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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대작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13-11-3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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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미국 | 환타지,어드벤처,드라마 | 미정
2014년 제작 | 2014년 01월 개봉
출연

 

와우, 오랫동안 기다린 벤 스틸러 연출, 주연의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메인 포스터.

 

내년(!)은 이 작품으로 열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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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화감독 19인 (2)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13-11-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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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프로필 1편은

http://blog.yes24.com/document/7489488

 

 

* 임상수

 

1961년 서울 출생. 연세대 사회학과 졸업. 한국영화 아카데미 5기 졸업.

박종원 감독의 <구로 아리랑>, 임권택 감독 연출부 출신.

<처녀들의 저녁식사>, <바람난 가족>, <그 때 그 사람들>, <오래된 정원>, <하녀>, <돈의 맛>

 

* 임순례

 

1961년 인천 출생. 한양대 영문과 졸업, 연극영화과 대학원 수료. 프랑스 파리 제8대학 영화과 석사. 여균동의 <세상 밖으로> 연출부, 단편 <우중 산책>으로 서울 단편영화제 작품상.

첫 장편 <세 친구>로 데뷔.

<와이키키 브라더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정재은

 

1969년 서울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졸업.(1기)

<고양이를 부탁해>, <태풍 태양>, <말하는 건축:시티 홀>

 

* 박찬욱

 

1963년 서울 출생. 서강대 철학과 졸업. <비오는 날의 수채화> 조감독.

<달은 해가 꾸는 꿈>으로 데뷔. <올드 보이>로 칸느영화제 수상.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친절한 금자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쥐>, <스토커>. (설국열차 제작자)


* 장선우

 

1952년 서울출생.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졸업. <바람불어 좋은 날>(이장호) 연출부로 시작. 선우완과 공동으로 연출 데뷔작 <서울 예수>. <화엄경>, <한국영화 씻김>, <성공 시대>, <우묵배미의 사랑>, <경마장 가는 길>, <너에게 나를 보낸다>, <꽃잎>, <나쁜 영화>, <거짓말>,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허진호

 

1963년 전주 출생. 연세대 철학과 졸업. 영화 아카데미 9기 졸업작품 <고철을 위하여>가 벤쿠버 영화제 초청. <그 섬에 가고 싶다> 연출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시나리오 작업 참여.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봄날은 간다>(2001), <외출>, <행복>(2007), <호우 시절>(중국 합작), <위험한 관계>

 

* 임권택

 

1934년 전남 장성 출생. <두만강아 잘 있거라>도 데뷔.(1962년) <족보>, <짝코>, <만다라>, <길소뜸>, <장군의 아들>, <서편제>, <춘향전>, <취화선>-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의 쾌거.

<태백 산맥>, <천년학> 등 총 100편 넘는 작품이 있다.

 

* 박광수

 

1955년 강원 속초 출생. <칠수와 만수>(1988)로 데뷔,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프랑스 낭트3대륙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베를린 리포트>, <그 섬에 가고 싶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베를린 영화제 경쟁본선 진출.

<이재수의 난>, <눈부신 날에>(2006)

 

* 박종원

 

1958년 서울 출생. 한양대 연극영화과 졸업. 영화아카데미 1기 졸업. <구로 아리랑>으로 데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영원한 제국>, <송어>, <파라다이스 빌라>.

 

*정지영

 

1946년 충북 청주 출생. 고려대 불문과 졸업.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로 데뷔.

<남부군>, <하얀 전쟁>,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남영동 1985>, <천안함 프로젝트>(제작)

 

* 배창호

 

1953년 대구 출생.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선배 이장호 감독의 <바람불어 좋은 날> 연출부.

<꼬방동네 사람들>로 입봉. <고래 사냥 1,2>, <적도의 꽃>, <깊고 푸른 밤>,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황진이>, <기쁜 우리 젊은 날>, <안녕하세요 하나님>, <개그맨>-각본, 주연,

<천국의 계단>, <젊은 남자>, <러브 스토리>, <정>, <길>, <흑수선> 외.

