소는 울 원장님이 그리도 좋아하는 꿈돌이랜드다... ㅡ.ㅡ

뙤약볕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을거다.

술이 좀 돌면, 우리 팀장님은 또 무대위로 올라갈테고. 쩝...

 

하루만, 혼자서 여행을 가고 싶다.

아무도 전화 안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곳.

하루만 푹 쉬고, 다시 돌아오고 싶다.

 

등산? 아니면 바다?

아니면... 어디 작은 동네의 호텔방에 틀어박히는 호사를 한번 부려볼까?

 

딱 하루...

절실히 나를 충전할 딱 하루...

이틀도 아니다...

아이 얼굴을 못 보고 지나칠 자신은 없으니까.

일주일 생각해보고 실행에 옮겨야겠다.

앗. 그러고 보니... 일주일 뒤면, 성수기 시작이구나.

 

오늘 이리저리 웹서핑만 하다,

yes24카트엔 또다시 57000원어치 상품이 담겨있네.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지난번 산 책도 다 못 읽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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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한 커피 한잔 | 끄적끄적 2008-06-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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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커피로 시작하고,

영 맑아지지 않는 머리를 탓하며,

다시 한잔을 걸쭉하게 마신다.

내 피의 1/3은 커피일 것이다.

그것도 노란 맥심.

 

서른살이 안 되었을 때, 하루 서너잔씩 꼬박 채웠고.

그런 생활이 계속되다 보니, 서른이 넘고 나서는 어느 순간 속이 쓰려왔다.

그러면 얼른 커피를 멈추고, 약을 먹는다.

한 이틀이 지나면 다시 좋아지고.

그러면 또다시 점점 음용량이 많아지고...

 

하루에 2잔까지만 마셔야지... 하는데.

요즘은 다시 3잔으로 늘어나 버렸다.

몇달 안에 다시 약을 먹는 사태가 일어날 것 같은데.

 

요며칠 계속된 회의와 보고서에 몽롱한 기분.

이 기분을 떨치기 위해 지금 다시 커피를 탔지만,

이 커피를 다 마신 후에도 그 기분은 변하지 않을테지, 아마.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 산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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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날이 갈수록 발전해 간다 | 끄적끄적 2008-06-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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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짜리 아이.

요즘 감기기운이 있는데.

아프면, 그녀석... 밥을 안 먹는다, 대번에.

 

어제 유치원에서도 제대로 밥을 안 먹었다나.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

"입으로는 들어가는데, 이상하게 배로는 안 가요."

그래. 아프면 그렇기도 하지.

 

 

그 전날부터 감기기운이 있던터라.

몸이 으슬으슬했나보다.

 

"엄마. 나, 자꾸 마음이 이상하게 변해요.

 더웠다가 춥기도 했다가 자꾸 변해요."

 

아이의 늘어나는 어휘력에 한바탕 웃는다.

잘 자라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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