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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작] ' 국가대표' (2009) | 영화가 왔네 2010-10-3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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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국가대표 : 감독판 : 블루레이


이오스 엔터테인먼트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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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화 <국가대표>는 지난 2009년여름 한국영화계의 다크호스 개봉작으로 8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큰 흥행의 기록을 남겼다. 재작년 초 봄, 같은 소재인 국가대표 팀을 소재로 진정성 있는 내용을 담아낸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큰 호응을 받았던 결과와 비슷하다. <우생순>이 30대 여성 선수들의 연대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면, <국가대표>는 단 5명의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10년 넘게 함께해온 과정을 보다 드라마틱하게 펼쳐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비인기종목으로 스포츠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도 생소한 스키점프라는 영역에서 13년째 대한민국을 대표해 한국의 위상을 알린 5인의 이야기인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었다.


그러니까 영화는 1996년 전라도 무주에서 시작한다. 당시 무주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위원회는 새로운 스키점프 종목을 급히 만들어야 했고 그래서 천마산에서 어린이 스키교실을 하고 있던 방 코치(성동일)를 감독으로 부랴부랴 영입한다. 방 코치가 제일 먼저 눈독을 들인 예비 국가대표는 바로 알파인 스키 선수 출신의 입양인 ‘밥 차(하정우)’로, 그는 엄마를 찾아 모국에 와 있었다. 한편 국내에선 몇 년전 스키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음에도 약물 투여 사실이 들통나 협회에서 제명된 최흥철(김동욱)에게도 스카우트 제의를 한다. 흥철의 친구로서 메달을 같이 땄으나 박탈된 후 아버지의 가업인 숯불고기집에서 일을 돕고 있던 마재복(최재환),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와 지내며 약간의 정신장애를 겪고 있지만 순박한 동생을 둔 강칠구(김지석), 이렇게 총 4명의 선수를 확보하는 과정은 순탄지는 않지만 각자의 동기와 경력으로 뭉친 이들은 ‘국가대표의 이름으로’ 훈련에 돌입한다.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하기 위한 독일 월드컵 참가를 위해 온갖 극기 운동과 막무가내식 스파르타 훈련을 하던 이 네 멤버들. 고비는 있었지만 나라에서 전용경기장을 완공해주자 다시금 스키점프 연습에 몰두하던 그들은 그러나 흥철이 코치 딸과의 관계로 밥을 인신공격하고 밥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친모를 맞닥트리면서 점차 균열이 커져가고 팀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기에 이른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팩션 영화 <국가 대표>는 운동선수들의 갈등과 화합을 다룬 측면에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비해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다. 특히 안이한 고질적 소재인 조폭 코드나 여성캐릭터 -방수연과 차헌태 엄마-의 부자연스러운 묘사는 껄끄러웠다.
영화 <국가대표>의 흥행코드는 그런데 그동안의 대박 영화들과 2가지 점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제 그 이야기들을 말해 볼까 한다.


첫째는 그동안의 ‘대형’영화들에 있던 ‘죽음’의 컨벤션 장치가 이 영화에는 없다는 점!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연 <쉬리>에서부터 <공동경비구역 JSA>,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 <웰컴 투 동막골> 그리고 <괴물>에 이르기까지 양상은 다르지만 각 작품엔 처절한 주인공의 죽음들이 있었다. 바꿔 말하자면 <국가대표>에는 그 어떤 비장하고 비극적인 정조가 거의 없다.

나머지는, 놀랄만큼 이 작품이 정통 코미디이고 그 부분이 영화의 흥행성을 담보하고 있는 점이라고 할수 있다. 관객을 정확하게 웃기고 또 울리는 김용화 감독의 연출 포인트는 이후 여타의 코미디 상업 영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코미디를 진행하면서 부자연스러운 웃음과 불필요한 욕설대사를 남발하는 것은 한국영화만이 안고 있는 또 하나의 숙제다.

더불어 하정우의 탁월한 연기에 의지하다 보니 입양인의 모습이 스테레오 타입화 될 우려가 있다. 이 소재는 이미 <마이 파더>에서 심도있게 다뤘었는데 그에 비하면 <국가대표> 속 차헌태의 스토리는 왜곡의 소지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의 가치는 분명 적지 않다. 또 그 유의미함이 꼭 몇백만명 관객의 수치 때문인것만도 아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영화 속 캐릭터 인물들의 실제 삶과 젊음의 도전과 열정이 시청자(관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음을 주변 반응으로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스키점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도약대에서 높이 점프하는 그들의 비상(飛上)을 남다르게 지켜보았던 뭉클함이 꼭 필자만의 마음은 아니었으리라.