 

* 이명세 

 

1957년출생.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이장호, 배창호 감독 연출부를 거쳐 <개그맨>으로 데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첫사랑>, <남자는 괴로워>, <지독한 사랑>, <인정 사정 볼 것 없다>,

<형사 Duelist>,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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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드디어셜록3방영예정일!! | 본질 카테고리 2013-11-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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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시즌3  영국 BBC

 

드디어 셜록이 돌아옵니다.

첫방영일은 크리스마스!  2년 조금못채우고 하네요..^^

 

시즌3 첫편, 끔찍했던 라이헨바흐 사건이 있은지 2년뒤, 닥터왓슨은 그의 삶에 정착합니다. 로맨스와 아늑한 미래가 기다리는듯 했지만, 런던은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위험에 처하고
 셜록은 극적으로(자신에겐 그저 당연한 일이지만) 무덤에서 되살아납니다.
왓슨에겐 무엇보다 바래왔던 일이지만 한편으론 조심해야할 사건입니다!  #셜록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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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작 [ 열한시] - "자, 내일로 가자!" | 영화가 왔네 2013-11-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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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열한시(디지털)

김현석
한국 | 2013년 11월

영화     구매하기

얼마전 '열한시'의 개봉일을 알고는, 그 작품이 김현석 감독의 (3년만의) 작품임을 알고 전단지만 가지고 돌아왔다. 그리고 가방안에 계속 담겨진 채, 별다른 검색없이 기다리다  어제서야 비로소 시놉시스를 살펴봤는데, 어랏 의외로 SF, 그 중에 시간 여행을 다룬 작품이라고 한다. 김현석 감독과 시간 여행이라, 상상이 안되었지만 믿고 보는 감독이었어서 의심없이 이틀후 동행과 상영관을 향했다.

 

 

여태까지 감독의 모든 영화가 그 자신의 각본이었는데, 시작 크레디트에서 발견한 각본은 다른 이여서 또 한번 놀랐다. 꾸준히 멜로 중심의 작품을 이어온 김현석에게 무언가 큰 변화가 있었나 보다.

 

영화가 시작하면, 정재영이 바이어들에게 프리젠테이션 하는 장면이 열린다. 카이스트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시간 이동을 선배와 연구해 오던 박사 우석(정재영)은 2년전에 아내가 암으로 죽었다. 그 이후 시간여행에 집착하듯이 몰두했고, 불가능하지 않다고 굳게 믿는 그. 러시아 거부의 지원을 받아 러시아 바다 속에서 비밀스런 연구소를 만들고 후배들, 동료들과 이론적인 성공을 하기에 도달한다. 그러나 3년째 성과가 없어 연구를 못 믿는 오너가 며칠 안으로 연구소 폐쇄를 하겠다고 공표한다.

 

마음이 다급해진 우석과 동료들. 우석은 실행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사람이 직접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오는 것밖에 없다며, 자신이 직접 탑승하겠다고 주장한다. 무리스럽지만 오랫동안 그를 믿어온 '영은'(김옥빈)이 동승하기로 하고 둘은 타임 머신에 탑승한다. 그런데 알아둘것은, 이 기술에 제약이 있는데 단지 24시간 후로만 정확히 이동이 가능하며, 같은 장소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첫 비행이므로 우석과 영은은 딱 15분만 '내일' 있다가 오기로 계획한다. 물증은 CCTV를 녹화해오는 것이다. 실험은 무사히 이루어져 우석과 영은은 미래로 갔다가 돌아온다. 그런데 우석은 그 곳에서 정체모를 괴한에게 목 졸림당해 죽을 뻔 한 일을 겪었고, 그 사실을 팀원들에게 말한다. 과연 무슨 일이 '내일' 벌어지는 걸까?

 

 

논리적 치밀함, 화려한 비쥬얼은 아무래도 헐리웃에 미치지 못한다. 그렇지만 단 하루 시간 이동이 실현됐다면?이란 가정 하에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설득력이 있었고, 지적인 자극을 주었다. 오래전 공간이동의 코드를 사용했던 멜로 <시월애>처럼, 일정 부분 '말이 안되도', 가상 현실만이 주는 상상의 쾌감이 충분하다.

 

언어, 말이 주는 실현성을 인정하는 필자로서는, 미래에 찍힌 영상(CCTV)가, 연구소 사람들에게 끼치는 심리적 여파에 주목이 갔다. 영화, 허구이니만큼 다소 인위적인 면이 있긴 하나, 충분히 개인들의 관계를 흐트러트릴 파급력이 영상에는 과연 있었다.

