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소설 리뷰
http://blog.yes24.com/blueasky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꺄르륵
소설 리뷰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잡담
작가
나의 리뷰
소설 이야기
태그
고스트위스퍼러 뱃고동 낙지 볶음 아비꼬 일본카레 발리캣 커피숍 란포 기괴
2018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바로 위에 있는 출판사 리뷰를 그대로.. 
새로운 글

2018-09 의 전체보기
널 지켜보고 있어 | 소설 이야기 2018-09-24 21:35
http://blog.yes24.com/document/107039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널 지켜보고 있어

마이클 로보텀 저/김지선 역
북로드 | 2018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남편.
빚을 남기고 사라진 남편의 실종으로 두 아이를 키우며 힘들어하는 아내의 이야기.
답답할 정도로 그녀의 주위를 둘러싼 상황들이 어렵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그녀는 남편이 그녀의 생일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발견하게 된다.

초반에는 집중이 힘들었지만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면서 단숨에 읽어내려가게 되는 소설이다.
“누구든 그녀에게 다가가는 순간,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남편이 사라진 지 어느덧 13개월이 흘렀다. 사라진 남편을 대신해 아내가 짊어져야 할 현실은 참혹했다. 남편의 은행 계좌에 접속할 수도, 자동이체를 중지할 수도, 이혼할 수도, 애도할 수도 없었다. 남편이 사라지기 전에 빌린 돈은 고스란히 아내 마니에게 이관됐다. 남편의 실종과 동시에 인생이 송두리째 진흙탕에 빠져버린 마니는 힘겹게 남편이 빌린 돈을 갚아나가며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때때로 누군가에게 감시당하고 있다는 기분을 떨칠 수가 없지만, 지금은 꽤나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그런 기분 따위에 연연할 겨를이 없다. 그러던 중 남편의 소지품에서 발견한 빨간 앨범. 그는 마니의 36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그녀가 스쳐온 소중한 인연들의 목소리를 담아 그녀의 ‘인생’을 선물할 계획이었다. 앨범에 담긴 인터뷰가 이어지던 중 돌연 표출된 그녀를 향한 증오, 두려움.

“나는 네가 죽기를 빌었어. 내 소원이었다고.
그리고 그건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야…….”

그들은 마니의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몸서리를 치고 있었다. 그 이유를 알지도, 알 수도 없는 상황에서 모든 게 혼란스럽게만 한 마니. 그리고 그녀를 지켜보는 주위의 시선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때마침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수사를 확대해가는 경찰과 그녀를 상담해온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이 사건에 가담하고, 곧이어 의문의 죽음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과연 이 혼란 속의 진실은 무엇일까.

놀라움으로 가득 찬 소설,
마지막 페이지까지 결코 방심할 수 없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패신저23 | 소설 이야기 2018-09-24 21:29
http://blog.yes24.com/document/107039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패신저 23

제바스티안 피체크 저/염정용 역
단숨 | 2016년 1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크루즈선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승객 연간 23명
망망대해에서의 실종! ‘패신저 23’은 당신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인간 심리를 파고드는 제바스티안 피체크 스릴러의 결정판!

사이코스릴러의 제왕이자 독일 문학계에 ‘피체크 신드롬’을 일으킨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최신작! 『패신저 23』은 크루즈 여행에서 아내와 아들을 잃은 한 남자가 자신이 겪은 사건과 유사한 또 다른 실종 사건(또는 자살 사건)과 마주하면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사이코스릴러다.

피체크는 이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탄탄한 구성력과 거듭되는 반전의 장치, 인간 심리를 파고드는 미스터리를 바탕으로, 기존의 작품과는 다른 여유와 유머를 얹어 보다 독보적이며 긴장감 넘치는, 그러면서도 독자를 설핏 웃음 짓게 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한 크루즈선에서 매년 23명의 승객이 사라진다는 사실적인 소재와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승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는 전략을 통해 독자들을 보다 현실적이며 공감 가는 스릴러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 소설은 흩어진 사건들을 하나로 모으는 치밀한 구성, 설득력 있는 사건과 수사 과정, 끝까지 긴장감을 주는 반전이 적절히 녹아든 피체크 스릴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패신저23은 매년 배 위에서 사라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소설은 처음엔 좀 정신 사나운 느낌이라 집중이 안 되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빠져들다가 마지막엔 크흐...하는 감탄사가 나오게 한다.
재미있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5 | 전체 24695
2009-09-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