그동안 한국영화라는 스펙트럼안에서 변방을 차지했던 코미디 장르가 <국가대표>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고 다양화 되기를 바라며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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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신비스런 '일본인' --;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10-10-3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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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어떻다, 저렇다는 책은 많지만,

 

어떻게보면

 

미국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게, 한계가 많듯,

 

일본이라는 '대국'(부정할순 없음)에 대해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것 같다.

 

 

하지만 일본인 자체에 대해서는 확실한 판단을 가지고서, 작품들이나 평판을 대하는 편인데,

 

정말 평상시에는 일본인 거의 무시하다시피살고,

 

간혹 망언 터지면 또 증오 모드로 바뀌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나로 하여금 시각의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감성sense 저 깊숙한 곳을 터치 해주고,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아련함, 그리움을

 

만들어주는 것은 또 일본인들 인것 같다.

 

참으로, 신기한 사람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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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 | 예블 Don't try so hard 2010-10-31 00:43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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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은 거칠게 분류하면 두가지 인것을 알았다.

 

첫째는,

 

저자가 '내가 오랜시간, 고생하고 애쓰고 투자해서 연구했더니, 삶의 원칙이란 이런거더라~'

 

 '내가 몸부림치며 겪어봤더니, 이런 일을 겪었을 때 감정이란 이런거더라'

 

라며 결국 '나를 따르라'라는 것,

 

둘째는,

 

 '염장'.

 

그 밖에는 그야말로 생활,직업에 필요한 필수품적인 매뉴얼서와, 아니면 정말 무가치한 책들, 그리고 극소수의 '걸작'들.

 

걸작들은 1,2년도 아니고 최소 5년넘어야 한권 나올까말까 하고, 정말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피눈물로 써낸 작품.

 

그러므로 어쩌면 이렇게 매일, 매주, 매년 수많은 책 읽자고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궤변 아닌 궤변이 생겨날 것 같다.

 

걸작은, 또 소문으로 알게되는 법이고, 진짜 걸작은 10년 정도는 발효돼야 나오니.

 

너무 자조적인가

 

ㅠ_ㅠ

 

하여튼 눈도 아프고 ;;

 

이상 요즘 서점,도서관, 집, 거리에서도 열독중인 보헤미안의 넋두리 ~~

 

 

추신

 

쓰고 나서 곰곰 생각하니, 그래서 오래된, 수백년 이상된 고전(Classic)을 읽어야할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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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11월 1일 -고 리버 피닉스, 고 김현식을 기림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10-10-3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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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8 ~ 1993. 10. 31

 

제48회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1991)

 

제26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1993)

 

 

 

 

 

1958.1 ~ 1990. 11.1

 

17주년 골든베스트 앨범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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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송새벽, 이민정, 신영균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10-10-2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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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가 벌써 47회였다니.

 

송새벽이 티브이에 나온걸 처음 봤는데, 그것도 생방송으로.

 

작가 대본대로 '아저씨'에 나온 대사를 쳤는데 넘 웃겼다. (크하하)

 

 "내일만 생각하는 사람은, 오늘만 생각하는 사람한테 못 이겨!"

 

인가?

 

대사 치고는, 죄송합니다 대본에 이렇게 있어서, 하던 송새벽

 

ㅋㅋㅋㅋ

 

 

이민정씨는, 하도 본인이 예뻐라~했는데 막상 오늘은 좀 평범하게 나온것 같다.

아직은 연예인같지 않고, 그냥 일반인 얼짱같다.

 

신영균.

 

영화계의 산 증인 배우.

 

그가 최근 영화인들에게 500억이라는 거금을 기부한 일을 들었는데,

아마 주로 서울 명보극장을 수십년간 운영하시면서 버신 돈 전부 아닌가 싶은데

 

명보극장 운영하셨다는걸 처음 알았지만 하여튼 정말 존경스럽다.

 

 

남우주연상의 원빈.

한숨을 깊게 쉬는데

"어머, 어쩜 한숨도 섹시해..."라고 혼잣말이...;;;

 

 


 

최우수작품상

 

 <시> (이창동감독)

 

언제 보지....

 

앗, 위 프로필에 정재영씨, 웬 꽃남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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