 

 

민병천의 <내츄럴 시티> 이후로, 충무로에서 금기시되는 소재는 단연 SF였다. 연구소에서만, 그것도 깊은 바다속의 폐쇄된 장소인지라 영상적으로 답답한 면이 있지만, 시도하고 끝까지 밀어붙인 것에 박수를 쳐 주고 싶은 영화였다.

 

후반부에서 감독의 특기는 여전히 발휘된다. 주인공들의 중요한 행위의 이면에 자리잡은 것은 누군가에 대한 사랑, 사랑에 대한 미련, 질투가 놓여있었음을 플래쉬 백 시퀀스로 알 수 있었다.

 

로맨틱 코미디에서 과감히 벗어나서 뿐 아니라, 영화 전반에 깔린 세상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에 대한 비관적인 철학도 오랜 팬인 필자의 눈에는 감독의 큰 변신으로 보였다. 

 

http://blog.yes24.com/bohemian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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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동근 “어떻게 사는 게 자유롭게 사는 것일까?”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13-11-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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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울을 찾기 위해 뉴욕 할렘으로 떠난 양동근, 정준, 김유미의 음악 여정을 다룬 영화 <블랙가스펠> 속 명대사가 관객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동근, “어떻게 사는 것이 자유롭게 사는 것일까?”

영화 <블랙가스펠>은 뉴욕 할렘에서 100% 촬영된 다큐멘터리이기에 배우 양동근, 정준, 김유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다. 그 중에서도 ‘자유로운 영혼’ 양동근은 그 동안 누구에게도 털어 놓지 않았던 속마음까지 들려주었다. “저는 아홉 살 때부터 일을 하면서 머리로는 아니지만 내 영혼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계속 느꼈어요. 어떻게 사는 것이 자유롭게 사는 것인가라는 걸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그가 들려준 속내는 사실 지금을 사는 모든 이들의 고민일 것이다. 그러나 영화 <블랙가스펠> 속에는 양동근도 발견한 진짜 자유를 찾을 수 있는 실마리가 담겨 있다.

 

위다 하딩, “행복은 왔다 갔다 하지만 기쁨은 항상 존재해요.”

거침없는 ‘독설 멘토’라는 인상을 남겼지만 사실 위다 하딩은 누구보다 한국 출연진의 열정과 재능을 지지했던 멘토다. 영화의 대미를 장식한 콘서트 전 마지막 수업에서 그녀는 출연진들을 위해 노래 그리고 인생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들려준다. “여러분이 이 차이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행복과 기쁨은 다르다는 거죠. 행복은 왔다 갔다 하지만 기쁨은 항상 존재해요.” 영화 속 출연진은 물론 관객들은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통해 인생의 소중한 팁 하나를 얻은 것 같은 따스함을 받았다.

 

윌리엄 콜린스, “저는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아요. 그래서 자유롭습니다.”

‘블랙가스펠’은 노예 시절 흑인들이 힘든 삶을 이겨낼 희망을 담은 노래이기 때문에 ‘블랙가스펠’을 배우다 보면 자연스레 흑인의 역사와 마주치게 된다. 유색인종이자 노예라는 이유로 겪어야 했던 수난과 고통. 그러나 이러한 아픔을 가장 가까이 겪었을 멘토 윌리엄 콜린스에게는 조금의 분노와 씁쓸함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어떤 백인은 목숨까지 걸고 흑인들을 구해줬어요. 저처럼 혼혈로 태어난 경우도 있죠. 그런 일들을 알고 있기에 전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아요. 그래서 자유롭습니다.”라는 말로 관객들에게 진정한 용서의 의미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블랙가스펠>은 이렇듯 출연진과 ‘블랙가스펠’ 멘토의 깊은 통찰이 엿보이는 명대사가 곳곳에 숨어 있다. 덕분에 함께 즐기고 춤추는 음악 영화이자 현대인들의 마음을 달래줄 힐링 무비로 완성될 수 있었다.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명대사로 관객들의 가슴을 울린 본격 힐링 무비 <블랙가스펠>은 11월 14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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