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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더 록

마이클 베이
미국 | 199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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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완소하게 되는 헐리웃의 몇몇 영화들이 있다. 이 작품도 그 중 한 작품인데, 뭐 별로 남는 것은 없지만, 몇년에 한번 다시 보면, 예전엔 웃지 않았던 포인트에서 웃게 되는 그런 블록버스터. ^^

 

미국 해병 '프란시스 험멜'장군(에드 해리스)은 예전에 월남전에도 참여했었고, 나라에 충성해 온 전형적인 군인이다.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부하들이 정부로부터 외면당하는 일을 접하고 분노하여, 해병대원들을 모아서 샌프란시스크 알카트라즈 섬의 악명높은 옛 감옥에 들어가, 관광객을 인질로 삼는다. 극단적이고 위험한 방법이나 그것 외엔 당국 고위를 움직일 방법이 없었던 것.

 

그들의 요구사항을 1시간 안에 수락해주지 않으면, 화학 살상 무기를 장착한 미사일을 샌프란시스코의 8만 시민에게 발사하겠다고 경고한다.

한편 1962년 영국의 특수요원이던 존 메이슨(숀 코너리)는 미국에 첩보하여, 자국의 비밀 정보를 미국이 갖고 있음을 알고, 그것을 훔쳐오는 임무를 수행하다 잡혀 형무소에 수감되어 있었다. 역설적으로 알카트래스에 대한 그의 오랜 경혐(!)이 인질을 구출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안 미국은 FBI 소속 스탠리(니콜라스 케이지)를 투입하고 둘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목숨을 걸고 험멜에 대항한다.

그야말로 요즘말로, 세 배우들, 숀 코너리-니콜라스 케이지-에드 해리스의 케미컬이 최고였던 영화였다.

 

 

천생 군인이지만 부하들과 자신의 치욕적인 오명을 씻고자 일을 감행한 험멜/에드 해리스가 일을 정당화 하며 '토머스 제퍼슨'의 경구를 말하자, 1초도 안 걸려 숀 코너리가 '오스카 와일드'의 말로 되받아치는 장면은 감탄이 절로 나왔다.

 

 

왕년에 정말 영웅 영화의 단골 배우였던 케서방의 여전한 액션 연기와 커다란 눈망울로 표현하는 다양한 감정들은 영화를 몰입케 한다.

 

 

마이클 베이의 초기작인데 그의 특유의 슬로우 모션과 장중한 음악(아마 한스 짐머), 마초 느낌 풀풀 나는 배우들의 연기가 사랑스럽기 까지 했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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