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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량원다오 _ 梁文道 | 본질 카테고리 2014-10-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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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트

량원다오 梁文道

 

 

 

서점에서 괜찮은 에세이집들을 찾다가, 깔끔한 표지와, 홍콩· 중화권에서 저명한 에세이를 쓴 분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읽기 시작한 작가이다.

그런데 정말 심봤다~를 절로 외쳤다.

국내에서는 이택광, 이진경, 정여울 등을 좋아하는데 그분들이 사회학적, 미학적인 글들이 많다면

홍콩 작가 량원다오의 글들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기 때문.

 

네이버 리뷰를 찾아보니 (예상보다) 꽤 알려진 에세이스트였다. 그렇게 폭발적인 인지도는 없지만, 조용히, 꾸준히 팬층이 형성되어 있다. 이른바 매니아층이 확실한 작가같다.

아카데믹한 활동이 아니라,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유려하면서도 담백하고, 인문학적 깊이가 담보된 철학적인 글을 칼럼으로 많이 발표하였다.

 

 

 

작가를 내게 처음 알린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다소 감성적인 타이틀인데 원제는 '아집'이다. 특이한 것이 작가가 매일 매일 쓰는 일기 형식이 주를 이루며, 8월부터 시작해, 9월 10월 이렇게 소제목이 진행되고 12월로 끝이 난다.

저자가 실제로 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모은 것이다. 시간적 배경은 2006년 당시 6개월인데, 그렇게 크게 지금과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만큼 칼럼에서 느껴지는 맛과 멋이 확실한, 근사한 에세이집이다.

 

작가는 홍콩의 알랭 드 보통이라고 불린다는데 그게 이해가 됐다.

최근 '우산 혁명'과 관련해서 일간지에 글을 기고하기도 한, 실력파 저널리스트 량원다오.

그의 작품들은 소수만 번역이 되었는데, 앞으로 좀 더 자주 읽을 수 있기를 바래 본다.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량원다오 저
흐름출판 | 2013년 02월

 

 

반편이들의 상식

량원다오 저
에버리치홀딩스 | 2010년 04월

 

 

 

 

더보기 (홍콩 신문 기고)

http://www.ntdtv.com/xtr/gb/2014/09/30/a11423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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