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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발랄한 재미를 추구하시면 보세요 | 내가 읽은 책 2021-07-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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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남편이 미모를 숨김 (총5권/완결)

정연 저
연담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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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물. 피식피식하며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소설. 앞으로 여러 번 재탕할 듯.

단행본 e북 5권인데, 다른 e북에 비해 반절 보다 약간 많은 분량이므로, 엄청나게 긴 작품은 아니다.

가볍고 재밌고 유쾌하고, 길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작품.

역시 제목 때문에, 좀 꺼려졌었는데. 오히려 제목이 진입을 막는 기분.

 

정통 로판, 로맨스, 정치 공작 등을 우선시 하는 분들은 유치하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유쾌하고 발랄한 재미를 추구하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겠다.

로맨스가 주는 아닌데도 귀여운 부부 보는 재미가 쏠쏠. 후회 안 하십니다.

 

캐릭터 : 뭐든지 잘 헤쳐나가는 여주 성격이 맘에 들고, 실력 좋고 조신하고 잘생긴 남주도 좋다. 주변인들도 다 매력적.

문장력 : 필력 좋으심. 읽기 편하게 잘 쓰시고, 군더더기가 없다.

스토리 : 엄청 독특한 세계관은 아니나, 촘촘하게 잘 짜여있다. 떡밥도 촘촘히 회수한다.

 

에르덴과 레티샤는, 북부의 악마들을 하나하나 처치해 나가는데.

그 악마를 처치하기 위한 도구들이, 세계의 틈에서 빠져나온 현대 시대 물건들이다.

또 악마들 사이를 이간질 시키기 위한 방법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져온 플랫폼들이다.

 

우리가 이렇게 치열하게 살고 있는 현대는, 악마 세계보다도 한수 위인 것이다.

우리 도대체 어떻게 여기서 견디고 있는 거냐?

어쨌든 여주의 똘똘함과 끈질김, 기지 등으로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

최강 실력이 된 남주는 그런 여주를 "부인님"으로 부르며 따라다닌다.

 

그러면서 남주의 피에 그런 저주가 있는 이유, 문장의 의미, 여주가 왜 여기로 환생했는지 등.

모든 떡밥이 충실히 회수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긴데, 그게 병맛스러운게 아니라 상황이 재미있다고나 할까.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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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여주의 발버둥 | 내가 읽은 책 2021-07-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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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릴리스의 관 (19세 개정판) (총4권/완결)

해말 저
FEEL(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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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 여주성장물.

최근에 여주가 먼치킨이어서 뭐든 다 해버리는 작품을 많이 읽어서인지,

그것들보다는 뭔가 인간적인데, 자극적임에 너무 물들어서인지 잔잔한 느낌이다. 내용은 전혀 잔잔한 것이 아님에도.

큰 규모의 전쟁도 있고, 여주가 영주가 된 이후 영지를 발전시키는 부분도 있고, 출생의 비밀도 있고, 여주에게 목매는 남주도 있는데 희한하게 스케일이 크다는 느낌이 안 난다.

그건 아마도 여주가 적극적으로 흐름을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기 보다,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발버둥으로 마지못해 무언가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인듯.

주위의 사람들이 생기는 것도, 그녀가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것보다 그녀가 안타까워서 곁에 남는 이들이 많다.

따라서 잔잔한 느낌을 원하시거나, 지속적으로 들이대는 남주를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

여주의 능력으로 판이 바뀌는 내용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그렇군 느끼실 수도.

가장 좋았던 점은 비문이 없다는 것. 문장을 잘 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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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빙환 없는 소재, 유치하지 않은 제목, 고퀄리티 작품 | 내가 읽은 책 2021-07-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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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까마귀는 반짝이는 것을 좋아해 1권

씨씨 저
코튼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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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빙환이 없는 로판. 재미있다! 나의 주말을 가져가 버린 작품.

마지막 전투 전까지는 그저 가상시대물 느낌인데, 마지막 순간에 판타지 요소가 나온다. 그게 왕 판타지.

회빙환 없는 괜찮은 로판 찾는 분께 추천드림.

로맨스와 다른 이야기의 비율도 적정하고, 필력이 훌륭하고, 가독성이 좋아서 길지만 술술 읽힌다.

그리고 여주가 정말 마음에 든다. 난 고지식한 기사가 여주인게 그렇게 좋더라.

어쩌면 성장물에 속할 수 있겠으나, 여기서의 성장은 여주가 아니라 남주.

여주는 고지식하고 무뚝뚝한데, 최고 무위를 갖고 있는 기사.

그 여주를 만나고 난 후, 문란하고 방탕한 남주가 어떻게 변할 수 있는가를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흰사슴 잉그리드가 생각나는 작품이다. 두 소설의 배경은 전혀 다르지만.

이 제목은 정말 읽을수록 공감. 은유가 들어있는 제목이라 정말 마음에 든다.

또 여주를 따르는 128기사단 단원들도 좋다. 그 척박한 땅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유대를 쌓은 것을 보여주기 때문일까.

그 외에도 허투루 나오는 인물이 없다는 것도 좋고, 씬도 과하지 않고 적당한 점도 퍽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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