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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방암 희망 프로젝트

김성원 저
동아일보사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방암의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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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이 2016년을 기점으로 유방암이 되었다고 한다. 전통의 1위 갑상선암은 2위가 되었다고 하고.

증가 이유는 서구화된 식상활, 비만, 생리횟수가 늘어나는 점이라 한다. 이와 더불어 자가검진, 정기검진이 많아져 진단이 많이 되는 것도 이유가 된다.

생리횟수가 왜 문제가 되는가 했는데, 우리가 학창시절에 배웠던 여성 호르몬 - 에스트로겐 때문이었다.

여성 호르몬은 여성 관련 질환을 가져오게 되는데,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최근 여성의 초경이 빨라지면서 인생의 총 생리 횟수가 늘어나게 된다.

또 비혼과 만혼으로 인해 임신과 출산을 아예 하지 않거나, 너무 늦게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어, 에스트로겐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게 되는 것이다.

폐경 후에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한다.

에스트로겐은 폐경 전에는 난소에서, 폐경 후에는 지방조직에서 만들어지므로, 폐경 후 비만한 여성은 정상체중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요인이 높아진다고 한다.

 

자가검진 방법도 자세하게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폐경 전 여성이라면, 생리가 끝나고 사흘 후가 가장 부드러워 알맞은 날이라 한다.

폐경 후라면 매달 하루를 정해 그날 자가검진을 하라고 한다.

 

암이라 확진되면, 일반적인 암치료와 깉은 수술, 방사선, 항암과 함께, 특이하게 호르몬 치료가 포함된다고 한다.

이 호르몬치료는 호르몬수용체 양성 유방암이 대상이고,

여성호르몬이 호르몬 수용체와 결합하지 못하게 막는 방법과 여성호르몬 생성을 근본적으로 막는 방법이 있다.

 

안젤리나 졸리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알게된 유전성 유방암. 유방암의 대부분은 유전성이 아니다. 하지만, 유전이 있는 경우는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여럿 있다고 유전성 유방암이라고 속단할 수는 없다.

 

마지막 단원은 "유방암, 이것이 더 알고싶다"의 제목인데, Q&A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유방에 문제가 있을 때, 산부인과가 아니라 외과로 가야한다는 사실이었다. 처음 알았다...

- 브래지어 착용과 유방암의 관계 : 아무 관계 없다.

-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없으면 안 걸리는 지 : 환자의 85%는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없으며, 가족력보다 더 큰 위험요소는 성과 노화,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이다.

- 섬유선종이 있는 경우 : 암으로 악화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6개월마다 정기검진 받아야 한다.

- 항암 도중 열이 날 때 어느 병원에 가야 하는지 : 치료와 수술을 받은 병원으로 가는 것이 더 좋다.

- 남자도 유방암에 걸리는 지 : 매년 0.3%, 100명 정도 진단받는다.

- 항암 중 예방주사 접종 : 접종하는 것이 좋은데, 접종하는 질병과 시기는 주치의와 상담해야 한다.

- 항암 중 찜질방 : 감염 위험으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 유방보존술 후 방사선 치료 : 반드시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

- 모유수유를 1년 했는데 유방암 위험이 낮아지나 : 모유수유는 18개월 이상이 좋다.

- 항암치료로 머리가 너무 빠지는데 : 항암으로 인한 두피 보호제품은 비싼제품, 덜비싼 제품 차이가 별로 없고, 치료가 끝나면 대개 정상으로 돌아온다.

- 유방암이 있으면 갑상선암이 더 잘 생기나 : 발병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두 질병 사이의 상관관계 보다 유방암 환자는 갑상선암 검사하는 경우가 많아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 비싼 항암약이 더 효과가 좋은가 : 꼭 그렇지는 않으며, 주치의와 상의한다.

- 유방암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완치인가 : 다른 암과 달리 그렇게 판단하지 않는다.

- 조직검사를 하면서 암조직을 건드리면 암이 퍼지나 : 사실이 아니다.

- 액취제거제, 알레그기약 : 발병과 관계 없다.

- 유방이 작은 여성이 유방암이 잘 걸린다는데 : 관계 없다.

- 키 큰 여성이 유방암에 잘 걸린다는데 : 사실이다. 10cm 클 때마다 9%(특정 유전자를 갖는 경우), 17%(일반인) 증가한다. 키는 어린 시절 영양과 호르몬에 영향을 받는데, 유방암도 이런 요인과 관계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유방전절제술이 유방보존술보다 효과가 좋다는데 : 아니다.

- 콩 섭취 : 의견이 분분하다. 콩을 가공한 두부, 두유, 청국장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콩의 농축액, 분말, 환 등 고농도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 비혼 : 유방암 관련과 영향이 있는 것은 결혼이 아니라 출산이다.

 

수술 후 운동하는 방법, 본인과 가족들의 마음가짐 등, 그동안 유방암 전문가로서 느꼈던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사게 만든 그 동생이,

본인은 그동안 갖고 싶은 것도 참 많고, 물욕이 있었는데, 건강을 잃고 보니 정말 건강만큼 소중한게 없다고...

최근에 주위의 많은 사람이 아프면서 나 역시 생각하고 있는 것.

그 이후 많은 책들을 읽어보며 느끼는 것은, 역시 건강의 왕도는 나쁜 음식 먹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알면서도 몸 움직이는 것을 너무 싫어하고, 정적인 취미만 갖고 있는데... 운동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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