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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의 요람 (전3권) | 소설 이야기 2009-10-3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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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공주님의 요람 2

야치 에미코 글,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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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 16살 소녀 치즈코.

저널리스트인 아버지와 함께 라스베가스에서 살았지만

아버지가 갑자기 사망!

큰 아버지 댁에 머물기 위해 일본으로 오게 된다.

한자는 서툴지만, 호기심은 남들의 갑절!

대학생인 츠지 오빠를 동경하는

치즈코의 러브 하드보일드 대모험.

 

딱히 마음을 잡아끄는 부분은 없고,

확확 치고 들어오는 강렬함도 없는,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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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왕님 (전10권) | 소설 이야기 2009-10-3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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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내일의 왕님 1

야치 에미코 글,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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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받아 읽어봤습니다.

사실 그림체는 "우왕!"할 만큼 예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정말 굿! 입니다.

앞부분만 살짝 읽고 다른 만화 먼저 보려고 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10권을 한 번에 다 봤습니다.

정말 눈을 못 떼겠더군요.

 

 

시골에서 올라온 수수하고 소박한 소녀 A (이름이 기억 안 나네요;; 이놈의 기억력.)

어느 날 친구가 데려가 준 연극을 보고 그 안에 살아 숨쉬는 무언가를 느끼게 된다.

"연극"이야 말로 자신이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 소녀는

다짜고짜 극단에 찾아가지만 받아주지 않고,

크진 않지만 잘 활동하는 소극단에 다시 한 번 도전.

하지만 형편 없는 연기에 자신마저 실망하고 만다.

 

하지만 누가 알았겠는가.

소녀에게 사실은 "연출"의 재능이 있었다는 것을!

 

순박하고 순진하게 세상을 살아온 그녀가 가야 할 힘든 연극의 길.

그러나 그녀는 열심히 그 길을 밟아 나간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소녀와 그런 소녀를 지켜보는 사람들,

소녀가 지켜보는 사람들, 그리고 그녀의 성장.

양념으로 달콤한 로맨스까지.

 

간만에 좋은 만화 건졌네요.

추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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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 매혹의 미녀 연쇄살인범 - | 소설 이야기 2009-10-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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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처

첼시 케인 저/이미정 역
리버스맵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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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미녀 연쇄살인범-

이라는 타이틀을 건 "상처"

 

"그녀를 만난 사람은 모두, 결코 그녀를 지울 수 없다!"

혼을 빼놓을 만큼 경이롭고 환상적이며 유혹적인 이야기!

 

상처의 뒤표지글입니다.

 

지인이 빌려주기 전까지는 "상처"라는 소설을 모르고 있다가,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초근 범죄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빠져 있던 터라

상처를 읽으면서 크리미널 마인드를 보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연쇄살인범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범입니다.

한 형사가 이 사건을 맡게 됩니다.

오랜 시간 수사를 한 끝에 그녀를 잡게 됩니다.

아니, 그녀의 함정에 걸려 납치를 당했다고 해야 옳을 겁니다.

그녀는 사람을 고문하는 걸 즐기는 사이코패스였고,

당연히 형사도 고문을 당합니다.

하지만 연쇄살인범은 자수를 하고, 형사는 연쇄살인범을 잡은 영웅으로 거듭납니다.

 

소설의 대략적인 줄거리처럼 보이지만, 사실 소설의 내용은 이게 아닙니다;;

이건 소설의 한 소재일 뿐입니다.

 

진짜 이야기는 또 다른 연쇄살인에서 시작됩니다.

 

 

형사는 고문을 당했고, 죽기 직전 살아납니다.

미녀 연쇄살인범 (앞으로 미녀라고 하겠습니다)은 형사에게 자신이 죽인 사람들이 묻힌 곳을 알려주겠다고,

대신 일주일에 한 번씩 자신을 만나러 오라고 합니다.

형사는 그녀에게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녀 때문에 형사의 가정도 깨지고, 형사의 정신 역시 망가져갑니다.

그래도 형사는 그녀를 만나 희생자들의 매장지를 아는 걸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던 중, 또 다른 연쇄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형사는 오랫동안 쉬고 있었지만, 그 연쇄살인의 수사를 맡습니다.

그리고 한 여성 신문기자에게 사건을 취재를 허락합니다.

 

 

소설은 말 그대로 "상처"에 대해 다뤘습니다.

상처란 육체의 상처에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육체의 상처보다 무서운 마음의 상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그 상처를 이겨내기 위해,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칩니다.

 

 

흥미진진하고, 깔끔한 추리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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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챔피언 | 소설 이야기 2009-10-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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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 챔피언

로알드 달 저/정해영 등역
강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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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유명해진 "찰리와 쵸콜릿 공장"의 작가 로알드 달의 소설입니다.

찰리와 쵸콜릿 공장에서도 보시면 알았겠지만,

살짝 잔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요.

그게 바로 로알드 달이 글을 쓰는 방식!

로알드 달은 중, 단편의 소설을 많이 남겼는데요.

대부분이 블랙 유머랍니다.

 

세계 챔피언도 로알드 달의 단편 소설 중의 하나입니다.

건조한 문체이지만 피식 웃음이 나오는 유머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로알드 달의 소설을 읽으면서, 그의 재치와 필체가 참 부럽더라고요.

단편이라서 읽기에도 편하고, 번뜩이는 재치에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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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야당의 딸들 | 소설 이야기 2009-10-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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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후쿠야당 딸들 1

Yayomi Yuchi 글,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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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참 재미있게 읽은 만화.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오랜만에 읽었더니 내용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후쿠야당의 딸들은,

쿄토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후쿠야당이라는 전통 과자점의 이야기입니다.

젊을 적 남편을 잃고 여자의 몸으로 후쿠야당을 일으켜세운 엄마와

제각각 다른 성격을 지닌 세 딸의 이야기.

 

과자점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그보다는 사람의 이야기에 더욱 중점을 뒀습니다.

늘 자신이 원하는 걸 감추고 참고만 살아온 첫째 딸,

천방지축 사고뭉치인 둘째 딸,

귀여움만 받고 자란 막내 딸.

이 세 딸들이 자신의 인생을 살고 사랑을 하는,

그리고 가족간의 관계를 이끌어 나가는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거대 음모는 없지만,

소소함만으로도 충분히 사람을 즐겁게 해줄 수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11권 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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